치료에 촌각 다투는 '패혈증', 새 치료 길 열리나...서울대병원, 세계 최단시간 항균제 감수성 검사 기술 개발

혈액 배양 생략해 항균제 감수성 검사 13시간 이내 가능...기존 대비 48시간 단축
패혈증 환자 예후 향상 및 패혈증 치료의 새로운 표준으로 자리매김 기대

2024.07.25 07:1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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