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1.01 (목)

  • 맑음동두천 -9.7℃
  • 맑음강릉 -4.9℃
  • 맑음서울 -8.2℃
  • 맑음대전 -5.7℃
  • 맑음대구 -3.4℃
  • 맑음울산 -3.0℃
  • 구름많음광주 -3.6℃
  • 맑음부산 -2.6℃
  • 흐림고창 -3.9℃
  • 구름많음제주 3.4℃
  • 맑음강화 -8.5℃
  • 맑음보은 -6.8℃
  • 맑음금산 -5.9℃
  • 흐림강진군 -2.7℃
  • 맑음경주시 -3.8℃
  • 맑음거제 -1.4℃
기상청 제공

열대야 극복하고 꿀잠 자는 방법

  • No : 2746
  • 작성자 : 관리자
  • 작성일 : 2016-08-11 09:04:07

무더운 날씨로 인해 잠을 설치는 날이 계속되면서 우리 몸은 지쳐만 간다. 열대야는 밤 최저기온이 25이상인 경우를 말하는데, 최근에는 밤 최저기온이 30이상을 기록하는 초열대야 현상까지 등장하고, 열대야 일수도 늘어나 괴로운 여름밤의 공포가 늘어나고 있다.

 

열대야가 우리 몸에 미치는 영향

열대야의 피해는 단순히 잠을 잘 수 없다는 정신적 스트레스나 피로뿐만이 아니다. 사람이 가장 잠들기 좋은 온도는 18~20인데 열대야 현상이 지속되면 몸의 온도 조절 중추에 이상이 생겨 잠을 자지 못하거나 잠을 자도 온몸이 뻐근하고 피곤한 증상이 계속된다. 이것은 집중력 저하, 두통, 소화불량 등 일상생활의 불편으로 이어진다. 이를 막기 위해 선풍기, 에어컨을 과도하게 사용하면 호흡기 질환과 면역력 저하를 불러오기도 한다.

 

열대야를 이기기 위한 준비

여름에는 많은 사람들이 집에 돌아와 찬물 샤워를 하는데, 이것은 근육을 긴장시킬 뿐 아니라 차가워진 몸의 체온을 맞추기 위한 열을 발생시켜 오히려 열대야로 인한 숙면을 방해할 수 있다. 찬물보다 40정도의 미지근한 물에서 20분간 목욕이나 반신욕을 하는 것이 혈액순환, 근육 뭉침 해소와 몸의 온도를 낮추기 때문에 숙면에 도움이 된다. 목욕뿐 아니라 족욕 역시 숙면에 좋다. 발과 종아리를 40정도의 따뜻한 물과 16의 찬물에 5분씩 번갈아 담그는 것을 4~5회 반복하도록 한다.

 

이 외에도 잠들기 전에 스마트폰, TV, 컴퓨터, 노트북 등 전자기기는 사용하지 않도록 하고 식사는 잠들기 3시간 전에 마치도록 한다. 적당한 운동은 숙면에 좋지만 과도하거나 잠들기 바로 직전의 운동은 하지 않는 것이 좋으므로 잠들기 최소 3시간 전에 가까운 공원에서 가벼운 산책이나 스트레칭을 하도록 한다.

 

숙면에 도움이 되는 음식

바나나는 마그네슘 성분이 세로토닌의 생성을 돕고 근육을 이완시켜 숙면을 유도한다. 키위에 함유된 칼륨과 칼슘, 마그네슘은 마음을 진정시킨다. 특히 이노시톨 등의 영양소는 신경전달 기능을 도와 숙면에 효과적이다. 체리는 필수 수면 호르몬인 멜라토닌이 풍부한 과일이다. 멜라토닌은 체내에서 소량 분비되는 호르몬이지만 체리에는 풍부하므로 불면증 예방에도 좋다. 우리가 잘 알고 있는 상추 역시 멜라토닌의 함유량이 높다. 특히 줄기 속에 있는 투명한 흰색의 액에는 락투세린이라는 성분이 있는데, 이는 진정효과와 최면, 진해효과가 있어 숙면에 도움이 된다. 잠들기 전 따뜻한 우유 한 잔은 멜라토닌의 주성분인 트립토판이 함유되어 있어 긴장이 완화되고 체온도 상승하여 수면을 유도한다.

 

한국건강관리협회 서울강남지부 건강증진의원 김지연 과장은 카페인이 풍부한 커피, 홍차, 초콜릿, 콜라 등은 각성효과가 있어 중추신경을 자극해 숙면을 방해하므로 이른 낮 시간에 섭취하거나 줄이는 것이 좋다.”특히 더운 여름에는 시원한 맥주를 한잔 마시고 잠을 청하는 사람이 많은데, 술은 일시적인 수면 효과가 있지만 효과는 잠깐 뿐이고 수면 중간에 자주 깨게 하므로 좋지 않다.”고 조언했다.

네티즌 의견 0

0/300자

의료기기ㆍ식품ㆍ화장품

더보기
휴온스엔, ‘허니 탱탱 젤리 스틱’ 출시 눈길 휴온스엔(대표 손동철)은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개별인정을 받은 피부 건강 기능성 원료 ‘허니부쉬추출발효분말’을 함유한 ‘허니 탱탱 젤리 스틱’을 출시했다고 29일 밝혔다. ‘허니 탱탱 젤리 스틱’은 국내 최초이자 유일한 피부 건강 기능성 원료인 허니부쉬추출발효분말을 1포당 400mg 함유했다. 또한 원물을 187% 농축해 헤스페리딘 성분을 추출했으며, 1일 영양성분 기준치 100%를 충족하는 아연 8.5mg을 함께 배합했다. 핵심 원료인 ‘허니부쉬추출발효분말’은 남아프리카공화국 케이프타운 해안 지역에서 연 1회 채취되는 ‘허니부쉬’를 휴온스엔의 10단계 유산균 발효 공정을 통해 가공한 프리미엄 소재다. ‘허니부쉬추출발효분말’은 ‘자외선에 의한 피부 손상으로부터 피부 건강에 도움을 줄 수 있음’에 대해 식약처 개별인정을 획득하며 기능성을 공식 인정받았다. 여기에 식물복합추출물, 크랜베리농축액, 적포도농축액, 비타민C, 히알루론산 혼합제제 등 다양한 부원료를 더해 제품 완성도를 높였다. 스틱형 젤리 제형으로 휴대성과 섭취 편의성을 강화했고, 물 없이도 간편하게 섭취할 수 있다. 부원료인 독일산 크랜베리농축액을 사용해 상큼한 맛을 구현한 것도 특징이다.

제약ㆍ약사

더보기
신년사/노연홍 한국제약바이오협회 회장... ‘비전 2030’ 실현 회원사와 함께 노력 2026년 , 병오년( 丙午年) 새해가 밝았습니다 . 올 한해도 제약바이오산업의 발전과 더불어 제약인 여러분의 가정에 건강과 행복이 가득하기를 기원합니다. 새해를 맞으며, 우리나라 제약바이오산업이 이루어낸 성과를 돌아봅니다. 국내개발신약이 글로벌 시장에 진출해 성과를 내고 , 기술수출은 최대실적을 갱신했습니다. 첨단 모달리티 ·AI 신약개발 등 혁신 생태계 구축이 본격화되며, ‘제약바이오강국 ’이라는 목표에 한 걸음 더 다가섰습니다. 그러나 우리 앞에 놓인 환경은 결코 녹록지 않습니다. 최근 정부가 발표한 약가제도 개편안은 산업 전반에 커다란 파장을 예고하고 있습니다. 연구개발 투자 여력의 위축 , 고용 감소에 대한 우려는 물론, 채산성이 낮은 필수의약품의 공급 불안 등으로 인해 보건안보가 흔들릴 것이라는 우려가 확산하고 있습니다. 여기에 더해 글로벌 경기 둔화, 대외 환경 변화에 따른 공급망 불안, 관세와 고환율 문제까지 겹치며 그 어느 때보다 복합적이고 거센 난관과 마주하고 있습니다. 불확실성이 확대되는 지금 , 우리는 그 어느 해보다 냉철하고 치밀한 대응 전략을 요구받고 있습니다. 우리 제약바이오산업은 수많은 도전을 극복하며, 성장과 혁신을 거듭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