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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기기ㆍ식품ㆍ화장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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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비프로틴, 바이오플러스와 차세대 개량형 비만치료제 공동개발 추진 바이오베터 개발 및 다양한 질환 진단키드 개발과 Ubiquitination 관련 연구개발 전문 회사 유비프로틴(대표이사 박권희)이 생체재료 의료기기 및 바이오 제품 전문 기업 바이오플러스(대표이사 정현규)와 손잡고 차세대 개량형 비만치료제(다이어트 치료제)의 공동 연구개발 및 사업화를 추진한다. 양사는 주사형 비만치료제 삭센다(Saxenda)를 1~2주 지속형 제형으로 개발해 기존 제품 대비 투약 편의성과 효능을 개선한 바이오베터(Bio Better, 바이오 의약품 개량신약)로 출시한다는 목표다. 이를 통해 비만치료제 시장에 본격 진출함으로써 새로운 도약의 발판을 마련한다는 전략이다. 2019년도 기준 글로벌 비만치료제 시장 규모는 약 4조 3000억원으로 연평균 35.3%의 고성장을 지속하고 있다. 삭센다는 GLP-1 계열 펩타이드 당뇨치료제인 노보 노디스크의 빅토자(성분명 리라글루티드)가 비만치료제로도 허가를 받으면서 출시된 제품으로, 혈당 조절 효능 외에도 체중감소 효과가 우수해 글로벌 비만치료제 시장 점유율 1위를 차지하고 있는 의약품이다. 펩타이드 기반 의약품은 기본적으로 경구 투여가 불가능해 주사 제형으로 개발되는데, 특히 이 제품은 매일 주사로

제약ㆍ약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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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거래가 약가인하’ 문제점 살핀다 국내 제약바이오산업 환경에 맞는 합리적인 약가제도의 시행방안을 모색하기 위한 정책토론회가 마련된다. 한국제약바이오협회(회장 원희목)는 김민석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위원장이 주최하고 협회와 한국글로벌의약산업협회(회장 오동욱), 한국바이오의약품협회(회장 이정석)가 공동 주관하는 ‘합리적인 약가제도 모색을 위한 정책 세미나’를 오는 30일 오후 2시에 진행한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정책세미나는 유튜브 ‘김민석TV’ 계정에서 생중계될 예정이다. 이번 세미나는 정부의 약가관리 제도 중 ‘실거래가 약가인하’에 초점을 맞췄다. 실거래가 약가인하는 병원·약국 등 요양기관이 의약품을 구입하면, 해당 실제 거래가격에 맞춰 약값을 조정하는 제도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 요양기관의 청구내역을 근거로 의약품별 가중평균가격을 산출했을 때, 이 가격이 기준상한금액보다 낮을 경우 약값을 인하하는 방식이다. 이 제도는 약가의 적정성을 확보하고 건강보험 재정 효율을 도모하겠다는 취지로 도입, 2년 주기로 시행되어 2016년 이후 세 차례 약가인하가 이뤄졌다. 그러나 저가로 약을 구매하는 요양기관에 장려금을 지불하는 ‘저가구매장려금 제도’를 통해 이미 약품비 절감효과가 있음에도 다시 제약사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