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5.25 (수)

  • 흐림동두천 17.7℃
  • 흐림강릉 27.1℃
  • 서울 19.8℃
  • 구름많음대전 21.7℃
  • 구름많음대구 25.7℃
  • 구름많음울산 24.5℃
  • 흐림광주 20.7℃
  • 구름많음부산 20.8℃
  • 흐림고창 19.3℃
  • 구름조금제주 20.0℃
  • 흐림강화 17.1℃
  • 구름많음보은 21.5℃
  • 구름많음금산 20.1℃
  • 구름많음강진군 21.7℃
  • 구름조금경주시 24.3℃
  • 구름많음거제 20.5℃
기상청 제공

전체기사

오늘의 칼럼

더보기



의료기기ㆍ식품ㆍ화장품

더보기

제약ㆍ약사

더보기
한미 아모잘탄, 중국 제품명 ‘메이야핑’ (美压平, měiyāpíng)으로 ...오는 9월 중국 시장 전역 출시 한미약품을 대표하는 블록버스터 복합신약 ‘아모잘탄’이 ‘메이야핑(美压平, měiyāpíng)’이란 제품명으로 올해 9월 중국 전역에서 출시된다. 메이야핑은 ‘뛰어나게(美) 혈압을 낮추고(压) 고르게 유지한다(平)’는 뜻이다. 한미약품그룹 중국 현지법인 북경한미약품(총경리 임해룡)은 지난 3월 중국 국가의약품감독관리국(NMPA)으로부터 시판허가를 받은 ‘아모잘탄’의 중국 공식 브랜드명을 이같이 결정하고 9월 출시를 위한 사전 마케팅을 본격적으로 진행하고 있다고 25일 밝혔다. 고혈압을 치료하는 성분인 ‘암로디핀’과 ‘로사르탄’을 결합한 ‘메이야핑’은 4억명 가까운 환자가 있는 중국 고혈압치료제 시장에 진출하는 최초의 한국산 복합신약이다. 중국국가위생건강위원회에 따르면, 최근 중국인 고혈압 유병률은 18세 이상 인구 32%에 해당하는 3억 8000여만명으로 나타났으며 매년 빠르게 증가하고 있는 추세다. 메이야핑의 국내 브랜드인 ‘아모잘탄’은 한국 제약기업이 최초로 개발한 복합제로, 단순 제네릭 일변도로 형성돼 있던 한국 의약품시장에서 복합신약이라는 새로운 트렌드를 만들어낸 마중물과 같은 전문의약품이다. 아모잘탄 성공 이후 한국 의약품 시장은 ‘개량·복합신약’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