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일 시 : 2026년 1월 28일(수) 2. 빈 소 : 아주대병원장례식장 23호 (경기도 수원시 영통구 광교중앙로49번길 46) 3. 장 지 : 용인평온의 숲 - 이천호국원 4. 발 인 : 2026년 1월 30일(금) 5. 연락처 : 031-219-6654
간암은 우리나라 암 발생률 5위, 사망률은 폐암 다음으로 두 번째로 높은 치명적인 암이다. 과거에는 B형 간염이 간암의 주요 원인이었지만, 최근에는 비만, 당뇨병, 고지혈증 등 대사이상으로 인한 ‘지방간’에서 비롯된 간암이 빠르게 늘고 있다. 특히 지방간 자체가 급속히 증가하고 있는데, 간암의 위험도 함께 커지고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 실제 대한간학회가 2023년 발표한 ‘NAFLD 팩트시트 2023’에 따르면 국내 비알코올성 지방간 유병률은 30.3%에 달했다. 강동경희대학교병원 소화기내과 이문형 교수와 함께 간암의 주요 원인과 증상, 치료법에 대해 자세히 알아본다. 바이러스성 간암 줄고, 대사성 간암 증가간암은 간세포가 오랜 기간 염증과 손상을 반복하면서 비정상적으로 증식해 생기는 종양으로 변하는 질환이다. 원인으로는 B형·C형 간염, 과도한 음주, 비만으로 인한 지방간 등이 있다. 강동경희대학교병원 소화기내과 이문형 교수는 “최근 예방접종과 항바이러스제 확산으로 바이러스성 간암은 감소하는 반면, 비알코올성 지방간(NAFLD)과 대사이상 지방간질환(MASLD)이 새로운 위험 요인으로 부상하고 있다.”라면서 “특히 중년층은 스트레스와 불규칙한 식습관, 잦은
엠브레인 트렌드모니터가 전국 만 19~59세 남녀 1,000명을 대상으로 ‘다이어트 경험 및 비만치료제 관련 인식 조사’를 진행한 결과 약 44.4%가 비만치료제를 통한 다이어트에 관심을 보인 것으로 나타났다. 최근 체중 감량 효과가 뛰어난 비만치료제가 세계적인 주목을 받는 가운데, 기저질환을 가진 환자들의 복용 가능 여부에 대한 관심도 높아지고 있다. 특히 안압 관리가 필수적인 녹내장 환자들의 경우 비만치료제가 안압에 미치는 영향에 대해 우려를 표하기도 한다. 현재 사용되고 있는 비만치료제 계열 약물은 다수의 연구에서 유의미한 안압상승을 유발하지 않는 것으로 보고되고 있다. 이에 따라 녹내장 환자 역시 개별 위험요인을 고려한 후 의료진 판단하에 복용이 가능하다는 의견이 많다. 다만, 이는 모든 환자에게 동일하게 적용되는 기준은 아니며, 개인의 안과적 상태와 복용 중인 다른 약물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한 세심한 판단이 필요하다. 일부 비만치료제에 사용되는 GLP-1(글루카곤 유사 펩타이드-1) 수용체 작용제 성분은 안압 자체에 큰 영향을 주지 않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이 성분은 원래 당뇨병 치료제로 개발됐지만 최근에는 당뇨병이 없는 비만 환자도 체중 감량 목
한미약품이 독자 개발한 한국 최초의 GLP-1 계열 비만·대사질환 치료제 ‘에페글레나타이드’를 앞세워 글로벌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내고 있다. 한미사이언스 핵심 사업회사 한미약품은 멕시코 제약사 산페르(Laboratorios Sanfer)와 GLP-1 비만신약 에페글레나타이드를 비롯해 당뇨병 치료제 2종에 대한 멕시코 독점 유통 계약을 체결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계약에 따라 한미약품은 에페글레나타이드와 자사의 대표적인 당뇨 치료제 라인업인 다파론패밀리(다파론정·다파론듀오서방정) 완제품을 공급하며, 산페르는 멕시코 내 품목 허가를 비롯해 마케팅, 유통 및 판매를 전담한다. 멕시코는 비만 유병률이 36.86%에 달하는 대표적인 고비만 국가로, 당뇨병 유병률 역시 16.4%에 이르는 등 대사질환 부담이 큰 시장이다. 특히 체중 감량 이후 유지 요법 단계에서의 혈당 관리 수요가 높아, GLP-1 계열 치료제의 성장 잠재력이 크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한미약품은 이러한 시장 특성을 고려해 에페글레나타이드의 글로벌 확장성과 전략적 가치를 높게 판단했다. 1941년 설립된 산페르는 멕시코 최대 민간 제약기업으로, 중남미 전역에 걸친 강력한 영업·유통 네트워크와 자체
연세대 강남세브란스병원 내분비내과 안철우 교수가 지난 26일 국제라이온스협회 354-C(서울)지구의 ‘당뇨퇴치연구소장’에 임명됐다. 안철우 교수는 국내 당뇨·호르몬 치료 분야 권위자로 널리 알려져있다. 대중에게 당뇨·호르몬 분야를 알리기 위해 각종 저술 활동과 방송 출연으로 건강하고 올바른 정보를 전달하고 있다. 현재는 면역항암제를 개발하는 HLB라이프케어의 공동 대표로도 활발히 활동 중이다.국제라이온스협회는 세계 최대규모의 봉사단체이며 354-C(서울) 지구는 다양한 나눔 활동을 통해 지역 사회의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최근 국제라이온스협회의 글로벌 핵심 사업에 '당뇨병 예방 및 퇴치'가 새롭게 포함되면서 서울지구가 선도적으로 당뇨퇴치연구소를 설립하고, 안철우 교수를 초대 연구소장으로 초빙한 것이다. 안철우 교수는 그간 국제라이온스협회와 지역 사회의 건강 증진을 위해 함께 의료 봉사와 건강 강좌 등 다양한 활동을 진행해왔다. 향후 서울지구에서 진행하는 당뇨 관련 건강 증진 활동에 여러 방면으로 참여할 예정이다. 안 교수는 “국제라이온스협회와 함께 지역 사회에 봉사할 수 있는 기회가 주어져 영광이다. 앞으로 책임감을 가지고 국민 건강 증진과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오유경)가 국무조정실 주관 ‘2025년도 정부업무평가’에서 역점정책, 규제합리화, 정부혁신 등 3개 부문 모두에서 ‘우수’ 기관으로 선정됐다. 장관급·차관급 기관을 구분해 실시한 이번 평가에서 식약처는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정책 성과와 현장 중심의 규제 혁신을 통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이번 평가는 새정부 출범 이후 중앙행정기관 47곳의 주요 정책 성과를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식약처는 ▲가시적인 국정성과 창출 ▲민생을 살피는 규제 합리화 ▲행정 효율성을 높이는 정부혁신 성과를 고르게 인정받았다.역점정책 부문에서 식약처는 국내 식품안전관리의 근간인 해썹(HACCP)에 최신 국제기준을 반영해 ‘글로벌 해썹’으로 고도화하고, 배달음식·새벽배송 신선식품 등 다소비 식품에 대한 점검을 전년 대비 대폭 확대하며 국민 식탁 안전을 강화했다. 현재 국내 가공식품의 91.2%가 해썹 적용을 받고 있다. 특히 지난해 경주에서 열린 ‘APEC 2025 KOREA’ 기간 동안 식음료 전 과정에 대한 철저한 사전 점검과 24시간 현장 대응체계를 운영해 ‘식중독 제로(Zero)’를 달성하며 국제행사 안전 관리 역량을 입증했다. 의료제품 분야에서는 공급중단 보고
동아제약(대표이사 사장 백상환)의 더마 화장품 브랜드 파티온(FATION)이 최근 국방부 국군복지단 군부대마트(PX) 입찰에 선정돼 제품 판매를 시작했다고 28일 밝혔다. 국군복지단 군부대마트(PX)는 품질, 안전성, 대중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입점 제품을 선정하는 유통 채널로, 장병들의 생활 전반에 밀접한 소비 접점으로 꼽힌다. 장병들 사이에서 군생활 중 여러 요인으로 예민해진 피부를 위한 트러블 관리 제품으로 입소문을 타며 입대 선물로도 관심을 받아온 파티온은, 이번 입찰을 통해 브랜드 신뢰도와 제품 경쟁력을 다시 한번 공식적으로 인정받았다. 군 장병들은 훈련소 생활은 물론 야외 작전, 혹한기 훈련 등 잦은 외부 환경 변화로 피부 트러블이 발생하기 쉬운 환경에 놓여있다. 파티온은 이러한 군 특수 환경을 고려해 장병들의 피부 건강 관리와 군 생활의 질 향상에 기여하고자, 지난해 국군장병 대상 행사에 제품을 기부하는 등 지원 활동을 이어온 바 있다. 이번 군부대마트에 입점 된 제품은 ▲노스카나인 트러블 흔적 앰플 기획세트 ▲노스카나인 트러블 모공탄력 크림 기획세트 등 2종이다. 해당 제품에는 동아제약의 독자 성분인 헤파린RX콤플렉스와 나노-레티날RX콤플렉
보건복지위원회 소속 서영석 의원(더불어민주당·부천시 갑)은 27일, 인공지능(AI) 기술을 악용한 허위·과장 광고의 확산을 막기 위해 「정보통신망 이용촉진 및 정보보호 등에 관한 법률」 일부개정법률안을 대표 발의했다고 밝혔다. 최근 생성형 AI를 활용해 의사나 전문가를 사칭하거나, 제품 효능을 과장·왜곡한 체험기 영상과 이미지가 SNS를 중심으로 빠르게 확산되며 소비자 피해 우려가 커지고 있다. 이러한 광고는 실제와 구분이 어려워 소비자의 합리적인 선택을 방해하고, 특히 건강기능식품·의약품 등에 대한 오인과 혼동을 유발해 국민 건강에 심각한 위험을 초래할 수 있다는 지적이 제기돼 왔다. 지난 22일 「인공지능 발전과 신뢰 기반 조성 등에 관한 기본법(AI 기본법)」 시행으로 생성형 AI 결과물에 대한 표시·고지 의무와 안전성·투명성 확보 체계가 마련된 가운데, 서 의원은 AI 기본법의 취지를 정보통신망 유통 환경에 구체적으로 반영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이번 개정안의 핵심은 ▲AI로 생성된 음향·이미지·영상 등 ‘인공지능 생성물’에 대한 표시 의무 도입 ▲해당 표시의 훼손·위조·변조 금지 및 플랫폼 사업자의 기술적·관리적 조치 의무화 ▲AI 생성물을 활용
재혼은 더 이상 특별한 선택이 아니다. 한 번의 결혼 생활을 경험한 이후 새로운 인연을 찾는 사람들을 주변에서 종종 볼 수 있다. 결혼정보회사 듀오가 발표한 ‘2024 재혼통계 보고서’에 따르면 듀오 성혼회원의 평균 재혼 연령은 남성 45.8세, 여성 41.9세로 나타났다. 연령별 재혼 구성비는 남녀 모두 35~39세가 가장 많았다. 이혼 후 새로운 만남을 추구하는 중년층을 타겟으로 하는 다양한 플랫폼과 방송 프로그램이 주목을 받고 있다. 좋은 첫인상은 만남의 성패를 결정짓는 중요한 요소 중 하나로, 인생 2막을 함께할 동반자를 찾는다면 상대방에게 호감을 줄 수 있도록 관리하는 것이 좋다. 호감상이 되는 가장 쉬운 방법은 잘 웃는 것이다. 환하게 웃는 모습은 상대방에게 긍정적인 에너지를 전달해 호감도를 높이는 데 도움을 준다. 패션 센스, 청결함, 피부 컨디션 등 자기관리가 잘 된 사람도 매력적으로 보인다. 다만 표정이 풍부하고 잘 웃는 사람일수록 눈가나 입 주변에 주름이 생기기 쉬운데, 자칫 환한 미소를 지었을 때 주름도 함께 드러날 수 있다. 미소를 지을 때마다 생기는 주름 때문에 신경이 쓰인다면 주름 개선 크림을 홈케어 루틴에 추가하는 것이 좋다. 아침
우신라보타치(대표 남택수)의 ‘아르니패치’가 국내 약국 유통을 통한 시장 진출을 발판으로 글로벌 스포츠 시장으로 영역을 확장하고 있다. 아르니패치는 출시 초기부터 일반 유통 채널이 아닌 국내 약국을 중심으로 한 유통 전략을 선택해왔다. 멍·붓기·통증 3중 케어 제품 특성상 약국을 찾는 소비자가 많고 사용 목적과 관리 방법에 대한 이해와 설명이 중요하다고 판단했기 때문이다. 이에 따라 약국을 통해 소비자가 보다 쉽게 제품 정보를 접할 수 있도록 했다. 현재 아르니패치는 약사 전용 주문 플랫폼인 온라인팜에 입점돼 전국 약국으로 활발히 공급되고 있다. 해외 시장의 경우 미국에서는 비처방 일반의약품(OTC)으로 분류돼 약국 및 현지 유통 채널을 통해 판매되고 있으며, 멕시코 시장에서는 최대 약국 체인인 ‘시밀라레스(Similares)’를 통해 런칭을 앞두고 있다. 이러한 유통 기반을 바탕으로 우신라보타치는 미국 자회사 라보플렉스를 통해 글로벌 스포츠 마케팅에 나섰다. 라보플렉스는 아르니패치로 미국에서 프로축구(MLS)팀 LAFC와 2026 공식 파트너십을 체결했다. 특히 손흥민 선수 영입 이후 세계적 관심을 받는 LAFC의 팬덤을 공략해 스포츠 케어 솔루션으로서 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