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09.25 (화)

  • 흐림동두천 17.2℃
  • 구름많음강릉 18.5℃
  • 흐림서울 20.3℃
  • 맑음대전 20.1℃
  • 맑음대구 18.7℃
  • 구름많음울산 18.2℃
  • 구름많음광주 20.3℃
  • 맑음부산 18.9℃
  • 구름많음고창 17.4℃
  • 구름조금제주 22.5℃
  • 흐림강화 17.3℃
  • 구름조금보은 18.1℃
  • 맑음금산 16.5℃
  • 구름많음강진군 17.4℃
  • 흐림경주시 16.8℃
  • 구름조금거제 19.8℃
기상청 제공

문화와 레저.신간

전체기사 보기

전남대병원, 한국화가 김경원 초대전 개최

이달 말까지 병원 1동 CNUH갤러리서...새·꽃·의자 소재 초현실적 작품 20여점 전시

전남대학교병원(병원장 이삼용)이 한국화가 김경원 작가의 초대전을 병원 1동 CNUH갤러리에서 이달 말까지 개최한다. ‘숨은 자아 찾기…’라는 주제로 열리는 이번 전시회에는 꽃·새·의자를 초현실적인 기법으로 표현한 작품 20여점이 선보인다. ‘꽃물 드리운 기다림’이라는 제목의 시리즈 작품에는 수많은 야생화 속에 노닐고 있는 새들과 그를 바라보는 빨간 소파에 앉은 새의 모습을 다양한 형태와 색채로 작가의 메시지를 전하고 있다. 김 작가는 작가노트를 통해 “그림을 그리는 과정은 나 자신을 발견해가는 과정이었다” 면서 “내가 작품을 하면서 위안을 받았던 것처럼 내 그림을 보는 사람들이 작품 속 의자 안에서 편히 쉬어 가길 바란다”고 밝혔다. 특히 노란색 바탕에 꽃잎 형상을 나타내는 수많은 야생화 꽃무리 그리고 그 속의 새들을 바라보고 있는 빨간 소파의 새 한 쌍을 그린 작품 ‘꽃물 드리운 기다림(120x60cm)’은 마치 평온한 세계를 바라보며 위안을 삼는 듯한 느낌을 준다. 전남대 예술대학과 홍익대 미술대학원을 졸업한 김 작가는 지금까지 개인전 10회·단체전 수 십회 등 활발한 작품 활동을 하고 있으며, 대한민국 미술대전·경기 미술대전 특선·한국화대전 최우수상·경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