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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대병원 아트 갤러리, 정승원 작가 초대전 개최

전남대학교병원(병원장 정 신)은 1동 1층 아트 갤러리에서 오는 3월 1일까지 정승원 작가 초대전 ‘일상이 주는 선물’을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총 20점을 소개하고 있으며, 평범한 일상의 순간을 따뜻한 감성으로 되살린 작품들로 구성돼, 환자와 보호자, 의료진 모두에게 마음의 여유를 선사할 예정이다. 정승원 작가는 독일 브레멘국립예술대학교 통합디자인과를 졸업한 현대미술 작가로, 일상 속 소소한 장면들을 통해 삶의 기쁨과 희망을 표현해왔다. 그의 작품 세계는 지나치기 쉬운 일상을 따뜻한 시선으로 포착하며, 색채와 이미지로 감정의 온도를 전하는 데 중점을 둔다. 정 작가는 지금까지 개인전 16회를 포함해 150회가 넘는 단체전에 참여하며 활발한 국내외 전시 활동을 펼쳐왔다. 이번 전시에서는 가족의 일상, 평범한 거리 풍경 등 일상 속 다양한 순간들을 밝은 색감과 부드러운 표현으로 담은 작품들이 선보인다. 정승원 작가는 “익숙함 때문에 쉽게 지나쳐버리는 일상 속 기쁨과 따뜻함을 그림으로 끌어내고 싶었다”고 밝히며, “관람객이 작품 앞에 서 있는 동안 잠시 멈춰 숨을 고르고 잊고 지냈던 감정을 되새길 수 있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전남대병원 아트 갤러리는 환자와 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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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약협약가제도 비대위·중기중앙회 “일방적 약가인하, 제약바이오 산업 붕괴 우려” 정부의 약가제도 개편안이 원안대로 강행될 경우 국내 제약바이오산업의 연구개발 투자 위축과 일자리 감소 등 심각한 부작용이 불가피하다는 데 업계와 중소기업계가 공감대를 형성했다. ‘산업 발전을 위한 약가제도 개편 비상대책위원회’(공동위원장 노연홍·윤웅섭, 이하 비대위)는 지난 15일 서울 여의도 중소기업중앙회관에서 중소기업중앙회와 간담회를 열고, 국산 전문의약품(제네릭)에 대한 대규모 약가인하를 포함한 정부 약가제도 개편안의 문제점을 공유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날 간담회에는 노연홍 비대위 공동위원장(한국제약바이오협회 회장)과 조용준 부위원장(한국제약협동조합 이사장), 김기문 중소기업중앙회장 등이 참석했다. 양측은 보건복지부가 지난해 11월 건강보험정책심의위원회에 보고한 약가제도 개편안이 일방적으로 추진될 경우, 중소·중견기업 중심의 국내 제약바이오산업 전반이 심각한 타격을 받을 수 있다는 점에 의견을 같이했다. 노연홍 위원장은 “국내 제약바이오 중소·중견기업은 단순 유통이 아니라 연구·개발·생산·고용을 함께 수행하며 성장해왔다”며 “약가제도 개편안이 시행되면 약가 인하로 인한 매출 감소 규모가 최대 3조6천억 원에 이를 것으로 예상되고, 고정비 비중이 높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