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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의 벙커, ‘반 고흐, 별이 빛나는 밤’ 전시 선보여

반 고흐와 고갱의 작품 세계를 공간 전체에서 체험하는 전시 구성

빛의 벙커는 2026년에 몰입형 미디어아트 전시 ‘반 고흐, 별이 빛나는 밤’을 공개한다. 이번 전시는 반 고흐의 작품과 감정의 흐름을 중심으로 조명한다. 관람객은 강렬한 색채와 풍경, 예술가의 내면이 펼쳐지는 공간에서 작품을 감상하며 반 고흐의 세계를 경험할 수 있다. 전시는 반 고흐의 주요 작품을 기반으로 그의 내면과 감정 변화를 따라가는 메인 프로그램 Long Show와, 고갱의 작품 세계를 조명하는 서브 프로그램 Short Show로 구성된다. 두 거장의 예술적 관계를 전시장 전체에서 체험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메인 프로그램인 Long Show ‘반 고흐, 별이 빛나는 밤’은 약 32분간 진행된다. 프롤로그부터 프로방스의 빛, 초기 작품, 자연, 파리 체류기, 아를 시기, 올리브 나무와 사이프러스, 생레미 드 프로방스, 오베르 평원, 에필로그 등 10개 시퀀스로 구성됐다. 각 시퀀스는 고흐가 거주했던 지역과 시기, 작품 세계 변화를 따라 배열됐다. 초기 어두운 색조에서 남프랑스의 강렬한 빛과 색채, 말년의 격정적 풍경으로 이어지며 예술가의 삶과 감정을 공간 전체에서 경험할 수 있다. 아를 시기의 대표작과 밤의 풍경, 생레미 시기의 내면적 긴장, 오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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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약품, 항혈전제 포트폴리오 확장…‘안티그렐정’ 출시 국제약품(대표이사 남태훈)이 항혈전제 포트폴리오를 확장하며 관련 시장 공략에 나섰다. 국제약품은 사르포그렐레이트염산염 성분의 항혈전제 신제품 ‘안티그렐정’을 4월 1일 출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신제품은 기존에 서방형 제제 중심이던 라인업에 속방형 옵션을 추가한 것이다. 이를 통해 환자 상태에 따라 보다 유연한 처방이 가능해질 전망이다. 안티그렐정의 주성분인 사르포그렐레이트는 세로토닌(5-HT2) 수용체 길항제로 작용해 혈소판 응집과 혈전 형성을 억제하고 혈관 수축을 완화하는 기전을 가진다. 이 성분은 말초동맥질환(PAD) 치료 영역에서 활용도가 높은 것으로 알려져 있다. 특히 이 제품은 만성동맥폐색증 환자에서 나타나는 궤양, 통증, 냉감 등 허혈성 증상 개선을 목적으로 처방될 예정이다. 기존 1일 1회 복용하는 ‘안티그렐서방정’이 복약 편의성에 초점을 맞췄다면, 안티그렐정은 용량 조절이나 분할 투여가 필요한 환자군에 적합한 선택지로 평가된다. 국제약품 관계자는 서방형과 속방형 제제를 동시에 보유하게 됨으로써 환자의 증상과 복약 순응도에 맞춘 맞춤형 처방 환경을 제공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또한 이번 제품이 항혈전제 시장 내 경쟁력 확보에 기여할 것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