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1.05 (월)

  • 맑음동두천 -5.0℃
  • 맑음강릉 0.0℃
  • 맑음서울 -3.4℃
  • 맑음대전 -3.2℃
  • 맑음대구 0.1℃
  • 맑음울산 -0.5℃
  • 맑음광주 -1.2℃
  • 맑음부산 2.3℃
  • 맑음고창 -1.6℃
  • 구름조금제주 4.6℃
  • 맑음강화 -4.2℃
  • 맑음보은 -6.0℃
  • 맑음금산 -4.2℃
  • 맑음강진군 0.3℃
  • 맑음경주시 0.0℃
  • 맑음거제 1.6℃
기상청 제공

식중독과 건강

  • No : 2927
  • 작성자 : 관리자
  • 작성일 : 2017-05-23 09:13:10

Q1. 여름철에 식중독 발생이 많은 이유는?

○ 식중독은 여름철 뿐만 아니라 사계절 모두 발생하지만 여름철은 고온 다습해서 식중독균 성장하기 좋은 조건이어서 병원성대장균 등 세균성 식중독이 많이 발생합니다. 5년(‘12~’16) 계절별 발생평균 : 봄(3~5월) 1,742명(28%), 여름(6~8월) 2478명(39%), 가을(9~11월) 1,281명(20%), 겨울(12~2월) 824명(13%)


 Q2. 여름철에 가장 많이 발생하는 식중독은? 

○ 여름철은 병원성대장균, 살모넬라, 캠피로박터, 퍼프린젠스, 장염비브리오 등 세균에 의한 식중독이 많이 발생합니다.
 * 5년(‘12~’16) 여름철 발생평균 :
   병원성대장균  20건(1,091명), 살모넬라 7건(369명), 캠필로박터 9건(351명),
   퍼프린젠스 3건(149명), 장염비브리오 6건(58명) 


 Q3. 여름철에 병원성대장균이 가장 많이 발생하는데 식중독 발생현황은? 

○ 병원성대장균 발생은 이른 더위, 기온 상승, 폭염이 증가 등 기후변화에 따라 매년 증가하는 추세입니다. 
 * 5년(‘12~’16년) 병원성대장균 평균 발생건수, 환자수 : (‘12) 31건, 1,844명 (’13) 31건, 1,089명 (‘14) 38건 1,784명, (’15) 39건 2,138명 (‘16) 57건, 2,754명


 Q4. 병원성대장균 식중독 증상은?

○ 병원성대장균 식중독에 걸리면 묽은 설사, 복통, 구토, 피로, 탈수 등의 증상이 나타나며, 병원성대장균의 한 종류인 장출혈성대장균의 경우 증세가 좀 더 심하여 출혈성 대장염, 용혈성 요독증후군증상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Q5. 병원성대장균 오염경로는?

○ 병원성대장균은 동물의 대장내에서 서식하고 있는 대장균 중에 일부 병원성을 가지고 있는 균으로 분변에 오염된 물, 오염된 용수로 세척한 식품, 도축과정에서 오염된 육류를 통해 감염됩니다.
○ 특히 분변, 축산 폐수 등에 오염된 지하수, 강물 등을 정수하지 않고 농업용수로 사용하여 채소를 재배하면, 채소가 병원성대장균에 오염될 수 있습니다.
 


Q6. 병원성대장균 식중독 원인식품은?

○ 병원성대장균 식중독을 일으키는 원인식품으로는 김치 등 생채소가 포함된 식품 〉육류 〉김밥 등 복합조리식품  순입니다.
○ 채소류가 우리나라 병원성대장균 식중독의 주요 원인식품인 이유는 여름철에 병원성대장균에 오염된 채소를 충분히 세척, 소독하지 않고 김치를 담그거나 생으로 섭취하여 발생한 것으로 추정되고 있습니다.


Q7. 채소류에 의한 병원성대장균 사례

○ 2014년 5월 인천지역 10개 초중고 1,163명에게 동시다발적인 집단식중독이 발생했습니다.
○ 원인역학조사결과 10학교 모두 동일한 업체에서 납품된 김치를 급식에 제공하였으며, 학생, 조리종사자, 보존식 김치, 제조업체 보관김치에서 병원성대장균이 검출되었습니다. 오염된 열무를 충분히 세척, 소독하지 않고 김치를 담근 것으로 추정되었습니다.(자료 출처 식약처)

네티즌 의견 0

0/300자

의료기기ㆍ식품ㆍ화장품

더보기
삼양그룹 김윤 회장 "글로벌 진출에 속도...신성장 동력 확보 박차" 삼양그룹(회장 김윤)은 2일 판교 디스커버리센터에서 새해맞이 행사로 ‘2026년 삼양 뉴 데이 커넥트(Samyang New Day Connect)’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삼양 뉴 데이 커넥트는 삼양그룹이 지난해부터 시무식 대신 진행하는 행사다. 그룹의 전년도 성과와 올해 목표를 공유하고 임직원간 화합과 소통 강화를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는 △회장상 시상 △신임 임원 소개 △사내 칭찬왕 소개 △Purpose 체계 내재화 우수사례 발표 △CEO 메시지 순으로 진행됐다. 해외와 지방 사업장 등 현장 참석이 어려운 임직원을 위해 온라인으로도 생중계됐다. 김윤 회장은 신년 메시지를 통해 “불확실성이 높은 경영 환경에서는 다양한 상황에서 얼마나 빠르고 유연하게 대응하느냐가 기업의 생존과 성패를 좌우한다”며 “우리 그룹도 Purpose 체계에 입각해 반도체, 퍼스널케어, 친환경 소재 등 고부가가치의 스페셜티 사업 포트폴리오 확대와 글로벌 진출에 속도를 내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 회장은 2026년을 관통하는 핵심 경영 키워드로 ‘신성장 동력 확보’를 꼽았다. 김 회장은 “새로운 사업 기회를 찾으려면, 마케팅 역량을 강화해 글로벌 시장 변화를 빠르게 감지하고 준비해

제약ㆍ약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