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2.18 (수)

  • 맑음동두천 -0.7℃
  • 맑음강릉 4.1℃
  • 맑음서울 1.3℃
  • 맑음대전 -0.1℃
  • 맑음대구 5.0℃
  • 맑음울산 5.3℃
  • 맑음광주 1.2℃
  • 맑음부산 6.8℃
  • 맑음고창 -2.5℃
  • 맑음제주 5.6℃
  • 맑음강화 1.3℃
  • 맑음보은 0.1℃
  • 맑음금산 0.0℃
  • 맑음강진군 1.1℃
  • 맑음경주시 -1.2℃
  • 맑음거제 5.6℃
기상청 제공

식중독과 건강

  • No : 2927
  • 작성자 : 관리자
  • 작성일 : 2017-05-23 09:13:10

Q1. 여름철에 식중독 발생이 많은 이유는?

○ 식중독은 여름철 뿐만 아니라 사계절 모두 발생하지만 여름철은 고온 다습해서 식중독균 성장하기 좋은 조건이어서 병원성대장균 등 세균성 식중독이 많이 발생합니다. 5년(‘12~’16) 계절별 발생평균 : 봄(3~5월) 1,742명(28%), 여름(6~8월) 2478명(39%), 가을(9~11월) 1,281명(20%), 겨울(12~2월) 824명(13%)


 Q2. 여름철에 가장 많이 발생하는 식중독은? 

○ 여름철은 병원성대장균, 살모넬라, 캠피로박터, 퍼프린젠스, 장염비브리오 등 세균에 의한 식중독이 많이 발생합니다.
 * 5년(‘12~’16) 여름철 발생평균 :
   병원성대장균  20건(1,091명), 살모넬라 7건(369명), 캠필로박터 9건(351명),
   퍼프린젠스 3건(149명), 장염비브리오 6건(58명) 


 Q3. 여름철에 병원성대장균이 가장 많이 발생하는데 식중독 발생현황은? 

○ 병원성대장균 발생은 이른 더위, 기온 상승, 폭염이 증가 등 기후변화에 따라 매년 증가하는 추세입니다. 
 * 5년(‘12~’16년) 병원성대장균 평균 발생건수, 환자수 : (‘12) 31건, 1,844명 (’13) 31건, 1,089명 (‘14) 38건 1,784명, (’15) 39건 2,138명 (‘16) 57건, 2,754명


 Q4. 병원성대장균 식중독 증상은?

○ 병원성대장균 식중독에 걸리면 묽은 설사, 복통, 구토, 피로, 탈수 등의 증상이 나타나며, 병원성대장균의 한 종류인 장출혈성대장균의 경우 증세가 좀 더 심하여 출혈성 대장염, 용혈성 요독증후군증상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Q5. 병원성대장균 오염경로는?

○ 병원성대장균은 동물의 대장내에서 서식하고 있는 대장균 중에 일부 병원성을 가지고 있는 균으로 분변에 오염된 물, 오염된 용수로 세척한 식품, 도축과정에서 오염된 육류를 통해 감염됩니다.
○ 특히 분변, 축산 폐수 등에 오염된 지하수, 강물 등을 정수하지 않고 농업용수로 사용하여 채소를 재배하면, 채소가 병원성대장균에 오염될 수 있습니다.
 


Q6. 병원성대장균 식중독 원인식품은?

○ 병원성대장균 식중독을 일으키는 원인식품으로는 김치 등 생채소가 포함된 식품 〉육류 〉김밥 등 복합조리식품  순입니다.
○ 채소류가 우리나라 병원성대장균 식중독의 주요 원인식품인 이유는 여름철에 병원성대장균에 오염된 채소를 충분히 세척, 소독하지 않고 김치를 담그거나 생으로 섭취하여 발생한 것으로 추정되고 있습니다.


Q7. 채소류에 의한 병원성대장균 사례

○ 2014년 5월 인천지역 10개 초중고 1,163명에게 동시다발적인 집단식중독이 발생했습니다.
○ 원인역학조사결과 10학교 모두 동일한 업체에서 납품된 김치를 급식에 제공하였으며, 학생, 조리종사자, 보존식 김치, 제조업체 보관김치에서 병원성대장균이 검출되었습니다. 오염된 열무를 충분히 세척, 소독하지 않고 김치를 담근 것으로 추정되었습니다.(자료 출처 식약처)

네티즌 의견 0

0/300자

의료기기ㆍ식품ㆍ화장품

더보기

제약ㆍ약사

더보기
트라마돌 계열 잇단 회수 조치…“니트로사민 불순물 근본 관리 필요” 식품의약품안전처가 최근 트라마돌(트라마돌염산염) 계열 의약품에 대해 불순물 초과 검출 우려에 따른 행정조치를 잇따라 내렸다. 반복되는 니트로사민류 불순물 검출 사태에 따라 제조 품질관리 전반에 대한 근본 대책이 필요하다는 지적이 나온다. 식약처는 트라마돌 계열 의약품에서 니트로사민류 불순물인 N-nitroso-desmethyl-tramadol이 허용기준(일일 섭취허용량)을 초과했거나 초과 우려가 확인됐다며, 해당 품목에 대해 영업자 회수 또는 회수·폐기 명령을 내렸다고 밝혔다. 식약처는 이를 사전 예방적 조치로 규정하고, 약국·의약품 판매업자 등 유통 단계에서의 신속한 회수를 통해 국민 노출을 최소화하겠다는 방침이다. 이번 조치는 특정 제조번호에 한해 이뤄졌으나, 트라마돌 성분 의약품에서 유사 사례가 반복되고 있다는 점에서 업계 전반에 경고 신호로 받아들여지고 있다. ■ 최근 회수 사례 국내에서는 최근 트라마돌 성분 제품을 중심으로 회수 조치가 이어졌다.아트라펜정(트라마돌염산염)은 불순물 기준 초과로 2등급 긴급 회수 공표가,마리톨로주(트라마돌염산염)은 불순물 초과 검출로 2등급 회수 안내가 취해 졌으며,듀오셋정은 기준 초과로 회수·폐기 명령을 받았다. 그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