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08.20 (월)

  • 흐림동두천 29.8℃
  • 흐림강릉 27.2℃
  • 흐림서울 32.1℃
  • 흐림대전 32.5℃
  • 구름조금대구 31.8℃
  • 구름조금울산 27.5℃
  • 흐림광주 29.9℃
  • 맑음부산 28.2℃
  • 구름많음고창 29.6℃
  • 구름많음제주 30.0℃
  • 흐림강화 28.9℃
  • 흐림보은 31.2℃
  • 흐림금산 31.6℃
  • 구름많음강진군 28.8℃
  • 맑음경주시 29.0℃
  • 구름조금거제 29.6℃
기상청 제공

고령자 환절기 건강관리

  • No : 3035
  • 작성자 : 관리자
  • 작성일 : 2017-11-14 08:37:22

아침 저녁의 쌀쌀한 기온이 확연히 가을을 느끼게 한다. 일교차가 10이상 나는 날씨가 계속되면 우리 몸의 생체리듬은 혼란을 겪게 된다. 공기를 마시고 내뱉는 호흡기는 이 같은 기온 변화에 굉장히 민감하게 반응하기 때문에 환절기에는 감기 등 호흡기 질환에 걸리기 쉽다.

 

나이가 들수록 세포와 장기의 회복력이 저하되기 때문에 질병에 대한 저항능력, 즉 면역력도 떨어진다. 심혈관 질환을 앓고 있는 고령자의 경우 일교차가 1커지면 사망률이 2.5% 증가한다는 연구 결과가 있다. 때문에 평소 건강한 사람이라도 관리를 잘 해야 하며 특히 만성질환을 앓고 있거나 호흡기가 약한 노인들은 특별히 건강관리에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

 

환절기 기관지 관리법

건조한 실내공기는 호흡기의 일차 방어막인 코 점막과 기관지 점막을 마르게 해 바이러스나 먼지 등에 대한 방어능력을 급격하게 떨어뜨린다. 따라서 젖은 수건이나 가습기를 이용해 40~50%의 적절한 실내습도를 유지시켜 호흡기 점막이 충분한 수분을 머금게 하고, 섬모의 활발한 운동을 유지하도록 한다. , 가습기는 일주일에 두 번 정도 물로 세척한 뒤 햇볕에 잘 말려 사용해야 한다.

 

평소 수분을 충분히 섭취하는 것도 기관지 점막을 부드럽게 하여 감기를 예방할 수 있다. 특히, 감기에 걸려 호흡이 가빠지면 몸 밖으로 나가는 수분의 양이 평소보다 증가하므로, 음료보다는 물을 하루에 8잔 이상 마셔서 몸의 수분을 유지하는 것이 좋다.

 

날씨가 추워지면서 환기량이 줄어들어 미세먼지나 바이러스 등으로 실내 공기가 오염되고, 실내에서 생활하는 시간이 많아져 감기, 비염, 기관지염 등 호흡기 질환에 잘 걸리게 된다. 햇빛이 있는 오전 10~ 오후 4시에 10분 이상 3회 정도 환기를 시켜 실내의 공기 상쾌하게 해주는 것이 호흡기 질환 예방에 도움이 된다.

 

복식 호흡을 익히자

숨쉬기 운동만 잘해도 면역력 향상에 도움이 된다. 우리가 평상시 호흡하는 방식인 갈비뼈만을 움직여 호흡하는 흉식 호흡에 비해 횡경막을 최대한 이용해 호흡하는 복식호흡을 하면 3~5배 더 많은 양의 공기를 들어 마실 수 있게 된다. 복식호흡을 하게 되면 신진대사도 활발해지고 기초대사량도 올라가면서 몸속의 노폐물과 독소를 보다 효율적으로 배출할 수 있다.

 

복식호흡을 하기 위해서는 3초 동안 숨을 최대한 들이마시면서 배를 나오게 하고 3초 정도 멈춘 뒤, 천천히 내쉬며 배를 들어가게 하면 된다. 매우 간단해 보이지만 막상 해보면 만만치 않다. 하지만 꾸준히 연습하면 누구나 자연스럽게 할 수 있게 된다. 취침 전 5~10분 정도 해주면 면역력도 올라가고, 가래 배출이 촉진되는 효과가 있다.

 

면역력을 올리는 또 한 가지 방법은 잘 자는 것이다. 그런데 65세 이상 노인의 3분의 1 이상이 불면을 호소한다. 노인들의 수면패턴은 어린이와 같이 얕은 잠을 자주 자는 수면양상을 보이는 것이 보통이다. 나이가 들면 피로를 자주 느끼고 예비능력을 잃기 때문에 이를 보충하려다 보니 자연히 수시로 졸리게 되고 낮잠의 횟수가 늘어나다 보니 낮잠 자는 시간도 늘어난다. 결국 자연스레 밤에 잠이 오게 되지 않아 불면증을 앓다가 밤낮이 바뀌어 버리는 수도 있고, 생활리듬이 엉망으로 되어버리는 경우도 많다. 이런 악순환을 깨기 위해서는 밤에 잘 자는 수밖에 없다.

 

자기 전에 체온보다 조금 높은 36~40의 따뜻한 물에 15~20분 정도 몸을 담그는 반신욕을 하거나 족욕을 하면 잠이 잘 오는데 효과가 있다. 잠들기 전에는 이뇨작용이나 각성작용이 있는 음료를 피하도록 하고 소변을 보고 나서 잠자리에 드는 습관을 갖는 것이 좋다. 잘자고 일어난 아침에는 30분 정도 밝은 햇빛을 쬐어주도록 하자. 수면과 각성의 사이클을 조절하는 멜라토닌이라는 호르몬을 정상으로 되돌려주기 때문이다.

 

운동, 새벽을 피해 실내에서

65세 이상 노인의 약 3분의 2는 신체활동을 전혀 하지 않으며 생활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찬바람이 시작되는 가을철을 기점으로 기온이 10내려가면 혈압은 약 13mmHg가 높아진다. 운동은 혈압을 낮추고 만성질환 관리에 도움을 주며 면역력을 올려준다. 또한 근력 향상을 통해 일상생활 수행능력을 올리고, 수면에 도움을 주며 우울과 불안을 감소시키는 등 많은 장점을 가진다.

 

한국건강관리협회 서울강남지부 건강증진의원 김지연 과장은 기온이 낮은 아침은 말초혈관이 수축해 피의 흐름을 방해기 때문에 심장발작, 뇌출혈 등이 많이 발생하고 돌연사도 가장 많이 발생하는 때이다.”, “날이 쌀쌀한 새벽시간 운동을 피하도록 하고, 꼭 해야 한다면 실내에서 하는 것이 좋으며, 운동 전 스트레칭 등 준비운동도 환절기에는 평소보다 많이 하도록 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네티즌 의견 0

스팸방지
0/자

아큐브, 새 멤버십 ‘마이아큐브® 큐브’ 론칭 한국존슨앤드존스 비젼(대표 이선영)이 콘택트렌즈 브랜드 아큐브의 새로운 멤버십 ‘마이아큐브® 큐브’를 8월 21일 선보인다. 아큐브는 기존 포인트 제도를 ‘마이아큐브® 큐브’로 새롭게 단장하고 소비자 맞춤형 혜택과 더불어, 다양한 브랜드 경험 제공을 본격화할 방침이다. ‘마이아큐브® 큐브’ 멤버십은 소비자가 큐브를 모아서 원하는 대로 사용할 수 있으며, 여기에 다양한 혜택과 재미를 더했다. 이제부터 아큐브 모바일 멤버십 앱 ‘마이아큐브’로 아큐브 제품을 구매하면 소용량팩 구매 시 30큐브, 대용량팩 구매 시 90큐브가 적립된다. 특히 9월 말까지는 새 멤버십 출시 기념 ‘더블적립 이벤트’를 진행해 제품 구매 시 큐브를 두 배로 적립할 수 있다. 이밖에 마이아큐브에서 열리는 이벤트에 참여하거나 미션을 수행해도 큐브를 모을 수 있다. 이와 함께 새로운 멤버십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아큐브 데이’ 이벤트가 매달 시행된다. 매월 월∙일의 숫자가 똑같은 ‘아큐브 데이’에는 모아놓은 큐브를 마음껏 쓰고 추가적립도 할 수 있는 깜짝 이벤트가 열린다. 첫 아큐브 데이는 9월 9일이며, 10월 10일 두 번째 ‘아큐브 데이’에는 ‘마이아큐브몰’을 첫 오픈해 더욱 풍성한 혜택을

이니스트의 또다른 도전...화장품 '퓨어메이' 신라면세점 스토어 입점 '기대되네' 이니스트(대표 김국현)는 자사 브랜드 ‘퓨어메이(PUREMAY)’ 화장품이 드디어 본격적인 유통의 깃발을 올린다. 이니스트의 퓨어메이가 단독매장으로 20일 장충동 신라면세점 본점 1층에 당당히 입성하였다. 신규브랜드의 메이저 면세점에 단독매장 오픈은 지금까지 없었던 파격적인 출발로 받아들여지고 있다. 또한, 퓨어메이는 기존의 화장품브랜드와는 다른 업계 최초의 길을 만들고 있다. 브랜드 론칭을 국내에 앞서, 세계최대 화장품 박람회인 중국의 광저우와 이태리 볼로냐에서 시작하였고, 이어서 중국 상해와 미국 라스베가스 박람회를 통해 독창적이고 차별화된 제품으로 전시마다 현지 언론과 바이어들로부터 화제와 집중을 받았다. 이러한 해외전시를 통해 K-Beauty의 중국내 최대 유통회사인 엠도글로벌로부터 유통파트너 계약이 확정되었고, 미국 최고 백화점 중 한곳인 노드스톰으로부터 퓨어메이 전제품의 입점 제안을 받는 성과로 이어졌다. 특히, 신라면세점 플래그쉽 스토어 오픈으로 글로벌 고객 확보라는 토대를 마련하게 되었다. 퓨어메이의 전제품은 제약기반의 기술과 천연베이스의 핸드메이드가 결합된 세상에 없던 파머수티컬 핸드메이드 코스메틱으로 피부에 최적화된 천연 꽃, 허브, 에센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