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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식품인 늙은 호박은?

  • No : 2828
  • 작성자 : 관리자
  • 작성일 : 2016-12-21 09:18:17

추운 계절 겨울이 오면 새삼 건강에 대한 걱정이 늘어난다. 찬바람에 피부도 거칠어지는 것 같고, 소화도 잘 안 되는 것 같은 기분이 든다. 추위에 몸을 움츠리다 보니 피로도 더 많이 느껴진다. 그럴 때면 몸에 좋은 음식을 챙기게 마련이다. 겨울을 건강하고 따뜻하게 날 수 있는 건강한 음식을 찾고 있다면, 타임지가 선정한 10대 건강식품 중 하나인 늙은 호박에 주목해 보자.


다양한 이름만큼 다채로운 효능
겉이 노랗고 단단한 호박을 주로 늙은 호박이라고 부는데, 달큰한 맛을 가진 이 호박의 정식 명칭은 청둥호박이다. 맷돌처럼 둥글납작하다고 해서 맷돌호박, 애호박이나 풋호박에 비해 성숙했다는 뜻에서 숙과용호박이라고도 부른다. 늙은 호박 역시 같은 맥락에서 붙여진 이름이다.


요즘은 서양 명절인 할로윈 데이의 장식용 램프 재료로 더 유명하지만, 한때 늙은 호박은 가을부터 봄까지 식탁을 책임지며 구황작물 역할을 톡톡히 했던 식재료다. 최근에는 비타민, 미네랄 등 영양소와 식이섬유가 풍부하고 소화흡수에 뛰어나다는 것이 알려지면서 건강을 생각하는 이들에게 더욱 각광받고 있다.


항산화물질 풍부한 건강식품
박과에 속하는 식물인 늙은 호박은 8~10월까지 수확이 가능하지만 숙성기간이 길수록 더 많은 영양소와 효능을 갖는다고 알려져 주로 늦은 가을에 수확한다.


겉이 단단하기 때문에 저장성이 좋고 과육은 물론 어린 덩굴과 잎부터 씨까지 모두 먹을 수 있어 활용도가 높다. 전통적으로 호박죽, 호박전, 호박고지, 호박범벅 등의 형태로 활용되어 왔으며 요즘에는 찌개, 수프 등의 재료로도 이용된다.


소화흡수가 탁월해 위장 기능이 약한 사람이나 회복기 환자에게 좋으며 식이섬유를 다량 함유하고 있어 변비 예방과 다이어트에도 좋다. 호박 속의 칼륨성분은 나트륨을 배출시켜서 고혈압을 예방하고 개선하는 효과가 있다. 특히 늙은 호박 고유의 노란 빛깔을 내는 베타카로틴(β-carotene)은 대표적인 항산화물질로 혈전이 생성되는 것을 막아 심근경색의 위험을 낮추고, 당뇨병, 피부미용 등에도 효과적이다.


늙은 호박에는 베타카로틴이 단호박(670μgRE/100g)이나 적색 파프리카(509μgRE/100g)보다 월등히 높은 1180μgRE/100g이나 함유돼 있다. 또 호박씨에는 필수 아미노산과 비타민E가 있어 뇌의 혈액순환이나 두뇌 발달에 도움이 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한국건강관리협회 서울강남지부 건강증진의원 임대종 원장은 “늙은 호박은 산모에게 좋은데, 수분이 풍부하고 칼륨을 함유하고 있어 이뇨작용과 해독작용이 뛰어나 산후 부기 제거에 좋으며 비타민 A와 비타민 C는 저항력을 높여 세균 감염을 예방하는 효과가 있다.”고 말했다.


늙은 호박을 구입할 때는 겉이 단단하고 선명한 황색을 띄는 것을 고르는 것이 좋다. 전체적인 모양이 둥글고 묵직하며 흰 가루가 많이 묻어 있을수록 맛과 영양이 뛰어나다는 것 또한 기억해 두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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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첨복재단, 대구파티마병원과 의료기기 및 생체 바이오소재 분야 MOU 체결 대구경북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이사장 이영호, 이하 ‘대구첨복재단’)과 대구파티마병원(병원장 박진미)은 인체유래 바이오소재 개발 및 생체 바이오소재 의료기기에 대한 공동연구 및 임상시험 등의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6월 26일 체결하였다. 대구첨복재단은 2016년부터 인체유래 바이오 신소재 개발센터를 구축하여 운영하고 있고 이 센터에서는 인체지방 흡입술 후 폐기되는 인체지방 조직에서 콜라겐, 세포외기질, 지방줄기세포, 히알루론산 등 고부가가치 생체 바이오소재를 추출하기 위하여 인체지방을 활용한 소재공정 기술개발, 물리·화학적 및 생물학적 안전성시험 평가 (의료기기 GLP시험), 의료기기 시제품 제작 등 인체유래 바이오소재 관련 재생의료산업 기반을 조성하기 위한 연구를 하고 있다. 이 센터는 총 약 70억원의 국비와 지방비로 구축되었다 (산업통상자원부 44억원, 대구시 20억원 등) . 인체유래 바이오 신소재 개발 사업이 예정대로 추진되면 현재 의료폐기물로 분류되어 전량 소각되는 지방흡입술로 생성된 많은 인체지방을(추계에 따라 약 100∼1,000톤) 고부가가치 재생의학 원료로 재활용할 수 있게 되어 폐기물도 줄이고, 고부가가치 재생의학 원료도 생산하는 두 가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