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06.27 (목)

  • 흐림동두천 27.7℃
  • 구름많음강릉 23.1℃
  • 흐림서울 28.2℃
  • 구름많음대전 28.5℃
  • 구름많음대구 29.0℃
  • 구름많음울산 24.6℃
  • 구름많음광주 27.0℃
  • 구름많음부산 23.9℃
  • 구름많음고창 23.8℃
  • 흐림제주 23.3℃
  • 흐림강화 24.7℃
  • 구름조금보은 28.2℃
  • 구름많음금산 27.1℃
  • 구름많음강진군 27.1℃
  • 구름많음경주시 27.2℃
  • 구름많음거제 25.6℃
기상청 제공

우리 몸은 왜 붓는 걸까?

  • No : 2917
  • 작성자 : 관리자
  • 작성일 : 2017-05-11 08:27:53

 

한잠 늘어지게 자고 일어났을 때, 하루 일과를 마치고 녹초가 되어 돌아온 때에도 우리 몸은 붓는다. 때로는 아무런 징후를 느끼지 못한 채로 부은 자신의 몸을 발견할 때도 있다. 그런데 우리 몸은 왜 붓는 걸까?

 

뚜렷한 원인 없을 때가 많아

몸이 붓는 이유는 신체 내 물 성분이 세포와 세포 사이로 많이 빠져나오기 때문이다. 주로 다리나 발과 같이 몸의 아래 부분이 붓는 경우가 많지만, 누워 있을 때에는 얼굴, 그 중에서도 특히 눈 주위가 붓는 경우가 많다. 부종의 원인은 라면 등 짠 음식을 먹고 다음 날 일시적으로 붓는 경우부터, 심장병이나 신장병에 의한 심각한 경우까지 다양하다. 따라서 부종의 원인을 찾아서 적절히 대처하는 것이 현명하다.

 

다행히 부종의 대부분은 특별한 문제가 없는 특발성 부종이다. ‘특발성이란 특별한 원인을 찾을 수 없다는 뜻이다. , 특별한 원인 없이 주기적으로 부었다 빠졌다를 반복하는 질병이란 뜻이다. 대부분은 비만한 체형으로, 불안, 초조, 두통 등이 동반돼 나타난다. 특발성으로 진단되면 부기가 반복적으로 생기기 때문에 귀찮을지는 몰라도 건강을 해치지는 않으므로 안심해도 된다.

 

신장이 나쁘면 단백질이 소변으로 빠져나가, 혈액 내 삼투압 농도가 낮아진다. 따라서 혈액 외 조직 내로 수분이 빠져 나가서 부종이 생기는데 아침에는 주로 눈과 얼굴이, 오후에는 다리가 붓는다. 심장이 나쁘면 호흡곤란, 발작적인 야간 호흡곤란 등이 함께 생기고 주로 다리가 붓는다. 좌측 심장 기능이 떨어지면 폐에 물이 차서 주로 호흡 곤란이, 우측 심장 기능이 낮으면 주로 사지 부종이 생긴다. 간이 많이 나쁘면 먼저 배에 물이 차서 부르고 나중에 사지가 붓는다.

 

질환, 영양결핍, 생활습관 등 원인 다양해

내분비 질환이 있으면 대부분 그에 따르는 부종 이외 다른 증상이 따른다. 갑상선 기능 저하에서는 전신에 부종이, 기능 상승에서는 다리 부위에 부종이 생기는데, 둘 다 눌러도 잘 들어가지 않는 부종이다. 단백질 부족이 심하면 몸이 부을 수 있다. 다이어트를 심하게 하는 사람이나 일부 계층에서는 얼마든지 영양 부족이 가능한 일이므로 염두에 두어야 한다.

 

여성에게는 생리 수일 전에 생기는 부종이 있다. 임신 관련 부종도 흔하다. 임산부 4명 중 3명에서 부종을 겪는데 특히 임신중독증이 발병하면 몸이 심하게 붓는다. 주로 임신 말기에 나타나므로 쉽게 원인을 알 수 있다. 일부 약물도 부종을 일으킬 수 있다. 하지만 부종이 생겼다고 해서 무조건 약을 중단하면 기존 질병이 악화돼 위험할 수 있으므로, 반드시 진료 상담을 받아야 한다.

 

생활습관 바꿈으로써 부종 줄일 수 있어

부종의 원인을 밝혔다면 원인 제거에 힘써야 한다. 무턱대고 이뇨제를 쓰면 소변으로 수분이 빠져나가 부기가 일시적으로 줄어들 수 있지만, 원인을 방치하면 부종이 재발된다. 나아가 부작용이 생길 수도 있다. 부종 원인에 상관없이 염분과 수분을 적게 섭취하면 어느 정도 부기를 예방할 수 있다.

 

붓는 다리를 수시로 심장보다 높게 올리는 것도 좋다. 물은 높은 곳에서 낮은 곳으로 흐르기 때문이다. 누울 때는 발밑에 베개나 담요를 깔고 앉을 때에는 책상에 다리를 올려놓으면 된다. 다리를 감싸주는 압력으로 인해 부기가 덜 생기기 때문에 의료용 탄력 스타킹을 사용하는 것도 좋다. 오래앉아 있으면 자연히 다리에 물성분이 차게 되고, 심하면 정맥혈류 장애도 생기기에 가급적 도중에 움직이는 것이 필요하다.

 

한국건강관리협회 서울강남지부 건강증진의원 김지연 과장은 “72시간 이내 급격히 증가하는 부종, 숨차거나 어지러운 증상 또는 피부 변색이나 통증 등이 동반될 때에는 조속히 진료 상담을 받아 보는 것이 필요하다.”고 조언했다.

네티즌 의견 2

0/300자
  • Brandi
    • 2017-07-08 10:51
    • 삭제

    If you want to get read, this is how you sholud write.

  • Essence
    • 2017-07-08 10:23
    • 삭제

    Hats off to whevoer wrote this up and posted it.


대구첨복재단, 대구파티마병원과 의료기기 및 생체 바이오소재 분야 MOU 체결 대구경북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이사장 이영호, 이하 ‘대구첨복재단’)과 대구파티마병원(병원장 박진미)은 인체유래 바이오소재 개발 및 생체 바이오소재 의료기기에 대한 공동연구 및 임상시험 등의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6월 26일 체결하였다. 대구첨복재단은 2016년부터 인체유래 바이오 신소재 개발센터를 구축하여 운영하고 있고 이 센터에서는 인체지방 흡입술 후 폐기되는 인체지방 조직에서 콜라겐, 세포외기질, 지방줄기세포, 히알루론산 등 고부가가치 생체 바이오소재를 추출하기 위하여 인체지방을 활용한 소재공정 기술개발, 물리·화학적 및 생물학적 안전성시험 평가 (의료기기 GLP시험), 의료기기 시제품 제작 등 인체유래 바이오소재 관련 재생의료산업 기반을 조성하기 위한 연구를 하고 있다. 이 센터는 총 약 70억원의 국비와 지방비로 구축되었다 (산업통상자원부 44억원, 대구시 20억원 등) . 인체유래 바이오 신소재 개발 사업이 예정대로 추진되면 현재 의료폐기물로 분류되어 전량 소각되는 지방흡입술로 생성된 많은 인체지방을(추계에 따라 약 100∼1,000톤) 고부가가치 재생의학 원료로 재활용할 수 있게 되어 폐기물도 줄이고, 고부가가치 재생의학 원료도 생산하는 두 가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