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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헬스케어, 엘메호르 유기농 노니 파우더 출시

보존료나 첨가물 없이 유기농 노니 열매 100%만을 파우더 형태로 담아

한미약품그룹 관계사 한미헬스케어(대표이사 임종훈)가 ‘엘메호르 유기농 노니 파우더’를 새롭게 출시한다고 10일 밝혔다.


엘메호르(EL MEJOR)는 스페인어로 ‘최고’를 뜻하며, 소비자에게 믿고 먹을 수 있는 최고의 제품을 제공하고자 하는 한미헬스케어의 마음을 담았다.


유기농 노니 파우더는 무공해의 청정 라오스 지역에서 3년 동안 화학비료 및 합성농약을 일체 사용하지 않은 땅에서 유기농법으로 재배된 노니를 100% 자연 그대로 갈아 넣어 국내 공인기관에서 유기농산물로 인증 받은 친환경 제품이다.


노니에는 이리도이드, 프로제로닌, 스코폴레틴와 같은 파이토 케미컬 성분을 비롯하여 필수 아미노산, 천연 미네랄, 천연 비타민, 아미노산 등 200여종 이상의 풍부한 영양소가 함유되어 있다. 특히 식물의 천연갑옷이라고 불리는 ‘이리도이드’는 식물이 초식동물로부터 스스로를 보호하는 성분으로 노니에 풍부하게 함유되어 있다.


한미헬스케어는 보존료나 첨가물 없이 유기농 노니 열매 100%만을 파우더 형태로 담았기 때문에 노니의 풍부한 영양소가 그대로 들어있다며 철저한 품질관리와 유기가공 제조 공정을 통해 금속이물 및 농약 등의 우려로부터 안심할 수 있는 제품으로 많은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한편 한미헬스케어는 홈쇼핑 ‘쇼핑엔티’에서 론칭을 시작으로 향후 다양한 유통채널을 통해 판매처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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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약처, 디케이메디비젼 소프트콘택트렌즈 16개 모델 판매중단·회수…‘변경인증 미이행’ 적발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의료기기 제조업체 디케이메디비젼㈜이 제조한 매일착용소프트콘택트렌즈 가운데 일부 제품을 외부 제조원에 위탁 생산하면서도 사전 변경 인증을 받지 않은 사실이 확인돼, ‘DAVICH LENS 3DAY COLOR’ 등 16개 모델에 대해 판매 중단 및 회수 조치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식약처에 따르면, 이번 조치는 디케이메디비젼㈜에 대한 점검 과정에서 기존 의료기기 인증을 받은 매일착용소프트콘택트렌즈(제허11-1168호, 제허19-602호)를 생산하면서 일부 제품을 외부 제조원에 위탁해 제조·판매한 사실이 확인된 데 따른 것이다. 이는 제조원 변경에 해당함에도 불구하고 의료기기법에 따른 변경 인증을 받지 않은 위법 행위로 판단됐다. -회수대상 제품 정보 의료기기법 제12조 및 제13조는 의료기기 제조업자가 제조원, 제조 방법 등 인증받은 사항에 변경이 있을 경우 반드시 변경 인증을 받도록 규정하고 있으며, 허가·인증된 시설과 제조 및 품질관리체계를 유지해야 한다고 명시하고 있다. 식약처는 “해당 제품들이 이미 인증받은 매일착용소프트콘택트렌즈이고, 위탁 제조원 역시 소프트콘택트렌즈 제조업체이며, 출고 전 자가품질검사를 통해 적합 판정을 받은 제품만 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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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졸속 의대 증원 중단하라”…의료계, 14만 회원 결집 ‘총력 대응’ 선언 대한민국 의료가 벼랑 끝에 서 있다며 의료계가 정부의 의대 정원 확대 정책 중단을 강력히 촉구했다. 전국 의사 대표자들은 비과학적·비합리적인 의대 증원이 의학교육 붕괴와 건강보험 재정 파탄으로 이어질 것이라 경고하며, 정부가 전문가 의견을 외면할 경우 14만 회원이 단일대오로 총력 대응에 나설 것이라고 선언했다. 대한의사협회는 지난 31일 오후 5시, 서울 용산구 의협회관 지하 1층 대강당에서 ‘합리적 의대정원 정책을 촉구하는 전국의사대표자대회’를 열고 이 같은 입장을 밝혔다. 이날 대회에는 전국 각지의 의사회 및 의료계 대표자들이 참석해 정부의 의대 증원 추진을 규탄했다. 의료계는 결의문을 통해 “강의실도, 교수도 없는 현장에서 수천 명의 학생을 한데 몰아넣는 것은 정상적인 교육이 아니다”라며 “2027년 휴학생과 복귀생이 겹치는 ‘더블링 사태’는 의학교육의 사망 선고이자, 국민 생명을 위협하는 실력 없는 의사 양산으로 이어질 것”이라고 주장했다. 이어 “현장이 수용할 수 없는 그 어떤 증원 숫자도 결코 용납하지 않겠다”며 졸속 증원 즉각 중단을 요구했다. 또한 의료계는 의대 증원이 초래할 건강보험 재정 악화를 강하게 문제 삼았다. 이들은 “준비되지 않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