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유영제약(대표 유주평)은 지난 3월 30일 한국사랑나눔공동체에 의료 취약계층 환자들을 위한 4천만 원 상당의 의약품을 기증하고 기증식을 진행했다. 이번에 전달된 의약품은 의료 소외지역 및 취약계층 환자들의 치료 지원을 위해 사용될 예정으로, 경제적 어려움 등으로 적절한 치료를 받기 어려운 이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유영제약 사회공헌 담당자는 “경제적 여건 등으로 인해 필요한 치료를 제때 받지 못하는 의료 취약계층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고자 이번 의약품 기증을 진행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도움이 필요한 곳에 실질적인 지원이 이뤄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유영제약은 의약품 지원을 비롯해 지역사회와 취약계층을 위한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나눔의 가치를 실천하며 지속가능한 사회 조성에 기여하고 있다.
고려대학교 안암병원 비뇨의학과 박민구 교수가 3월 27일부터 28일까지 연세대학교에서 개최된 ‘제43차 대한남성과학회 학술대회’에서 해외학술상을 수상했다. 대한남성과학회가 수여하는 해외학술상은 전년도 해외학술지에 게재된 남성과학 분야의 우수한 논문을 선정해 시상하는 상이다. 박민구 교수는 음경 도플러 초음파 검사를 개선하기 위한 연구 논문 ‘Towards an Improved Standard in Penile Duplex Doppler Ultrasonography: A Randomized Crossover Trial of 3D Virtual Glasses for Audiovisual Sexual Stimulation’을 통해 수상의 주인공이 됐다. 음경 도플러 초음파 검사는 발기부전의 원인을 파악하기 위해 음경 혈류 상태를 확인하는 검사다. 박 교수는 3D 가상현실 안경을 활용한 시청각 자극이 검사 과정에서의 반응 유도와 검사 정확도에 미치는 영향을 분석했다. 특히, 검사 환경에 따른 변동성을 줄이고 검사 결과의 신뢰도를 향상시킬 수 있는 가능성을 제시했다는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박민구 교수는 “음경 도플러 초음파 검사는 발기부전의 원인을 평가하는 데
중동 지역 긴장 고조에 따른 에너지 수급 불안이 이어지는 가운데, 중견 혁신 제약기업인 퍼슨그룹(퍼슨. 퍼슨헬스케어)가 지난 4월 1일부터 전사 차원의 에너지 절약 조치를 강력히 추진 관심을 모으고 있다. 퍼슨그룹( 회장 김동진)은 민간 기업이지만 차량5부제 시행과 함께 최근 ‘비상 경영 계획’의 하나로 에너지 절약, 소모성 예산 통제, 투자 우선순위 재정비 등을 골자로 한 실행 방안을 마련하고, 전 계열사 임직원이 이에 동참하기로 했다. 회사는 회의실 및 공용공간 사용 후 소등, 장시간 자리 비움 시 전력 차단, 퇴근 시 멀티탭 전원 OFF 생활화, 냉난방 온도 관리 등 일상 속 실천 가능한 절감 활동을 전면 시행키로 했다. 이와 함께 종이 문서 사용을 50% 줄이는 ‘페이퍼리스’ 정책을 병행하고, 회식비 및 조직 운영비 등 소모성 예산을 20% 감축하는 등 비용 절감에도 나선다. 출장 역시 최소화하고 화상회의를 적극 활용하는 방향으로 전환한다. 퍼슨은 이번 조치를 단순한 비용 절감을 넘어, 글로벌 위기 상황 속에서 기업이 사회적 책임을 함께 나누는 ‘작은 고통 분담’의 실천으로 보고 있다. 회사 측은 전 임직원의 참여를 통해 위기 대응의 연대 기반을 마련
한국제약바이오협회(회장 노연홍)는 1일 협회 미래관 4층 회의실에서 ‘한-캐나다 제약바이오산업 국제 협력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한국 제약바이오산업의 현황과 경쟁력을 공유하고, 양국 간 실질적인 협력 확대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캐나다 측에서는 마닌더 시두 국제통상부 장관 및 필립 라포르툰 대사를 비롯해 국제통상부, 외교부, 주한 캐나다 대사관 관계자 등 12명이 참석했다. 표준희 AI신약연구원 원장은 연구원 운영 현황과 국내 AI 신약개발 동향을 설명하고, 협회와 캐나다AC(Acceleration Consortium) 간 SDL(Self-Driving Lab) 협력 구축 성공 사례를 공유했다. 발표 후 이어진 간담회에서는 한-캐나다 제약바이오산업 협력방안에 대한 논의가 이뤄졌다. 참석자들은 ▲SDL 기반 공동 연구 및 교육 협력방안 ▲제약바이오산업 국제 교역 활성화 방안 등을 중심으로 의견을 교환했다. 간담회 이후 참석자들은 미래관 3층 AI신약개발자율화 실험실로 이동해 SDL 시스템을 참관했다. 노연홍 회장은 “한국과 캐나다는 제약바이오 분야에서 우수한 연구 역량과 혁신 생태계를 갖춘 국가”라며 “상호 보완적인 협력을 통해 글
휴온스그룹이 러시아 연해주에서 조국 독립을 위해 헌신한 독립운동가 최재형 선생의 뜻을 기리기 위한 기부를 진행했다. 휴온스그룹은 지난 31일 사단법인 독립운동가 최재형기념사업회(이사장 문영숙)에 총 1억원의 기부금을 전달했다고 1일 밝혔다. 기부금은 최재형 선생의 업적 재조명 및 교육·기념사업 확대, 고려인 및 차세대 동포 지원 사업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기업가이자 교육가였던 최재형 선생은 러시아 연해주에서 한인 사회를 이끌었다. 독립운동 자금을 조달하고 안중근 의사의 의거를 지원하는 등 대한민국 독립을 위해 헌신을 다한 최재형 선생은 1920년 일본군에 체포된 후 순국했다. 사업회는 국내외 모금 활동을 통해 선생의 역사적 재조명과 한인 지원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윤성태 회장은 지난달 26일 최재형기념사업회 후원회 발족식에 주요 기업인 자격으로 참여해 기금 조성 및 후원에 대한 뜻을 표명했다. 후원회는 박종범 세계한인경제무역협회(OKTA) 회장과 정석현 수산그룹 회장이 공동회장을 맡고, 김형오 전 국회의장 등이 고문으로 참여하는 등 폭넓게 참여했다. 휴온스그룹 윤성태 회장은 “최재형 선생은 모든 재산과 삶을 바쳐 독립운동을 지원한 이 시대 노
동아제약(대표이사 사장 백상환)의 더마화장품 브랜드 파티온(FATION)이 자외선 노출 이후 선번 피부를 케어하는 신제품 ‘애프터 선 겔 로션’을 출시했다고 1일 밝혔다. 선번(Sunburn)은 자외선에 의해 피부가 손상되어 나타나는 현상으로, 피부가 일시적으로 붉어지거나 열감, 자극 등을 동반할 수 있다. 최근 자외선 지수가 높아지는 환경이 지속되면서 단순 차단을 넘어 ‘애프터 선케어’의 중요성이 더욱 부각되고 있다. 신제품 ‘파티온 애프터 선 겔 로션’은 자외선 노출로 자극받은 피부를 진정시키고 수분을 공급하는 동시에, 5대 선번 증상(피부 열, 자극, 건조, 각질, 색소침착)을 복합적으로 케어하는 제품이다. 젤 타입과 로션의 장점을 결합한 제형으로, 피부에 닿는 즉시 산뜻하게 흡수되며 끈적임 없이 촉촉한 마무리감을 제공한다. 야외 스포츠 활동이나 캠핑, 여행 등 다양한 상황에서 얼굴과 바디에 모두 사용할 수 있는 데일리 애프터 선케어 제품이다. 알로에의 한계를 보완해, 피부 온도 감소와 진정 효과는 물론 자외선으로 인한 수분 손실, 각질, 색소침착 개선에 도움을 주는 것으로 인체적용시험을 통해 확인했다. 단순 알로에 진정을 넘어서 근본적인 선번케어가 가
삼성바이오로직스(대표이사 존 림)가 글락소스미스클라인(GSK)의 미국 메릴랜드주 록빌(Rockville) 소재 바이오의약품 생산시설 인수를 3월 31일(현지시간) 부로 최종 완료하며 미국 내 첫 생산거점을 확보했다고 1일(수) 밝혔다. 삼성바이오로직스는 2025년 12월 계약 체결 발표 이후 약 3개월간 후속 절차를 거쳐 인수를 완료했다. 인수 주체는 삼성바이오로직스의 미국 자회사인 '삼성바이오로직스 아메리카(Samsung Biologics America)'이다. 록빌 생산시설은 총 6만L 규모의 원료의약품(DS) 생산공장으로, 두 개의 제조동으로 구성돼 있다. 해당 시설은 임상 단계부터 상업생산까지 다양한 규모의 항체의약품 생산이 가능한 인프라를 보유하고 있다. 삼성바이오로직스는 이번 인수를 통해 총 생산능력을 기존 78만5000L에서 84만5000L로 확대했다. 특히 북미 지역 내 고객 대응 기반을 확보함으로써, 한국 송도와 미국 록빌을 잇는 이원화된 생산체계를 구축해 글로벌 고객에 안정적이고 유연한 생산 옵션을 제공할 수 있게 됐다. 삼성바이오로직스는 현지 전문 인력 500여명을 전원 고용 승계해 운영 연속성을 확보했으며, 양 생산거점 간 통합 과정을
프롬바이오가 전략적 주주로 참여 중인 펩스젠(대표이사 강충경)이 뇌혈관장벽(BBB) 투과 기술의 핵심인 ‘P01_Q’의 물질특허 등록을 최종 완료했다고 1일 밝혔다. 이번에 등록된 특허는 뇌막 투과 효율을 높인 펩타이드 서열 및 관련 제조 기술이다. 이는 펩스젠이 개발 중인 뇌종양 치료제 ‘PXG-101’의 원천 기술로, 앞선 동물실험에서 투여 14일 만에 암세포 가 완전히 사라지는 ‘완전 치유’데이터를 확보하며 독보적인 데이터를 입증한 바 있다. 프롬바이오는 단순 투자를 넘어 자사 FB종합기술연구원과의 기술적 교류 가능성을 염두에 두고 펩스젠 지분 약 10%를 확보했다. 이번 특허 등록 완료는 프롬바이오가 추구하는 ‘R&D 기반 건강기능식품 기업’으로서의 가치를 증명하는 대목이다. 향후 펩스젠이 글로벌 제약사와 기술이전(L/O)을 추진하거나 상장 가치가 상승할 경우, 프롬바이오는 사업적 시너지를 누릴 것으로 예상된다. 프롬바이오는 건기식 시장의 견고한 매출을 바탕으로 투자 포트폴리오의 가치를 주가 부양의 핵심 동력으로 삼을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