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뉴원사이언스(대표 전광현, 이하 제뉴원)는 전광현 대표가 2026년 병오년(丙午年) 새해 첫 현장경영에 나섰다고 5일 밝혔다 제뉴원 전광현 대표는 새해 첫 영업일인 지난 2일 세종사업장과 제천사업장을 모두 방문하여 주요 공정 및 품질 관리 현황 등을 확인했다. 이어 각 생산 및 품질 관련 구역을 직접 살피며 운영 상태를 점검하고 구성원들의 애로사항과 개선 의견을 폭넓게 청취했다. 이날 전 대표는 지속 가능한 성장을 이루는 CDMO 기업인 제뉴원의 위상을 더욱 공고히 하기 위해 생산 프로세스 최적화를 통한 생산성 개선과 생산량 증대 등을 주문했다. 또한, 현장을 순회하며 ‘안전’의 중요성도 강조했다. 전 대표는 제약산업이 생명과 직결된 공공성과 신뢰를 기반으로 하는 산업인 만큼, 안전은 선택이 아닌 필수이며 예방∙대응∙복구 전 과정을 아우르는 통합 안전체계의 원활한 운영을 현장 기본 원칙으로 삼아야 한다고 말했다.
㈜리가켐 바이오사이언스(141080KS, 이하 ‘리가켐바이오’)는 5일 한진환 박사를 신약연구소장으로 영입했다고 밝혔다. 리가켐바이오는 한진환 박사의 영입과 함께 연구개발 조직을 ‘ADC 연구소’와 ‘신약연구소’의 이원화 체제로 재편한다. 기존 정철웅 연구소장은 ADC 연구소장으로서 회사의 핵심 기술인 ADC 파이프라인 고도화에 집중하고, 한진환 신임 신약연구소장은 면역항암제를 비롯한 혁신신약 개발과 신규 플랫폼 개발을 주도하게 된다. 이번 조직 개편은 리가켐바이오의 ADC 분야에서의 전문성을 더욱 강화하는 동시에, 차세대 항암 치료제로의 사업 영역 확장을 가속화하기 위한 전략적 결정이다. 두 연구소는 독립적으로 운영되면서도 시너지를 창출할 수 있는 협력 체계를 구축해 연구개발 효율성을 극대화할 예정이다. 한진환 박사는 글로벌 제약사 머크(Merck & Co., MSD)에서 약 11년간 근무하며 항체-약물 결합체(ADC), 펩타이드-약물 결합체(PDC), 면역관문억제제 등 다양한 항암 신약 개발 프로그램을 주도해온 전문가다. 한진환 박사는 머크의 ADC 신약개발 프로그램의 핵심리더로서 분자 설계부터 효능, 약동학, 안전성 평가까지 ADC 치료제 개발의
일양약품은 1월 5일, FY 56기를 맞이하여 ‘지난 해, 녹록지 않은 외부 환경과 어려운 여건 속에서 계획한 부분을 차질 없이 일구기 위해 노력한 임직원’을 격려하고 ‘FY56기는 위기를 넘어 신뢰로 다시 도약하는 해가 되도록 끊임없는 혁신과 체질을 개선해 책임 있는 기업문화가 되는 한 해가 되자” 고 강조하였다. 또한, ‘R&D 투자와 글로벌 시장 진출 확대, 품질 혁신 등 미래 성장을 이끄는 핵심 역량을 지속적으로 강화하여 단기적 대응에 급급한 기업이 아닌 새로운 기회를 포착하고 변화하는 시장에 선제적으로 대응해 가는 복합적이고 유연한 조직을 만들어 가자’ 고 전했다. 이와 함께, “강도높은 체질개선과 부서별 협업을 통해 기업의 신뢰도를 높이고 조직문화의 긍정적 변화를 체감할 수 있는 올 한 해가 되길 거듭 당부하고 성숙한 성장이 되는 56기 회계연도가 되자” 는 각오로 신년사를 전했다.
티디에스팜(464280)이 지식재산처으로부터 비마약성 진통 경피흡수제제 관련 특허를 취득했다고 5일 밝혔다. 티디에스팜의 이번 비마약성 진통 경피흡수제제 발명은 국내 최초로 비스테로이드성 소염진통제, 국소마취제, 항우울제를 복합한 제형이며, 중증도 이상의 통증 관리에 효과가 기대된다. 주로 사용되고 있는 기존 마약성 진통제는 진통 효과가 뛰어나지만 반대로 오피오이드 중독 위험과 다양한 부작용으로 인하여 전문 의료진이 처방한 용법, 용량에 따라 규칙적으로 사용하여야 하는 등의 복약 편의성이 떨어지는 단점을 가지고 있다. 티디에스팜은 이를 보완하기 위해 안정적 투여량과 내약성을 유지하여 편의성을 개선한 경피흡수 시스템을 적용했다. 새 제형은 일상적인 근육통부터 암성 만성 통증 및 중증도 이상의 급성 통증까지 폭넓게 활용 가능하며, 투약과 중단이 간편해 수술 후 관리나 호스피스 치료에도 적합하다. 티디에스팜은 2002년 설립된 국내 1위 경피약물전달시스템 전문기업으로 카타플라스마 제형과 국내 유일의 핫멜트 공정에서 독보적 경쟁력을 확보하고 있다. 이번 특허를 기반으로 비마약성 진통 경피흡수제제가 적용된 다양한 제품군을 확대할 계획이다.
삼성바이오로직스(대표이사: 존 림)는 세계 최대 제약·바이오 투자 콘퍼런스인 '2026 JP모건 헬스케어 콘퍼런스(J.P. Morgan Healthcare Conference·JPMHC)'에 참가한다고 4일(일) 밝혔다. 올해로 44회째를 맞는 JPMHC는 매년 1월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프란시스코에서 열리는 제약·바이오 업계 최대 규모의 투자 콘퍼런스다. 올해 행사는 1월 12~15일(현지시간) 개최되며 약 1500개의 제약·바이오·헬스케어 기업, 8000명 이상의 참가자가 행사장을 찾을 것으로 전망된다. 2017년부터 10년 연속 공식 초청을 받은 삼성바이오로직스는 13일(화) 오후 3시 메인 행사장인 더 웨스틴 세인트 프란시스 호텔(The Westin St. Francis)의 '그랜드 볼룸(Grand Ballroom)'에서 기업발표를 진행한다. 주최 측은 업계 선도 기업 500여곳만을 공식 초청해 발표 기회를 부여하는데, 행사장 중 가장 규모가 큰 그랜드 볼룸은 초청 기업 중에서도 선별된 25개 기업만이 설 수 있는 핵심 무대로 꼽힌다. 발표 순서는 업계 내 중요도 순으로 정해진다. 삼성바이오로직스는 글락소스미스클라인(GSK), 아스트라제네카(AZ), 일
◇ 전보중앙연구소장 최영기 전무 ◇ 신임New Modality 부문장 조학렬 전무ㅡ New Modality 부문은 유한양행 중앙연구소 내 신규 조직으로 TPD(Targeted Protein Degradation)을 중심으로 신규 모달리티 연구/개발 진행ㅡ 조학렬 전무 주요 프로필- 경북대학교 유전공학 학·석사- 미국 밴더빌트 대학교 의과대 박사- 미국 Harvard, MIT, Yale 대학교 연구원 및 연구교수- 미국 아지오스 파마슈티컬스(Agios Pharmaceuticals) 희귀유전병 분야 이사 대우(`14~`20)- 미국 키메라 테라퓨틱스(Kymera Therapeutics) 플랫폼생물학 분야 이사(`20~`25)
오가노이드 기반 재생치료제 개발 혁신기업 오가노이드사이언스가 2026년 새해를 맞아 경영 체제를 전격 개편했다. 회사는 2일 이사회를 통해 오상훈 사내이사를 신임 대표이사로 선임하고, 기존 유종만 대표이사와의 각자대표 체제를 본격 가동한다고 밝혔다. 이번 인사는 오가노이드사이언스가 보유한 독보적인 기술력을 실제 의료 시장의 파괴적 혁신으로 연결하기 위한 전략적 포석이다. 유종만 대표가 R&D 및 기술 고도화에 집중하는 한편, 신임 오상훈 대표는 경영 전반과 글로벌 사업, 중장기 재무전략 등을 총괄하며 기업 가치 제고에 주력할 방침이다. 오상훈 신임 대표이사는 삼성전자 전략기획팀장을 거쳐 삼성화재 미국법인 대표, 차바이오텍 대표이사 등 국내외 굴지의 기업에서 경영 역량을 검증받은 인물이다. 삼성이 초일류 글로벌 기업으로 성장하는 과정에 핵심적으로 참여하여 글로벌 사업확장에 대한 폭 넓은 경험을 축적하였고 미국 헬스케어 조직과 한국의 바이오 기업의 효율적 사업운영과 성과를 실현하는 사업구조 체계를 구축하였으며, 현재 한국바이오의약품협회 이사장으로서 바이오 산업 전반을 아우르는 네트워크와 통찰력을 보유하고 있다. 오 대표의 합류는 오가노이드사이언스가 연구
삼익제약(대표이사 이충환·권영이)이 2030년까지 매출 1300억원, 영업이익 110억원 달성을 목표로 하는 중장기 비전 ‘Re-Leap 2030’을 선포하며 본격적인 비상에 나섰다. 삼익제약은 2일 오전 서울 본사와 오후 인천 공장에서 각각 신년회를 개최하고, 전 임직원이 참여한 가운데 ‘Re-Leap 2030’ 비전 선포식을 가졌다. 이번 비전은 현재 매출 대비 2배 이상의 성장을 목표로 하는 창립 이래 가장 도전적인 로드맵이다. 새로운 비전인 ‘Re-Leap 2030’은 재도약(Re)을 통해 더 높이 비상(Leap)하겠다는 의미를 담았다. 삼익제약은 2026년을 ‘성장 기반 공고화’의 원년으로 삼고, 이후 기회 창출(2027년), 효율성 제고(2028년), 성장 가속화(2029년)를 거쳐 2030년 목표를 달성한다는 5단계 실행 플랜을 수립했다. 목표 달성을 위한 5대 핵심 전략으로는 △CSO 운영 고도화를 통한 영업 효율 극대화 △혁신 고혈압 복합제 신약 등 주력 의약품의 시장 지배력 확대 △특수 제제 기술력 기반의 CMO 수주 확대 △장기지속형 주사제(SLIM Project) 등 R&D 역량 강화 △자회사 팜베이를 통한 사업 다각화 및 마케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