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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병관리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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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 피부과 집단 이상반응, 패혈증으로 최종 확인...감염원인, 프로포폴 주사액 오염

질병관리본부, 서울 강남구 피부과 시술 후 이상반응 발생자 혈액 및 환경검체에서 판토에아 아글로메란스균 확인 ...주사액 오염경로 역학조사 지속

지난 5월7일 강남구 피부과에서 시술 후 발생한 집단 이상반응은 판토에아 아글로메란스(Pantoea agglomerans)균 감염에 의한 패혈증으로 확인됐다. 질병관리본부의 역학조사 결과 감염원인은 프로포폴 주사액의 오염으로 알려졌으며 주사액의 오염경로에 대한 역학조사는 지속되고 있다. 판토에아 아글로메란스(P. agglomerans) 균은 식물, 토양 등에서도 발견되는 세균으로 식물과 동물 모두에게 질병을 일으킬 수 있으며, 사람에게는 일상생활 공간이나 의료기관 모두에서 감염을 일으킬 수 있는 병원체로 알려져 있다.이 세균에 감염될 경우 세균성 관절염, 세균성 활막염이 가장 흔하게 발생하고, 내안구염, 골막염, 심내막염, 골수염 등이 발생할 수 있다. 특히이번 강남의 피부과 사례처럼 패혈증을 발생시킬 수 있으며, 이는 제조, 보관, 투약 준비 등을 포함한 환자 투여 전 오염된 프로포폴, 수액, 총정맥영양, 혈액제제, 신생아 가루분유 등과 연관된 것으로 알려져 있다. 질병관리본부(본부장 정은경)는 지난 5월 7일(월) 강남구 소재 M피부과에서 시술을 받은 후 발열, 어지러움, 혈압 저하 등 이상증상이 발생한 환자와 약품 등 환경 검체에서 판토에아 아글로메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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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신약개발연구조합, 미국 USP 고위급 관계자 초청 한-미간 바이오의약품 협력을 위한 사이언스 포럼 개최 한국신약개발연구조합(이사장 김동연)은 제약산업전략연구원(대표 정윤택)과 공동으로 6월 1일(금)에 조합 세미나실에서 미국 USP(The U.S. Pharmacopeia) 고위급 관계자를 초청하여 한-미간 바이오의약품 분야 협력을 위한 사이언스 포럼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포럼은 USP와 바이오의약품 연구개발 파이프라인을 보유한 국내 기업간 한-미 바이오의약품 협력 방안 모색을 통해 미국 등 글로벌 시장 진출을 촉진하기 위하여 마련되었으며, USP 부회장 겸 USP 글로벌 바이오의약품연구소장인 Ranjan Chakrabarti 박사 외 USP 실무진이 참석하여 한-미간 바이오의약품 분야 전문인력 양성 방안과 바이오시밀러, 백신, 단백질 의약품 등 바이오의약품 분야 국제 표준화를 위한 USP와의 협력 방안에 관한 주제 발표와 함께 참석기업과의 간담회가 진행될 예정이다. 한편, USP는 미국의 의약품의 제법, 안정성, 성능 등을 규정한 기준서를 제정하여 의약품 품질 기준과 사용에 대한 권위 있는 정보를 제공하고, 식품 성분과 식품첨가물의 표준 수립을 통해 인류 건강증진에 기여하고자 1820년에 설립된 비영리 조직으로서, 질병치료와 건강증진을 위해 사용되는 의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