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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형 드럭스토어 이제는 정착할 수 있을까?

Story Store,10년 준비 미국계Office Depot사와 제휴 One Stop Drug CVS 1호점 공식 출범 '기대되네'

 한국형 Drugstore 론칭을 10년동안 준비해온 Story Store가 오랜 준비끝에 Story Store 1호점을 오픈해 관련 업계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약업계의 변화는 이미 오래전에 진행된 상황에서 드럭스토어를 표방한 몇몇 업체가 문을 열었지만 아직까지 소프트랜딩은 하지 못한 것으로 전문가들은 진단하고 있다.

따라서 Story Store가 향후 약국의 새로운 변화의 끊임없는 요구에 적절한 대안을 모색할수 있을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Story Store는 미국계Office Depot사와 제휴하고 역삼프라자약국을 One Stop Drug CVS 1호점으로 공식 출범했다.

스토리스토어에 조인하는 체인약국은 기본적으로 ‘OO약국.storystore.co.kr’(개별약국쇼핑몰)을 제공받아 약국자체 On line Drug Store 쇼핑몰을 운영하게 되고 ‘질환별식사’,’디톡스힐링프로그램’, ‘스토리카페’,CVS’ 등 Health & Life에 관련된 –머리에서 발끝까지-를 캐치프레이즈로  다양한 컨텐츠를 구성하여 약국의 규모와 상황에 맞는 맞춤형 드럭스토어를 구축하게 된다.

스토리스토어에 조인하는 약국은 Display 할 수 있는 만큼만 콘텐츠를 Off line로 구성하고 나머지 모든 컨텐츠는 On line에 탑재 할 수 있어 약국의 공간적 제한을 극복하고 저비용으로 약국규모에 맞는 드럭스토어를 구성 약사님의 접근을 용이하게 하였다.

특히 대비되는 약국변화의   큰 변수로는    의약분업이  있었고 ,  현재는 의약품   슈퍼   판매  , 조제수가 인하   기능성 상품  정보 공유시대 등 으로   인한    약국매출   감소가  전반적   현상 이다.

이와 같은  여러가지 변수의   문제에   총체적인    해답이   될 수 있는  약국 전문  매출 증진 및  약국 위상 확립 content들을   스토리스토어에서 약국에  소개할  수  있을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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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재영 칼럼/ 간호간병통합서비스 비용 폭증, 무엇이 문제인가 간호간병통합서비스는 ‘착한 제도’라는 이름으로 빠르게 확산됐다. 가족 간병 부담 완화, 감염 예방, 간호 인력의 전문적 활용이라는 명분은 그 자체로 반박하기 어렵다. 그러나 정책은 선의만으로 지속되지 않는다. 해외 주요국이 이미 수십 년 전 겪고 통제에 나선 문제를 우리는 이제서야 정면으로 마주하고 있다. 대한의사협회 의료정책연구원의 최근 연구는 간호간병통합서비스의 비용 구조가 더 이상 관리 가능한 수준이 아님을 분명히 보여준다. 제도 도입 이후 8년 만에 총 입원료가 32배 이상 증가했고, 장기적으로는 건강보험 수입을 초과하는 구조로 치닫고 있다. 이는 단순한 재정 팽창이 아니라, 급성기 의료체계가 돌봄 기능까지 흡수하면서 발생하는 구조적 실패다. 이 문제를 해외는 이미 경험했다. 그리고 분명한 정책적 대응을 해왔다.미국은 급성기 병상이 ‘돌봄 병상’으로 전락하는 것을 가장 경계한다. 메디케어는 입원 재원일수가 길어질수록 병원에 대한 실질 보상이 줄어드는 구조를 갖고 있으며, 간호 인력 증원은 별도의 간호 관련 보상 체계를 통해 유도한다. 급성기 치료가 끝난 환자는 회복기·재활·장기요양으로 이동하지 않으면 병원이 재정적 불이익을 감수해야 한다. 장기입원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