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메딕스의 더마 코스메틱 브랜드 ‘엘라비에’가 중국 시장 진출을 본격화한다. 휴온스그룹 에스테틱 전문기업 휴메딕스(대표 강민종)는 최근 중국 안후이성(安徽省) 소재 뷰티 전문기업 '그레니아(GRENIA, 歌锐娜)'와 전략적 파트너십 계약을 맺고 중국 코스메틱 시장에서 본격적인 영업 및 마케팅 활동을 시작했다고 16일 밝혔다. 그레니아는 자체 연구개발(R&D) 역량을 보유한 바이오 뷰티 전문기업이다. 중국 전역에 오프라인 에스테틱 살롱 네트워크를 보유하고 체계적인 전문 교육 시스템을 갖추고 있다. 휴메딕스는 이번 협력을 통해 고기능성 에스테틱 코스메틱 브랜드인 '엘라비에(elravie)'를 그레니아의 전문 스킨케어 프로그램에 접목시킬 계획이다. 그레니아가 보유한 현지 전국 단위 오프라인 네트워크를 통해 신속하게 유통망을 확대하겠다는 목표다. 양사는 오는 9월 대대적인 브랜드 마케팅과 함께 휴메딕스 신규 제품군의 중국 정식 출시를 준비하고 있다. 이번에 새롭게 선보이는 '엘라비에 리투오(Re2O) ECM 코스메틱'은 첨단 피부과학 기술력을 바탕으로 한 차세대 피부관리 제품으로 현지 시장의 높은 관심을 받고 있다. 휴메딕스와 그레니아는 오프라인을 중심으로
존슨앤드존슨(서지컬비전 대표 성종현)은 테크니스(TECNIS™) 플랫폼의 25주년을 기념하여 서울과 수도권 지역을 포함한 총 4개 주요 도시에서 개최된 ‘2026 Meet the Masters’ 심포지엄을 성료했다고 밝혔다. 이번 심포지엄에는 약 200명의 안과 전문의가 참석해 백내장 치료 분야의 최신 임상 데이터 및 실제 수술 경험과 환자의 시력 요구에 기반한 다양한 인공수정체(IOL; intraocular lens) 선택 전략에 대해 논의했다. 서울에서 열린 심포지엄에서는 좌장인 김태임 연세대학교 의과대학 안과학교실 교수가 ‘테크니스 아이핸스(TECNIS Eyhance™ IOL)’와 굴절형 연속초점(EDoF; Extended depth of focus) 인공수정체 ‘테크니스 퓨어씨 (TECNIS PureSee™ IOL)’를 비교한 연구 결과를 소개했다. 연구 하위 그룹 분석 결과, ‘테크니스 퓨어씨’ 환자군은 ‘테크니스 아이핸스’ 환자군 대비 근거리 시력이 향상됐으며, 특히 근거리 시력 활동 시 안경 의존도를 유의하게 낮춘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추가 분석에서 확인한 눈부심(Glare), 달무리(Halo) 등 광학적 이상증상(Photic phenomena
건강기능식품 시장이 대량생산 중심에서 소량생산과 데이터 기반 제품 기획 중심으로 빠르게 재편되고 있다. 소비자 구매 패턴이 SNS와 공동구매, 숏폼 콘텐츠 중심으로 변화하면서 제조 경쟁보다 제품 기획과 시장 분석 역량이 브랜드 경쟁력을 좌우하는 핵심 요소로 떠오르고 있다는 분석이다. 건강식품 OEM·ODM 전문 제조기업 채움바이오는 최근 건강식품 시장과 창업 트렌드를 분석한 결과, 예비 창업자와 인플루언서, 온라인 유통사 등을 중심으로 소량 생산 기반의 제품 개발 수요가 빠르게 증가하고 있다고 밝혔다. 회사에 따르면 최근 건강식품 제조 문의의 상당수는 대형 브랜드보다 예비 창업자와 인플루언서, 공동구매 운영자 등 신규 브랜드를 중심으로 이뤄지고 있다. 과거처럼 수만 개 이상의 대량 생산으로 시장에 진입하기보다 소량 생산을 통해 소비자 반응을 확인한 뒤 생산 규모를 확대하는 방식이 새로운 시장 트렌드로 자리 잡고 있다는 설명이다. 실제 최근 접수된 OEM·ODM 상담을 분석한 결과 이너뷰티, 전해질 스틱포, 다이어트 루틴 제품, 장 건강 제품, 저당 식품, 구강 유산균 등 라이프스타일과 건강관리를 결합한 제품군에 대한 기획 문의가 꾸준히 증가하는 것으로 나타났
대봉엘에스(대표 박진오)가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글로벌 화장품 원료 전시회 ‘인코스메틱스 코리아(in-cosmetics Korea) 2026’에 참가해 글로벌 시장 공략을 위한 혁신 원료 포트폴리오를 대거 선보였다. 대봉엘에스는 이번 전시회에서 자체 개발 원료와 글로벌 파트너사인 바스프(BASF), 루브리졸(Lubrizol)의 혁신 신소재를 소개하며 클린뷰티·더마 코스메틱·슬로우에이징 시장을 겨냥한 차별화된 솔루션을 제안했다. 전시 기간 동안 국내외 바이어 및 업계 관계자들과 800여 건의 상담을 진행했으며, 전시회에 앞서 해외 대리점 및 주요 고객사를 인천 송도 B&H Plex로 초청해 사전 기술 세미나를 개최했다. 세미나를 통해 대봉엘에스의 연구개발 및 제조 역량, 글로벌 수출 전략을 공유하며 ‘기술 기반의 맞춤형 솔루션 파트너’로서의 경쟁력을 강조했다. 대봉엘에스가 독자 개발한 액티브 원료 ‘Tremella Dual-Oligo’가 먼저 주목받았다. Tremella Dual-Oligo는 흰목이버섯 유래 고분자 다당체와 저분자 올리고사카라이드를 결합한 듀얼 히알루론산 콘셉트의 내추럴 원료다. 피부 표면 보습을 넘어 수분 시그널, 프로콜라겐 생성, 피
뉴패러다임인베스트먼트(공동대표 배상승·박제현, 이하 뉴패러다임)가 치과 전문 보험청구 자동화 솔루션 ‘보움’을 전개하는 위에이드(주식회사 위에이드, 대표 김대승)에 프리A(Pre-A) 투자를 완료했다고 13일 밝혔다. 위에이드는 치과 병·의원을 중심으로 의료기관, 환자, 보험사를 연계하는 보험금 청구 자동화 솔루션을 개발·운영하는 기업이다. 핵심 경쟁력은 특정 전자의무기록(EMR) 체계에 구애받지 않는 독자적인 ‘EMR FREE’ 기술과 치과 환경에 최적화된 소형 언어모델(sLLM)이다. 의료진이 작성한 비정형 진료 기록을 sLLM이 표준 데이터로 자동 변환해 수기 처리에 의존하던 행정 부담을 경감시키는 구조다. 이번 투자를 진행한 뉴패러다임 박제현 공동대표는 “약 924만 건에 달하는 치아보험 시장의 복잡한 청구 절차와 비급여 진료 특성에 주목했다. 위에이드가 특정 EMR에 종속되지 않는 기술력을 바탕으로, 서비스 상용화 5개월 만에 전국 215곳 이상의 치과 병·의원을 가맹처로 확보하며 초기 시장 안착 가능성을 증명했다”고 평가했다. 아울러 박대표는 “실손보험 청구 전산화가 의원급으로 확대되는 정책적 변곡점에서 위에이드가 민간 시장의 미충족 수요를 빠르게
㈜제이시스메디칼(이하 제이시스메디칼)은 지난 7월 4일 서울 잠실 SKY31 컨벤션에서 개최한 ‘EYE-CONIC SUMMIT’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눈썹 부위에 대한 해부학적 이해와 안전한 접근 원칙, 환자별 상태를 고려한 학술 정보를 교류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행사에서는 눈썹 리프팅에 활용되는 의료기기 ‘리니어지(LinearZ)’가 소개됐다. 아울러 덴서티(DENSITY)·포텐자(POTENZA) 등 제이시스메디칼의 주요 제품 라인업도 함께 소개됐다. 현장에는 대만 의료진 약 30명과 국내 의료진 약 120명 등 총 150여 명의 의료진이 참석했다. 행사는 인포테인먼트(Infotainment) 콘셉트 아래 학술적 깊이와 현장 몰입도를 함께 높이는 방식으로 구성됐다. 주요 프로그램은 ‘Periorbital Anatomy’ 기반 학술 강연, 의료진 간 메디컬 에스테틱 인사이트 공유, Q&A 등으로 진행됐으며, 참석자들은 눈썹 부위에 대한 해부학적 이해와 안전한 접근의 중요성을 중심으로 다양한 관점을 나눴다. 최근 메디컬 에스테틱 시장은 눈에 띄는 변화나 수술적 접근 중심에서 벗어나, 보다 자연스럽고 정교하며 환자의 일상과 조화
휴메딕스가 글로벌 의료진을 초청해 에스테틱 제품을 소개하는 학술행사를 진행하며 해외 영향력 확대에 나섰다. 휴온스그룹 휴메딕스(대표 강민종)는 지난 9일 서울시 서초구 뉴스타의원에서 글로벌 의료전문가(Healthcare Professional, 이하 HCP)를 대상으로 학술 심포지엄 ‘HART 글로벌 프로그램’을 진행했다고 10일 밝혔다. ‘HART’는 ‘Humedix Experts in Aesthetic Regeneration & Technology’의 약자로, 미용·성형 및 피부 재생 분야에서 휴메딕스가 쌓아온 기술력과 임상 노하우를 의료진들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된 전문 학술 프로그램이다. 이번 행사에서는 휴메딕스의 대표 에스테틱 필러 브랜드인 ‘엘라비에(elravie)’를 소개하는 ‘웰컴 엘라비에 세미나’와 다채로운 학술 교류의 장이 함께 진행됐다. 특히 최신 에스테틱 재생 및 기술에 대한 학술 지견과 실제 임상 적용 노하우를 생생하게 전달하는 라이브 데모(Live Demo)가 참석한 해외 의료 전문가들로부터 높은 호응을 얻었다. 뉴스타의원 강건우 대표원장은 세미나 연자로 참석해 엘라비에 필러 사용에 대한 실제 경험담과 임상 사례에 대한 발표를
대봉엘에스(대표 박진오) 가 ‘2026 인터비즈 바이오 파트너링&투자포럼’에서 6건의 비밀유지계약(NDA)을 체결했다. 대봉엘에스는 이번 포럼에서 40여 개 기업·기관과 사업개발(BD) 미팅을 진행하며 개량신약, 의료기기 및 더마코스메틱 분야의 사업화 가능성을 확인했다. 행사 기간과 이후 후속 협의를 통해 주요 기업과 NDA를 체결했으며, 이를 기반으로 주요 파이프라인에 대한 비공개 기술검토와 기술이전, 공동개발, 유통 및 판매 논의를 본격화할 계획이다. 이번 포럼에서 대봉엘에스는 L-에르도스테인, 에피나코나졸 공결정, 보노프라잔 퓨마레이트 신규 결정형, 아질사르탄 신규 염 및 복합조성물, DB JINO Algi Bio Cell MD 및 DB JINO Multi ATO Cream 등을 중심으로 연구성과와 사업화 전략을 소개했다. 개량신약 분야에서는 L-에르도스테인과 에피나코나졸 공결정이 핵심 파이프라인으로 주목받았다. L-에르도스테인은 L-form 단일이성질체 기반 저용량 진해거담제로, 기존 DL-에르도스테인 대비 복약 편의성 개선을 목표로 개발 중이다. 에피나코나졸 공결정은 외용제 중심의 조갑진균증 치료 시장에서 새로운 경구 치료 옵션을 제시할 수
㈜필립스코리아(대표: 최낙훈)가 영남대학교의료원(의료원장 김용대)과 AI 기반 저선량 CT 임상 적용 확대 및 영상의학 분야 발전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AI 기반 저선량 CT의 임상적 활용을 증진하고, 환자 안전과 진단 품질 향상을 위한 협력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 기관은 향후 CT 임상 연구, 저선량 CT 검사 프로토콜 개발, 학술 교류 및 환자 인식 제고 활동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을 이어갈 계획이다. 영남대학교의료원은 이번 협약을 통해 필립스 CT ‘우수 협력 병원(Center of Excellence)’으로 선정됐다. 양 기관은 필립스 스펙트럴 CT 7500(Spectral CT 7500)과 CT 5300을 활용해 공동 임상 연구를 수행하는 한편, 국내외 의료기관과의 학술 교류를 확대할 예정이다. 또한 필립스의 독자적인 AI 기반 영상 재구성 기술인 프리사이즈 이미지(Precise Image)를 활용해 저선량 CT 검사 프로토콜을 구축하고, 환자의 방사선 노출은 줄이면서도 진단에 필요한 영상 품질을 확보할 수 있는 임상적 가치를 검증해 나갈 계획이다.
휴온스그룹 휴온스엔이 춘천공장 증축을 완료하고 건강기능식품 생산 역량을 강화했다. 휴온스엔(대표 손동철)은 9일 강원도 춘천시 동내면에 소재한 춘천공장에서 공장 증축 준공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이날 준공식에는 휴온스그룹 윤성태 회장을 비롯 주요 경영진과 춘천시 육동한 시장 및 시 투자유치과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이번 증축을 통해 춘천공장의 주정 추출 설비 생산능력은 기존 대비 약 200% 증가한 연간 1만 톤 규모로 늘었다. 또한, 연 6500톤 규모의 물 추출 설비를 새롭게 구축하면서 연간 총 1만 6500톤의 생산능력을 확보하게 됐다. 증축된 공장은 안전성과 생산성 향상에 중점을 두고 설계됐다. 국내 최고 수준의 공정안전관리(PSM) 설비를 갖추고 모든 공정에 방폭 설비를 적용해 주정 추출 공정의 안전성을 강화했다. 또한 6킬로리터(kL)급 대용량 추출기 6기와 고효율 농축 시스템을 도입해 대규모 생산 수요에 대응할 수 있는 생산 기반을 구축했다. 휴온스엔은 앞서 농협홍삼 등 주요 고객사에 천연물 추출 소재를 공급하며 품질과 생산 역량을 구축해 왔다. 이번 증축을 계기로 건강기능식품 소재 생산 확대와 함께 다양한 천연물 소재 사업 경쟁력을 강화할 계획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