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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약ㆍ약사

생약제 전문생산업체 '월드허브' 약사법 위반 덜미

식약처, 품질 부적합 '월드자소엽' 제조정지 3개월 행정처분

월드허브(주.경상북도 영천시 화산면 장수로)의 '월드자소엽'이 약사법 위반으로 오는 13일부터 내년 3월12일까지 3개월간 일체의 생산이 금지된다. 이에따라 월드허브는 회사 이미지에 상당한 타격이 예상되고 있다. 


식야처에 따르면 월드허브는 월드자소엽을 생산 판매하면서 품질관리를 제대로 이행하지 않은 것으로 드러났다. 이번 식약처 약사감시에서도 해당제품을 수거 검사가 결가 순도시험 부적합(13%) 판정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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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계 신년하례회 “의료 정상화는 재건의 문제…정부·의료계 협력 절실” 대한의사협회와 대한병원협회가 2026년 의료 정상화를 위해 “단순한 복구를 넘어선 의료시스템 재건”을 한목소리로 강조했다. 의대정원 논의의 과학화, 의료사고 사법 리스크 완화, 필수·지역·응급의료 회복을 위한 구조 개편이 시급하며, 이를 위해 정부·국회·의료계의 실질적 협력이 필요하다는 데 공감대를 모았다. 대한의사협회와 대한병원협회는 8일 서울 용산구 대한의사협회관에서 정은경 장관 등 내빈 들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의료계 신년하례회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김택우 대한의사협회 회장과 이성규 대한병원협회 회장을 비롯해 여야 국회의원, 정부 관계자, 보건의료계 주요 인사들이 참석해 새해 인사를 나누고 의료 정상화를 위한 협력 의지를 다졌다. 김택우 의협 회장은 인사말에서 “의대정원 논의와 의료인력 수급추계는 과학적·객관적 데이터에 기반해 충분한 검증과 논의를 거쳐야 한다”며 “건강보험 재정 100조원 시대에 막대한 재정지출을 수반하는 정책을 대안 없이 추진하는 것은 의료계가 수용하기 어렵다”고 밝혔다. 이어 “응급의료 현장은 불가항력적 의료사고에 대한 과도한 민·형사상 부담으로 전문의 기피와 인력 공백이 심화되고 있다”며 “의료인이 위축되지 않고 진료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