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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복지부

보건복지부,아동복지 유공자 발굴·포상

보건복지부(장관 정진엽)는 자립우수아동을 격려하고, 소외된 아동의 복지를 위해 헌신한 유공자에게 감사를 전하는 “2016년 아동복지 유공자 포상” 행사를 12월 19일(월) 15시에 정부세종청사 대강당에서 개최한다.  


보건복지부는 매해 아동복지에 유공이 있는 자를 발굴하여 장관표창 및 장관상을 수여하고 있다.이날 행사에서는 디딤씨앗통장*을 통해 나눔을 실천하는 후원자, 양육시설 등에 있는 보호아동의 복지증진을 위해 헌신한 종사자‧공무원과 자신의 꿈을 이루며 성공적으로 자립한 자립우수아동 등 총 53명에게 장관 표창을, 아동양육시설 등에서 성실히 생활하여 타의 귀감이 되는 아동 총 29명에게 장관상을 수여할 예정이다.


또한, 보건복지부는 2015년 수립된 제1차 아동정책기본계획(’15~19년)의 지방자치단체 시행계획에 대하여 평가를 실시한 결과, 우수사례로 선정된 10개 시·도* 및 우수공무원에게 장관상과 포상금을 지급할 예정이다.

 

더불어, 보건복지부는 ‘디딤씨앗통장 이야기 공모전’(’16.9.26~10.21) 응모작품에 대한 심사를 통하여 선발된 아동 및 일반인 8명*에 대해서도 장관상 및 소정의 상금을 수여한다고 밝혔다.

 

보건복지부 관계자는 앞으로도 자신의 꿈을 이루기 위해 성실히 노력하고 있는 자립우수아동 및 소외된 아동들의 복지를 위해 공헌한 후원자·자원봉사자 들을 발굴하여 격려함으로써 소외된 아동들에 대한 사회적 관심과 지원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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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유 없는 갑작스러운 당뇨병, 췌장암의 경고 신호일 수 있어 체중 증가나 식습관의 변화 등 특별한 이유 없이 갑작스럽게 당뇨병이 발병하거나 기존 당뇨병이 급격히 악화된다면 췌장암을 의심해봐야 할 근거가 명확해졌다. 췌장암 세포가 인슐린 분비를 억제하는 특정 단백질을 뿜어내어 고혈당을 유발한다는 사실이 국내 연구진에 의해 최초로 규명되었다. 연세대학교 의과대학 강신애·이민영·윤동섭·김형선 교수와 서울대학교 박준성 교수 공동 연구팀이 췌장암 환자에게 당뇨병이 흔히 동반되는 원인을 새롭게 찾아냈다. 췌장암 세포가 뿜어내는 ‘Wnt5a’ 단백질이 인슐린 분비를 떨어뜨려 고혈당과 당뇨병을 유발하는 것을 확인했다. 췌장암의 대부분을 차지하는 조직형인 췌관 선암종(pancreatic ductal adenocarcinoma, PDAC)은 진단 시 이미 절제가 불가능한 경우가 많아 예후가 극히 불량하다. 임상 현장에서는 췌장암 진단에 앞서 신규 당뇨병이 발병하거나 기존 당뇨병 증상이 급격히 악화되는 현상이 흔히 관찰되어 왔다. 췌장암과 당뇨병의 인과관계는 학계의 오랜 숙제였다. 고혈당의 원인이 인슐린 저항성에 있는지, 아니면 인슐린을 분비하는 췌장 베타(β)세포의 기능적 결함에 있는지를 명확히 구분할 근거가 부족했기 때문이다. 특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