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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대병원 허재성 교수팀, 폐암 AI 연구 ‘상위 10% 인용 논문’ 선정

딥러닝 기반 EGFR 변이 예측 ‘EMP 점수’ 제시…정밀의료 폐암 치료 새 가능성 제시



아주대병원 방사선종양학과 허재성 교수팀(병리과 노진 교수, 박준형 대학원생)의 연구 논문이 국제학술지 The Journal of Pathology: Clinical Research에서 2024년 게재 논문 가운데 ‘최다 인용 상위 10% 논문’에 선정됐다.

선정된 논문은 ‘Deep learning-based analysis of EGFR mutation prevalence in lung adenocarcinoma H&E whole slide images(폐 선암 H&E 전(全) 슬라이드 이미지에서 EGFR 돌연변이 발현율에 대한 딥러닝 기반 분석)’로, 폐선암 H&E 전슬라이드 이미지에서 EGFR 변이를 예측하되, 기존의 이진 분류를 넘어 조직 단위 돌연변이 확률을 집계한 ‘EMP(EGFR Mutation Prevalence) 점수’를 새롭게 제시한 연구다. 

EGFR 변이는 폐암의 85% 이상을 차지하는 비소세포폐암에서 흔히 나타나는 주요 유전자 변이로, 환자의 치료 방침과 예후를 결정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한다. 이번 연구는 변이의 단순 존재 여부를 넘어 분포와 정도까지 분석함으로써 예측 정확도를 높이고, 정밀의료 기반 폐암 치료의 새로운 가능성을 제시했다.

이번 선정은 글로벌 학술출판사 Wiley가 Clarivate의 인용 데이터를 바탕으로, 2024년 해당 학술지에 게재된 논문 중 인용도가 높은 상위 10% 논문을 발표한 것이다. 이는 해당 연구가 학계에서 높은 관심과 영향력을 인정받았음을 보여준다.

허재성 교수는 “이번 성과는 인공지능 기반 정밀의료 연구의 가능성을 인정받은 결과”라며 “앞으로도 임상 현장에 적용할 수 있는 연구를 지속해 환자 치료 성과 향상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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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약처, 주사기 온라인 공급망 안정화 총력…한국백신과 업무협약 체결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오유경)는 4월 18일 주사기 온라인 공급망 안정화를 위해 ㈜한국백신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는 오유경 처장과 한국백신 하성배 대표가 참석했다. 최근 식약처와 재정경제부는 ‘주사기 및 주사침 매점매석행위 금지 등에 관한 고시’를 지난 14일 발령했으나, 일부 온라인 쇼핑몰에서 품절 사태가 발생하는 등 수급 불안이 이어지며 추가 물량 확보 필요성이 제기된 바 있다. 이러한 상황에서 한국백신은 온라인 수급망 안정화를 위해 특별연장근로(주 52시간 근무시간 해제)를 신청했으며, 식약처는 관계 부처와 협력을 통해 이를 신속히 시행할 수 있도록 지원했다. 이에 따라 주사기 생산 확대와 추가 물량 확보가 가능해질 전망이다. 이번 협약을 계기로 온라인 쇼핑몰과 병·의원에 필요한 주사기 공급이 보다 안정적으로 이루어질 것으로 기대된다. 식약처는 앞으로도 현장의 수요를 반영해 신속한 수급 안정화에 나선다는 방침이다. 오유경 처장은 “주사기는 환자 치료를 위해 반드시 필요한 필수 의료기기”라며 “생산량 상위 10개 제조업체에 식약처 인력을 파견해 원료 확보 등 현장 애로를 신속히 해소하고, 생산이 차질 없이 이루어지도록 적극 지원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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