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07.22 (일)

  • -동두천 24.4℃
  • -강릉 29.2℃
  • 맑음서울 25.8℃
  • 박무대전 27.2℃
  • 구름조금대구 27.7℃
  • 구름많음울산 27.2℃
  • 구름많음광주 28.5℃
  • 구름조금부산 27.9℃
  • -고창 28.4℃
  • 제주 28.2℃
  • -강화 25.6℃
  • -보은 25.0℃
  • -금산 25.5℃
  • -강진군 28.0℃
  • -경주시 25.7℃
  • -거제 29.3℃
기상청 제공

자외선차단제의 올바른 사용법

  • No : 2938
  • 작성자 : 관리자
  • 작성일 : 2017-06-02 08:04:42

최근 야외 레저 활동의 증가와 함께 자외선 차단에 대한 대중의 관심도 높아지고 있다. 자외선 차단을 위한 가장 손쉬운 방법인 자외선 차단제의 사용법을 알아보자.

 

물리적 차단제와 화학적 차단제로 분류

자외선 차단제에 사용되는 여러 가지 성분이나 표기법 등은 각 나라마다 규율에 따라 정하는데, 우리나라에서는 자외선 차단제를 피부를 곱게 태워주거나 자외선으로부터 피부를 보호하는 데 도움을 주는 제품으로 분류해 기능성 화장품의 하나로 정의하고, 관리한다. 성분에 따라 물리적 차단제와 화학적 차단제로 구분하기도 하는데, 물리적 차단 성분에는 티타늄디옥사이드와 징크옥사이드가 해당되며, 거울처럼 태양광을 반사·산란시켜 피부를 보호한다. 독성이 없고, 안정적이며, 각질층 내에만 머물러 있어 체내 흡수가 적다는 면에서 화학적 차단제에 비해 좀 더 안전하다고 알려져 있다. 이 때문에 아이들이나 피부가 민감한 사람, 자외선 차단제에 알레르기 반응을 보이는 사람들에게 사용하기에 좋으나 백탁 현상이 있을 수 있다. 화학적 차단제는 백탁 현상이 적고 사용감이 우수한 반면, 개개의 성분이 차단할 수 있는 자외선의 폭이 정해져 있어 안정적인 배합이 필수적이다.

 

SPF 지수·PA 지수·방수 여부를 통해 꼼꼼히 선택해야

주로 우리가 자외선 차단제를 선택할 때에는 주된 성분과 SPF 지수, PA 지수, 방수(Water-resistant) 여부를 보게 된다. SPFSun Protection Factor의 약자로서 자외선 차단 지수라고 하며 자외선 B에 대한 차단 효과를 의미한다. 피부색에 따라 차이가 있기에 명확하게 수치화하기는 어렵지만, 우리나라 사람을 기준으로 본다면 SPF1인 경우 약 20분 정도의 시간 동안 자외선을 차단할 수 있다고 보면 된다.

 

PAProtection grade of UVA의 약자로서 자외선 A 차단 등급을 의미하며, 색소 침착에 대한 보호 효과를 의미한다. PA는 차단 효과에 따라 +(one plus,) ++(two plus),+++(three plus)로 나누어 표시하고, +는 차단제를 사용한 경우가 사용하지 않은 경우보다 2~4배 정도 보호가 된다는 뜻이며, ++4~8, +++8배 이상 보호됨을 나타낸다. 일상생활에서는 SPF15~20, PA++ ~ +++ 정도 되는 제품이면 충분하다.

 

자외선 차단 지수가 높아지면 다양한 성분의 복합 작용으로 자외선 차단 효과는 높아지지만, 자극 피부염, 알레르기성 접촉 피부염, 광알레르기성 접촉 피부염 등 부작용이 유발될 수 있기 때문에 SPFPA가 높다고 무조건 좋은 것은 아니다. 또한 구름이 끼거나 흐린 날씨라고 해서 자외선의 노출로부터 자유롭지는 않다. 구름중의 수분은 자외선을 일부 흡수하지만 대개 구름이 낀 날에도 자외선의 70~80%는 구름을 통과해 지면에 도달하므로 흐린 날씨에도 자외선 차단제를 바르는 것이 좋다.

 

이론적으로는 SPFPA지수가 높은 제품은 유지시간이 길어 덧바르지 않아도 되지만, 현실 상황에서는 대부분의 사람들이 권고량에 훨씬 못 미치는 양을 사용하며, 땀이나 물에 의해 자외선 차단제가 제거되는 경우도 많기 때문에 자주 덧바르는 것을 권고하고 있다. 이론적으로 자외선 차단제의 적당량은 2/이며, 실제로 SPF 값은 2/를 도포하였을 때를 기준으로 계측된 값이다.

 

TIP. 자외선 차단제 똑똑하게 바르기

자외선 B(UVB)뿐 아니라 자외선 A(UVA)도 차단할 수 있는 광범위 차단제를 선택한다.

야외 활동 시에는 SPF 30 이상의 자외선 차단제를 사용하고, PA 지수도 고려해 선택한다.

외출 20~30분 전에 티스푼 1/3 정도의 용량인 2ml 정도의 충분한 양을 귓바퀴와 입술, 헤어라인을 포함한 신체 노출 부위에 전체적으로 바른다.

땀이나 물에 의해서 지워질 수 있으므로 2~3시간마다 덧바르는 것이 좋다.

얇게 여러 겹을 두드리면서 덧바르면 충분한 두께와 양을 번들거리지 않고 바를 수 있다.

수영을 하는 경우 자외선이 수심 60cm까지 통과하므로 방수가 되는 자외선 차단제를 고른다.

 

네티즌 의견 0

스팸방지
0/자

휴온스내츄럴, ‘이너셋 허니부쉬 깔라만시’ 페트형 음료 출시 ㈜휴온스의 자회사 ㈜휴온스내츄럴(대표 천청운,www.huonsnatural.com)이 ‘이너셋 허니부쉬 깔라만시’ 페트형 음료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출시한 ‘이너셋 허니부쉬 깔라만시(페트형)’는 이너뷰티 신소재인 피부 관련 특허 물질 ‘발효허니부쉬추출물(HU-018)’과 비타민C가 풍부한 ‘깔라만시’를 더해 피부가 쉽게지치는 무더운 여름철에 시원하고 상큼하게 피부 건강을 챙길 수 있는 이너뷰티 음료이다. 본격 음료 시즌인 여름철을 맞아 기존 170mL의 파우치형에서 340mL페트형으로 용량을 크게 늘렸으며, 깔라만시의 상큼한 맛과 허니부쉬의 달콤한 맛을 모두 즐길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한 병을 다 마셔도 55Kcal로 칼로리가 낮은 편이어서 여름철 다이어트를 걱정하는 젊은 여성들도 부담 없이 가볍고 맛있게 음료를 즐길 수 있다. 현재 ‘이너셋 허니부쉬’ 열대과일 음료는 기존 파우치형(오리지널, 깔라만시, 패션후르츠, 망고)에 더해서 이번 페트형(깔라만시)까지 총 5종이 선보였으며, 이마트 및 올리브영 에서 이너뷰티 음료로 인기를 끌고 있다. 특히 ‘이너셋 허니부쉬 깔라만시(페트형)’는 자외선에 손상된 피부 건강에 도움을 주는 ‘발효허니부쉬추출물’의

대웅제약, 수평적이고 자유로운 소통 경영 화제...윤재승 회장의 '소통리더십' 돋보여 대웅제약(대표 전승호)이 즐겁게 일할 수 있는 환경과 수평적인 조직문화를 만들기 위해 임직원이 함께하는 자리를 통해 지속적으로 소통 경영을 실천하고 있다. 지난 3월 전문경영인 체제로 전환되며 대웅제약의 공동대표를 맡고 있는 전승호 사장은 직원들이 회사의 나아갈 방향을 잘 이해할 수 있도록 직원들과 함께 ‘비어파티’를 진행해 직원들의 고충을 듣고, 회사에서 개선해 줄 점은 어떤 것인지를 논의하며 더 좋은 방향으로 개선하는 소통의 시간을 가지고 있다. ‘비어파티’에 참석하는 직원들은 어떤 부분을 성장 동력 삼아 일해야 하는지, 회사의 나아갈 방향은 무엇인지 등 전승호 사장에게 궁금한 점을 질문하고 전승호 사장은 본인의 경험을 바탕으로 직원들과 다양한 주제에 대해 이야기를 나눈다. ‘비어파티’는 윤재승 회장의 제안에 따라 수년 전부터 꾸준히 진행해온 대웅의 소통행사로 윤재승 회장도 직접 참여해 직원들과 회사의 발전 방향, 애로사항, 혼자 해결하기 힘든 업무에 대한 고민과 개선 아이디어 등을 논의하고 있다. 특히, 윤재승 회장은 날씨가 좋은 날이면 등산 등의 야외활동을 통해 임직원들과 격의 없는 소통의 시간도 갖고 있다. 또한, 윤재춘 사장은 직원들과 점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