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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술·좌담회,심포지엄

동아ST, 9개 도시서 '타나민 런칭 심포지엄' 성료

600여 명의 의료진이 뇌∙말초혈관 질환의 최신 지견 및 치료 전략 공유
뇌∙말초혈관 치료에 있어 타나민을 학술적으로 논의

동아ST(사장 정재훈)는 지난 5월부터 7월까지 전국 9개 주요 도시에서 실시한 ‘타나민 런칭 심포지엄’을 성황리에 종료했다고 19일 밝혔다.

타나민 런칭 심포지엄은 서울을 시작으로 광주, 대전, 안산, 판교, 인천, 대구, 전주를 거쳐 부산에서의 심포지엄을 끝으로 막을 내렸다.

600여 명의 의료진이 뇌∙말초혈관 질환의 최신 지견 및 치료 전략을 공유하고 뇌∙말초혈관 치료에 있어 뇌∙말초순환 개선제 ‘타나민’을 학술적으로 논의했다.

부산에서 실시한 심포지엄의 좌장은 동아대병원 신경과 차재관 교수가 맡았으며, 부산백병원 신경과 서정화 교수와 양산부산대학교병원 신경과 안성호 교수가 강연을 진행했다.

서정화 교수는 강연에서 ‘How to manage Congnitive Impairment with EGb 761’을 주제로 인지장애 환자의 NeuroInflammations(신경염증)을 낮추고 인지저하를 예방하는 데 도움을 줄 수 있는 타나민의 장점을 소개했다.

두 번째 강연에서 안성호 교수는 ‘Management of Dizziness and Vertigo with TANAMIM’을 주제로 뇌혈관 질환 환자의 어지럼증 증상에 대한 타나민의 효과에 대해 강연했다.

타나민정은 독일 슈바베 그룹이 세계 최초로 개발해 표준화한 은행엽 건조엑스 오리지널인 EGb761®을 유효성분으로 만든 뇌∙말초순환 개선제다. 치매성 증상(기억력 감퇴 등)을 수반하는 기질성 뇌기능 장애, 어지러움, 말초동맥 순환장애(간헐성 파행증), 혈관성 및 퇴행성 이명에 효과가 있다.

심포지엄 좌장 차재관 교수는 “타나민은 경도인지장애, 혈관 기능 개선, 어지럼증이 있는 환자들에게 일차적으로 처방하기에 유용한 의약품이라고 생각한다“며 “특히 타나민은 여러 가이드라인에서 권고되고 있으며, 부작용이 적은 의약품이다”고 강조헀다.

동아ST 관계자는 “이번 심포지엄을 통해 뇌∙말초혈관 치료에 있어 타나민의 우수성과 필요성을 확인할 수 있었다”며 “뇌∙말초혈관 치료의 새로운 옵션으로 떠오른 타나민이 환자들의 삶의 질을 개선하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동아ST는 지난 3월 유유제약과 뇌∙말초순환 개선제 ‘타나민정’ 공동판매 계약을 체결하고 타나민정의 영업 및 마케팅 활동을 함께 진행하고 있다. 종합병원 대상 영업은 동아ST와 유유제약이 함께 담당하고, 병∙의원 대상 영업은 동아ST가 전담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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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계 “과학적 근거 없는 한방 난임치료, 산모·태아 생명 위협…즉각 중단해야” 대한의사협회와 대한산부인과학회, 대한산부인과의사회, 직선제대한산부인과개원의사회는 3일 “과학적 근거와 안전성 검증 없이 추진되고 있는 한방 난임치료가 산모의 건강과 태아의 생명을 심각하게 위협하고 있다”며 “정부와 지방자치단체는 한방 난임 지원사업을 즉각 전면 중단하라”고 촉구했다. 이들 단체는 이날 공동 성명을 통해 “난임치료는 개인적 선호의 문제가 아니라 난임 부부의 생명과 직결된 고도의 전문 의료 영역”이라며 “객관적·과학적 검증이 부족한 한방 난임치료를 국가가 지원하거나 제도권으로 편입하려는 시도는 국민 건강권을 정면으로 위협하는 위험한 정책”이라고 비판했다. 의료계는 현재 한방 난임치료가 국제적으로 인정받을 만한 임상적 근거를 갖추지 못했다고 지적했다. 대규모 임상연구나 무작위 대조시험이 부족하고, 치료 효과와 안전성을 명확히 입증한 자료가 없다는 것이다. 실제로 보건복지부 연구비 지원으로 수행된 한방 난임 관련 임상연구조차 해외 학술지 심사 과정에서 “비과학적이며 임상연구로 보기 어렵다”는 평가를 받고 탈락한 사례가 있다고 밝혔다. 또 의료정책연구원이 발간한 ‘지자체 한방난임치료 지원사업의 현황 및 문제점 분석’에 따르면, 2017년부터 2019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