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약품은 지난 13일 서울 송파구 방이동 한미 C&C 스퀘어에서 에페 상용화를 위한 모든 의사결정과 논의를 해 나갈 전사 협의체 'EFPE-PROJECT-敍事’를 발족하고, 개발·임상·마케팅·생산·유통·커뮤니케이션 전략을 하나의 실행 체계로 정렬하는 킥오프 행사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날 발족식에는 에페의 비만약 개발로의 전환을 결단한 한미그룹 임주현 부회장이 오프닝을 맡았다. 또 황상연 대표이사 이하 주요 리더급 임직원이 참여했으며, 김나영 신제품개발본부장, 박명희 국내마케팅본부장, 최인영 R&D센터장 등 핵심 책임자가 직접 발표에 나섰다. 한미약품은 이날 발족식을 기점으로 매월 공식 모임을 갖고 성공적인 상용화를 위한 모든 제반사항을 치밀하게 준비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황상연 대표이사는 “올림픽 성화를 든 주자가 마지막 종착지인 메인 스타디움에 막 들어선 것 같은 느낌”이라며 “지금까지 한미만의 불굴의 의지로 여기까지 끌고 왔다면, 이제는 사업적 측면에서 아주 치밀하고 정교하게 준비해 매출 숫자 그 이상의 큰 성과를 창출해 나가자”고 독려했다.한미약품이 이번 공식 협의체 타이틀을 ‘敍事’로 결정한 것은 그동안 우여곡절이 많았던 에페의 개발
비씨월드제약(200780)은 사업장 내 응급상황 대응체계 강화 및 지역사회 공공안전 인프라 확충에 기여하기 위해 지난 14일 여주공장에 자동심장충격기(AED)를 설치하고, 여주시를 대상으로 AED 기부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활동은 안전 체계 강화와 지역사회 내 물품 지원을 넘어 회사의 ESG 경영을 강화하고, 나아가 지역사회와의 상생 가치 실현을 골자로 한다. 특히 디지털 콘텐츠 기반의 ESG 활동도 병행하며 안전과 생명 존중이라는 ‘사회적 가치’를 대내외에 효과적으로 확산해 나갈 계획이다. 질병관리청의 ‘2024년 급성심장정지 조사 통계 분석 결과’에 따르면, 병원 도착 전 일반인이 심폐소생술을 시행한 경우 생존율은 14.4%로 미시행 환자 대비 약 2.4배 높았으며, AED를 병행할 경우 생존 가능성은 더욱 향상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이에따라 AED 접근성과 현장 대응 역량 확보는 지역사회 공공안전 인프라의 핵심 요소로 지속적으로 강조되고 있다. 제약기업으로서 생명과 안전을 핵심 가치로 삼아온 비씨월드제약은 이 같은 통계적 근거와 지역사회 응급 대응의 중요성에 주목해 여주공장 AED 설치와 더불어 여주시를 대상으로 한 AED 기부를 추진했다. 이
뉴질랜드사슴협회(Deer Industry New Zealand, 이하 DINZ)는 유한건강생활이 주최한 헨키브 행사에서, 뉴질랜드산 녹용이 전통 약재를 넘어 과학적으로 검증된 프리미엄 건강기능식품의 원료로 거듭났다고 16일 밝혔다. 뉴질랜드와 한국의 10년 파트너십으로 탄생한 '헨키브(HENKIV®)'는 식약처로부터 '면역 기능 증진' 개별인정형 승인을 받은 국내 최초이자 유일한 녹용 원료다. 이는 DINZ와 유한건강생활, 그리고 뉴질랜드 국립 생물경제과학연구소 애그리서치(AgResearch, 현 BSI) 간 긴밀한 협력의 결실로 6월 1일 공식 출시를 앞두고 있다. 뉴질랜드는 OECD 국가 중 농업을 주력으로 하는 대표적인 선진국이며, 세계 최대 규모의 사슴 목축 시스템을 통해 전 세계 녹용의 생산과 수출을 주도하고 있다. 뉴질랜드 사슴 산업을 대표하는 DINZ는 세계 유일의 전자 이력 추적 시스템인 ‘벨트랙(VelTrak)’과 엄격한 동물 복지 기준을 바탕으로 투명하고 안전한 공급망을 구축하고 있다. 유한건강생활은 파트너십을 통해 대규모 인체적용시험을 완료하며 헨키브의 과학적 신뢰도를 확보했다. 연구 결과에 따르면 헨키브 고용량 섭취군은 위약 대조군 대비
원광대학교병원(병원장 서일영)은 지난 15일(수) 외래1관 3층 일원홀에서 내부 구성원들이 참여한 “병원 발전기금 전달식”을 개최했다. 이번 전달식에는 원광대학교병원 간호사회와 영양팀 조리원들이 병원의 발전과 의료 서비스 질 향상을 위해 정성껏 모은 기부금을 전달하며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 먼저 간호사회는 환자 간호 현장에서 느낀 병원 사랑을 실천하기 위해 260만 원을 기탁했다. 이어 영양팀 조리원 일동은 환자들의 건강한 식단을 책임지는 마음을 담아 십시일반 모은 300만 원을 전달했다. 이날 기부된 총 560만 원의 기금은 향후 병원의 의료시설 확충 및 환자 진료 환경 개선 등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간호사회 이안생 회장은 “병원의 발전과 환자에게 제공되는 의료 서비스 품질 향상을 위해 조금이나마 힘을 보태고 싶다는 회원들의 뜻을 모았다”고 전했으며, 영양팀 조리원 대표 송석미 반장은 “정성껏 만든 음식이 환자들에게 힘이 되듯, 이번 기부가 병원이 한 단계 더 도약하는 데 작은 보탬이 되길 바란다”고 소감을 밝혔다. 원광대학교병원 서일영 병원장은 “현장에서 묵묵히 헌신하는 간호사와 조리원분들이 병원을 사랑하는 마음으로 소중한 정성을 모아주신 것에 깊은
동아제약(대표이사 사장 백상환)의 이너뷰티 브랜드 ‘아일로(ILO)’가 ‘2026국가산업대상’에서 이너뷰티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고 16일 밝혔다. 2026 국가산업대상은 산업별로 우수한 성과를 이룬 기업과 기관, 브랜드를 선정하는 시상식으로, 산업정책연구원이 주관하고 산업통상자원부와 중소벤처기업부가 후원한다. 동아제약은 피로회복제 ‘박카스’ 등 장수 브랜드를 기반으로 안정적인 사업 역량을 구축해온 가운데, 건강기능식품과 이너뷰티, 더마 화장품 등 헬스케어 전반으로 사업 영역을 확대하고 있다. 아일로는 국내 이너뷰티 시장에서의 지속적인 성장과 제품 혁신, 글로벌 성과 등을 인정받아 이너뷰티 부문 수상자로 선정됐다. 2022년 론칭한 아일로는 ‘내면에서부터 건강하게 빛나는 아름다운 자신감’을 브랜드 가치로 내세우며, 체감 가능한 변화를 제공하는 이너뷰티 솔루션을 선보이고 있다. 현재 스킨 이너뷰티와 슬리밍 두 가지 라인을 운영하며, 피부 건강과 체형 관리 등 라이프스타일 전반을 아우르는 포트폴리오를 구축했다. 대표 제품인 ‘아일로 타입1 콜라겐 비오틴 앰플’은 피부 진피층의 약 90%를 구성하는 타입1 콜라겐을 3000mg 함량으로 담았으며, 저분자 콜라겐을 적
한국제약바이오협회가 국가바이오혁신위원회의 출범에 대해 환영의 뜻을 밝히며, 제약바이오산업 전반의 혁신과 국가 경쟁력 강화를 위한 정책 컨트롤타워 역할을 기대했다. 협회는 논평을 통해 “위원회 출범을 계기로 제약바이오산업 거버넌스가 일원화되고, 부처 간 조정과 정책 집행력이 한층 강화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정책 목표와 실행방안이 보다 일관되고 체계적으로 추진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이어 “글로벌 기술 경쟁이 가속화되는 가운데 신약개발과 AI 융복합, 생산 고도화 등 산업 전반이 패러다임 전환을 맞고 있다”며 “이러한 시점에서 국가 차원의 종합적 정책 조정 기능을 담당할 위원회의 역할은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특히 협회는 산·학·연·병·정 협력 기반의 오픈이노베이션 확대와 연구개발부터 사업화에 이르는 전주기 지원 강화에 대해 산업계의 기대가 크다고 밝혔다. 또한 전주기 임상·사업화 지원을 통한 블록버스터 신약 창출, CDMO 등 국가대표 산업군 육성, 창업부터 사업화까지 이어지는 성장 사다리 구축 등이 산업의 양적·질적 성장을 동시에 견인할 것으로 내다봤다. 아울러 AI 기반 연구개발과 첨단 원천기술 확보, 글로벌 공동연구 확대는 선진국과의
휴온스그룹의 핵심 계열사인 휴온스가 병의원 전용 의약품 직거래 플랫폼을 선보이며 디지털 기반 유통 경쟁력 강화에 나섰다. 휴온스(대표 송수영)는 병의원에서 자사 주요 의약품을 직접 주문할 수 있는 기업간거래(B2B) 플랫폼 ‘휴온스샵’을 16일 공식 오픈했다고 밝혔다. ‘휴온스샵’은 비급여 냉장 주사제를 포함한 주요 의약품을 병의원에 직접 공급하기 위한 전용 플랫폼으로, 기존 유통 구조를 간소화하고 공급 효율성을 높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 특히 실시간 재고 확인 기능을 통해 공급 안정성을 확보하고, 시간과 장소 제약 없이 온라인에서 원클릭 주문이 가능한 직거래 시스템을 구축한 것이 특징이다. 이용을 원하는 병의원은 사업자등록증을 첨부해 회원 인증을 거친 뒤 플랫폼을 사용할 수 있다. 이를 통해 거래의 신뢰성을 확보하고 전문 의료기관 중심의 폐쇄형 유통 환경을 유지한다는 방침이다. 휴온스 관계자는 “휴온스샵은 단순한 온라인 거래 사이트를 넘어 병의원과 제약사를 직접 연결하는 디지털 유통 혁신의 거점이 될 것”이라며 “고객 중심의 차별화된 서비스를 통해 B2B 유통 시장 내 입지를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휴온스는 이번 플랫폼을 통해 백신 제품군
유한양행(대표이사 조욱제)과 서울특별시의사회(회장 황규석)는 지난 15일 저녁 소공동 웨스틴 조선호텔에서 제59회 유한의학상 시상식을 개최했다. 시상식에는 황규석 서울특별시의사회장, 유한양행 김열홍 사장 등이 참석했다. 제59회 유한의학상 대상은 김원 교수(서울의대 서울특별시보라매병원 내과학교실), 젊은 의학자상에는 유승찬 부교수(연세대학교 의과대학 의생명시스템정보학교실)와 안유라 조교수(울산의대 서울아산병원 영상의학교실)가 각각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유한의학상 대상 수상자에게는 5,000만원, 젊은 의학자상 수상자에게는 각각 1,500만원의 상금이 수여된다. 영예의 유한의학상 대상 수상자인 김원 교수는 대사이상지방간질환 (MASLD) 환자 개인별로 유전적 조절 패턴까지 정밀하게 추적해 환자 맞춤형 진단과 치료 타겟 개발의 중요한 기초를 닦은 점을 높이 인정받았다. 젊은 의학자상을 수상한 유승찬 부교수는 AI와 심장학이 교차하는 지점에서 임상적 문제를 정면으로 다루어, 심방세동 예방을 위한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한 점에서, 그리고 안유라 조교수는 영상에서 폐암이 강력히 의심되는 환자에게 폐부분절제술이 계획된 경우, 수술 전 폐 조직검사를 신중히 고려할 근거
고혈압 치료가 단일제 중심에서 복합제 기반으로 변화하는 가운데, SK케미칼이 저용량 3제 복합제를 선보이며 치료 옵션 확대에 나섰다. SK케미칼(파마사업 대표 박현선)이 저용량 3제 복합 고혈압 치료제 ‘텔암클로정(이하 텔암클로)’을 출시했다고 16일 밝혔다. 텔암클로는 텔미사르탄 20mg, 암로디핀 2.5mg, 클로르탈리돈 6.25mg을 결합한 저용량 복합제로, 각 성분을 단일제 표준용량 대비 절반 수준으로 구성했다. 동일 성분·용량의 트루셋정을 발매한 바 있는 유한양행과 협력을 통해 개발된 제품이다. 회사 측은 단일제를 단계적으로 증량하는 방식에서 벗어나 초기부터 서로 다른 기전의 약물을 병용하는 고혈압 치료 트렌드의 변화에 따라 텔암클로를 발매했다고 설명했다. 고혈압은 다양한 원인과 기전이 복합적으로 작용하는 질환으로, 한 가지 기전을 가진 단일 약물만으로 혈압을 충분히 조절하기 어려운 한계가 있어 복합제를 통한 치료가 활발히 이뤄지고 있는 추세다. 대한고혈압학회 진료지침은 단독요법으로 조절되지 않는 1기 고혈압 환자(수축기 140~159mmHg 또는 이완기 90~99mmHg)에 대해 다른 계열 약제 추가와 함께 치료 지속성을 높이기 위한 단일정 복합제
레이(228670, 대표이사 이상철)가 5D CBCT(Cone-Beam Computed Tomography, 치과용 CT) 이미징에 특화된 신규 디텍터에 대해 미국 식품의약국(FDA) 승인을 획득했다고 밝혔다. CBCT 핵심 부품인 디텍터는 엑스레이 신호를 디지털 영상으로 변환하는 이미지 센서다. 해상도와 진단 정확도를 좌우하는 부품인데, 이번에 레이가 FDA 승인을 받은 신규 디텍터는 기존 대비 영상의 선명도 등을 높였다고 회사측은 설명했다. 또한 신규 디텍터는 고해상도의 선명한 영상을 바탕으로 레이의 핵심 기술인 ‘5D ClearBone’ 구현 완성도를 높일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이를 통해 고해상도 데이터를 정교하게 재구성하여 골 구조를 선명하게 표현하고 노이즈를 제거함으로써 진단 정확도 및 임상 효율성을 높일 수 있다고 밝혔다. 레이는 이번 FDA 승인을 기점으로 신규 디텍터를 자사 주요 CBCT 라인업에 순차 적용할 계획이다.
따뜻한 날씨가 이어지며 야외 활동과 스포츠를 즐기는 인구가 빠르게 늘고 있다. 특히 최근 러닝 열풍이 확산되면서 무릎 관절 부상 위험도 함께 증가하는 추세다. 겨울철 감소했던 활동량이 갑자기 늘어나거나 충분한 준비운동 없이 고강도 운동을 시작할 경우 무릎에 큰 부담이 가해질 수 있어 주의가 요구된다.십자인대 손상은 무릎 관절 내에서 안정성을 유지하는 전방·후방십자인대가 손상되는 질환이다. 두 인대는 X자 형태로 교차하며 무릎의 앞뒤 흔들림과 회전 움직임을 잡아주는 핵심 구조다. 이 중 전방십자인대는 스포츠 활동 중 가장 흔하게 손상되는 인대로 알려져 있다. 이성산 가톨릭대학교 인천성모병원 정형외과 교수는 “십자인대 손상은 갑작스러운 방향 전환이나 급정지, 점프 후 착지 과정에서 주로 발생한다”며 “러닝과 구기 종목을 즐기는 인구가 늘면서 관련 부상도 함께 증가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실제 십자인대 손상의 대부분은 타인과의 접촉 없이 발생하는 비접촉성 손상이다. 달리다 방향을 급하게 바꾸거나 멈추는 동작, 점프 후 무릎이 펴진 상태로 착지할 때 인대에 강한 힘이 가해지며 손상이 생긴다. 축구나 농구와 같은 스포츠에서 흔히 발생한다. 반면 접촉성 손상은 무릎 바
더파운더즈(각자대표 이선형, 이창주)가 운영하는 글로벌 뷰티 브랜드 아누아(ANUA)가 미국의 뷰티 시상식 ‘2026 뉴뷰티 어워즈(2026 NewBeauty Awards)’에서 2년 연속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뉴뷰티 어워즈’는 미국의 대표적인 뷰티 전문 매체 ‘뉴뷰티(NewBeauty)’가 주관하는 시상식으로, 매년 제품력과 혁신성을 기준으로 글로벌 시장에서 주목할 만한 제품을 선정해 발표한다. 아누아는 올해 ‘베스트 글로우 패드(Best Glow Pads)’ 부문에서 ‘PDRN 100 히알루론산 글로우 패드(이하 PDRN 글로우 패드)’로 수상하며, 지난해 ‘나이아신아마이드 10 TXA 4 다크 스팟 코렉팅 세럼’에 이어 2년 연속으로 스킨케어 카테고리에서 수상하는 성과를 거뒀다. 올해 수상 제품인 ‘PDRN 글로우 패드’는 PDRN, 콜라겐, 히알루론산을 함유해 피부에 즉각적인 광채와 탄력을 부여하는 스킨케어 제품으로, 피부 결을 정돈하는 동시에 촉촉한 윤기를 더해 데일리 케어 단계에서 활용도가 높은 것이 특징이다. 뉴뷰티 편집자 마리사 페트라카는 “아누아 ‘PDRN 글로우 패드’는 단 한 번의 사용만으로도 피부가 한층 탄력 있어 보이는 효과를 선사
국민의힘 최보윤 의원은 15 일 국회의원회관 제 1 소회의실에서 주한유럽상공회의소 (ECCK) 와 함께 「 AI 접근성과 산업 경쟁력 : 정책과제와 산업 대응 」 을 주제로 정책세미나를 개최하고 , AI 접근성 확대와 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정책 방향 및 산업계 대응 방안을 논의했다 . 이번 세미나는 AI 기술 확산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접근성 격차를 점검하고 , 디지털 취약계층을 포함한 모두의 참여를 보장하면서도 산업 혁신과 경쟁력 제고를 함께 달성할 수 있는 해법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 이날 행사는 최보윤 의원이 주최하고 , ‘ 국회 AI 와 우리의 미래 ’ 소속 국민의힘 김건 · 최수진 · 박충권 의원이 공동주최했으며 , 주한유럽상공회의소 (ECCK) 가 주관했다 . 김명주 AI 안전연구소 (AISI) 소장이 기조발제를 맡았고 , 김홍수 서울대 보건대학원 교수 , 정하중 한국지멘스 대표이사 사장 , 이경현 이케아 코리아 이커머스 총괄 매니저가 주제발표를 진행했다 . 종합토론은 문정욱 정보통신정책연구원 (KISDI) 인공지능정책연구실 실장이 좌장을 맡아 진행했으며 , 김기태 한국보건사회연구원 연구위원 , 김정현 엔테크서비스 접근성 Lead, 박
원광대학교병원(병원장 서일영)이 지난 14일(화), 익산시 특별교통수단 이동지원센터(전북특별자치도 지체장애인협회 익산지회 지회장 최해수)와 장애인 이동지원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2026년 재활의료 지속관리 협력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됐다. 이번 협약은 원광대학교병원 지역책임의료센터, 전북특별자치도 지역장애인보건의료센터, 장애인 의료기관 이용편의 지원사업팀과 익산시 특별교통수단 이동지원센터 간 협력체계 구축을 위해 마련됐다. 이를 통해 재활의료 서비스와 이동지원 체계를 유기적으로 연계해, 장애인 환자가 퇴원 이후에도 이동의 제약 없이 지역사회에서 지속적인 의료서비스를 받을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의료·보건·복지와 이동지원이 통합적으로 연계됨에 따라 장애인의 지역사회 정착과 삶의 질 향상에도 긍정적인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재활의학과 김지희 과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장애인 환자가 퇴원 이후에도 재활치료를 중단 없이 이어갈 수 있도록 이동지원과 의료서비스를 긴밀하게 연계해 나가겠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중심의 통합돌봄 체계 구축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충북대학교병원(병원장 김원섭)은 청주상공회의소 차태환 회장(㈜아이앤에스 대표)이 4월 15일 충북대학교병원 발전후원회에 통합중증응급의료 시스템 구축 프로젝트인 ‘골든타임 생명기금’으로 1,000만 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차태환 회장은 2015년 충북대학교병원 발전후원회 이사로 선임된 이후 10여 년간 병원 발전을 위한 꾸준한 후원 활동을 이어오고 있으며, 이번 기부를 포함한 누적 기부액은 총 5,000만 원에 이른다. ‘골든타임 생명기금’은 병원 동관 전체를 응급·중증 의료 중심 병동으로 전환하고, 지역 응급의료를 통합적으로 운영·지휘하는 시스템 구축에 중점적으로 활용될 예정이다. 한편 차 회장은 2024년 2월부터 청주상공회의소 회장으로 재임하며 지역 경제계를 이끌고 있으며, ㈜아이앤에스, ㈜선우켐텍, ㈜선우테앤캠 등을 운영하며 친환경 소재 산업 발전에도 기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