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한양행(대표이사 조욱제)은 공정하고 투명한 기업 문화를 확립하기 위한 노력이 담긴 ‘2025년 하반기 공정거래 자율준수프로그램(CP) 운영실적’과 ‘2026년 상반기 운영계획’을 발표했다. 회사는 변화하는 제약·의료시장의 준법 요구 수준에 적극 대응하며, 지속 가능한 준법경영 체계 강화를 위한 다양한 활동을 추진해왔다. 유한양행은 지난해 하반기 동안 총 다섯 차례의 YCPM(Yuhan Compliance Program Meeting)을 운영하며 전사적 준법경영 과제를 점검했다. 또한 두 개 지점을 선정해 CP 상담 프로그램을 실시하며 일선 현장의 준법 리스크를 직접 확인하는 등 실질적 지원 활동도 이어갔다. 교육 활동 역시 폭넓고 체계적으로 진행됐다. 전 임직원을 대상으로 윤리 및 컴플라이언스 교육을 실시했으며, 월별 화상 교육과 테스트, 영업 부서장 교육, 마케팅 및 특정 사업부 대상 교육 등 직무 특성에 맞춘 교육을 강화했다. 관계사와의 공정거래 유지를 위해 코프로모션 협력사를 대상으로 한 교육도 실시했다. 이와 더불어 CP 뉴스레터 발간, 외부 전문 교육 참여, 준법 관련 사내 캠페인 자료 제작·배포, CP 가이드라인 해설집 발간 등 다양한 소통 활동
전라남도의사회(회장 최운창)는 19일 전라남도 , 전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함께 외국인 안심병원의 안정적 운영을 담보하는 다자간 업무협약(MOU)을 맺었다”고 밝혔다. 외국인 주민들을 포용하기 위해, 전국 최초로 지자체 자체 예산을 투입하는 ‘민·관 협력형 외국인 안심병원’을 본격 가동한다. 그동안 전남도의사회 소속 의료봉사단은 한국국제보건의료재단(KOFIH) 공모사업을 통해 75개 안심병원을 운영하며 지난 2년간 약 1,300여 건의 값진 의료 지원 성과를 냈다. 하지만 공모사업의 특성상 지원이 끊길 우려가 상존했다. 이에 전남도는 의료 서비스의 중단을 막고 공공성을 강화하기 위해 전격적으로 자체 사업비를 편성, 전국 최초의 자립형 안심병원 시스템을 구축하기로 결단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3개 기관은 외국인 의료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재원 마련과 전국적 확산 기반 조성에 긴밀히 협력하게 된다.
광주·전남 지역을 기반으로 부동산 개발과 투자 분야에서 역량을 발휘하며 지역 건설 산업 발전을 견인해 온 ㈜대영파트너스 박현규 회장과 탄탄한 기술력으로 지역 경제의 든든한 버팀목 역할을 해온 ㈜공영산업 최윤경 대표이사가 전남대학교병원 저소득층 환자들의 치료를 위해 발전후원금 7000만 원을 기탁했다. 전남대학교병원(병원장 정 신)은 지난 18일 오후 4시 행정동 2층 접견실에서 정 신 원장, 윤경철 진료부원장, 심중식 사무국장, 한재영 대외협력실장, 김유일 교육수련실장, 최옥자 간호부장 등 보직자와 박현규 회장, 최윤경 대표, ㈜대영이앤씨 박유영 대표이사, ㈜대영건설 박세환 대표이사를 비롯해 구제길 광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장, 노진석 사무처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발전후원금 전달식을 가졌다. 이번 후원금은 박현규 회장과 최윤경 대표가 광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기탁한 후, 전남대병원의 저소득층 환자 치료비로 지정기탁 함에 따라 성사됐다. 박현규 회장과 최윤경 대표는 대영건설, 대영ISD 등을 함께 운영하며 품질·안전·공정 관리를 최우선으로 하는 철저한 경영을 통해 강력한 시장 경쟁력을 구축해왔다. 특히 이들은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기업 성장의 핵심 가치로 삼고 의료
동아참메드(대표이사 사장 정재훈)는 19일부터 22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개최되는 제41회 국제의료기기∙병원설비전시회 ‘KIMES 2026’에 참가한다고 19일 밝혔다. KIMES는 1980년 처음 개최된 국내 최대 의료기기 및 병원설비 전시회다. 올해에는 키노트 프로그램을 새롭게 운영하며, 단순 전시를 넘어 기술과 비즈니스 전략이 결합된 융복합 플랫폼으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된다. 동아참메드는 이번 전시회에 대규모 부스로 참가해 ENT(이비인후과) 장비와 감염관리 제품을 선보인다. 또한 KIMES와 함께 개최되는 ‘2026 글로벌 의료기기 수출상담회(GMEP 2026)’에도 참가해 해외 바이어와의 비즈니스 미팅을 진행하며 글로벌 시장 개척에 나설 예정이다. 이번 전시회에서 동아참메드는 2026년 5월 출시 예정인 연성 비디오 내시경 ‘V1 Smart Pro’와 2027년 1월 출시 예정인 올인원영상시스템 ‘New Qvion’을 새롭게 선보일 계획이다. ‘V1 Smart Pro’는 인체공학적 좌우 대칭형 핸들 디자인을 적용해 사용자 편의성을 높였다. 또한 듀얼 광섬유 조명 구조를 적용해 내시경 시야를 밝고 균일하게 확보했으며, 영상 노이즈를 줄이는 DNR(
화순전남대학교병원 광주전남지역암센터(소장 권동득)는 제19회 암예방의 날을 맞아 18일 구례오일시장에서 지역민을 대상으로 ‘암 예방 합동 캠페인’을 진행했다. 이번 캠페인은 암에 대한 지역민의 이해를 높이고, 예방과 조기진단·조기치료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전년도 광주·전남 암 관리사업 평가대회에서 전라남도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된 구례군 보건의료원과 함께 진행해 의미를 더했다. 이날 행사에는 광주전남지역암센터를 비롯해 전라남도, 구례군 보건의료원, 국민건강보험공단 광주전라제주지역본부, 전남금연지원센터, 광주전남권역암생존자통합지지센터 등이 참여해 지역사회로 찾아가는 합동 캠페인을 펼쳤다. 행사 현장에서는 지역민을 대상으로 국민 암예방수칙 안내와 국가암검진 참여 독려, 흡연과 암의 연관성 교육, 폐활량 검사, 이차암 예방 홍보 등 다양한 건강 정보를 제공해 큰 호응을 얻었다.
고려대학교 보건대학원(원장 안형진)은 3월 17일(화) 고려대학교의료원 청담 고영캠퍼스에서 ‘미래의료리더십포럼 최고위과정 제3기 입학식’을 개최하고 보건의료 분야 차세대 리더 양성을 위한 교육을 본격 시작했다. 이날 행사에는 안형진 보건대학원장과 한승범 고대안암병원장을 비롯해 김철중·강도태 공동대표, 이민우 부대표 등 주요 관계자와 3기 신입 원우들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고려대학교 보건대학원 미래의료리더십포럼 제3기 과정은 ‘바이오헬스 & AI 이노베이션’이 핵심 테마이다. 급변하는 의료 환경에 발맞춰 보건의료 정책, 의료 현장, 디지털 헬스케어, 바이오헬스 산업을 아우르는 융합형 커리큘럼이 약 15주간 운영된다. 의료계와 산업계, 공공부문의 리더들이 한데 모여 실질적인 협력 방안을 모색한다는 점이 특징이다. 안형진 보건대학원장은 환영사에서 “인공지능과 디지털 헬스케어가 주도하는 대전환의 시대에는 정책과 기술, 현장을 통합적으로 이해하는 리더십이 필수적”이라며, “다양한 분야의 리더들과 지혜를 나누고 강력한 협력 기반을 구축하는 독보적인 네트워크 플랫폼이 되길 바란다”고 강조했다. 한승범 고대안암병원장은 “AI, 로봇수술, 데이터 기반 정밀의료가
전북대학교병원(병원장 양종철)은 신경외과 고은정 교수팀이 제65차 대한신경외과학회 추계국제학술대회에서 ‘Top 4 Abstract’에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고 19일 밝혔다. ‘Top 4 Abstract’는 학술대회에 제출된 수많은 연구 초록 중 가장 우수한 성과를 거둔 4개 연구에 수여되는 상으로, 고 교수팀은 전체 참여 회원 앞에서 연구 결과를 발표하며 우수성을 인정받았다. 고은정 교수팀이 발표한 주제는 ‘간접형 내경동맥-해면정맥동루(CCFs)에 대한 감마나이프 방사선수술의 임상 결과’이다. 내경동맥-해면정맥동루는 눈 뒤쪽 혈관에 비정상적인 통로가 생겨 충혈, 안구 돌출, 통증 등을 유발하며 제때 치료하지 않으면 영구적인 시력 손실로 이어지는 위험한 질환이다. 연구팀은 이번 연구를 통해 기존의 전신마취와 혈관 내 수술 대신, 192개의 감마선을 정밀하게 조사하는 ‘감마나이프 방사선수술’의 치료 성과를 체계적으로 분석했다. 분석 결과, 감마나이프 수술은 수술 칼이나 기구 삽입 없이 비정상 혈관을 점진적으로 폐쇄하여 이차적 합병증 위험을 크게 낮추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전신마취가 필요 없어 고령 환자나 내과 질환자도 안심하고 치료받을 수 있으며, 당일 입
충북대학교병원(병원장 김원섭) 충북지역암센터(소장 김용준)는 충청북도와 함께 3월 19일 충북대학교병원 직지홀에서 ‘제19회 암 예방의 날 기념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충청북도와 도내 14개 시·군 보건소, 유관기관 관계자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1부 기념식에서는 국민건강 증진과 암 환자의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한 유공자 18명에게 표창이 수여됐다. 이번 표창은 암 예방과 조기 발견을 위한 다양한 활동에 헌신한 관계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공적을 기리기 위해 마련됐다. 2부 행사에서는 충북지역 암 통계 현황과 2026년 암 관리사업 추진 계획에 대한 설명회가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향후 사업 방향과 협력 방안에 대해 논의하며 암 관리사업의 내실화를 위한 의견을 공유했다. 암 예방의 날은 세계보건기구(WHO)가 제시한 ‘3-2-1’ 개념에 기반해 제정됐다. 이는 암 발생의 3분의 1은 예방이 가능하고, 3분의 1은 조기 진단과 치료로 완치가 가능하며, 나머지 3분의 1도 적절한 치료를 통해 완화할 수 있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이에 따라 매년 3월 21일을 암 예방의 날로 지정해 기념하고 있다. 충북지역암센터와 보건소는 그동안 국가암관리사업 홍보와 교육
동아에스티의 관계사 메타비아(MetaVia, 대표 김형헌)는 비만치료제로 개발 중인 GLP-1, Glucagon 이중작용제 ‘DA-1726’의 단계적 용량 탐색을 위한 임상 1상 파트3가 미국 임상기관 임상시험윤리심의원회(IRB) 승인을 획득했다고 19일 밝혔다. 메타비아는 이번 임상 1상 파트3를 통해 DA-1726의 고용량 투여를 안전하게 달성하기 위한 1단계(임상 1상 파트3A) 및 2단계(임상 1상 파트3B) 용량 적정성을 평가할 계획이다. 임상 1상 파트3는 비만이지만 건강한 성인 40명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두 개의 코호트로 나뉘어 각 20명씩 16주간 무작위로 DA-1726 또는 위약을 반복 투여하는 방식으로 설계됐다. 임상 1상 파트 3A에서는 4주간 16mg 투여 후 48mg으로 증량해 12주간 유지하는 1단계 증량 방식을 평가한다. 임상 1상 파트 3B에서는 4주간 16mg 투여 후 32mg으로 증량해 4주간 투여하고, 이후 64mg으로 증량해 8주간 유지하는 2단계 증량 방식을 평가한다. 메타비아는 오는 4월 DA-1726 임상 1상 파트 3A와 3B의 첫 환자 투여를 시작할 예정이며, 2024년 4분기 데이터 확보를 목표로 하고 있다.
한미그룹은 지난달 서울 송파구 한미약품 본사에서 실시한 ‘2026년 상반기 사랑의 헌혈 캠페인’에 상반기 역대 최다 인원인 397명의 임직원들이 참여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동절기 한파와 독감 유행의 영향으로 헌혈 참여가 감소하면서 혈액 수급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의료현장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한미약품 본사를 비롯해 R&D센터와 바이오플랜트 등 경기도 동탄, 평택, 송탄 사업장에서도 순차적으로 진행됐다. 한미그룹의 ‘사랑의 헌혈 캠페인’은 고(故) 임성기 선대회장이 1980년 대한민국 최초의 ‘헌혈의 집’ 개소에 참여한 이후 이듬해 정식 출범했다. 창업 초기부터 이어져 온 이 캠페인은 올해로 46년째를 맞이하며 한미를 대표하는 기업문화로 굳건히 자리잡았다. 현재까지 캠페인에 참여한 누적 임직원 수는 총 1만 1,460명, 누적 혈액량은 366만 7,200cc에 달하며, 이는 국내 제약업계 최장기 사회공헌 캠페인으로 평가받고 있다. 임직원들이 기부한 헌혈증은 수혈이 절실한 소아암 어린이들과 혈액암 환우들,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임직원 가족들에게 기증돼 사내외를 아우르는 나눔의 선순환을 지속하고 있다. 작년 기준, 사랑의 헌혈 캠페인을
따뜻한 낮 기온과 달리 아침저녁으로는 쌀쌀한 날씨가 이어지는 봄철 환절기에는 일교차가 크게 벌어진다. 이런 급격한 기온 변화는 혈관 수축과 확장을 반복하게 만들어 혈압 변동을 키우고, 뇌혈관 질환의 위험을 높일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 특히 고혈압을 앓고 있거나 평소 혈압 관리가 잘 되지 않는 경우라면 환절기에는 더욱 각별한 건강 관리가 요구된다. 뇌출혈은 뇌혈관의 약한 부위가 터지면서 뇌 안에 출혈이 발생하는 뇌혈관 질환이다. 두개골 내 출혈에 한해 뇌일혈이라고도 한다. 출혈이 발생하면 뇌 조직이 직접 손상을 받거나 뇌압이 상승해 심각한 신경학적 후유증을 남길 수 있어 신속한 대응이 중요하다. 조병래 가톨릭대학교 인천성모병원 뇌병원 신경외과 교수는 “환절기에는 일교차로 인해 혈압이 급격히 변동하면서 뇌혈관에 부담이 커질 수 있다”며 “특히 고혈압 환자는 혈관 벽이 약해져 있어 작은 자극에도 뇌출혈이 발생할 위험이 높다”고 말했다. 뇌출혈의 주요 원인은 고혈압이다. 전체 자발성 뇌출혈의 약 75%가 고혈압으로 인해 발생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장기간 높은 혈압에 노출되면 뇌혈관 벽이 점차 약해지고 탄력을 잃는다. 이 상태에서 갑작스러운 혈압 상승이 발생하
매년 3월 21일은 '세계 암 예방의 날'이다. 이제는 단순히 오래 사는 것을 넘어 건강하게 삶을 유지하는 '건강수명'에 대한 관심이 커지면서, 암 예방을 위한 생활습관을 찾고 실천하려는 움직임도 확산되는 분위기다. 최근에는 암 발병의 주요 인자 중 하나로 '비만'이 주목받고 있다. 과거에는 흡연과 음주가 주요 발암 요인으로 강조됐지만, 최근에는 비만 자체가 암 발생 위험을 높이는 핵심 요인으로 떠오른 것. 전문가들은 특히 복부 지방이 단순한 체형 문제가 아니라 체내 대사와 염증 환경을 변화시키는 생물학적 요인이라는 점에서 관리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다고 강조한다. ◆비만, 최소 13가지 암 위험 높인다 국제암연구소와 세계암연구기금에 따르면 비만은 최소 13가지 이상의 암 발생 위험 증가와 관련된 요인으로 확인됐다. 대장암, 간암, 췌장암, 폐경 후의 유방암, 자궁내막암, 신장암 등이 포함된다. 최근 역학 연구에서는 체질량지수가 증가할수록 여러 암의 발생 위험이 단계적으로 커지는 경향도 확인되고 있다. 전문가들은 비만이 암 발병을 높이는 이유가 단순 체중 증가 때문만은 아니라고 말한다. 부산365mc병원 지방줄기세포센터 박윤찬 대표병원장은 "복부에 축적된 내장
동아제약(대표이사 사장 백상환)의 프리미엄 이너뷰티 브랜드 ‘아일로(ILO)’가 혈당·체지방·배변 고민을 한 번에 관리할 수 있는 3중 기능성 다이어트 건강기능식품 ‘슬림컷 젤리’를 출시한다고 18일 밝혔다. 신제품은 지난해 출시된 아일로의 베스트셀러 ‘듀얼 슬림컷’을 스틱 젤리 형태로 선보인 제품이다. 기존 정제 형태의 ‘듀얼 슬림컷’이 식후 혈당 상승 억제와 체지방 감소에 도움을 줄 수 있는 2중 기능성을 갖췄다면, ‘슬림컷 젤리’는 배변 활동 원활 기능을 더해 3중 기능성으로 확장했다. 특히 아일로의 ‘빨간맛 다이어트’ 컨셉을 그대로 적용했다. 고춧가루, 계피, 흑후추 등 엄선된 매운맛 부원료를 배합해 차별화된 포뮬러를 완성했다. 또한, 다이어트 중 자주 느끼는 ‘씹는 욕구’를 고려해 탱글한 젤리 속에 톡톡 터지는 치아씨드를 더해 간식을 먹는 듯한 식감과 든든한 포만감을 느낄 수 있도록 했다. 기능성 성분으로 난소화성말토덱스트린과 가르시니아캄보지아 추출물을 함유해 식후 혈당 상승 억제와 체지방 감소, 배변활동 원활에 도움을 줄 수 있다. 아일로 슬림컷 젤리는 동아제약 공식몰인 ‘디몰(:Dmall)’과 네이버 브랜드스토어에서 구매할 수 있으며, 향후 CJ
㈜아울바이오(대표 김청주)와 명문제약(주)(대표 배철한)이 ‘바레니클린 1개월 장기지속형 주사제’의 공동 연구개발 및 사업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의 핵심은 기존 금연치료 성분인 바레니클린(varenicline)을 1개월에 한 번 투여하는 장기지속형 주사제(Long-acting injectable)로 개발하는 것이다. 양사는 비임상 및 임상시험, 생산, 인허가, 그리고 최종 판매에 이르는 전 과정에서 긴밀한 협력 체계를 가동할 방침이다. 명문제약 측은 아울바이오의 독보적인 약물 전달 기술과 자사의 의약품 개발 역량을 결합해 강력한 파이프라인을 구축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아울바이오 관계자 역시 ““이번 협력을 통해 금연치료제의 복약 순응도와 치료 지속성을 높여 사업화 성공 가능성을 극대화하겠다””고 전했다. 양사는 향후 별도의 본계약을 통해 구체적인 역할 분담과 사업 구조를 확정할 예정이며, 국내 및 해외 허가와 상업화를 목표로 단계별 임상을 이어갈 계획이다.
화순전남대학교병원 국훈 교수가 3월 17일 ‘제19회 암 예방의 날’ 기념행사에서 소아청소년암 환자 진료와 연구에 헌신한 공로를 인정받아 근정포장을 수상했다. 국 교수는 수도권에 비해 상대적으로 의료 인프라가 부족한 광주·전남 지역에서 35년 이상 소아청소년암 환자를 위한 진료와 연구에 힘써 왔으며, 지역 기반의 소아암 치료 체계를 구축하는 데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특히 소아암 분야 환경보건센터장으로 활동하며 소아암 발병 기전에 대한 연구와 예방 활동을 추진하는 등 지역 소아암 치료와 연구 기반을 강화하는 데 앞장서 왔다. 또한 대한소아혈액종양학회, 대한조혈모세포이식학회 등 국내 학회에서 활발히 활동하며 소아암 진료 수준 향상과 국제 학술 교류에도 기여해 왔다. 국훈 교수는 “광주·전남 지역 소아암 환자들을 위해 진료와 연구에 매진해 왔다”며 “그 노력을 인정받은 것 같아 감사하게 생각한다”고 밝혔다. 이어 “지역에서는 소아청소년과를 비롯한 필수의료가 무너질 위기에 놓여 있다”며 “정부의 적극적인 지원을 통해 의료계 후배들이 긍지를 갖고 지역 의료를 이어갈 수 있는 환경이 마련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행사에서는 옥조근정훈장 1명, 근정포장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