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 건강관리 계획과 식습관 개선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는 시기다. 경희대병원 소화기내과 오신주 교수는 “면역 기능과 염증 조절의 핵심 기관인 ‘장 건강’을 관리하는 것이 전신 건강을 지키는 출발점이 될 수 있다”고 조언했다. 가장 큰 면역 기관 ‘장’, 미생물의 다양성과 균형 중요장(腸)은 음식물의 소화와 흡수뿐 아니라 체내 면역 기능과 염증 반응 조절에 중요한 역할을 한다. 장 점막은 신체에서 가장 큰 면역 기관으로 전체 림프구의 약 70~75%가 집중돼 있으며, 외부 항원에 대한 방어와 면역 반응을 동시에 조절한다. 특히 장 점막 면역계는 장내 미생물과 긴밀하게 상호작용하며 면역 균형을 유지한다. 단쇄지방산, 2차 담즙산 등 장내 미생물이 생성하는 대사산물은 면역세포에 신호를 전달해 염증 반응을 억제하고, 병원체가 침입할 경우 효과적인 면역 반응이 일어나도록 조절한다. 경희대병원 소화기내과 오신주 교수는 “장내 미생물의 다양성이 높을수록 염증 반응 억제와 대사 기능이 안정적으로 유지되는데, 유해균과 유익균 간의 균형 또한 중요하다”며 “장내 미생물의 불균형은 유익균의 장 점막 방어 기능을 약화시켜 면역 조절 이상으로 이어질 수 있다”고 말했다. 장내 미생
충북대학교 의과대학 및 충북대학교병원(병원장 김원섭) 안과 서의종 교수가 2025년 한 해 동안 망막 질환 연구 성과를 바탕으로 국내외 학계에서 총 3건의 학술상을 수상하며 해당 분야 연구 경쟁력을 입증했다. 서 교수는 2025년 제5회 Asia-Retina Congress에서 우수포스터상을, 제26회 한국포도막학회 총회학술대회에서 우수발표상을 각각 수상했다. 이어 2025년 12월 12일부터 14일까지 서울 그랜드워커힐 호텔에서 열린 한국망막학회 총회학술대회에서는 망막학회 학술상(40세 미만 부문)을 수상하며, 2025년 한 해 동안의 연구 성과를 공식적으로 인정받았다. 한국망막학회 학술상은 최근 2년간 발표된 연구 성과를 바탕으로 학문적 기여도가 뛰어난 연구자를 선정해 수여하는 상으로, 국내 망막 분야에서 권위 있는 학술상으로 꼽힌다. 특히 40세 미만 부문은 국제학술지에 게재된 논문의 인용지수(Impact Factor)를 기준으로 엄격한 정량 평가를 거쳐 수상자를 선정하는 것이 특징이다. 단일 논문의 인용지수가 가장 높거나, 제출된 논문 중 3편의 인용지수를 합산해 가장 높은 점수를 기록한 후보가 수상자로 결정된다. 서 교수는 SCIE급 국제학술지 Sc
식을 줄 모르는 ‘러닝붐’으로 겨울철에도 야외 러닝을 즐기는 사람들이 늘고 있다. 그러나 기온이 낮아지면 무릎 주변의 근육과 힘줄, 인대는 유연성이 감소하고 경직되기 쉽다. 이러한 상태에서 무릎에 나타나는 이상 징후를 무시하고 무리하게 달리면 연골과 인대 등에 과도한 부담이 가해져 통증으로 이어질 수 있다. 특히 러닝 시 주의해야 할 대표적인 무릎 질환으로는 슬개골 연골연화증과 장경인대 증후군이 꼽힌다. 두 질환 모두 초기 관리가 이루어지지 않을 경우 만성적인 무릎 통증으로 진행될 수 있어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계단 내려갈 때 통증 있다면 ‘슬개골 연골연화증’ 의심슬개골 연골연화증은 무릎 앞쪽에 위치한 슬개골과 대퇴골 사이의 연골이 약해지거나 손상되면서 통증이 발생하는 질환이다. 충분한 준비 운동 없이 달리기를 시작할 경우 슬개골에 가해지는 압력이 증가해 연골 손상을 유발할 수 있다. 또한 겨울철 딱딱한 노면에서의 반복적인 착지 역시 위험 요인으로 작용한다. 주로 계단을 오르내릴 때, 쪼그려 앉았다가 일어날 때, 장시간 앉아 있다가 움직일 때 무릎 앞쪽 통증이 나타난다. 무릎 바깥쪽이 찌릿하다면 ‘장경인대 증후군’ 가능성장경인대 증후군은 허벅지 바깥쪽에서
동아제약(대표이사 사장 백상환)은 여드름 압출 후 생긴 상처와 2차 감염 치료를 위한 신제품 노스카딘겔을 출시했다고 15일 밝혔다. 노스카딘겔은 퓨시드산수화물 2%를 함유해 여드름 압출 부위의 상처 치료 및 세균 감염을 예방하는 데 도움을 줄 수 있다. 항생제 성분인 퓨시드산수화물은 주요 피부 감염원인인 황색포도상구균과 연쇄구균 뿐 아니라 여드름균에 항균 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또한 피부 재생을 돕는 덱스판테놀, 보습 성분인 히알루론산과 알로에베라겔, 피부 진정에 도움을 주는 성분들을 첨가해 여드름 압출 후 자극받은 피부 진정 완화에 도움을 줄 수 있다. 제품은 유분감이 적고 끈적임 없는 산뜻한 겔 제형으로, 위생적으로 사용할 수 있는 튜브 타입으로 돼 있어 보관과 사용이 편리하다. 동아제약은 노스카딘겔 출시로 여드름 증상 및 단계별에 따른 라인업을 구축했다. 기존 여드름 진행 단계에서 케어하는 제품인 애크린 겔(좁쌀여드름)과 애크논 크림(화농성여드름), 압출 직후 사용하는 노스카딘겔, 흉터 완화용 노스카나겔까지 여드름의 단계별 치료를 지원하는 제품 구성을 갖췄다.
출산 후 얼마 지나지 않아 많은 산모들이 같은 고민 앞에 선다. “언제까지 모유를 먹이는 게 좋을까”, “계속 모유수유를 해도 괜찮을까”라는 질문이다. 육아와 일상이 본격적으로 시작되면서 모유수유는 선택의 문제처럼 느껴지기도 한다. 하지만 모유수유는 단순한 육아 방식이 아니라, 아기의 성장과 건강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는 중요한 과정이다. 실제로 모유는 출생 직후 아기에게 가장 이상적인 첫 음식으로 꼽히며, 영양 공급은 물론 면역 형성에도 핵심적인 역할을 한다. 모유는 아기의 성장과 발달에 필요한 영양소와 면역 성분을 고루 함유하고 있다. 소화와 흡수가 잘될 뿐 아니라, 각종 감염으로부터 아기를 보호하는 항체가 포함돼 있다. 또 수유 과정에서 이뤄지는 엄마와 아기의 피부 접촉은 정서 안정과 사회성 발달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준다. 최세경 가톨릭대학교 인천성모병원 산부인과 교수는 “모유는 아이에게 가장 적합한 영양 공급원”이라며 “아기와 엄마 모두가 건강하다면 모유수유를 우선적으로 고려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말했다. 모유수유 기간에 대해 명확한 ‘정답’은 없다. 다만 대한모유수유의사회와 세계보건기구(WHO), 유니세프는 생후 24개월 이상 모유수유를 권장하고
365mc가 독자적 기술력으로 개발한 지방흡입주사 '람스(LAMS)' 시술 과정에서 사용되는 투메슨트 용액의 염도 차이가 시술 부위 체형 변화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사실이 국내 연구진을 통해 확인됐다. 투메슨트 용액은 지방흡입 시•수술 전, 통증•출혈을 줄이고 지방을 쉽게 제거하기 위해 주입하는 생리식염수 기반 액체를 말한다. 이번 연구는 분당서울대병원 피부과 연구진과 365mc 의료진(365mc올뉴강남본점 김정은 대표원장•서울365mc병원 정진묵 원장)이 공동으로 수행했다. 공동 연구진은 람스 시술 과정에서 기존 생리식염수 대신 염도를 절반으로 낮춘 저장성 용액을 투메슨트 용액으로 활용했을 때, 시술 후 허리둘레 감소 효과가 더 크게 나타났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연구 결과는 국제 최상위 학술 저널인 네이처(Nature)의 자매지「사이언티픽 리포트(Scientific Reports)」최신호에 게재됐다. 연구진은 지난 2023년 8월부터 지난해 2월까지 365mc에서 복부 람스 시술받은 고객 147명의 임상 데이터를 바탕으로 관찰 연구를 진행했다. 이때 연구진은 시술 시 사용할 투메슨트 용액에 따라 일반 생리식염수군(46명)과 저장성 용액군(1
삼성바이오로직스가 글로벌 톱티어 위탁개발생산(CDMO) 기업으로 도약하기 위해 생산능력·포트폴리오·글로벌 거점의 '3대축' 확장 전략을 가속한다는 성장 전략을 발표했다. 존 림 삼성바이오로직스 대표는 13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프란시스코에서 열린 2026 JP모건 헬스케어 콘퍼런스(J.P. Morgan Healthcare Conference·JPMHC)에서 "2025년 증대한 글로벌 불확실성 속에서도 삼성바이오로직스는 굳건한 성장세를 유지하며 인적분할 완수와 5공장 가동, 오가노이드 론칭 등의 성과를 거뒀다"며 "2025년 말 확보한 송도 제3바이오캠퍼스 부지와 미국 록빌(Rockville) 공장 등을 기반으로 2026년에도 글로벌 톱티어 CDMO 기업으로의 도약을 위한 성장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삼성바이오로직스, 10년 연속 공식 초청…'메인 무대' 그랜드볼룸 발표JPMHC는 매년 1월 샌프란시스코에서 열리는 글로벌 최대 규모 제약·바이오 투자 행사다. 올해는 1월 12~15일(현지시간) '더 웨스틴 세인트 프란시스 호텔(The Westin St.Francis Hotel)'에서 개최된다. 삼성바이오로직스는 주최 측인 JP모건으로부터 2017년
동아에스티(대표이사 사장 정재훈)는 디지털 펜타입 성장호르몬제 디바이스 ‘그로트로핀-Ⅱ Pen’을 출시했다고 14일 밝혔다. 그로트로핀-Ⅱ Pen은 전자식 구동 방식을 적용한 성장호르몬제 디바이스다. 0.2 IU 단위의 정밀 용량 조절이 가능하며, 1회 최대 15 IU까지 투여할 수 있어 고용량 투여가 필요한 환아까지 폭넓게 사용할 수 있다. 그로트로핀-Ⅱ Pen은 사용 안전성과 환아 친화성을 강화했다. 주사침이 직접 노출되지 않는 안전 덮개를 적용해 환아의 불안감을 줄였다. 투약 시작과 종료 시 음성 안내와 함께 진동 알림이 작동해 투약 진행 여부를 직관적으로 인지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이를 통해 환아와 보호자가 투약 과정을 안정적으로 확인할 수 있다. 사용 편의성도 한층 강화됐다. OLED 표시창을 통해 설정 용량과 잔여 용량을 한눈에 확인할 수 있어 보호자와 환아가 사용 과정을 보다 쉽게 인지할 수 있다. 또한 USB-C 타입 충전 방식을 채택해 일상적인 환경에서도 활용도를 높였다. 그로트로핀-Ⅱ Pen은 방산 수준에 준하는 엄격한 가혹실험을 통과했다. 가속 수명 시험, 고·저온 및 습도 사이클 시험, 모터 및 버튼 반복 동작 내구성 시험, 낙하 시험
유한양행(대표이사 조욱제)은 2026년 1월부터 대표 감기약 브랜드인 ‘콘택콜드’의 새로운 광고 캠페인을 온에어하며 소비자 접점을 확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개그맨 황제성을 모델로, 감기(재채기, 콧물, 코막힘, 알레르기 비염)에 걸렸음을 자각하는 순간을 포착한 ‘걸렸구나 생각하면, 콘택콜드’라는 키 메시지를 전면에 내세웠다. 이번 광고는 TV에 국한되지 않고 라디오, 디지털, 옥외 매체 등 다양한 매체를 통해 소비자 통합 커뮤니케이션(IMC) 형태로 전개된다. 콘택콜드는 감기 초기에 부담 없이 선택할 수 있는 범용성을 강점으로, 약국 현장에서 오랜 기간 신뢰를 쌓아온 브랜드다. 콘택콜드는 코감기 (급성비염), 알레르기성 비염 또는 부비동염에 의한 코막힘, 콧물, 재채기, 눈물, 인후통, 머리 무거움에 효능효과가 있는 감기약이다. 1회 1캡슐씩 1일 3회 매 식후에 복용한다. 콘택콜드의 역사적 뿌리는 ‘콘택 600’으로 거슬러 올라간다. 콘택 600은 국내 감기약 시장에서 오랜 기간 1위 브랜드로 자리했던 상징적인 제품으로, ‘감기약=콘택’이라는 인식을 형성했다. 이후 콘택 600은 콘택골드로, 콘택골드는 콘택콜드로 리뉴얼이 되었다. 콘택골드의
원광대학교병원(병원장 서일영) 응급의학과 김선태 교수가 응급의료 발전과 응급대응체계 강화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소방청장상을 수상했다. 이번 수상은 응급환자 진료 현장에서의 헌신적인 의료활동과 더불어 소방청 및 지역 소방본부와의 긴밀한 협력 체계를 통해 중증 응급환자 생존율 향상과 신속한 현장 대응 시스템 구축에 기여한 점을 높이 평가받은 결과다. 응급의학과 김선태 교수는 다년간 응급의학 전문의로서 응급환자 및 심정지 환자 진료에 힘써 왔으며 권역응급의료센터 고압산소치료팀장을 맡아 고압산소 치료가 필요한 일산화탄소 중독, 잠수병, 가스색전증 등 병원 전단계부터 병원 내 치료까지 연계되는 중증 응급환자에 대한 현장 응급처치 역량 강화 및 신속한 진료체계를 구축했다.
가톨릭관동대학교 국제성모병원(의료원장 겸 병원장 고동현 신부)이 지난해 국내에서 최초로 인천서부교육지원청(교육장 임용렬)과 시도한 민·관·학 학생 건강증진 모델의 성과를 공개했다. 국제성모병원은 인천서부교육지원청과 2025년 7월 ‘건강한 학교 만들기 선포식’을 갖고 읽걷쓰Go 캠페인을 전개했다. 이번 캠페인에서 국제성모병원은 인천 서구 초등학교와 중학교를 대상으로 ▲건강계단 설치 ▲올바른 손씻기 캠페인 ▲운동·영양 중심 건강교육 콘텐츠 제공 ▲교사 전문성 강화 연수 등의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먼저 양 기관은 인천 서구 초등학교·중학교 33곳에 생활 속에서 걷기를 실천할 수 있는 건강계단을 설치했다. 이어 걷기 활동을 기록하고 색칠하는 게임 형태의 걷기 활동지를 배포해, 걷기를 자연스럽게 즐길 수 있는 환경을 만들었다. 또 서구 모든 학교에 올바른 손씻기 방법을 설명하는 안내문을 부착했으며, 동시에 교육 영상을 제작·배포해 개인위생 실천을 독려했다. 아울러 물리치료사와 임상영양사가 직접 출연해 매월 1회 건강교육 영상을 제작해 병원 유튜브에 공개했다. 이 영상은 학생들의 공감과 자발적 참여를 유도해 건강한 신체활동과 식습관을 장려하고 있다. 국제성모병원은 소
수년간 원인을 알 수 없는 어지러움과 복통으로 고생해온 30대 A씨는 여러 병원을 찾았지만 좀처럼 해답을 얻지 못했다. 위·대장내시경과 복부 CT 검사에서도 이상이 발견되지 않았고, 빈혈이 의심돼 철분제 처방만 반복됐다. 증상은 계속됐고 일상생활에도 불편이 커졌다. 결국 대학병원을 찾은 A씨는 소장 캡슐내시경 검사를 받았고, 소장 깊은 부위에서 종주성 궤양 병변이 발견됐다. 이후 보다 정확한 진단과 치료를 위해 시행한 이중 풍선 소장내시경 검사에서 장이 좁아지는 협착 소견이 확인됐고, 최종적으로 크론병 진단을 받았다. 이후 생물학적 제제 치료를 시작하면서 A씨의 증상은 빠르게 호전됐고, 현재는 출혈 없이 일상생활을 유지하고 있다. 크론병은 소장과 대장 어디에서든 발생할 수 있는 만성 염증성 질환이다. 특히 전체 환자의 약 30%는 소장에만 병변이 발생하지만, 일반적인 위·대장내시경으로는 소장을 충분히 확인하기 어려워 진단이 늦어지는 경우가 많다. 부산백병원 소화기내과 이홍섭 교수는 “크론병은 초기 증상이 모호해 단순 복통이나 빈혈로 오인되기 쉽다”며 “진단이 늦어질수록 협착, 출혈, 누공 같은 합병증 위험이 커진다”고 설명했다. 이어 “소장은 오랫동안 ‘진단
동아에스티(대표이사 사장 정재훈)의 ‘주블리아’가 ‘2026 고객이 가장 추천하는 브랜드 대상’ 손∙발톱무좀 제약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고 14일 밝혔다. ‘고객이 가장 추천하는 브랜드 대상’은 소비자 기대를 충족시킨 브랜드를 대상으로 고객이 추천하는 부문별 최고 브랜드를 선정하는 행사다. 미래지향적이고 지속가능한 브랜딩으로 고객을 만족시킨 브랜드의 가치를 조명하고, 올바른 소비 생활의 척도를 제시하기 위해 마련됐다. 고객이 가장 추천하는 브랜드 대상 선정에는 대한민국 거주 만 20세 이상 남녀 소비자를 대상으로 실시한 온라인 설문 조사 결과를 활용했다. 조사 결과, 주블리아는 우수한 치료 효과와 낮은 부작용, 사용 편의성을 고려한 디자인, 환자 중심의 지속적인 제품 개선 노력 등에서 높은 평가를 받으며 이번에 선정됐다. 주블리아는 항진균제로 손∙발톱무좀 치료에 사용된다. 한국인 대상 임상 4상에서 95.83%의 높은 진균학적 치료율을 보이며 손발톱무좀 1차 선택약제로 선정되었으며 경구제 수준의 높은 효과를 보이는 것이 특징이다. 또한 사용 전 사포질이 필요 없고, 본체와 브러시가 일체형으로 디자인돼 사용이 편리한 장점이 있다. 또한, 고객 피드백을 반영해 용
충북대학교병원(병원장 김원섭)은 1월 14일 오전 11시, 본원 교육인재관에서 ‘2026년 자원봉사자 신년회’를 개최하고 병원 현장에서 묵묵히 헌신해 온 자원봉사자들에게 깊은 감사와 존경의 뜻을 전했다. 이번 신년회는 새해를 맞아 지역사회 공공의료의 한 축을 담당해 온 자원봉사자들의 노고를 되새기고, 봉사의 가치를 함께 나누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병원장을 비롯한 병원 주요 관계자와 자원봉사자 4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 1부에서는 지난 한 해 동안 환자 곁을 지키며 병원 공동체에 기여한 우수 자원봉사자들에 대한 포상이 진행됐다. 병원은 단순한 격려를 넘어, 자원봉사가 병원 운영과 환자 치유 과정에서 차지하는 중요성을 공식적으로 공유하며 봉사자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이어진 2부에서는 봉사자의 안전과 전문성을 높이기 위한 프로그램이 마련됐다. 감염관리실 주관으로 진행된 감염관리 교육을 통해 봉사 현장에서 반드시 숙지해야 할 위생 수칙과 안전 기준을 공유했으며, 2025년 자원봉사 활동을 정리한 보고와 영상을 함께 시청하며 그간의 발자취를 되돌아보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병원장은 인사말을 통해 “지난 한 해 동안 병원을 위해 헌신해 주신 자원봉사자 여
전남대학교병원(병원장 정 신)은 1동 1층 아트 갤러리에서 오는 3월 1일까지 정승원 작가 초대전 ‘일상이 주는 선물’을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총 20점을 소개하고 있으며, 평범한 일상의 순간을 따뜻한 감성으로 되살린 작품들로 구성돼, 환자와 보호자, 의료진 모두에게 마음의 여유를 선사할 예정이다. 정승원 작가는 독일 브레멘국립예술대학교 통합디자인과를 졸업한 현대미술 작가로, 일상 속 소소한 장면들을 통해 삶의 기쁨과 희망을 표현해왔다. 그의 작품 세계는 지나치기 쉬운 일상을 따뜻한 시선으로 포착하며, 색채와 이미지로 감정의 온도를 전하는 데 중점을 둔다. 정 작가는 지금까지 개인전 16회를 포함해 150회가 넘는 단체전에 참여하며 활발한 국내외 전시 활동을 펼쳐왔다. 이번 전시에서는 가족의 일상, 평범한 거리 풍경 등 일상 속 다양한 순간들을 밝은 색감과 부드러운 표현으로 담은 작품들이 선보인다. 정승원 작가는 “익숙함 때문에 쉽게 지나쳐버리는 일상 속 기쁨과 따뜻함을 그림으로 끌어내고 싶었다”고 밝히며, “관람객이 작품 앞에 서 있는 동안 잠시 멈춰 숨을 고르고 잊고 지냈던 감정을 되새길 수 있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전남대병원 아트 갤러리는 환자와 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