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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상웰라이프, 류현진재단과 MOU

대상웰라이프가 류현진재단과 유소년 야구 활성화 및 인재 육성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30일 밝혔다.

 

지난 27일 대전 한화생명 이글스파크에서 진행된 협약식에는 대상웰라이프 서훈교 대표이사와 한화이글스 류현진 선수 및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측은 유소년 야구선수들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기 위한 협력을 이어간다.

 

대상웰라이프는 유소년 야구선수들의 체력 강화와 영양 관리를 위해 뉴케어 제품을 지원한다. 류현진재단이 인재 발굴과 육성을 위해 진행하는 주요 행사에 제품을 제공하고, 유망한 야구선수들이 꿈을 키우고 실력을 발휘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한다. 또한 사회적 취약계층 어린이 지원 기금 마련을 위한 자선 대회를 후원하여, 스포츠 인재들이 꿈을 이룰 수 있도록 사회적 책임을 실천한다.

 

류현진재단은 사회공헌과 유능한 스포츠 인재 육성 및 문화 발전에 기여하고자 2023년 설립됐으며, ▲장학금 지급사업 ▲교육기관 지원사업 ▲학술 연구비 지급사업 ▲야구용품 후원사업 등을 전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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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탁상공론이 호남 응급의료 붕괴 부른다”…광주·전남북의사회, 응급환자 이송체계 시범사업 전면 반대 광주광역시의사회·전라남도의사회는 보건복지부와 소방청이 추진 중인 「응급환자 이송체계 혁신 시범사업 추진 계획(안)」에 대해 “전국에서 가장 취약한 호남지역 응급의료체계 붕괴를 가속화할 탁상공론의 결정체”라며 강력 반대 입장을 공식 표명했다. 이들 의사회는 5일 공동 성명서를 통해 “응급실 뺑뺑이라는 중대한 사회적 문제의 근본 원인에 대한 진단 없이, 현상만을 억지로 통제하려는 전형적인 전(前) 정부식 정책 추진”이라며 “시범사업안이 강행될 경우, 이미 뇌사 상태에 가까운 응급의료 전달체계에 사실상의 사망 선언이 될 것”이라고 경고했다. 의사회는 먼저 이번 시범사업안이 수립되는 과정에서 실제 응급환자를 진료하는 의료진이 배제된 채 중앙정부와 지자체, 소방 당국 중심으로 일방적으로 결정됐다고 비판했다. 복지부와 소방청은 지자체·소방본부·광역상황실·응급의료기관 간 합의를 거쳐 지침을 정비하겠다고 밝혔지만, 이미 세부 지침이 확정된 상태에서 의료진은 숙의 과정에 참여하지 못했으며, 반대 성명 이후에도 사업안은 단 한 차례도 수정되지 않았다는 것이다. 특히 광역상황실이 의료진과의 협의를 최소화한 채 이송 병원과 최종 전원 병원을 지정하는 방식에 대해 의사회는 “응급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