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01 (수)

  • 맑음동두천 8.1℃
  • 구름많음강릉 6.3℃
  • 구름많음서울 11.6℃
  • 구름많음대전 12.0℃
  • 흐림대구 10.5℃
  • 박무울산 9.6℃
  • 흐림광주 13.1℃
  • 흐림부산 11.8℃
  • 흐림고창 9.6℃
  • 제주 13.4℃
  • 맑음강화 8.3℃
  • 구름많음보은 10.2℃
  • 흐림금산 11.0℃
  • 흐림강진군 13.1℃
  • 흐림경주시 9.1℃
  • 흐림거제 12.3℃
기상청 제공

의료ㆍ병원

소람한방병원, 세계보완대체의학 학술대회서 성과 발표

소람한방병원은 지난 13일부터 제주도에서 열리고 있는 제10회 국제보완의학학술대회(ICCMR, International Congress on Complementary Medicine Research)에서 자궁경부이형성증 관련 치료성과를 발표했다.

자궁경부이형성증은 성접촉으로 인한 바이러스 노출이 주 원인으로 HPV(인유두종 바이러스)의 감염으로 발생한다. 자궁경부 세포의 이형성(Dysplasia)이 진행되면 점막 부위 변형으로 염증이나 출혈이 나타나게 된다. 자궁경부암으로 진행 될 위험이 커 정기 검사 및 조기 치료가 매우 중요하다.


이에 자궁을 손상 없이 보존하고 면역력과 기능을 개선하는 다양한 한의학적 요법이 주목 받는 실정. 이번 학술대회에서 소람한방병원은 한방 12주 면역요법으로 면역력 증진과 뜸치료, 좌훈요범, 소람 페메렌 VS+, 약물 등 치료방법과 호전사례를 소개했다.

소람한방병원 김성수 박사는 “소람한방병원에서 치료를 받는 환자는 원추 절제 이후 재발되거나 외관적 시술을 원하지 않아 내원하는 경우가 대부분으로, 한방치료를 통해 자궁면역력을 회복하고 건강한 자궁을 만드는 치료에 참여하고 있다”며, “다양한 한의학적 요법으로 향후 임신과 출산까지 고려한 치료를 진행하고 있으며 다수의 호전사례를 보유하고 있어 이번 학술대회에서 성과 발표를 하게 됐다”고 말했다.


국제보완대체의학학술대회(ICCMR)는 한국한의학연구회 주관, 보건복지부와 국가과학기술연구회, 대한한의사협의회 후원으로 진행중이다. 이번 학술대회는 ‘미래 보건의료 그리고 전통의학’을 주제로 세계적인 석학들이 전통의학 및 통합의학의 역할과 가치에 대해 조망하고 연구 성과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금일 폐회된다.

한편 소람한방병원은 환자 중심 양한방 통합 면역치료를 시행하고 있으며, 연구 개발과 치료 시술 개발 등 한방의 과학화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고 있다. 또한, 오는 20일에는 미국 UTAH 대학교 바이오이노베이션센터와 공동 연구 협약을 맺을 계획이다.

배너
배너

배너

행정

더보기
희귀질환 진단까지 평균 9.2년…정부, 1,150명으로 지원 확대해 ‘조기진단’ 속도 낸다 질병관리청은 희귀질환 의심환자의 조기진단과 가족 지원 강화를 위해 2026년 ‘희귀질환 진단지원사업’을 본격 시행한다고 31일 밝혔다. 희귀질환은 질환 수가 많고 증상이 다양해 정확한 진단까지 평균 9.2년이 소요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로 인해 환자와 가족들은 장기간 고통을 겪을 뿐 아니라, 치료 시기를 놓치거나 산정특례·의료비 지원 등 제도적 혜택과의 연계가 지연되는 문제가 발생해왔다. 이에 따라 국가 차원의 체계적인 조기진단 지원 필요성이 지속적으로 제기돼 왔다. 지원 규모 42% 확대…정밀 진단체계 강화2026년 사업은 지원 대상을 기존 810명에서 1,150명으로 약 42% 확대해 운영된다. 대상 질환 역시 국가관리 희귀질환 1,314개에서 1,389개로 75개 늘어난다.진단지원은 기존과 동일하게 전국 34개 참여 의료기관을 통해 이뤄지며, 비수도권 중심의 접근성을 유지하면서 수도권 일부 기관도 포함해 운영된다. 다만 의료기관의 연간 진단 수요가 약 2,700건에 달하는 점을 고려하면, 향후 지원 규모의 지속적인 확대가 필요하다는 지적도 나온다.특히 올해는 유전성 희귀질환이 확인될 경우 부모·형제 등 가족 3인 내외에 대한 추가 검사도 지원해 고위험

배너

배너
배너

제약ㆍ약사

더보기
제약산업이 지핀 ‘차량 5부제’…민간 에너지 절감 연대의 출발점 노재영칼럼/ 최근 에너지 위기 조짐이 심상치 않다. 중동 지역의 지정학적 긴장이 고조되며 국제 유가는 다시 상승 압력을 받고 있고, 정부 역시 공공기관을 중심으로 차량 5부제 시행을 검토·확대하는 등 에너지 절감 정책을 강화하고 있다. 이러한 상황에서 한미약품 그룹이 전 계열사를 대상으로 차량 5부제를 전격 시행하겠다고 밝힌 것은 단순한 내부 정책을 넘어, 민간 부문 전반에 던지는 상징적 메시지로 읽힌다. 이번 조치는 형식적 참여가 아닌 ‘선제적 결단’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지주사인 한미사이언스를 비롯해 주요 계열사가 함께 참여하고, 차량 운행 제한뿐 아니라 전 사업장의 에너지 사용 기준을 세분화해 관리하겠다는 점에서 실효성을 담보하려는 의지가 엿보인다. 여기에 출장 최소화와 화상회의 전환까지 포함된 점은 단순한 캠페인이 아니라 업무 방식 자체의 전환을 의미한다. 무엇보다 주목할 지점은 ‘민간 기업 최초’라는 상징성이다. 정부가 유가 급등 시 민간 영역까지 차량 5부제 확대를 검토하겠다고 밝힌 상황에서, 제약기업이 먼저 움직였다는 것은 정책 수용을 넘어 정책을 ‘견인’하는 사례로 평가할 수 있다. 특히 노사 간 협의를 통해 자발적으로 시행됐다는 점은 기

배너
배너
배너

의료·병원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