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1.15 (목)

  • 맑음동두천 3.2℃
  • 맑음강릉 9.2℃
  • 맑음서울 4.3℃
  • 맑음대전 6.4℃
  • 맑음대구 11.5℃
  • 맑음울산 11.8℃
  • 맑음광주 7.2℃
  • 맑음부산 13.2℃
  • 맑음고창 4.1℃
  • 맑음제주 11.6℃
  • 맑음강화 2.6℃
  • 맑음보은 4.5℃
  • 맑음금산 6.0℃
  • 맑음강진군 7.8℃
  • 맑음경주시 11.4℃
  • 맑음거제 13.2℃
기상청 제공

겨울철 면역력 관리... 실내 환기, 체온 유지, 운동, 위생관리, 균형 잡힌 영양 섭취가 핵심

본격적인 겨울 강추위를 앞두고 최근 면역력 저하로 고생하는 사람들이 늘고 있다. 특히 겨울철에는 각별한 면역력 관리를 통해 바이러스로부터 신체를 보호하는 것이 중요하다. 글로벌 웰니스 기업 유사나헬스사이언스코리아(지사장 김충훈)는 일상생활에서 쉽게 실천할 수 있는 겨울철 건강 관리법과 더불어 겨울철 면역력 관리를 돕는 건강기능식품을 소개한다.


▶ 겨울에도 실내 공기 환기는 1~2시간마다 주기적으로
매섭고 차가운 바람이 부는 겨울철에는 창문을 굳게 닫고 주로 실내에서 활동하며 많은 시간을 보낸다. 하지만 오랜 시간 밀폐된 공간은 각종 미세먼지나 오염물질이 공기 중에 떠다니기 쉬우며, 잦은 난방시설 가동으로 공기는 쉽게 건조해진다. 이런 실내 환경은 코, 기관지 등 호흡기를 건조하게 만들어 바이러스에 대한 방어력을 떨어뜨리기 때문에 호흡기 질환에 쉽게 노출될 수 있다. 이에 추운 겨울이라도 1~2시간마다 주기적인 실내 환기가 필요하며, 건조함을 막기 위해 하루 1L 이상의 충분한 수분 섭취가 필요하다.


▶ 체온 유지를 위해 얇은 옷을 여러 겹 껴입기
겨울철 면역 기능 건강을 관리하기 위해서는 체온을 따뜻하게 유지하는 것이 중요하다. 겨울철에는 실내•외 기온 차이가 크기 때문에 얇은 옷을 여러 겹으로 껴 입는 것이 좋다. 기온 상황에 따라 옷을 벗어두거나 껴 입으며 체온을 유지 하면 된다. 단, 너무 땀이 날 정도로 옷을 입으면 땀이 마르면서 체온을 뺏길 수도 있으니 주의가 필요하다.


▶ 규칙적인 운동으로 낮아진 체온 올리기
겨울철에는 춥다고 실내에만 머무를 것이 아니라, 약한 강도의 운동을 규칙적으로 하는 것이 좋다. 운동 중에 우리 몸은 에너지를 내기 위해 영양소를 분해하고 지방을 태우는 작업을 하는데, 이때 몸의 체온이 올라간다. 또한 운동 시에는 충분한 준비운동으로 몸을 풀어주는 것이 좋으며, 이른 시간보다는 기온이 오른 낮 또는 몸이 충분히 활성화된 저녁 시간에 하는 것이 좋다.


▶ 외출 후 손과 발 씻기는 위생관리의 기본
겨울철 면역력 관리를 위해서는 위생관리에 더욱 신경 써야 한다. 특히 겨울철 대표 질환은 분비물 또는 신체 접촉을 통해 전파되므로 외출 후에는 손과 발을 깨끗하게 씻어야 한다. 손과 발은 비누나 클렌저를 사용해 30초 이상 꼼꼼하게 문질러 씻는 것이 좋다. 또한 일반 성인에 비해 면역 체계가 약한 어린이나 노인은 한파 또는 강추위에는 외출을 자제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 균형 잡힌 영양 섭취와 비타민 보충 필요
겨울철에는 에너지 소모가 많은 만큼 충분하고 균형 잡힌 영양 섭취와 면역력 관리를 돕는 비타민 보충이 중요하다. 겨울철에는 버섯, 마늘, 고구마, 단호박, 고등어 등이 면역력 강화에 효과적이며, 비타민C가 풍부한 제철 과일인 귤, 한라봉은 면역 관리 효과까지 있어 겨울철 건강 식품으로 안성맞춤이다. 만약 바쁜 일상으로 인해 균형 잡힌 건강 식단을 챙기기 어렵다면, 기능성 건강기능식품으로 부족한 영양을 보충하는 것도 큰 도움이 된다.

 

글로벌 웰니스 기업 유사나는 겨울철 건강 관리를 돕는 건강기능식품으로, 균형 잡힌 영양성분을 섭취할 수 있는 ‘헬스팩’과 면역기능 건강에 도움 줄 수 있는 ‘프로글루카뮨’을 추천한다.


특히 ‘헬스팩’과 ‘프로글루카뮨’은 유사나의 최신 영양과학 기술인 ‘인셀리전스 테크놀로지’가 접목된 영양•보호•활력의 3가지 액션 영양과학 시스템으로 균형 잡힌 배합물을 함유하고 있다.


먼저, 유사나 인기 종합비타민•미네랄 건강기능식품 ‘헬스팩’은 ▲14가지 비타민, ▲9가지 미네랄, ▲부성분으로 7가지 다양한 식물성분을 함유했다. 1회 섭취 용량이 한 포에 개별 포장되어 휴대와 섭취, 위생까지 모두 간편해 각광받고 있다. 이와 함께 추천하는 ‘프로글루카뮨’은 정상적인 면역기능 및 세포분열과 증식을 돕는 아연을 함유한 건강기능식품이다. 더불어 부성분으로 영지버섯, 표고버섯, 효모추출물을 함유했다.


한편, 유사나헬스사이언스코리아 김충훈 지사장은 “새해를 맞아 건강 다짐을 하는 사람이 많은 가운데, 진정한 건강은 작은 생활습관부터 올바르게 실천하는 것에서 시작한다”며 “이번 새해에는 유사나가 추천하는 겨울철 건강 관리법을 실천하며 한 해를 건강하게 시작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배너
배너

배너

행정

더보기
“면역 기반 혁신치료제, 급여 지연은 생명 지연”…한국혈액암협회,국회에 신속 결정 촉구 사단법인 한국혈액암협회가 치료제가 있음에도 보험 급여 지연으로 담도암 환자들이 치료 기회를 잃고 있다며, 면역 기반 혁신 치료제에 대한 신속한 급여 결단을 촉구하고 나섰다. 한국혈액암협회(회장 장태평)는 1월 14일 서울 여의도 국회의사당을 방문해 담도암 환자의 면역 기반 혁신 치료제에 대한 신속한 급여 결정을 요청하는 성명서를 전달했다고 밝혔다. 협회는 허가된 치료제가 있음에도 급여 지연과 제한적 적용으로 상당수 환자가 치료를 시작조차 하지 못하는 현실이 개선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담도암은 조기 진단이 어렵고 진행 속도가 빠른 고위험 암종으로, 치료 시기를 놓칠 경우 생명과 직결된다. 환자들은 황달과 담즙 정체로 인한 염증, 고열, 극심한 가려움과 통증에 시달리며 배액관 삽입과 반복적인 입·퇴원을 겪는다. 이로 인해 일상생활은 물론 생계 유지까지 어려워지고, 가족 역시 돌봄과 경제적 부담을 함께 떠안는 상황에 놓인다. 문제는 치료 효과가 기대되는 약제가 이미 허가를 받았음에도 보험 적용이 이뤄지지 않거나 매우 제한적으로만 인정되고 있다는 점이다. 비용 부담과 복잡한 절차로 치료가 지연되는 사이 환자의 병세는 악화되고, 치료 가능 시점은 점점 좁아진다. 해외

배너
배너

제약ㆍ약사

더보기

배너
배너
배너

의료·병원

더보기
장내 미생물 불균형, 자가면역·대사성 질환 발병 위험 높여 경희대병원 소화기내과 오신주 교수 새해 건강관리 계획과 식습관 개선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는 시기다. 경희대병원 소화기내과 오신주 교수는 “면역 기능과 염증 조절의 핵심 기관인 ‘장 건강’을 관리하는 것이 전신 건강을 지키는 출발점이 될 수 있다”고 조언했다. 가장 큰 면역 기관 ‘장’, 미생물의 다양성과 균형 중요장(腸)은 음식물의 소화와 흡수뿐 아니라 체내 면역 기능과 염증 반응 조절에 중요한 역할을 한다. 장 점막은 신체에서 가장 큰 면역 기관으로 전체 림프구의 약 70~75%가 집중돼 있으며, 외부 항원에 대한 방어와 면역 반응을 동시에 조절한다. 특히 장 점막 면역계는 장내 미생물과 긴밀하게 상호작용하며 면역 균형을 유지한다. 단쇄지방산, 2차 담즙산 등 장내 미생물이 생성하는 대사산물은 면역세포에 신호를 전달해 염증 반응을 억제하고, 병원체가 침입할 경우 효과적인 면역 반응이 일어나도록 조절한다. 경희대병원 소화기내과 오신주 교수는 “장내 미생물의 다양성이 높을수록 염증 반응 억제와 대사 기능이 안정적으로 유지되는데, 유해균과 유익균 간의 균형 또한 중요하다”며 “장내 미생물의 불균형은 유익균의 장 점막 방어 기능을 약화시켜 면역 조절 이상으로 이어질 수 있다”고 말했다. 장내 미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