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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기기ㆍ건강식품ㆍ화장품

유한건강생활, 이너플로라 약산성 여성청결제 페미닌 파우더 워시 출시

유한건강생활 헬스&라이프스타일 브랜드 뉴오리진에서 여성 외음부 피부 건강을 위한 여성청결제 ‘이너플로라 페미닌 파우더 워시’를 출시했다.

‘이너플로라 페미닌 파우더 워시’는 여성의 외음부와 유사한 pH환경인 pH 4.75 ~ 6.25 밸런스에 맞춘 약산성 제품으로 건강한 피부 장벽을 유지할 수 있게 도움을 주는 제품이다. 민감한 여성의 외음부 피부를 위해 뉴오리진이 자연에서 찾은 자연유래성분 99.8%로 가득 채운 파우더 제형의 제품이다.

여성의 외음부는 습도가 높고 폐쇄되어 있어 팔 안쪽에 비해 42배나 외부물질을 잘 흡수한다. 여성 외음부는 다른 부위의 피부가 잘 흡수하지 못하는 수용성 화학성분도 흡수하여 ‘경피독’과 같은 잔류 케미컬의 위험이 가장 높은 부위이다.

‘이너플로라 페미닌 파우더 워시’는 젤, 폼 크림 등 각종 액상 제형을 쉽게 만들기 위해 사용되는 합성 유화제와 10가지 보존제 등 각종 화학성분을 과감하게 없애고 파우더 타입으로 출시했다.  민감한 여성 외음부 피부에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보존제 성분을 무첨가하여 학생부터 직장인, 완경 이후 여성까지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도록 만들었다.
‘이너플로라 페미닌 파우더 워시’에 사용하지 않은 10종 보존제에는 6종 파라벤(메칠파라벤, 에칠파라벤, 이소프로필파라벤, 이소부틸파라벤, 부틸파라벤, 프로필파라벤) 및 소르빅애씨드, 페녹시에탄올, 벤조익애씨드, 트리클로산으로 국내 공인기관인 KTR 한국화학융합시험연구원에서 무첨가 검증을 완료했다.

뿐만 아니라 ‘이너플로라 페미닌 파우더 워시’는 많은 소비자들이 걱정하는 일본산 원료, 설페이트/PEG계 계면활성제를 무처방하였고, 99.8% 자연유래 원료로 구현하여 마일드하고 오밀조밀한 거품으로 부드러운 사용감을 자랑한다. 대부분의 여성청결제에 포함되어 있는 보습원료인 ‘글리세린’이 무첨가 되어 있는 점도 특징이다. 글리세린은 당류(Sugar)에서 유래한 성분으로 외음부에서 미생물들의 먹이가 되어 미생물 증식으로 인한 외음부 피부자극의 원인이 될 수 있다. 

특히, 4주간의 인체적용시험을 통하여 민감성 피부의 보습력 증가 부분에서 34.59% 개선, 민감성 피부의 건조함으로 인한 간지러움 완화 부분에서 82.5%의 개선율을 보이며 외음부 피부 보습 및 건조에 의한 소양감 완화에 도움을 주는 효과를 증명했다.

또한, ‘이너플로라 페미닌 파우더 워시’는 국내 최초로 여성 질과 장 건강 개선 기능성을 식약처로부터 인정받은 이너플로라의 유산균 노하우를 담은 독점 포뮬러인 유산균 발효 콤플렉스 ‘락토밸런스’를 처방한 제품이다. ‘락토밸런스’는 뉴오리진이 찾은 3종 복합 유산균 발효 용해 콤플렉스로 ‘비피다, 락토바실러스, 락토코쿠스’균의 조합으로 외음부 피부에 약산성 보호장벽을 형성하여 유익균이 서식할 수 있는 환경인 마이크로바이옴을 보호한다.

유한건강생활 BD&Marketing 본부 정경인 본부장은 “예민하고 민감한 여성 외음부에 건조로 인한 가려움과 불편한 냄새 등으로 말 못할 여성들의 고민을 적극적으로 해결하고자 안전한 성분을 담은 이너플로라 페미닌 파우더 워시를 출시했다.”며 “질 건강 유산균을 섭취하고 관리해도 보존제가 함유된 여성청결제로 유익균까지 세정한다면 효과가 없을 것이다. 외음부 건강을 위해 좋은 유익균을 남기고 노폐물만 세정하고자 한다면 전성분 속 보존제 여부까지 꼼꼼하게 살펴 출시한 ‘이너플로라 페미닌 파우더 워시’가 고민의 답이 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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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지 성분 트리클로산 논란…식약처, 애경 2080 치약 수입제품 전량 검사·중국 제조소 현지실사 식품의약품안전처는 국내에서 사용이 금지된 트리클로산 성분이 함유된 것으로 알려진 애경산업의 ‘2080’ 치약 수입제품 6종에 대해 전 제조번호 제품을 수거해 검사 중이며, 해당 제품을 제조한 중국 Domy사에 대한 현지실사도 병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식약처에 따르면 Domy사가 2023년 2월부터 제조해 애경산업이 국내에 수입한 2080 치약 6종 가운데 수거가 가능한 870개 제조번호 제품을 모두 회수해 직접 검사하고 있다. 수거가 어려운 5개 제조번호를 제외한 전량을 대상으로 한 조치다. 아울러 소비자 불안을 해소하기 위해 애경산업이 국내에서 제조한 국산 2080 치약 128종도 함께 수거해 검사하고 있다. 종합 검사 결과는 이르면 다음 주 발표될 예정이다. 식약처는 이번 사안과 관련해 해외 제조소인 중국 Domy사에 현지실사팀을 파견해 트리클로산이 치약 제품에 혼입된 경위와 제조·품질관리 전반을 조사하고 있다. 식약처는 검사 및 현지실사 결과를 토대로 약사법령 위반 사항이 확인될 경우 해당 업체에 대해 행정처분 등 엄중한 조치를 취할 방침이다. 한편 해외에서는 치약 내 트리클로산 사용에 대해 제한적 허용 사례도 있다. 유럽 소비자안전과학위원회(SCC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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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신 전 뇌혈류 안정 여부가 관건…모야모야병 산모, 임신·출산기 뇌졸중 위험 좌우 모야모야병 산모의 임신·출산기 뇌졸중 위험은 분만 방식이나 마취 방법보다 임신 이전 뇌혈류가 충분히 안정돼 있었는지, 필요한 뇌혈관 수술을 완료했는지가 핵심 변수인 것으로 밝혀졌다. 임신 전에 뇌혈류가 불안정하거나 뇌혈관문합술을 마치지 못한 경우, 임신·출산기 뇌졸중 발생 위험이 현저히 높아진다는 연구 결과다. 서울대병원 김승기 교수와 삼성서울병원 오수영·이종석 교수 연구팀은 서울대병원, 분당서울대병원, 삼성서울병원, 서울아산병원 등 4개 상급종합병원의 모야모야병 산모를 대상으로 임신·출산기 뇌졸중 발생률과 위험 요인을 분석한 다기관 후향적 연구 결과를 16일 발표했다. 연구에는 1990년부터 2023년까지 수집된 196건의 출산 사례(산모 171명)가 포함됐다. 분석 결과 전체 출산 중 5.6%에서 임신·출산기 뇌졸중이 발생했으며, 특히 임신 중 새롭게 모야모야병을 진단받은 산모에서는 뇌졸중 발생률이 85.7%에 달했다. 또한 임신 전에 뇌혈류가 불안정했거나, 필요했던 뇌혈관문합술을 완료하지 못한 산모에서는 **55.6%**에서 뇌졸중이 발생해 연구팀은 이들을 고위험군으로 분류했다. 반면 임신 전에 뇌혈류가 안정적이었거나 수술을 완료한 산모의 뇌졸중 발생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