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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명 중 9명 건강기능식품 섭취 경험…올바른 선택과 섭취 중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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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기능식품(이하 건기식)을 필요로 하는 소비자가 늘었다.
시장조사전문기업 엠브레인 트렌드 모니터가 5월 전국 만 16세~65세 남녀 1,000명을 대상으로 '건강기능식품' 관련 인식 조사를 실시한 결과, 전체 응답자의 93%가 건기식 섭취 경험이 있다고 답했으며, 84.5%는 가끔이라도 섭취 중인 것으로 확인됐다.

 

향후 건기식을 섭취할 의향이 있다는 응답은 남성(79.6%)보다는 여성(91.2%)에서 높게 나타났다. 
연령별로는 ▲10대 64.3% ▲20대 81.5% ▲30대 84.6% ▲40대 90.3% ▲50대 89% ▲60대 87.2%로 조사됐다. 이는 40대 이상 중장년층 뿐 아니라 2030 젊은 층에서도 건기식 섭취에 긍정적임을 보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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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세브란스병원,소아 담관낭종 환자 로봇 수술 성공 연세대학교 의과대학 용인세브란스병원(병원장 최동훈)은 소아 담관낭종 환자에서 로봇 이용 수술에 성공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수술의 성공으로 고난도의 술기를 필요로 하는 소아 환자 치료에 로봇수술의 적용을 확대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지속된 구토와 복통으로 용인세브란스병원 응급실에 내원한 A 군은(남, 5세) 검사를 통해 급성 충수염과 담관낭종을 진단받았다. 담관낭종은 췌장염과 담관염 합병증이 동반된 상태였으며 충수염 응급 수술 후 실시한 대증적 치료에도 담관염이 심해져 담관낭종에 대한 추가적인 수술이 필요한 상황이었다. 용인세브란스병원 소아외과 홍영주 교수는 세브란스병원 소아외과 한석주 교수와 함께 A 환아에 로봇을 이용한 총담관낭 절제술을 실시했다. 로봇수술은 기존의 복강경 수술에 비해 자유도가 높아 총담관 절제술에 있어 췌장 부분의 정밀한 박리에 유리하며, 성인에 비해 복강경 내의 공간이 작은 소아 환자에서 고난이도의 간공장 문합술을 정밀하게 시행할 수 있다는 점이 로봇수술 선택의 배경이 됐다. 홍영주, 한석주 교수가 고난도의 소아 환자 로봇수술을 성공적으로 시행할 수 있었던 것은 세계적으로 로봇수술을 선도하는 세브란스병원의 노하우가 바탕이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