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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온스내츄럴, ‘이너셋 콜라겐 곤약젤리’ 3종 출시

식감∙포만감∙칼로리 한 번에 잡아



㈜휴온스내츄럴(대표 전현수)이 식감과 포만감, 칼로리를 모두 잡은 이너뷰티 제품 ‘이너셋 콜라겐 곤약젤리’ 3종을 8일 출시했다.


‘이너셋 콜라겐 곤약젤리’는 낮은 칼로리로 포만감을 주는 곤약에 건조한 겨울철 놓치기 쉬운 피부 건강과 영양을 챙길 수 있도록 저분자 피쉬콜라겐1,000mg, 비타민C, 히알루론산 등을 함께 배합한 이너뷰티 제품이다.


소비자 선호도가 높은 3가지 과일 맛(복숭아, 사과, 청포도)으로, 과일 본연의 상큼하면서 달콤한 맛과 함께 탱탱하면서 쫀득한 식감을 느낄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또 곤약 함량이 높아 포만감을 쉽게 느낄 수 있다.


설탕 대신 과일농축액과 저칼로리 천연감미료인 ‘에리스리톨’로 단맛을 내 1팩(150g)에 10Kcal로 칼로리가 낮은 것도 장점이다.


휴온스내츄럴 관계자는 “’이너셋 콜라겐 곤약젤리’는 건조한 겨울철 피부 건강과 체중 조절 모두를 신경쓰는 이들을 위한 이너뷰티 간식이다”며 “특히, 사회적 거리두기 장기화로 집콕족이 늘면서 체중 변화를 느끼는 이들이 늘고 있는데 맛과 식감, 포만감, 칼로리를 모두 잡은 ‘이너셋 콜라겐 곤약젤리’가 건강한 집콕생활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이너셋 콜라겐 곤약젤리’는 이너셋 공식 온라인 쇼핑몰과 모바일앱 ‘이너셋 공식몰’에서 만나볼 수 있다. 
한편, 휴온스내츄럴은 ‘이너셋 콜라겐 곤약젤리’ 등 자체 제품뿐 아니라 곤약젤리 개발 및 생산, 기술력을 인정받아 국내외 기업에 곤약젤리를 공급하고 있다. 지난해 9월에는 국내 곤약젤리 생산 업체 최초로 미국 코스트코에 입점하는 등 해외 시장에서도 제품력을 인정받고 있으며, 올해는 곤약젤리 해외 수출을 더욱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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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귀질환 진단까지 평균 9.2년…정부, 1,150명으로 지원 확대해 ‘조기진단’ 속도 낸다 질병관리청은 희귀질환 의심환자의 조기진단과 가족 지원 강화를 위해 2026년 ‘희귀질환 진단지원사업’을 본격 시행한다고 31일 밝혔다. 희귀질환은 질환 수가 많고 증상이 다양해 정확한 진단까지 평균 9.2년이 소요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로 인해 환자와 가족들은 장기간 고통을 겪을 뿐 아니라, 치료 시기를 놓치거나 산정특례·의료비 지원 등 제도적 혜택과의 연계가 지연되는 문제가 발생해왔다. 이에 따라 국가 차원의 체계적인 조기진단 지원 필요성이 지속적으로 제기돼 왔다. 지원 규모 42% 확대…정밀 진단체계 강화2026년 사업은 지원 대상을 기존 810명에서 1,150명으로 약 42% 확대해 운영된다. 대상 질환 역시 국가관리 희귀질환 1,314개에서 1,389개로 75개 늘어난다.진단지원은 기존과 동일하게 전국 34개 참여 의료기관을 통해 이뤄지며, 비수도권 중심의 접근성을 유지하면서 수도권 일부 기관도 포함해 운영된다. 다만 의료기관의 연간 진단 수요가 약 2,700건에 달하는 점을 고려하면, 향후 지원 규모의 지속적인 확대가 필요하다는 지적도 나온다.특히 올해는 유전성 희귀질환이 확인될 경우 부모·형제 등 가족 3인 내외에 대한 추가 검사도 지원해 고위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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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약산업이 지핀 ‘차량 5부제’…민간 에너지 절감 연대의 출발점 노재영칼럼/ 최근 에너지 위기 조짐이 심상치 않다. 중동 지역의 지정학적 긴장이 고조되며 국제 유가는 다시 상승 압력을 받고 있고, 정부 역시 공공기관을 중심으로 차량 5부제 시행을 검토·확대하는 등 에너지 절감 정책을 강화하고 있다. 이러한 상황에서 한미약품 그룹이 전 계열사를 대상으로 차량 5부제를 전격 시행하겠다고 밝힌 것은 단순한 내부 정책을 넘어, 민간 부문 전반에 던지는 상징적 메시지로 읽힌다. 이번 조치는 형식적 참여가 아닌 ‘선제적 결단’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지주사인 한미사이언스를 비롯해 주요 계열사가 함께 참여하고, 차량 운행 제한뿐 아니라 전 사업장의 에너지 사용 기준을 세분화해 관리하겠다는 점에서 실효성을 담보하려는 의지가 엿보인다. 여기에 출장 최소화와 화상회의 전환까지 포함된 점은 단순한 캠페인이 아니라 업무 방식 자체의 전환을 의미한다. 무엇보다 주목할 지점은 ‘민간 기업 최초’라는 상징성이다. 정부가 유가 급등 시 민간 영역까지 차량 5부제 확대를 검토하겠다고 밝힌 상황에서, 제약기업이 먼저 움직였다는 것은 정책 수용을 넘어 정책을 ‘견인’하는 사례로 평가할 수 있다. 특히 노사 간 협의를 통해 자발적으로 시행됐다는 점은 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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