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암 수술의 표준 치료로 자리 잡은 복강경 위절제술이 개복 수술에 비해 수술 후 ‘내장 탈장(internal hernia)’ 발생 위험성이 더 높지만, 수술 중 ‘피터슨(Petersen) 공간’을 예방적으로 봉합하는 것만으로도 해당 합병증 위험성을 유의하게 줄일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발표됐다. 고려대학교 안암병원 위장관외과 민재석 교수와 창원경상국립대학교병원 외과 정상호 교수 공동 연구팀은 2000년부터 2024년까지 발표된 10건의 연구를 종합 분석한 메타 분석 결과를 발표했다. 이번 연구는 위암 환자를 대상으로 복강경 수술과 개복 수술 후 발생하는 내장 탈장 위험을 비교하고, ‘Petersen 공간’ 봉합 여부에 따른 예방 효과를 평가했다. 위암 수술 후 발생할 수 있는 합병증 중 하나인 ‘내장 탈장’은 수술 과정에서 생긴 장간막 결손 부위, 특히 Petersen 공간으로 장이 이동해 끼이면서 발생하는 질환으로, 장이 꼬일 경우 장 폐색이 발생할 수 있으며, 혈류가 차단되면 장 괴사로 이어질 수 있는 심각한 상황이 초래될 수 있다. 민재석 교수 연구팀의 메타 분석에서는 복강경과 개복 수술을 비교한 5개 연구 약 1만 3천명의 위암 수술 환자 자료를 분석
고려대학교의료원(의무부총장 겸 의료원장 윤을식)이 공식 유튜브 채널 <고대병원>의 구독자 100만 명 돌파를 기념해 ‘크리에이티브 영상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올바른 의학 정보를 친숙하게 전달하고, 건강한 콘텐츠 제작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기획됐다. 대한민국 국민이라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건강’ 또는 ‘고대병원’을 주제로 한 자유 형식의 영상 콘텐츠를 제작해 응모하면 된다. 접수 기간은 2026년 2월 20일(금)부터 4월 5일(일)까지이며, 이메일(kumcbroadcast@gmail.com)을 통해 온라인으로 접수할 수 있다. 공모 분야는 ▲가로 영상(1920×1080 이상, 5분 내외) ▲세로 영상(1080×1920, 1분 내외) 두 개 부문으로 나뉜다. 총 10편의 수상작을 선정한다. 대상은 각 부문별 1편씩 선정되며 가로 영상 500만 원, 세로 영상 200만 원의 상금이 수여된다. 이 밖에도 최우수상(부문별 각 1편), 우수상(부문별 각 3편)에게 소정의 상금이 지급된다.
속이 편하다고 해서 위가 건강하다고 단정할 수는 없다. 위암은 통증이나 뚜렷한 불편감 없이 조용히 시작되는 경우가 많기 때문이다. 실제로 위암 환자 중 상당수는 특별한 증상 없이 건강검진을 통해 발견된다. 최근 발표된 2023년 국가암등록통계에 따르면 위암 유병자는 36만 6,717명으로 갑상선암에 이어 두 번째로 많아 전체 암의 13.4%를 차지했다. 특히 남성에서는 24만 257명으로 유병자 수 1위를 기록했다. 그만큼 누구에게나 발생할 수 있지만 초기에 진단될 경우 수술 없이도 완치를 기대할 수 있는 대표적인 암이 바로 위암이다. 위암의 원인은 하나로 단정 짓기 어렵다. 여러 요인이 복합적으로 작용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짠 음식이나 가공식품 위주의 식습관, 흡연과 음주, 만성 위염, 헬리코박터 파일로리 감염 등이 대표적인 위험 요인으로 꼽힌다. 특히 위 점막에 만성적인 염증이 지속되면 세포 변화가 누적되면서 위암으로 진행할 가능성이 높아진다. 초기 위암은 자각 증상이 없거나 경미한 경우가 많다. 소화가 잘 안되는 느낌, 더부룩함, 가벼운 속쓰림 정도로 나타나 일상적인 소화불량으로 여기고 지나치기 쉽다. 체중 감소, 식욕 저하, 상복부 통증, 빈혈과
고려대학교 의과대학 백신혁신센터(센터장 정희진)가 오는 2월 26일(목)부터 27일(금)까지 고려대학교 백주년기념삼성관 국제원격회의실에서 ‘2026 백신전문가 양성 교육프로그램’을 개최한다. 이번 교육프로그램은 백신 연구 및 개발 분야의 전문 인력 양성을 목적으로 마련됐으며, 현장의 수요를 반영해 ▲백신 면역학 및 연구개발 ▲백신 임상시험 및 커뮤니케이션 주제로 구성됐다. 이틀간 16명의 분야별 전문가가 강연자로 참여해 이론과 실제를 아우르는 교육을 진행할 예정이다. 고려대 의대 백신혁신센터는 사회공헌의 일환으로 2023년부터 매년 백신전문가 양성 교육프로그램을 운영해 왔다. 지난 3년간 기업, 공공기관, 의료기관, 대학과 연구소 등에서 근무하는 연구자들이 해당 교육을 수강했다. 수강생들은 프로그램의 직무 연관성이 높고, 강사진의 현장 경험과 전문성이 뛰어나 지식 향상과 직무 수행 역량 강화에 도움이 됐다고 긍정적으로 평가했다.
세브란스병원이 최근 로봇을 이용한 정밀 뇌수술 500례를 달성했다. 2020년 첫 시행 후 5년 3개월 만이다. 뇌로봇수술은 뇌의 특정 위치에 전극을 삽입하거나 조직을 채취하고, 도관을 삽입할 때 활용되는 정밀 수술 기법이다. 수술 전 영상에서 목표 위치를 설정하면 로봇팔이 자동으로 해당 좌표를 정밀하게 가이드해 의료진이 계획한 경로대로 수술을 진행할 수 있다. 기존에는 의료진이 손으로 위치를 잡거나 눈으로 좌표 눈금을 읽어 수술을 진행했기 때문에 오차 가능성이 있었고, 수술 시간이 길어지는 한계가 있었다. 세브란스병원은 다양한 뇌질환 치료에 뇌로봇수술을 활용하고 있다. 대표적으로 난치성 뇌전증 환자를 대상으로 발작이 시작하는 뇌 부위를 정확하게 알아보기 위한 입체뇌파 전극을 삽입하는 수술이 있다. 전극 하나를 삽입하는 데 사람은 15~20분을 소요하지만, 로봇을 이용하면 4~5분 정도로 단축된다. 한 환자에게 평균 15개 내외의 전극을 삽입하는 점을 고려하면 전체 수술 시간 감소 효과가 크다. 입체뇌파전극삽입술 외에도 뇌종양 환자의 뇌조직 검사, 파킨슨병이나 수전증 등 기능성 뇌질환 환자의 심부뇌자극술, 뇌출혈 환자의 혈종 내 도관 삽입 등에도 활용하고 있
고려대학교 구로병원(병원장 민병욱) 개방형실험실 운영사업단(단장 조금준 연구부원장)이 ‘2026 창업도약패키지 지원사업’의 일환인 ‘임상 브릿지’ 프로그램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기획 단계부터 개방형실험실의 박윤수 운영기획팀장, 허재은 R&D팀장, 이민우 사업부단장이 주도하여 병원 내 임상 수요를 꼼꼼히 파악하고 이를 기반으로 창업기업을 선별했다. 이후 각 기업이 가진 기술적 특성과 의료 현장에서의 실제 활용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최적의 진료과 임상 매칭을 설계하는 등 체계적인 방식으로 진행됐다. 이러한 선별 과정을 거쳐 ▲딥카디오 ▲비욘드메디슨 ▲넥스젤바이오텍 ▲이뮤즈테라퓨틱스 ▲플라바이오로직스 ▲더다봄 등 총 6개 유망 창업기업이 최종 선정됐다. 이들 기업은 고려대 구로병원의 6개 진료과(순환기내과, 치과, 정형외과, 재활의학과, 종양내과, 성형외과) 소속 의료진과 1:1로 매칭되어 긴밀한 협력을 진행했다. 이를 통해 기술 검증, 임상적 유효성 검토는 물론, 실제 의료 현장에서 요구되는 기능과 적용 환경 등에 대한 심도 있고 실질적인 자문을 받았다. 조금준 고려대 구로병원 개방형실험실 사업단장(연구부원장)은 “개방형실험실은 병원의
한국팜비오(회장 남봉길)는 최근 제주 WE호텔에서 ‘2026 팡팡팡 심포지엄(부제: 살로팔크 런칭 심포지엄)’을 개최하고 궤양성 대장염 치료제 ‘살로팔크 1500mg 과립(Salofalk® 1500mg Granules)’의 국내 출시를 알렸다. 이번 심포지엄은 궤양성 대장염(UC) 치료의 세계적 표준으로 자리 잡은 메살라진(Mesalazine) 오리지널 제제인 살로팔크의 임상적 가치를 조명하고, 국내 염증성 장질환(IBD) 치료의 새로운 옵션을 제시하기 위해 마련됐다. 살로팔크의 주성분인 메살라진은 염증성 장질환(IBD)의 일종인 궤양성 대장염 치료의 기본 약제로 널리 쓰이고 있다. 심포지엄의 하이라이트인 살로팔크 런칭 세션은 이화여자대학교 의과대학 정성애 교수와 동아대학교 의과대학 이종훈 교수가 공동 좌장을 맡아 진행되었으며, 울산의대 서울아산병원 소화기내과 예병덕 교수가 연자로 나서 ‘살로팔크 1500mg 과립의 특성과 임상적 유효성(Characteristics and Evidence of Clinical Efficacy)’에 대해 발표했다. 예병덕 교수는 발표에서 “유럽 가이드라인에서 경증 및 중등도 궤양성 대장염의 1차 치료제로 권고하는 ‘골드 스탠다
JW중외제약의 공익재단인 JW이종호재단은 ‘2026 JW성천상’ 수상 후보자를 공모한다고 19일 밝혔다. JW성천상은 고(故) 이종호 명예회장이 JW중외제약의 창업자인 성천 이기석 선생의 ‘생명존중’ 정신과 철학을 계승 발전시키기 위해 지난 2012년 제정한 상이다. 이 상은 인류의 복지 증진을 위해 음지에서 묵묵히 헌신·공헌하며 사회에 귀감이 되는 의료인을 매년 발굴해 ‘생명존중’의 중요성을 널리 알리고 있다. 올해 JW성천상 후보자 모집은 오는 3월 31일까지 진행된다. 추천 방법은 JW이종호재단 공식 홈페이지에서 후보자 추천서를 내려받아 내용을 작성해 이메일 제출하거나 홈페이지 공고문 내에 있는 온라인 신청하기 링크를 통해서도 접수할 수 있다. 특히 올해는 기관 추천 방식에서 벗어나 환자와 동료 의료진도 신청 가능하도록 추천 경로를 확대했다. JW성천상 후보자격은 보건복지부장관의 면허를 받은 의료인(의사, 치과의사, 한의사, 간호사, 조산사 등) 및 의료단체이며 수상자에게는 오는 10월 열릴 예정인 시상식에서 상금 1억 원과 상패가 수여될 예정이다. 수상자 선정 과정은 1차 서류심사, 2차 현장심사, 3차 종합심사를 통해 후보자들의 업적과 기여도 등을
신장암이 빠르게 늘고 있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 자료에 따르면 2022년 신장암 환자는 39,165명으로 4년 새 28% 증가했고, 특히 20대 환자는 58% 급증했는데 여성 20대 증가율은 72%에 달한다. 전문가들은 과거 신장암이 전체 암 발생의 약 3%내외를 차지하는 비교적 드문 암종이었으나, 최근 인구 고령화와 비만, 고혈압, 흡연 등 위험요인 증가, 건강검진 확대에 따른 조기 발견 효과가 복합적으로 작용하며 환자 수가 증가하는 것으로 보고 있다. 에이치플러스 양지병원 비뇨의학과 김승빈 전문의는 “신장암은 초기 뚜렷한 증상이 거의 없어 건강검진이나 다른 질환 검사 과정에서 우연히 발견되는 사례가 많다”며 “일부 환자에서 혈뇨, 옆구리 통증, 복부 종괴, 체중 감소, 피로감 등이 나타날 수 있지만, 이러한 증상은 병이 상당히 진행된 이후에 나타나는 경우가 적지 않다”고 설명했다. 신장암이 의심되면 복부 초음파로 종양 유무를 확인한 뒤, CT, MRI 등 정밀 영상검사로 종양 크기와 위치, 주변 장기 침범 여부, 림프절 및 원격 전이 여부를 종합 평가한다. 이러한 진단 과정을 거쳐 신장암으로 확진되면 암 병기와 종양 특성, 환자의 신장 기능 및 전신 상태를
고대구로병원(병원장 민병욱)이 전체 로봇수술 집도 건수 6천례, 단일공(SP) 로봇수술 집도 건수 3천례를 넘어서며 빠르게 도약하고 있다. 2025년에 전년대비 전체 로봇수술 집도 건수가 32.5% 증가했으며, 2025년 5월 전체 로봇수술 집도 건수 5천례를 도파한 이후 8개월 만에 6천례를 돌파하며 가파르게 상승하고 있다. 특히 고대구로병원은 고난도 단일공 로봇 수술 분야를 개척해나가며 ‘단일공 로봇수술’ 분야에서 독보적인 의료기관으로 자리매김해 왔다. 2025년 11월 심장혈관흉부외과 김현구 교수가 세계 최초로 단일공 흉부 로봇수술 500례를 달성했으며, 전 세계에서 가장 많은 단일공 흉부 로봇수술 및 단일공 로봇 천골질고정술 집도 건수를 기록하고 있다. 또한 세계 최초로 단일공 로봇 식도암 수술에 성공한 바 있으며, 국내 최초로 ‘로봇 단일공 확대담낭절제술’을 성공하는 등 고난도 수술 분야에서 폭넓은 기술력과 임상 경험을 축적하며 로봇수술의 발전을 이끌고 있다. 이에 2023년 3월과 6월에 각각 전 세계 최초로 ‘단일공 흉부 로봇수술 교육센터’, ‘단일공 질 탈출증 질환 로봇수술 교육센터’로 지정된 고대구로병원은 현재 미국, 프랑스, 일본 등 전 세
리솔(LEESOL, 공동대표 이승우·권구성)이 총 30억 원 규모의 시리즈A2 브릿지 라운드 투자를 성공적으로 유치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라운드는 BNK벤처투자가 리드하고 스페이스타임인베스트먼트, 수인베스트먼트캐피탈, 그리고 기존 투자사인 바인벤처스가 참여했다. 이로써 리솔의 누적 투자 유치 금액은 약 76억 원을 넘어섰다. 리솔은 미세전류를 이용한 뇌파 동조 기술과 AI 생체신호 분석 알고리즘을 결합해 수면장애, 우울증, 스트레스 및 치매 예방 등 신경계 질환 솔루션을 개발하는 기업이다. 핵심 제품인 웨어러블 디바이스 ‘슬리피솔(Sleepisol)’ 시리즈는 뇌 신경전달물질 분비를 유도해 수면의 질을 개선하는 기전을 가진다. 해당 기술은 분당서울대병원 임상시험을 통해 유효성을 입증했으며, 관련 연구 결과가 SCI급 국제학술지에 게재되는 등 학술적 근거를 확보했다. 이를 바탕으로 한국, 미국, 일본 등 글로벌 시장에서 누적 판매 5만 대를 돌파하며 상용화 궤도에 올랐다. 이번 투자 유치에는 리솔의 지역 기반 성장 잠재력과 전략적 확장성이 주효했다. 리드 투자자인 BNK벤처투자는 부산 아기유니콘 기업인 리솔의 지역 내 유통망 시너지를 높게 평가했다. 또한
휴온스그룹 휴메딕스가 작년 4분기에 분기 최대 실적을 경신하며 매출 상승세를 이어 갔다. 분기 배당을 포함한 중장기 배당 정책을 공시하며 주주 환원 정책도 강화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휴메딕스(대표 강민종)는 지난해 개별재무제표 기준 매출 1701억원, 영업이익 423억원, 당기순이익 500억원을 기록하며 전년 대비 각각 5%, -2%, 27% 증감했다고 13일 밝혔다. 2025년 4분기 개별재무제표 기준으로는 매출 460억원, 영업이익 111억원, 당기순이익 60억원을 기록했다. 전년 동기 대비 각각 23%, 9%, -47% 증감한 수치이며, 매출은 역대 분기 최대치를 넘어섰다. 휴메딕스는 결산배당으로 주당 200원의 현금배당을 결정했다. 배당기준일은 정기주주총회 이후인 오는 4월 3일이다. 2025년 배당 총액은 96.4억원으로 전년 대비 48% 늘었다. 휴메딕스는 올해도 주주 환원을 위한 배당 정책을 이어나갈 계획이다. 이를 위해 분기 배당을 포함한 중장기 배당정책을 신규 공시했다. 올해는 매 분기 주당 200원의 현금배당을 통해 총 800원을 배당할 예정이다. 또한, 향후 2028년까지 매년 5%~30% 주당 배당금을 상향해 주주환원을 확대할 예정이다
휴온스그룹이 글로벌 사업 성장에 힘입어 2025년 역대 최대 매출을 기록했다. 휴온스그룹 지주사 ㈜휴온스글로벌(대표 윤성태·송수영)은 2025년 연결 재무제표 기준 매출액 8475억원, 영업이익 906억원, 당기순이익 807억원을 기록하며, 전년 동기 대비 각각 +4.2%, -6.6%, +20.2% 증감했다고 13일 밝혔다. 2025년 4분기 연결기준 실적은 매출액 2245억원, 영업이익 194억원, 당기순이익 143억원으로 전년 대비 각각 +10.9%, -26.0%, +19.8% 증감했다. 분기 기준 매출액은 처음으로 2200억원대를 넘어서며 분기 기준 최대 매출을 경신했다. 휴온스글로벌은 결산이사회를 통해 결산배당으로 주당 200원의 현금배당을 결정했다. 배당기준일은 정기주주총회 이후인 오는 4월 3일이다. 휴온스글로벌은 2025사업연도 배당으로 반기배당과 분기배당을 포함해 1주당 총 880원의 현금배당을 지급하게 된다. 이는 전년 대비 68% 증가한 금액이며 배당총액은 107억원에 달한다. 올해도 주주들을 위한 배당 정책을 전개할 계획이다. 이에 분기 배당 내용을 포함한 중장기 배당정책을 신규 공시했다. 올해는 주당 200원의 현금배당을 매 분기 지급해
휴온스그룹 휴엠앤씨는 2025년 연결재무제표 기준 매출액 523억원, 영업이익 25억원, 당기순이익 14억원을 기록하며, 전년 대비 각각 11%, -50%, -58% 증감했다고 13일 밝혔다. 별도재무제표 기준 실적은 매출 523억원, 영업이익 30억원, 당기순이익 31억원으로 집계됐다. 전년 대비 매출은 11% 늘고 영업이익과 순이익은 각각 43%, 49% 줄었다. 4분기 별도재무제표 기준 매출액은 130억원, 영업이익 7억원, 당기순이익 8억원을 기록하며, 전년 동기 대비 각각 2%, -46%, -72% 증감했다. 휴엠앤씨는 지난해 자본금 및 자본준비금 감소를 마치고 주주가치 제고를 위해 최초로 결산 배당을 실시한다. 결산배당으로 주당 200원의 현금배당을 결정했다. 이번 배당금총액은 약 20억원으로 자기주식 1,081주를 제외한 99.9%의 주주에게 지급되며 자본준비금을 이익잉여금으로 전입한 금액을 재원으로 해 전액 비과세로 지급될 예정이다. 전일 종가를 기준으로 시가배당률은 5.19%에 해당한다. 배당기준일은 정기주주총회 이후인 오는 4월 3일이다. 회사는 주주 환원 정책을 강화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지난해 실적을 살펴보면 휴엠앤씨 베트남 법인 공장
휴온스(대표 송수영)가 지난해 4분기 역대 최대 분기 매출을 달성하며 실적 성장 흐름을 이어갔다. 주주 환원을 위한 중장기 배당 정책을 공시하며, 올해 매 분기 현금 배당이 진행될 것을 예고했다. 휴온스는 2025년 연결재무제표 기준 매출액 6208억원, 영업이익 456억원, 순이익 416억원을 기록하며 전년 대비 각각 +5.2%, +14.9%, +43.2% 증가했다고 13일 밝혔다. 2025년 4분기 연결 기준 매출 1652억원, 영업이익 98억원, 당기순이익 92억원을 기록했다. 전년 동기 대비 각각 +12.7%, -10.6%, +135% 증감한 수치다. 매출은 역대 분기 최대치를 경신했다. 휴온스는 결산배당으로 주당 200원의 현금배당을 결정했다. 배당기준일은 정기주주총회 이후인 오는 4월 3일이다. 휴온스는 2025년 사업연도 배당으로 반기배당과 분기배당을 포함해 1주당 총 920원의 현금배당을 지급하게 된다. 이는 전년 대비 46% 증가한 금액이며 배당총액은 107억원에 달한다. 올해도 휴온스는 주주들을 위한 배당 정책을 펼칠 예정이다. 분기 배당 내용을 포함한 중장기 배당정책도 신규 공시했다. 올해는 주당 200원의 현금배당을 매 분기 지급해 주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