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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롬바이오, 용인시에 신사옥 착공 ...“R&D역량 한 단계 도약”

자체 생산 공장 및 신설 물류 센터에 이어 신사옥까지, 개발-생산-유통 밸류 체인 강화



프롬바이오(대표 심태진)가 지난 24일 경기도 용인시 기흥구 서천동에서 신사옥 착공식을 진행했다.


프롬바이오의 신사옥은 건축면적 899.44㎡, 연면적 8,288.03㎡에 지하 2층 ~ 지상 8층 규모로 2023년 3월에 준공될 예정이다. 시공사는 신원종합개발이다.


착공식 행사에는 심태진 대표를 비롯해 임직원 및 주요 관계자가 참석했으며 프롬바이오의 사업 현황을 공유했다.


프롬바이오는 신사옥을 통해 R&D 역량을 한 단계 더 업그레이드 하겠다는 계획이다. 현재 분리 운영 중인 식품·바이오·의약 연구소 세 곳의 연구개발 인력과 인프라를 한 곳으로 융합해 업무효율을 높이고 상호 작용에 따른 시너지를 극대화할 것으로 기대된다. R&D 역량 집중 강화로 최근 건기식 시장 내 화두로 떠오르는 독점 원료 트렌드에서 우위를 선점하겠다는 청사진을 제시한다.


이달 12일에는 경기도 화성시에서 신규 물류센터 착공 소식을 전했다. 연면적 3,395.94㎡ 규모의 물류센터가 2022년 2월에 준공될 예정이다. 시공사는 대승건설이다. 프롬바이오는 자체 물류센터를 구축함에 따라 기존 화성시 능동에 임대 운영 중인 창고를 대체하고, 익산 GMP 공장 부속 창고와의 물류 시스템을 보다 효율적으로 개선할 것으로 보인다. 평택 파주 고속도로, 향남IC 인접 지역에 위치하여 직접적인 물류비 절감과 함께 유통 효율 향상 효과도 예상된다.


프롬바이오는 이미 기술력을 검증받은 각 연구소와, 익산 GMP 공장에, 신사옥과 신규 물류센터를 확보해 독자 원료 개발에 박차를 가하고 동시에 유통망을 재정비 하여 원료 개발, 제품 생산, 보관, 판매에 이르기까지 과정에서 가장 효율적인 종합적 시스템을 구축하겠다는 계획이다.


프롬바이오 심태진 대표는 “신사옥, 물류센터 신설을 통해 기업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한 새로운 거점을 설립할 예정”이라며 ”기존 연구 및 생산 시설과 연계해 유기적인 개발-생산-유통 체인을 형성함으로써 독보적인 제품 및 서비스 품질을 선보일 것”이라고 착공 소감을 밝혔다.


한편, 2006년 6월 ㈜진용내츄럴 법인으로 출범한 프롬바이오는 보스웰리아 추출물, 매스틱 검, 와일드망고종자 추출물 등 개별인정형 기능성 원료를 보유하고 있는 건강기능식품 전문 기업으로 지난 9월 말 코스닥에 상장했다. 현재 관절 건강, 요로 건강 관련 기능성 원료에 대한 개별인정 심의도 진행 중으로 시장 내 경쟁력을 강화하는 데 집중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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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당서울대병원 후원단체 미래사랑,나눔의 가치 실천... 20년간 11억 원 후원 분당서울대병원에 20년간 꾸준히 사랑의 후원을 이어온 후원단체 미래사랑의 ‘후원 20년 기념식’이 지난 13일 병원 대회의실에서 개최됐다. 이날 행사에는 김국현 미래사랑 회장(이니스트에스티 회장.사진 우에서 다섯번째)을 비롯한 회원들과 송정한 분당서울대병원장 등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나눔의 여정을 되돌아보고 앞으로의 동행을 약속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미래사랑은 친목을 겸한 후원단체로 2007년에 설립됐다. ‘아이들이 미래다’라는 기치 아래 경제적 어려움으로 치료시기를 놓칠 위기에 있는 뇌성마비 어린이들을 돕고자 하는 마음이 모여 탄생한 단체다. 현재 개인 60명, 법인 21곳이 숭고한 나눔을 실천하고자 뜻을 모으고 있다. 미래사랑은 2007년 첫 후원금 1천만 원을 시작으로 2025년 12월까지 총 26회에 걸쳐 누적 기부액 11억 4천만 원을 분당서울대병원에 전달했다. 이 후원금은 뇌성마비 및 경제적 어려움에 처한 어린이 환자들의 치료비 지원에 사용되면서 많은 가정에 희망을 전했다. 김국현 미래사랑 회장은 “20년 동안 한결같이 인연을 이어오다 보니 분당서울대병원은 이제 내 집 같고, 교직원 선생님들은 함께 지내는 가족 같다”며 “짧지 않은 세월 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