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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풍네이처팜, 공격적 마케팅 전개 하나

㈜메디오젠 전략적 생산기술 협업 구축 MOU체결



건강기능식품 전문 제조업체인 ㈜한풍네이처팜(대표이사 조인식, 조형권)과 프로바이오틱스 전문 바이오 기업인 ㈜메디오젠 (대표이사 백남수)이 지난 22일 상호간 생산기술 공동개발을 및 협업을 위한 MOU를 체결하였다. 

㈜한풍네이처팜은 (유)한풍제약에서 설립한 건강기능식품 전문 제조업체로서 연질캡슐 및 차별화된 한방 제조에 대한 노하우를 보유하고 있는 기업이고, ㈜메디오젠은 국내 최대의 프로바이오틱스 전용 생산라인을 통하여 유산균 원료부터 완제품생산까지 일관 생산시스템을 구축하고 있으며, 철저한 생산관리 시스템을 통하여 프로바이오틱스를 전문으로 위탁생산하고 제조업체다.

MOU체결을 바탕으로 전략적 기술 및 생산 제휴를 통하여 보다 전문화되고 다양화된 제형 기술을 발전시키기로 합의했으며, 특히 프로바이오틱스와 기존의 기능성 원료가 결합된 융합 제형에 대하여 즉각적인 신제형을 개발하여 시장 선도적인 제조공법 개발에 박차를 가하게 되었으며, 이를 통하여 양 사는 고객사에 최신의 건강기능식품 생산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되었다.

또 양사의 생산 및 개발능력을 배가 시킬 수 있는 협업체계가 가능해 짐에 따라서 보다 공격적인 영업 매출 향상을 이룰 수 있으며, 나아가 제조업체간의 경쟁을 탈피하여 기업간 새로운 성장방향 수립에  도움을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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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 허가 애로 해결 ‘원스톱 창구’…의약품 수출규제지원 사무국 가동 한국제약바이오협회(회장 노연홍) 와 식품의약품안전처(오유경 처장)는 30일 의약품분야 수출규제 지원 및 수출기업 규제정보 제공 ·애로상담을 위한 ‘의약품 수출규제지원 사무국’을 공식 출범한다고 밝혔다. ‘의약품 수출규제지원 사무국’(이하 사무국 )은 우리 기업들이 국가별로 복잡한 허가 제도와 규제장벽을 넘지 못해 겪는 어려움을 민-관 협력으로 해결하기 위한 목적으로 신설되어, 기업들이 의약품 수출국가의 인허가를 쉽게 받을 수 있도록 해외 인허가 사례와 허가제도 분석 ·제공, 규제 애로사항 상담, 수출국 규제당국과의 소통기회 마련 등을 통해 기업을 지원한다. 그간 협회는 국내 기업의 해외 진출 지원을 위해 관계 부처 및 해외 규제기관과 지속적으로 협력해 왔으며, 최근 2년간 200건 이상의 수출 규제 애로사항을 발굴·건의하는 등 업계를 대변하는 핵심 소통채널로 기능해 왔다. 특히 베트남·인도네시아·일본 등 주요 수출국을 대상으로 민관 합동 대표단 파견, 현지 규제기관과의 양자 협의 의제 발굴 , 인허가 제도 세미나 및 비즈니스 미팅 등을 진행하며 규제분야 지원 역량을 축적해 왔다. 협회는 수출허가지원 사무국 운영을 통해 기업의 수출 및 허가 관련 애로사항을 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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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재영칼럼/ 숫자를 늘리면 의료가 해결된다는 착각 의사 수 증원 논쟁은 언제나 같은 전제에서 출발한다. 의사가 부족하니 늘려야 한다는 주장이다. 그러나 이 전제는 한 번도 제대로 검증된 적이 없다. 부족한 것은 의사의 ‘수’가 아니라, 의사가 있어야 할 곳에 있지 않다는 구조이기 때문이다. 이 구분을 하지 않는 순간, 의사인력 정책은 문제 해결이 아니라 숫자 논란에 직면하게 된다. 대한의사협회 의료정책연구원이 최근 공개한 일본 의사인력 정책 분석 보고서는 이 점을 정면으로 드러낸다. 일본은 한국보다 먼저 의사 수 증원과 감축을 반복해 온 국가다. 그리고 일본이 수십 년의 시행착오 끝에 얻은 결론은 분명하다. 총량 증원은 쉽지만, 의료 문제를 해결하지는 못한다는 것이다. 일본은 이제 의사 수를 얼마나 늘릴 것인가보다, 어디에 어떤 의사가 필요한지를 먼저 묻는다. 의대 정원 조정은 정책 수단의 하나일 뿐, 정책의 중심이 아니다. 지역·분야별 의사 배치, 근무 여건과 처우, 교육과 수련 체계, 의료 전달체계 전반을 함께 설계하지 않으면 총량 증원은 공허한 숫자에 불과하다는 인식이 정책의 출발점이다. 이러한 전환은 정책 내용만의 변화가 아니다. 정책을 만드는 방식 자체가 다르다. 일본의 의사인력 정책은 단일 부처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