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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풍네이처팜, 공격적 마케팅 전개 하나

㈜메디오젠 전략적 생산기술 협업 구축 MOU체결



건강기능식품 전문 제조업체인 ㈜한풍네이처팜(대표이사 조인식, 조형권)과 프로바이오틱스 전문 바이오 기업인 ㈜메디오젠 (대표이사 백남수)이 지난 22일 상호간 생산기술 공동개발을 및 협업을 위한 MOU를 체결하였다. 

㈜한풍네이처팜은 (유)한풍제약에서 설립한 건강기능식품 전문 제조업체로서 연질캡슐 및 차별화된 한방 제조에 대한 노하우를 보유하고 있는 기업이고, ㈜메디오젠은 국내 최대의 프로바이오틱스 전용 생산라인을 통하여 유산균 원료부터 완제품생산까지 일관 생산시스템을 구축하고 있으며, 철저한 생산관리 시스템을 통하여 프로바이오틱스를 전문으로 위탁생산하고 제조업체다.

MOU체결을 바탕으로 전략적 기술 및 생산 제휴를 통하여 보다 전문화되고 다양화된 제형 기술을 발전시키기로 합의했으며, 특히 프로바이오틱스와 기존의 기능성 원료가 결합된 융합 제형에 대하여 즉각적인 신제형을 개발하여 시장 선도적인 제조공법 개발에 박차를 가하게 되었으며, 이를 통하여 양 사는 고객사에 최신의 건강기능식품 생산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되었다.

또 양사의 생산 및 개발능력을 배가 시킬 수 있는 협업체계가 가능해 짐에 따라서 보다 공격적인 영업 매출 향상을 이룰 수 있으며, 나아가 제조업체간의 경쟁을 탈피하여 기업간 새로운 성장방향 수립에  도움을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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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역 기반 혁신치료제, 급여 지연은 생명 지연”…한국혈액암협회,국회에 신속 결정 촉구 사단법인 한국혈액암협회가 치료제가 있음에도 보험 급여 지연으로 담도암 환자들이 치료 기회를 잃고 있다며, 면역 기반 혁신 치료제에 대한 신속한 급여 결단을 촉구하고 나섰다. 한국혈액암협회(회장 장태평)는 1월 14일 서울 여의도 국회의사당을 방문해 담도암 환자의 면역 기반 혁신 치료제에 대한 신속한 급여 결정을 요청하는 성명서를 전달했다고 밝혔다. 협회는 허가된 치료제가 있음에도 급여 지연과 제한적 적용으로 상당수 환자가 치료를 시작조차 하지 못하는 현실이 개선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담도암은 조기 진단이 어렵고 진행 속도가 빠른 고위험 암종으로, 치료 시기를 놓칠 경우 생명과 직결된다. 환자들은 황달과 담즙 정체로 인한 염증, 고열, 극심한 가려움과 통증에 시달리며 배액관 삽입과 반복적인 입·퇴원을 겪는다. 이로 인해 일상생활은 물론 생계 유지까지 어려워지고, 가족 역시 돌봄과 경제적 부담을 함께 떠안는 상황에 놓인다. 문제는 치료 효과가 기대되는 약제가 이미 허가를 받았음에도 보험 적용이 이뤄지지 않거나 매우 제한적으로만 인정되고 있다는 점이다. 비용 부담과 복잡한 절차로 치료가 지연되는 사이 환자의 병세는 악화되고, 치료 가능 시점은 점점 좁아진다. 해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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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내 미생물 불균형, 자가면역·대사성 질환 발병 위험 높여 경희대병원 소화기내과 오신주 교수 새해 건강관리 계획과 식습관 개선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는 시기다. 경희대병원 소화기내과 오신주 교수는 “면역 기능과 염증 조절의 핵심 기관인 ‘장 건강’을 관리하는 것이 전신 건강을 지키는 출발점이 될 수 있다”고 조언했다. 가장 큰 면역 기관 ‘장’, 미생물의 다양성과 균형 중요장(腸)은 음식물의 소화와 흡수뿐 아니라 체내 면역 기능과 염증 반응 조절에 중요한 역할을 한다. 장 점막은 신체에서 가장 큰 면역 기관으로 전체 림프구의 약 70~75%가 집중돼 있으며, 외부 항원에 대한 방어와 면역 반응을 동시에 조절한다. 특히 장 점막 면역계는 장내 미생물과 긴밀하게 상호작용하며 면역 균형을 유지한다. 단쇄지방산, 2차 담즙산 등 장내 미생물이 생성하는 대사산물은 면역세포에 신호를 전달해 염증 반응을 억제하고, 병원체가 침입할 경우 효과적인 면역 반응이 일어나도록 조절한다. 경희대병원 소화기내과 오신주 교수는 “장내 미생물의 다양성이 높을수록 염증 반응 억제와 대사 기능이 안정적으로 유지되는데, 유해균과 유익균 간의 균형 또한 중요하다”며 “장내 미생물의 불균형은 유익균의 장 점막 방어 기능을 약화시켜 면역 조절 이상으로 이어질 수 있다”고 말했다. 장내 미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