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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온스푸디언스, ‘이너셋 울트라 아르기닌 6000’ 출시

‘고함량 아르지닌’ 하루 한 포로 활력 충전

㈜휴온스푸디언스(대표 천청운, 이충모)가 새콤달콤한 파인애플맛의 젤리스틱 한 포로 고함량 아르지닌을 충전할 수 있는 ‘이너셋 울트라 아르기닌 6000’을 출시한다고 12일 밝혔다.


L-아르지닌은 단백질을 구성하는 필수 아미노산 가운데 하나로 L-아르기닌으로도 불린다. 단백질 합성과 신진대사에 관여하는 영양소로 혈액순환을 촉진시켜 심혈관계 건강을 돕는다. 체내에서 합성되는 양이 적어 식품으로 보충해야 하는 준필수 아미노산으로, 다른 아미노산에 비해 흡수력이 낮아 흡수 효율을 높이기 위해 고함량으로 섭취하는 것을 권장한다.


이너셋 울트라 아르기닌 6000 한 포에는 L-아르지닌 6,000mg이 함유되어 있으며, 부원료로는 피로회복을 돕는 타우린과 과라나추출물, 아미노산믹스, 마카추출물 등을 배합해 활력 시너지를 기대할 수 있다.


새콤달콤한 파인애플 맛의 젤리스틱 타입으로 설계해 아르지닌 특유의 비리거나 쓴 맛을 잡았으며, 섭취 시 흘러내리기 쉬운 액상스틱의 단점을 보완해 언제 어디서든 물 없이 간편하게 섭취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휴온스푸디언스 관계자는 “이너셋 울트라 아르기닌 6000은 체력 저하, 피로감을 느끼는 소비자들이 활력을 충전할 수 있도록 설계한 제품”이라며 “고함량 아르지닌이 함유된 이너셋 울트라 아르기닌 6000으로 나른한 봄철을 활기차게 보내기 바란다”고 전했다.


이너셋 울트라 아르기닌 6000은 오는 16일 오전 11시 크라우드 펀딩 플랫폼 ‘와디즈’를 통해 선공개 될 예정이며, 펀딩 종료 후에는 이너셋 공식 온라인몰 ‘이너셋몰’ 등 온라인에서 만나볼 수 있다.


한편, 이너셋은 휴온스푸디언스의 대표 건강식품브랜드다. 2017년 브랜드 런칭 이래 ‘고품질 가성비 건강식품’을 모티브로 트렌드를 리드하는 다양한 제품들을 선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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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재영 칼럼/ 현장 외면한 응급의료 개혁은 실패한다 아무리 선의로 출발한 정책이라 하더라도, 현장의 목소리를 담아내지 못한다면 그 정책은 목적을 달성할 수 없다. 특히 응급의료처럼 생명과 직결된 영역에서는 더욱 그렇다. 최근 보건복지부와 소방청이 추진하는 ‘응급환자 이송체계 혁신 시범사업’도 그렇다. 정책의 목표는 ‘응급실 뺑뺑이’ 해소라는 좋은 취지로 보이지만, 현장을 배제한 채 설계된 제도는 오히려 문제를 악화시킬 가능성이 크다. 광주광역시의사회·전라남도의사회·전북특별자치도의사회는 지난 5일 공동 성명서를 통해 “응급실 뺑뺑이라는 중대한 사회적 문제의 근본 원인에 대한 진단 없이, 현상만을 억지로 통제하려는 전형적인 전(前) 정부식 정책 추진”이라며 “시범사업안이 강행될 경우, 이미 뇌사 상태에 가까운 응급의료 전달체계에 사실상의 사망 선언이 될 것”이라고 경고했다. ‘응급실 뺑뺑이’는 단순히 이송 절차가 비효율적이어서 발생한 현상이 아니다. 응급환자를 수용할 수 있는 병원이 줄어들었고, 응급실 문을 열어두고도 환자를 받기 어려운 구조가 고착화된 결과다. 그런데도 이번 시범사업은 그 원인을 진단하기보다, 광역상황실 중심의 병원 지정과 사실상의 강제 수용이라는 방식으로 현상만을 통제하려 한다. 이는 응급의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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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준 이사장 “소아청소년,탄산음료 섭취 실태 원인 면밀히 파악해야" 대한예방의학회(이사장 윤석준 고려대학교 의과대학 예방의학교실 교수)가 2월 5일(목) 고려대학교 백주년기념삼성관 국제원격회의실에서 설탕 부담금 도입 정책 토론회를 개최했다. 이번 정책 토론회는 지난 1월 설탕 부담금을 통해 지역 및 공공의료에 투자하는 제안이 제기되면서 마련됐다. 학계, 언론계, 공공기관 관계자 등 약 50명이 참석하였으며 △소아청소년 비만 증가와 당류 섭취의 연관성: 역학적 근거(김현창 연세대학교 의과대학 예방의학 교수) △설탕 부담금 제도 도입의 필요성과 도입 방안(박은철 연세대학교 보건정책 및 관리연구소 교수)의 주제 발표 후 지정토론이 진행됐다. 지정토론으로는 박기수 경상국립대학교 의과대학 예방의학 교수가 좌장을 맡았고, 윤상철 갈렙앤컴퍼니 대표이사, 안기종 한국환자단체연합회 대표, 임영태 한국경영자총협회 사회정책본부장, 이경수 영남대학교 의과대학 예방의학 교수가 토론자로 참석하였다. 윤석준 대한예방의학회 이사장은 “이번 토론회에서 소아청소년의 탄산음료 섭취 실태와 그 원인을 면밀히 파악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의견이 있었다”며 “각계 전문가들이 제시한 다양한 의견들은 향후 관련 정책 수립과 후속 연구의 중요한 참고자료가 될 것”이라고 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