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5.02 (토)

  • 흐림동두천 20.1℃
  • 구름많음강릉 25.4℃
  • 연무서울 20.3℃
  • 흐림대전 21.4℃
  • 구름많음대구 26.6℃
  • 맑음울산 21.0℃
  • 흐림광주 20.0℃
  • 연무부산 17.7℃
  • 흐림고창 19.8℃
  • 구름많음제주 18.1℃
  • 흐림강화 15.6℃
  • 구름많음보은 22.1℃
  • 흐림금산 22.2℃
  • 흐림강진군 20.3℃
  • 맑음경주시 27.1℃
  • 흐림거제 18.9℃
기상청 제공

보건복지부

전체기사 보기

약가제도 14년 만 전면 개편… 약품비 낮추고 신약 접근성·수급안정 동시 강화

“제네릭 가격 내리고 신약은 빠르게… 약가제도 대수술” 보건복지부,약가 45%로 낮춘 내용 골자 약가제도 개편안 확정...올 하반기부터 순차적 시행

정부가 건강보험 약가제도를 14년 만에 전면 개편해 약품비 부담을 낮추는 동시에 신약 접근성과 의약품 수급 안정, 제약산업 혁신을 함께 추진한다. 개편안은 올해 하반기부터 순차적으로 시행된다. 보건복지부는 26일 건강보험정책심의위원회에서 ‘국민건강보험 약가제도 개선방안’을 최종 심의·의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개편은 중증·희귀질환 치료제의 급여 지연, 필수의약품 공급 불안, 제네릭 중심 산업 구조와 약품비 급증 등 기존 제도의 한계를 개선하기 위해 마련됐다. 우선 신약 접근성을 대폭 높인다. 희귀질환 치료제 등 급여 등재 기간을 기존 최대 240일에서 100일 이내로 단축하고, 치료 성과를 기반으로 약제 가치를 평가하는 비용효과성 평가체계도 단계적으로 고도화한다. 약가유연계약제 적용 대상도 신규 신약, 특허만료 오리지널, 바이오시밀러 등으로 확대해 신속한 급여 등재를 지원한다. 혁신형 제약기업에 대한 지원도 강화된다. 연구개발 투자와 연계해 약가 가산 60%를 최대 4년간 보장하고, 사용량-약가 연동에 따른 인하율 감면 등 사후관리 특례를 확대한다. 중소 제약사의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준혁신형 제약기업’도 신설해 약가 가산 50%를 최대 4년간 부여한다. 의



배너

오늘의 칼럼

더보기



의료기기ㆍ식품ㆍ화장품

더보기

제약ㆍ약사

더보기
유한양행, 창립 100주년 기념 ‘삐콤씨 파워 100정’ 한정판 출시 유한양행(대표이사 조욱제)은 창립 100주년을 기념해 종합비타민 브랜드 삐콤씨의 한정판 제품인 ‘삐콤씨 파워 100정’을 출시한다. 이번 한정판은 1926년 창립 이후 국민 건강 증진에 기여해 온 기업 역사를 기념하기 위해 기획됐다. 특히 1963년 영양 결핍 시대에 국민 영양 보급을 목적으로 출시된 ‘삐콤정’의 초기 패키지 디자인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레트로 디자인을 적용해 브랜드의 전통성을 강조했다. 당시 ‘삐콤정’은 보릿고개 시절 비타민 B 결핍으로 고통받던 국민들에게 필수적인 영양을 공급하며 각기병 등 영양 부족 질환을 예방하는 국민 상비약으로서 중추적인 역할을 수행했다. 또한, 창립 100주년을 상징하는 의미에서 제품 규격을 100정으로 구성하여 소비자들에게 100년의 역사를 직관적으로 전달하고자 했다. 이번 제품 출시를 통해 창업주 故 유일한 박사의 창업 정신인 “가장 좋은 약을 만들어 국가와 동포에게 공급한다”는 철학을 다시 한번 공유하고, 고객 신뢰에 보답한다는 계획이다. 최근에 이르러서는 현대인의 피로 회복을 위해 최적화된 성분 설계를 반영했다. 생체이용률이 높은 활성형 비타민 B군 3종(벤포티아민 50mg, 리보플라빈부티레이트 6mg, 피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