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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사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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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목시계형 심전도 장치 활용한 심장관리서비스'가 원격의료 허용?

의협, 의료영리화 시발점...즉각 폐기 요구

대한의사협회(회장 최대집)는 국민건강 도외시하는 ‘ICT규제샌드박스’ 철회를 요구했다.협회는과학기술정보통신부(이하 ‘과기정통부’)가 제1차 신기술․서비스 심의위원회(이하 ‘심의위원회’)를 개최해 ICT분야 규제 샌드박스 1호로 ‘손목시계형 심전도 장치를 활용한 심장관리서비스’를 조건부 실증특례한 것과 관련 "이는 국민의 생명과 안전에 심각한 위해를 초래할 수 있다"며 이같이 주장했다. 의협은 성명을 통해 '손목시계형 심전도 장치를 활용한 심장관리서비스’는 의료기기업체 휴이노와 고려대학교 안암병원이 실증특례 신청을 한 것으로, 의사가 손목시계형 심전도 장치를 착용한 심장질환자로부터 전송받은 심전도 데이터를 활용하여 내원 안내 또는 1․2차 의료기관으로 전원 안내까지 가능하다며 이는 의사-환자간의 원격의료를 허용하는 것이라고 주장했다. 이어 "이번 사업은 환자 2,000여명을 대상으로 환자의 심전도 정보 활용에 따라 의료기관 전원을 허용하는 연구로 IRB(의학연구심의위원회) 승인이 반드시 필요한 사업이다. IRB는 인간을 대상으로 윤리적이고 과학적인 방법으로 실시하기 위한 연구의 중요사항을 심사하는 독립․의결 기구이다. IRB는 ‘피험자의 권리, 안전, 복지 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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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온스메디케어, 감염 관리 솔루션社 ‘비상’ 채비... 세계 선진 기업과 경쟁도 자신감 ㈜휴온스글로벌의 자회사 ㈜휴온스메디케어(대표 이상만)가 ‘감염 예방 및 멸균 관리 토탈 솔루션 기업’으로 비상할 채비를 마쳤다. 휴온스메디케어는 공간멸균장비 개발·제조 전문 기업인 ‘㈜위그린’의 멸균사업부문을 양수했다고 20일 밝혔다. 휴온스메디케어는 이번 양수를 통해 기존의 소독 사업 분야(소독제, 내시경 소독기)를 넘어 멸균 분야로 사업 영역을 확대해 국내 대표 ‘감염 예방 및 멸균 관리 토탈 솔루션 기업’으로 우뚝 서겠다는 포부다. 멸균 장비 분야는 바이오쿠엘(Bioquell, 영국), 스테리스(Steris, 미국), 사라야(Saraya, 일본) 등과 같은 외국 기업이 국내를 비롯해 세계 시장의 80% 이상을 점유하고 있다. 고가의 장비 탓에 중소 병의원, 연구소, 실험실 등에서도 멸균장비의 필요성을 인식하고는 있지만 가격 부담이 높아 장비 구축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실정이다. 휴온스메디케어는 위그린의 멸균 관련 자체 기술을 활용한 합리적 가격의 국산 멸균 장비를 개발해 국내 및 세계 시장에 진출하겠다는 계획이다. 위그린은 바이러스, 박테리아, 곰팡이 등 미생물을 사멸시키는 자체 기술을 보유한 기업으로, 국내 최초로 공간멸균장비를 개발하는 등 공간 멸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