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한양행(대표이사 조욱제)은 혈액 수급난 해소와 암 환자 지원을 위해 대방동 본사를 비롯해 연구소, 공장 등 전 사업장에서 ‘생명을 살리는 헌혈 캠페인’을 진행했다고 20일 밝혔다. 최근 우리 사회는 저출생으로 인한 헌혈 주력층(10~20대)의 급격한 감소와 고령화에 따른 중증 질환자 증가라는 '수급 불균형'의 이중고를 겪고 있다. 유한양행은 이러한 국가적 혈액 수급 위기 상황에 공감하고, 제약기업으로서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헌혈 캠페인을 실시해 왔다. 유한양행 헌혈 캠페인은 지난 2008년부터 19년째 지속해 오고 있으며, 매년 상·하반기 2회에 걸쳐 정기적으로 실시하고 있다. 이번 헌혈에는 총 71명 직원이 참여했고, 현재까지 누적 참여 임직원 수는 약 2,500명에 달한다. 이번 캠페인 기간 동안 임직원들은 직접 헌혈에 참여할 뿐만 아니라, 현장에 설치된 기부함을 통해 헌혈증서 기부에도 적극 동참했다. 모인 헌혈증서는 한국백혈병어린이재단을 통해 수혈이 절실한 소아암 환아들에게 전달되어 실질적인 치료 기회를 제공하는 데 쓰일 예정이다. 유한양행 관계자는 “헌혈은 건강한 사람이 이웃의 생명을 구할 수 있는 가장 고귀한 나눔”이라며, “앞으로
휴메딕스의 더마 코스메틱 브랜드 ‘엘라비에 코스메틱’의 '멜라리턴 기미쿠션’이 홈쇼핑 전체 매진 기록을 이어나갔다. 휴온스그룹 에스테틱 전문기업 휴메딕스(대표 강민종)는 최근 진행된 롯데홈쇼핑 라이브 방송에서 ‘엘라비에 멜라리턴 기미쿠션 핑크플리츠 에디션’ 제품의 준비된 수량을 모두 판매했다고 31일 밝혔다. ‘멜라리턴 기미쿠션’은 앞서 지난해 하반기 3차례 방송에 이어 금번 핑크플리츠 에디션 역시 완판을 기록하며 멜라리턴 라인의 홈쇼핑 인기를 다시금 확인했다. 핑크플리츠 에디션은 벚꽃이 피는 봄을 맞아 나들이 시즌을 겨냥해 출시됐다. 핑크빛 케이스가 포함된 본품 3개와 리필 4개 구성에 연분홍색의 플리츠 파우치가 사은품으로 제공한다. ‘엘라비에 멜라리턴 기미쿠션’은 휴메딕스의 특허 성분인 멜라리턴 비타워터™ 가 함유돼 ▲5일 사용으로 겉기미 개선에 도움 ▲깊은 속기미 개선에 도움 등 ▲모공·안티다크닝·메이크업 밀착·결점 완화·다각도 입체광채 등 5가지 항목에 대해 150시간 지속력에 도움 등의 기능성을 인체적용시험을 통해 입증했다. 휴메딕스 강민종 대표는 “엘라비에 멜라리턴 기미쿠션이 작년 하반기에 이어 4차례 연속 매진을 기록했다”며 “이는 기미 커버에
휴온스그룹 상장사 5개 기업이 정기 주주총회를 개최했다. 휴온스그룹의 코스닥 상장사인 ㈜휴온스글로벌(제39기), ㈜휴온스(제10기), ㈜휴메딕스(제23기), ㈜휴엠앤씨(제24기) ㈜팬젠(제16기)은 정기 주주총회를 3월 31일 개최했다. 금번 주주총회에서 상장 5개사 모두 재무제표 승인 및 이사 선임 등 모든 안건이 원안대로 통과됐다. 휴온스그룹 지주사인 휴온스글로벌(대표 송수영)은 이날 상정된 ▲재무제표 및 결산 배당(현금배당 1주당 배당금 200원) 승인 ▲정관 변경 ▲사내이사 윤인상 선임 ▲감사위원회 위원이 되는 사외이사 김복철 선임 ▲이사 보수 한도 승인 ▲자기주식 보유처분 계획서 승인 등 모든 안건을 원안대로 통과했다. 휴온스그룹 주요 사업회사인 휴온스는 이날 상정된 ▲재무제표 및 결산 배당(현금배당 1주당 배당금 200원) 승인 ▲정관 변경 ▲사내이사 김남미 선임 ▲감사위원회 위원이 되는 사외이사 이은정 선임 ▲이사 보수 한도 승인 ▲자기주식 보유처분 계획서 승인 등 모든 안건을 원안대로 통과했다. 휴메딕스는 ▲재무제표 및 결산 배당(현금배당 1주당 배당금 200원) 승인 ▲정관 변경 ▲사내이사 조동현 선임 ▲감사위원회 위원이 되는 사외이사 이기정
한독(대표이사 김영진, 백진기)과 서울시의사회(회장 황규석)가 28일 서울 당산동 서울시의사회관 5층 강당에서 ‘제57회 사랑의 금십자상’ 시상식을 개최하고 올해 수상자로 선정된 언론인 4명에게 상을 수여했다. ‘사랑의 금십자상’은 한독과 서울시의사회가 1969년 공동으로 제정한 상이다. 평소 투철한 사명감으로 언론 문화 창달에 공헌하고 의료계에 대한 국민 이해증진과 신뢰조성 및 의학발전에 기여한 언론인을 선정해 매년 수여하고 있다. 제57회 사랑의 금십자상 수상자는 뉴스1 구교운 기자, 의학신문 김현기 기자, SBS 박하정 기자, 병원신문 정윤식 기자로 총 4명이다. 수상자들에게는 각 300만원의 상금과 함께 약연탑이 전달됐다.
한미그룹이 정부의 에너지 절약 정책 기조에 발맞춰 전 계열사를 대상으로 차량 5부제를 시행하며 에너지 절감 노력에 동참한다. 한미그룹은 지주회사 한미사이언스와 핵심 사업회사 한미약품을 비롯한 전 계열사(제이브이엠, 온라인팜, 한미정밀화학)를 대상으로 차량 5부제를 즉시 시행해 에너지 소비 절감과 친환경 경영 실천에 나선다고 30일 밝혔다. 차량 5부제는 차량 번호 끝자리에 따라 요일별로 차량 운행을 제한하는 제도로, 교통량 감소와 함께 연료 사용 절감 및 온실가스 배출 저감을 유도하는 효과가 있다. 이번 조치는 최근 정부가 공공기관을 중심으로 차량 5부제 시행을 검토하는 등 에너지 절약 정책을 강화하는 흐름에 맞춰, 그룹 차원에서 자발적이고 선제적으로 추진됐다. 한미그룹은 임직원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유도하기 위해 사내 공지를 통해 운영 기준을 안내하고, 대중교통 이용 등을 권장할 방침이다. 아울러 전 사업장의 에너지 제어 기준도 강화해 전기 사용량 감축에도 나선다. 평일·휴무일·중식시간·야간 등 시간대별 사용 패턴에 맞춰 PC, 냉난방, 조명 등을 세분화해 관리할 계획이다. 또한 국내 출장을 최소화하고 화상회의로 대체해 업무용 차량 이용을 줄이는 한편, 사업
한미약품은 지난 14일 서울 광진구 그랜드 워커힐 서울에서 열린 ‘제63차 대한비만학회 춘계학술대회’ 조찬 및 런천 세션에 참가해 SGLT-2 억제제 ‘엠파론패밀리’와 이상지질혈증 치료 복합제 ‘로수젯’의 임상적 이점을 소개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날 조찬 세션에서는 곽재활병원 곽현 원장이 좌장을 맡았고, 조선의대 내분비대사내과 류영상 교수가 ‘비만을 동반한 2형 당뇨병 환자의 통합적 관리 전략’을 주제로 발표를 진행했다. 류 교수는 “최근 당뇨병 치료는 단순히 혈당만을 조절하는 단일 중심 접근에서 벗어나, 심혈관과 신장, 대사질환을 함께 고려하는 통합 치료가 더욱 중요해지고 있다”며 “특히 비만과 이상지질혈증을 동반한 2형 당뇨병 환자에서는 다양한 위험 인자가 맞물려 있기 때문에 SGLT‑2 억제제가 혈당 조절은 물론, 체중 감소와 심장 및 신장질환으로 인한 사망 위험 감소 등 추가적인 임상적 이점을 제공하는 핵심 치료 옵션으로 부상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이런 측면에서 한미약품 엠파론정 10mg은 대조약 대비 35% 경제적인 약가를 제공할 뿐만 아니라, 만성 심부전과 만성 신장병까지 적응증이 확대된 차별화된 치료 옵션”이라며 “복합제인 엠파론듀오서방
휴온스그룹이 주주 친화적인 배당 정책을 적극적으로 전개하며 기업 가치 향상을 위한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휴온스그룹(회장 윤성태)은 휴온스글로벌, 휴온스, 휴메딕스가 최근 공시한 중장기 배당정책에 맞춰 올해 분기 배당을 실시할 계획이라고 30일 밝혔다. 휴온스글로벌, 휴온스, 휴메딕스는 지난 2월 이사회를 통해 2025 결산배당으로 각각 주당 200원의 현금 배당을 결정했다. 배당기준일은 정기주주총회 이후인 오는 4월 3일이다. 금번 결산 배당 결정으로2025사업연도 배당으로 3사는 모두 전년 대비 늘어난 금액을 주주들에게 지급하게 된다. 휴온스글로벌이 오는 4월 23일, 휴온스와 휴메딕스는 4월 22일 각각 결산 배당을 지급할 예정이다. 휴온스글로벌은 반기배당과 분기배당을 포함해 2025년 사업연도 배당으로 1주당 총 880원의 현금배당을 지급한다. 이는 전년 대비 68% 증가한 금액이며 배당총액은 107억원에 달한다. 휴온스는 1주당 총 920원의 현금배당을 지급한다. 전년 대비 45% 늘어난 금액으로 배당총액은 107억원에 달한다. 휴메딕스의 2025년 배당 총액은 전년 대비 48% 증가한 96억원이다. 휴온스글로벌, 휴온스, 휴메딕스는 앞서
국제약품이 2026년 경영 키워드를 ‘핵심 프로젝트 실행(Delivering Key Projects for Our Future)’으로 설정하고, 미래 성장 기반 확보를 위한 실행력 강화에 나섰다. 국제약품은 26일 경기도 성남 본사에서 제68기 정기 주주총회를 개최하고 재무제표 승인, 이사 선임, 이사 보수 한도 승인 등 주요 안건을 원안대로 의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공개된 제68기 영업현황에 따르면 별도 기준 매출액은 1,705억 원, 영업이익 60억 원, 당기순이익 56억 원을 기록했다. 연결 기준으로는 매출액 1,755억 원, 영업이익 62억 원, 당기순이익 57억 원을 달성하며 안정적인 실적을 유지했다. 주주가치 제고를 위한 배당도 함께 의결됐다. 회사는 보통주 대상 현금배당을 결정하며 주주환원 정책을 지속하는 한편, 감사위원회 기능 강화를 위한 이사회 개편도 단행했다. 이번 이사회 개편을 통해 김용기, 구만회, 이승훈 후보가 각각 재무·법률·의약품 규제 분야 전문성을 바탕으로 감사위원회에 합류했다. 이에 따라 이사회 독립성과 전문성이 한층 강화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이번 개편은 오너 3세 경영 체제 공식화 이후 처음 이뤄진 지배구조 정비라는 점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