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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약품, ‘미래를 이끄는 핵심 프로젝트 실행’ 선포…점안제·개량신약으로 중장기 성장 가속

남태훈 부회장 “망설임 없이 실행…BFS 증설·R&D·글로벌 안과 파트너십 본격화”

국제약품이 ‘미래를 이끄는 핵심 프로젝트 실행(Delivering Key Projects for Our Future)’을 올해 경영 키워드로 제시하며 점안제 경쟁력 강화와 개량신약 중심 연구개발(R&D), 글로벌 안과 사업 확대를 축으로 한 중장기 성장 전략을 본격 가동한다. 남태훈 국제약품 대표이사 부회장은 지난 2일 열린 시무식에서 신년사를 통해 “글로벌 경기 침체와 약가·규제 환경 변화 등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임직원들의 노력으로 새로운 기회를 만들어낼 수 있었다”며 “올해는 망설임 없이 실행에 나서 미래 성장을 위한 기반을 확실히 다져야 할 시점”이라고 밝혔다. 국제약품은 이를 위해 ▲점안제 프로젝트 및 BFS(Blow-Fill-Seal, 단일용량 무균) 설비 확충 ▲개량신약 중심 R&D 강화 ▲핵심 제품 집중 육성 ▲글로벌 안과 파트너십 확대 ▲수익 구조 다변화 및 B2C 시장 공략 등 5대 핵심 프로젝트를 올해 전략 과제로 추진한다. 남 부회장은 “일회용 점안제 수요 증가에 대응해 점안제 프로젝트 운영과 BFS 설비 증설을 추진할 계획”이라며 “글로벌 GMP 기준에 부합하는 제조 환경을 구축해 연간 3억 관 이상 생산이 가능한 인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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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양그룹 김윤 회장 "글로벌 진출에 속도...신성장 동력 확보 박차" 삼양그룹(회장 김윤)은 2일 판교 디스커버리센터에서 새해맞이 행사로 ‘2026년 삼양 뉴 데이 커넥트(Samyang New Day Connect)’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삼양 뉴 데이 커넥트는 삼양그룹이 지난해부터 시무식 대신 진행하는 행사다. 그룹의 전년도 성과와 올해 목표를 공유하고 임직원간 화합과 소통 강화를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는 △회장상 시상 △신임 임원 소개 △사내 칭찬왕 소개 △Purpose 체계 내재화 우수사례 발표 △CEO 메시지 순으로 진행됐다. 해외와 지방 사업장 등 현장 참석이 어려운 임직원을 위해 온라인으로도 생중계됐다. 김윤 회장은 신년 메시지를 통해 “불확실성이 높은 경영 환경에서는 다양한 상황에서 얼마나 빠르고 유연하게 대응하느냐가 기업의 생존과 성패를 좌우한다”며 “우리 그룹도 Purpose 체계에 입각해 반도체, 퍼스널케어, 친환경 소재 등 고부가가치의 스페셜티 사업 포트폴리오 확대와 글로벌 진출에 속도를 내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 회장은 2026년을 관통하는 핵심 경영 키워드로 ‘신성장 동력 확보’를 꼽았다. 김 회장은 “새로운 사업 기회를 찾으려면, 마케팅 역량을 강화해 글로벌 시장 변화를 빠르게 감지하고 준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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