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28 (토)

  • 맑음동두천 3.5℃
  • 구름많음강릉 7.7℃
  • 박무서울 6.3℃
  • 박무대전 5.9℃
  • 연무대구 12.5℃
  • 연무울산 11.7℃
  • 박무광주 8.0℃
  • 연무부산 14.2℃
  • 맑음고창 6.9℃
  • 박무제주 11.3℃
  • 흐림강화 3.4℃
  • 맑음보은 2.5℃
  • 구름많음금산 3.8℃
  • 맑음강진군 6.9℃
  • 맑음경주시 12.1℃
  • 맑음거제 9.9℃
기상청 제공

기타

전체기사 보기

한국환자단체연합회 “약가제도 개편, 신약 접근권 실질 개선으로 이어져야”

정부의 약가제도 전면 개편에 대해 환자단체가 신약 접근성 개선과 필수의약품 공급 안정 측면에서 긍정적으로 평가하면서도, 실제 환자 치료 환경 변화로 이어져야 한다고 강조했다. 한국환자단체연합회는 27일 논평을 통해 전날 건강보험정책심의위원회에서 의결된 ‘국민건강보험 약가제도 개선방안’과 관련해 “그동안 제기돼 온 신약 접근 지연과 의약품 수급 불안정 문제를 개선하는 방향을 담고 있다”며 이같이 밝혔다. 이번 개편안은 신약개발 생태계 조성, 수급안정 의약품 공급체계 마련, 약가관리 합리화 등을 축으로 약가제도 전반을 재정비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특히 희귀질환 치료제 등재 기간을 단축하고, 신속 등재 이후 치료 성과를 평가·조정하는 체계를 도입한 점이 핵심으로 꼽힌다. 환자단체는 그동안 신약이 식품의약품안전처 허가 이후 건강보험 급여 적용까지 장기간 소요되면서 치료 기회를 놓치는 사례가 지속돼 왔다고 지적했다. 연합회 분석에 따르면 항암제는 평균 1년 10개월, 희귀질환 치료제는 2년 이상 급여 등재에 시간이 걸리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대해 연합회는 “신속등재-사후평가 모델 도입은 환자의 치료 접근성을 실질적으로 개선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사후평가 체



배너

오늘의 칼럼

더보기



의료기기ㆍ식품ㆍ화장품

더보기
피엔케이피부임상연구센타, 디알리서치와 전략적 협약 “임상연구 및 검체분석 통합 솔루션 구축” 피엔케이피부임상연구센타(각자대표 박진오·이해광, 이하 P&K)는 임상시험 및 맞춤형 검체분석 전문기관 디알리서치(대표 송민정)와 피부·화장품·건강기능식품·웰니스 분야 임상연구 협력을 위한 전략적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P&K의 인체적용시험 수행 역량과 디알리서치의 맞춤형 검체분석 및 임상 기획 역량을 결합해, 보다 고도화된 임상연구 서비스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추진됐다. 양사는 임상시험 설계부터 수행, 검체 분석, 데이터 관리(DM), 통계분석, 보고서 작성까지 전 과정을 공동 수행하는 ‘원팀(One-Team)’ 체제를 구축할 계획이다. P&K는 화장품 효능 및 안전성 평가를 중심으로 성장해온 인체적용시험 전문기업으로, 최근 화장품 외 분야 매출 비중이 전체의 10%대로 확대되며 사업 포트폴리오 다변화를 본격화하고 있다. 이는 과거 한 자릿수 수준 대비 의미 있는 변화로, 이번 협약이 이러한 확장 흐름을 더욱 가속화할 것으로 기대된다. 디알리서치는 임상시험 프로토콜 설계부터 운영까지 전주기 역량을 보유한 기관으로, 진단검사의학과 전문의를 중심으로 한 의료·분석 전문성을 기반으로 연구 목적에 최적화된 맞춤형 검

제약ㆍ약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