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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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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바이오, 서울대병원과 '전립선암 가짜내성' 규명 임상 나서

임상 시험약 전량 생산 완료·확보... "암세포 방어막(ECM) 뚫어 '가짜내성' 잡는다"

현대바이오가 서울대학교병원과 손잡고 전립선암 치료의 최대 난제인 '약물 내성'을 정복하기 위한 세계 최초의 임상시험에 나선다. 현대바이오는 대사 정상화 약물 '페니트리움'(Penetrium)의 전립선암 임상시험 총괄 책임자(PI)로 서울대학교병원 비뇨의학과 정창욱 교수를 선정하고, 본격적인 임상 절차에 돌입한다고 16일 밝혔다. 특히 회사 측은 이번 임상에 투입될 시험약(Investigational Product) 생산을 완료하고 품질 검증까지 마쳐, 즉시 환자 투여가 가능한 만반의 준비를 갖췄다고 강조했다. 이번 임상은 전립선암 환자에게 존재하는 '가짜내성'(Pseudo-resistance)의 실체를 세계 최초로 규명하고 이를 치료적으로 극복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이와 관련해 가짜내성 연구를 주도해 온 장수화 박사는 "우리는 수년간의 연구를 통해 암세포 자체가 약물에 내성을 갖는 것이 아니라, 암세포를 둘러싼 세포외기질(ECM)이 딱딱해져 약물 침투를 막는 물리적 장벽 역할을 한다는 사실을 확인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장 박사는 "페니트리움은 이 딱딱해진 기질 환경을 정상화하여 장벽을 걷어내는 기전을 갖고 있다"며 "이번 임상은 페니트리움이 실제 환자 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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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제약, 영유아 맞춤형 쿨링 패치 ‘챔쿨 열냉각시트’ 출시 동아제약(대표이사 사장 백상환)은 영유아 맞춤형 쿨링 패치 ‘챔쿨 열냉각시트’를 출시했다고 23일 밝혔다. 챔쿨 열냉각시트는 영유아가 갑작스러운 고열을 보일 때 언제 어디서나 간편하게 이마에 부착할 수 있는 쿨링 패치다. 영유아 이마에 알맞은 가로 9cm, 세로 4cm 크기로 제작해 시트를 붙였을 때 눈썹이나 머리카락에 닿는 불편함을 최소화했다. 부착면 전체에 하이드로겔이 도포되어 안정적으로 피부에 밀착되며, 알로에베라와 판테놀 성분이 포함돼 피부 자극을 최소화했다. 또한, 파라벤·색소·향료 무첨가로 영유아도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 제품은 국내에서 생산되었으며 KC 인증을 획득했다. 한국피부과학연구원에서 피부 온도 감소 효과와 저자극 테스트를 완료해 제품력을 입증했다. 사용 후 남은 시트는 케이스에 동봉된 지퍼백에 넣어 두면 시원한 상태로 보관할 수 있어 실용성을 더했다. 시트는 파란색 디자인으로 청량감을 직관적으로 전달하며, 귀여운 판다 캐릭터를 넣어 영유아들도 친숙하게 사용할 수 있다. 동아제약 관계자는 “챔쿨 열냉각시트는 영유아 이마에 적합한 사이즈로 제작돼 시트 부착 시 불편함을 최소화한 제품”이라며 “시트 전면에 하이드로겔이 도포돼 굴곡진 이마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