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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병원 공급으로 ‘카티라이프’ 확산…바이오솔루션, 스페로큐어 임상·조기 상용화 병행

자가연골세포치료제 ‘카티라이프’, 서울대병원 도입으로 환자 접근성 및 신뢰도 확보

바이오솔루션(086820, 대표 이정선.사진)이 자가연골세포치료제 ‘카티라이프(CartiLife)’를 서울대학교병원에 공급하며 무릎 관절 재생치료 서비스 확대에 본격 나섰다. 동시에 차세대 골관절염 치료제 ‘스페로큐어’의 임상 진입과 조기 상용화 전략을 병행하며 성장 모멘텀 확보에 속도를 내고 있다. 이번 카티라이프 도입은 환자 본인의 세포를 활용한 맞춤형 치료 옵션을 확대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카티라이프는 환자의 늑연골(갈비뼈 연골)에서 채취한 세포를 배양해 손상된 무릎 연골을 재생하는 치료제로, 기존 치료가 주로 섬유연골 형성에 그쳤던 한계를 넘어 ‘초자연골(하이알린 연골)’ 재생을 목표로 한다. 특히 인위적인 지지체(스캐폴드) 없이 세포 기질만으로 조직을 구현하는 기술을 적용해 부작용 우려를 낮췄으며, 관절경 시술이 가능해 회복 기간 단축도 기대된다. 회사는 카티라이프의 시장 안착과 함께 주사형 세포치료제 ‘스페로큐어’ 개발에도 속도를 내고 있다. 스페로큐어는 3차원(3D) 스페로이드 기반 기술을 활용해 연골 보호 및 재생 촉진을 유도하는 파이프라인으로, 대동물 모델 시험에서 염증성 사이토카인 감소와 함께 관절 간격(JSW) 개선 가능성을 확인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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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약품, 항혈전제 포트폴리오 확장…‘안티그렐정’ 출시 국제약품(대표이사 남태훈)이 항혈전제 포트폴리오를 확장하며 관련 시장 공략에 나섰다. 국제약품은 사르포그렐레이트염산염 성분의 항혈전제 신제품 ‘안티그렐정’을 4월 1일 출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신제품은 기존에 서방형 제제 중심이던 라인업에 속방형 옵션을 추가한 것이다. 이를 통해 환자 상태에 따라 보다 유연한 처방이 가능해질 전망이다. 안티그렐정의 주성분인 사르포그렐레이트는 세로토닌(5-HT2) 수용체 길항제로 작용해 혈소판 응집과 혈전 형성을 억제하고 혈관 수축을 완화하는 기전을 가진다. 이 성분은 말초동맥질환(PAD) 치료 영역에서 활용도가 높은 것으로 알려져 있다. 특히 이 제품은 만성동맥폐색증 환자에서 나타나는 궤양, 통증, 냉감 등 허혈성 증상 개선을 목적으로 처방될 예정이다. 기존 1일 1회 복용하는 ‘안티그렐서방정’이 복약 편의성에 초점을 맞췄다면, 안티그렐정은 용량 조절이나 분할 투여가 필요한 환자군에 적합한 선택지로 평가된다. 국제약품 관계자는 서방형과 속방형 제제를 동시에 보유하게 됨으로써 환자의 증상과 복약 순응도에 맞춘 맞춤형 처방 환경을 제공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또한 이번 제품이 항혈전제 시장 내 경쟁력 확보에 기여할 것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