규칙적으로 건강검진을 받던 53세 여성이 유방암 진단을 받았다. 키 158cm에 체중 57kg 정도로 정상체중이었고, 운동도 규칙적으로 하는 가정주부였다. 암이 발생했다는 것은 운동, 영양, 감정적인 스트레스, 환경변화 등이 반복적으로 몸의 체력을 앗아가는 방향으로 작용했다는 것을 의미한다. 하지만 실제 임상경험에 따르면 암이 발생하기 수개월에서 수년 전부터 위의 네 가지 중 체력저하를 일으킬 수 있는 한두 가지 변화가 선행하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암 진단 5년 전 이 환자의 영양평가 결과에 따르면 아침·점심 식사가 필요 열량의 반 정도였고, 저녁 식사만 500kcal를 유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일일 총칼로리 섭취가 1,500kcal 정도로, 소식하는 70대 이상의 노인의 영양 상태에 해당했고, 대부분의 영양소가 모자라는 상태였다. 한마디로 영양적으로 매우 부실한 식사를 하는 경우였다. 문제는 1년 전부터 오전 음식 섭취량이 적어 영양소가 모자란 상태에서 2시간 이상 산에 다녀오는 운동을 시작해, 점심을 먹고 난 후에는 식사한 것을 정리하기도 전에 의도치 않게 잠에 빠져 2시간 넘게 깊은 잠을 자고 일어나야 일상생활을 할 수 있었다는 점이다. 낮잠을 자고
대한적십자사 혈액관리본부(본부장 권소영)는 빌리프랩과 나눔의 사회적 가치 실현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소속 아티스트 엔하이픈(ENHYPEN)과 함께 진행한 헌혈 캠페인이 성황리에 종료되었다고 밝혔다. 지난 1월 16일부터 26일까지 진행된 이번 캠페인은 엔하이픈의 ‘뱀파이어’ 콘셉트를 헌혈과 접목한 이색적인 기획으로 큰 화제를 모았다. 캠페인이 진행된 서울 주요 헌혈의집(신촌‧강남역‧성수센터)과 헌혈버스는 엔하이픈의 신규 앨범 테마로 꾸며졌으며, 전혈‧혈소판 헌혈자에게는 ‘블러드 바이트’ 초콜릿과 멤버 전원의 미공개 포토카드가 제공되었다. 특히 헌혈버스는 엔하이픈의 쇼케이스 및 음악방송 일정, 하이브 용산 사옥을 순회하며 운영됐다.캠페인 기간 열흘간 오프라인 헌혈자는 총 3,419명으로 집계됐다.
대한적십자사(회장 직무대행 김홍국)는 전국 대학RCY 패밀리(회장 황윤민)가 2026년도 특별회비를 전달했다고 28일 밝혔다. 특별회비는 전국 대학RCY 패밀리 회원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마련되었으며, 대학RCY 활동을 지원하는 데 사용될 예정이다. 이 밖에도 대한적십자사 충남지사와 대전·세종지사에도 각각 1백만 원씩의 후원금을 전달하며 대학RCY 활동에 대한 꾸준한 응원의 뜻을 전했다
KH한국건강관리협회 서울강남지부(본부장 박창우, 이하 “건협 강남지부”)는 지난 1월 22일(목), 관내 저소득 어르신을 대상으로 밑반찬을 전달하고 새해 안부를 전하는 방문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봉사활동은 지역사회 내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어르신들의 건강과 정서적 안정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건협 강남지부 임직원들이 직접 참여해 정성껏 준비한 밑반찬을 각 가정에 전달하고 안부를 살폈다. 특히 어르신들의 건강 상태와 생활 여건을 세심히 살피며 겨울철 건강관리 방법을 안내하고, 새해 인사를 전하는 등 따뜻한 나눔의 시간을 가졌다. 밑반찬을 전달받은 어르신들은 “추운 날씨 속에 이렇게 직접 찾아와줘서 너무 고맙다”며 “따뜻한 물이라도 드시고 가라”고 말하는 등 감사의 뜻을 연신 전했다. 한편, KH한국건강관리협회 서울강남지부는 정기적인 건강검진 지원을 비롯해 취약계층을 위한 다양한 봉사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며 지역사회 건강 증진과 나눔 문화 확산에 앞장서고 있다.
대한적십자사 혈액관리본부는 1월 26일 서울적십자병원 별관 대강당에서 통·번역 서포터즈 9기 수료식과 10기 발대식을 함께 개최했다. 통·번역 서포터즈는 2017년 1기를 시작으로 주한 외국인 지원과 헌혈 활성화를 위해 운영돼 왔으며, 올해로 10기를 맞이했다. 그간 이어진 서포터즈 활동은 외국인 헌혈 참여 확대와 헌혈 현장 소통 강화를 통해 혈액사업의 포용성을 높이는 데 큰 역할을 했다. 2025년 9기 서포터즈는 총 107회의 통역 활동을 통해 206명의 외국인 헌혈 참여를 지원했으며, 번역 및 헌혈 홍보 관련 다양한 활동을 수행하며 외국인 헌혈 기반 확대에 기여했다. 아울러 9기 수료식에서는 서포터즈들의 활동소감 발표와 우수 서포터즈 표창 수여도 진행됐다. 혈액관리본부는 현장에서 헌신한 모든 서포터즈에게 감사의 뜻을 전했다. 2026년 10기 통·번역 서포터즈는 총 35명으로, 기존 28명과 신규 7명이 참여한다. 이들은 향후 1년간 헌혈의집 및 단체헌혈 현장 등에서 외국인 헌혈자를 대상으로 한 통역·번역 지원 활동을 펼치며, 외국인 헌혈문화 확산과 헌혈 참여 활성화를 위한 민간 홍보대사 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다.
초고령사회 진입과 맞물려 60대 이상 대상포진 환자가 10년 사이 46% 이상 급증하며 고령층의 건강 수명을 심각하게 저해하고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 자료를 분석한 결과, 2024년 기준 60대 이상 대상포진 환자 수는 총 34만 2,359명으로, 10년 전인 2015년(23만 3,920명) 대비 46.4% 급증했다. 이는 같은 기간 전체 연령대 평균 증가율(14.5%)을 3배 이상 크게 웃도는 수치다. 연령별로는 60대가 52.9%, 70대가 24.8% 증가했으며, 특히 80대 이상 환자는 81.4%나 폭발적으로 늘어나 전 연령대 중 가장 높은 증가율을 기록했다. 전체 환자 중 60대 이상이 차지하는 비중 또한 2015년 35.1%에서 2024년 44.9%로 10%p 가까이 상승하며, 대상포진이 대표적 노인성 질환으로 자리 잡았음을 보여준다. 한국건강관리협회 건강검진센터(강원) 배홍 원장은 “면역 저지선이 약해진 고령층에게 대상포진 후 합병증은 장기적인 신체 기능 저하를 초래하는 고위험 요인이므로 적기 치료와 예방 등 각별한 관리가 필요하다”라고 강조했다. -내 몸속에 ‘시한폭탄’의 재활성화, 신경을 타고 흐르는 고통대상포진은 외부에서 유
KH한국건강관리협회(회장 김인원, 이하 ‘건협’)는 1월 21일(수), 불교방송(사장 서진영)과 BBS불교방송의 방송포교 공덕주 만공회원 및 가족에 대한 건강증진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건협 정준원 전략사업본부장, 하경윤 전략사업부장과 불교방송 서진영 사장, 박광열 미래전략기획실장 등 양 기관의 주요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전국 17개 시·도지부의 우수한 검진 인프라와 의료 전문성을 바탕으로 회원 복지 향상과 건강관리 강화를 위해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업무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종합건강검진 우대 혜택 및 치료 연계 서비스 ▲건강생활 실천 프로그램 지원 ▲만성질환 예방·관리 강화 ▲사회공헌활동 협력 등 실질적 협력 방안을 추진할 계획이다. 또한 불교방송은 TV·라디오·유튜브 등 다양한 미디어 채널을 활용해 협약 내용을 적극 홍보하고, 사회공헌 활동과 공동 협력 사업을 통해 양 기관 간 유기적인 협력을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아울러 향후 해외 불교 콘텐츠 교류 사업을 바탕으로 보건의료 분야에서의 협력 가능성에 대해서도 지속적인 협의를 이어갈 예정이다.
대한적십자사(회장 직무대행 김홍국)가 23일 국가보훈부(장관 권오을)와 함께 독립유공자 후손 중 생활이 어려운 취약계층 400명을 대상으로 총 4억 원 규모의 긴급 지원을 실시했다. 이번 지원은 독립유공자 후손 가운데 국가보훈부가 선정한 독립유공자 후손에게 전달된다. 대한적십자사는 선정된 독립유공자 후손이 생계·주거·의료 등 생활 전반에 사용할 수 있도록 대상자 본인에게 일괄 지급한다, 기부금은 대한적십자사가 진행한 독립유공자 후손 지원 캠페인을 통해 조성됐다. 해당 캠페인에는 개인 기부자와 고려아연, 우리은행, IBK기업은행, SPC, YES24 등 기업들과 신한은행, LG유플러스 임직원이 참여했다.
대한적십자사(회장 직무대행 김홍국)는 20일, 단빛재단(이사장 신희영)이 방학이 되면 끼니를 제대로 챙기기 어려운 아동·청소년들을 위해 기부금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번 기부금은 지난해 11월 대한적십자사와 단빛재단이 체결한 업무협약에 따라 추진되는 ‘황금도시락’ 사업에 사용된다. 대한적십자사는 식사 지원이 필요한 아동·청소년 세대를 선정해 겨울방학 동안 도시락과 밑반찬, 밀박스 형태의 식사를 정기적으로 지원할 예정이다.
인구보건복지협회 서울지회(회장 김강열)는 2026년 1월, 임신·출산·돌봄 친화적 조직문화 확산을 위해 전문기관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저출생 대응 인식 확산에 나섰다. 협약 내용은 ▲시니어 인력의 안정적 근무 여건 조성 ▲임신·출산·돌봄 친화 문화 확산을 목표로 추진됐으며, 실질적인 건강지원과 협력체계 구축에 중점을 두고 있다. 서울지회는 돌봄 인력 지원기관과 업무협약을 통해 시니어 인력 채용 과정에서 필요한 신체검사 및 검진을 지원함으로써, 노인일자리 사업의 안정적 운영에 기여할 예정이다. 아울러 산모·여성 건강관리 전문기관과의 협약을 통해 검진 지원, 인구보건 분야 교육 협력, 임신·출산·돌봄 친화 문화 확산을 위한 캠페인 추진 등 다양한 공동사업을 단계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