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12.23 (화)

  • 구름조금동두천 -4.7℃
  • 구름많음강릉 0.7℃
  • 맑음서울 0.3℃
  • 맑음대전 -2.3℃
  • 맑음대구 -1.2℃
  • 맑음울산 2.0℃
  • 구름조금광주 1.7℃
  • 구름조금부산 5.9℃
  • 맑음고창 -2.2℃
  • 구름많음제주 9.6℃
  • 구름조금강화 -3.4℃
  • 구름조금보은 -4.7℃
  • 흐림금산 -3.9℃
  • 구름많음강진군 -0.9℃
  • 맑음경주시 -2.4℃
  • 맑음거제 2.7℃
기상청 제공

인사/ 신신제약

  • No : 5629
  • 작성자 : 관리자
  • 작성일 : 2021-01-06 07:08:37

◇전무 승진(1명)

▲영업본부 하태임


◇부장 승진(4명)
▲영업본부 강서지점 이희근 ▲영업본부 경기지점 김형섭 ▲글로벌사업본부 해외사업팀 한웅진 ▲개발본부 개발팀 홍성원


◇부장대우 승진(2명)
▲영업본부 대구지점 이성원 ▲영업본부 광주지점 강동훈


◇차장 승진(2명)
▲경영관리본부 총무부 하광수 ▲마케팅본부 마케팅팀 이용택


◇차장대우 승진(4명)
▲임원실 김정선 ▲영업본부 영업지원팀 김병모 ▲영업본부 대전지점 권태균 ▲글로벌사업본부 헬스케어팀 한기현


◇과장 승진(7명)
▲영업본부 영업지원팀 박승언 ▲영업본부 대구지점 정규화 ▲영업본부 광주지점 정윤호 ▲영업본부 전주지점 서선덕 ▲글로벌사업본부 헬스케어팀 문진수 ▲운영지원본부 원자재팀 최명철 ▲운영지원본부 공무팀 한희만


◇대리 승진(10명)
▲영업본부 대구지점 손상혁 ▲중앙연구소 주연희 ▲중앙연구소 이경찬 ▲중앙연구소 김주형 ▲개발본부 개발팀 송혜진 ▲품질관리본부 품질보증부 김현식 ▲품질관리본부 품질보증부 강혁순 ▲품질관리본부 시험분석부 최종식 ▲품질관리본부 시험분석부 이정숙 ▲생산본부 생산1팀 박주형


◇주임 승진(17명)
▲경영관리본부 재경부 신상아 ▲영업본부 강남지점 김태훈 ▲영업본부 경기지점 김용수 ▲영업본부 원주지점 심선보 ▲영업본부 강동지점 신명재 ▲중앙연구소 윤승일 ▲품질관리본부 품질보증부 최의선 ▲품질관리본부 시험분석부 이장호 ▲품질관리본부 시험분석부 박지수 ▲품질관리본부 시험분석부 김태훈 ▲품질관리본부 시험분석부 이명수 ▲품질관리본부 시험분석부 방희조 ▲품질관리본부 시험분석부 김병재 ▲운영지원본부 원자재팀 박재경 ▲생산본부 생산2팀 문경준 ▲생산본부 생산3팀 최영수 ▲운영지원본부 물류팀 박종우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3357 동정/세종병원 박진식 이사장 새글 관리자 2025/12/19
3356 동정/분당차병원 성형외과 김석화 교수 새글 관리자 2025/12/19
3355 동정/전북대학교병원 소아청소년과 김현호 교수 새글 관리자 2025/12/19
3354 동정/고대구로병원 산부인과 신정호 교수 새글 관리자 2025/12/19
3353 동정/고려대학교 안암병원 순환기내과 최종일 교수 새글 관리자 2025/12/16
3352 동정/오석주 가톨릭대학교 인천성모병원 총무부장 관리자 2025/12/09
3351 동정/전북대학교병원 호흡기알레르기내과 김소리 교수 관리자 2025/12/09
3350 동정/아주대병원 소아청소년과 이장훈 교수 관리자 2025/12/08
3349 인사/SK케미칼·SK플라즈마 관리자 2025/12/05
3348 동정/고려대학교 안산병원 응급의학과 이수교 교수 관리자 2025/12/05
3347 동정/명지병원 이비인후과 정수영 교수 관리자 2025/12/05
3346 동정/화순전남대학교병원 소화기내과 오형훈 교수 관리자 2025/12/02
3345 동정/일산백병원 정형외과 최준영 교수 관리자 2025/12/02
3344 동정/분당서울대병원 가정의학과 정세영 교수 관리자 2025/12/01
3343 부고/차병원 윤도흠 의료원장 모친상 관리자 2025/11/27
3342 동정/강동경희대학교병원 신경과 신원철 교수 관리자 2025/11/17
3341 동정/전북대학교병원 소아치과 박유라 전공의 관리자 2025/11/14
3340 동정/원광대학교병원 성형외과 나영천 교수 관리자 2025/11/14
3339 동정/서울대병원 위장관외과 박도중 교수 관리자 2025/11/14
3338 동정/분당서울대병원 응급의학과 최영호 교수 관리자 2025/11/13

의료기기ㆍ식품ㆍ화장품

더보기

제약ㆍ약사

더보기
노재영칼럼/ 왜 제약바이오 업계는...약가제도 개편안 전면 재검토를 촉구 했나 정부가 건강보험정책심의위원회에 보고한 약가제도 개편안에 대해 제약바이오업계가 “국내 제약바이오산업의 근간을 흔들고 국민 건강을 위협하는 포기 선언”이라고 규정하며 전면 재검토를 요구하고 나섰다. 22일 치러진 제약바이오 비상대책위원회의 기자회견은 정책 비판을 넘어 사실상 국가 정책의 방향 자체를 되묻는 경고였다. 업계가 이처럼 절박한 언어를 동원해 정부 정책의 유예와 철회를 요구한 것은 매우 이례적이다. 그만큼 심각한 상황이라는 반증이다. 이번 개편안은 재정 절감을 명분으로 내세우고 있지만, 그 실체를 들여다보면 전면적 약가 압박 정책이다. 제네릭 약가를 사실상 25% 이상 인하하고, 신규 등재 약가 인하와 주기적 가격 조정을 결합함으로써 국산 전문의약품 전반을 압박하는 구조다. 결과는 불 보듯 뻔하다. 연간 최대 3조6천억 원의 매출 감소, 산업 전반의 수익성 붕괴, 그리고 회복 불가능한 침체다. 문제는 정부가 제약바이오산업을 여전히 ‘비용 항목’으로만 바라보고 있다는 점이다. 감염병 팬데믹을 거치며 우리는 의약품 산업이 단순한 시장이 아니라 국가 안보와 직결된 보건안보 인프라임을 똑똑히 경험했다. 그런 산업을 숫자 맞추기용 재정 절감 대상으로 취급하는 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