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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대원제약
No : 8776
작성자 : 관리자
작성일 : 2021-12-29 09:17:27
상무 -> 전무 (1명)
홍보실 변희병
이사 -> 상무 (2명)
생산총괄(향남공장) 원철희
공장장(진천공장) 유근만
이사대우 -> 이사 (3명)
경영지원부 강주인
의약1사업부 김형렬
신성장추진단 백인영
이상 총 6명, 2022년 1월 1일부
KIMCo재단 허경화 “바이오텍과 제약기업 간 전략적 협력... 선택 아닌 필수"
재단법인 한국혁신의약품컨소시엄재단(KIMCo재단, 대표 허경화)은 지난 25일 한국제약바이오협회에서 'A Korea Version of "Pisano Puzzle" : 한국 바이오 산업의 지속 성장을 위한 자본시장의 역할'을 주제로 '2024년 제3회 KIMCo TALK'를 개최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행사에서는 과학기술정책연구원 김석관 선임연구위원이 한국 바이오 산업의 지속 성장을 위한 자본시장의 역할을 공유했다. 현장에는 KIMCo재단 출연사, 제약사, 바이오텍, 투자사 관계자 80여 명이 온·오프라인으로 참석했다. 발제를 맡은 김석관 선임연구위원은 미국 나스닥의 여러 한계에도 불구하고 바이오 섹터가 유지되고 있는 이유에 대해 투자, 기업 지배구조, 시장 감시 등에서 조직적이고 제도적인 보완이 계속 이뤄지고 있기 때문으로 보았다. 김석관 선임연구위원은 “위험의 분산, 장기적 투자, 주식시장의 정보 비대칭성 해소, 신속한 실패 유도 등의 목표를 달성하는 것이 요구되며, 이를 위해 벤처캐피탈 제도의 개선, 코스닥 상장유지 조건의 폐지, 이사회 중심 경영 도입, 공매도 및 공시제도 강화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그는 한국의 바이오 섹터가 투자자 보호, 기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