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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약ㆍ약사

바임, ‘쥬베룩’ 150만 바이알 생산 돌파

바임은 자가 콜라겐 생성을 유도하는 제품인 ‘쥬베룩(JUVELOOK)’이 지난 5월 누적 생산량 150만 바이알을 돌파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는 지난해 8월 누적 출고량 100만 바이알을 달성한 이후 약 9개월 만에 이룬 성과로, 국내를 포함한 글로벌 시장에서 쥬베룩의 위상과 시장 점유율이 빠르게 확대되고 있음을 보여준다.

‘쥬베룩(JUVELOOK)’은 생분해성 고분자인 PDLLA(Poly D, L-lactide) 미세입자와 히알루론산(HA)을 결합한 자가 콜라겐 생성 주사제로, 피부 탄력 개선과 주름 완화에 도움을 주는 것이 특징이다. 생성된 자가 콜라겐과 엘라스틴은 일정 기간 후 피부에서 자연 분해되며, HA 필러에 비해 이물감이 없고 지속 기간이 길다. 

2019년 출시 이후 쥬베룩은 국내외 시장에서 꾸준한 관심을 받아왔다. 바임은 생산량 확대를 위해 지난해 3월 대전공장을 추가 가동, 기존 대비 약 3배 규모의 생산 체계를 구축했다.

또한, 올해 3월 모나코에서 열린 제23회 AMWC(Aesthetic & Anti-aging Medicine World Congress)에서는 'Best Injectable of Skin Revitalization' 부문에 선정되며 글로벌 경쟁력을 입증했다. 이어 4월에는 러시아에서 의료기기 허가를 획득하고 현지 의료진을 대상으로 런칭 행사를 개최하는 등 해외 시장에서도 활발한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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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온스그룹, 강남순복음교회 해외 의료선교단에 의약품 기증 휴온스그룹이 해외 의료 소외 계층을 위한 의약품을 기증했다. 휴온스그룹은 경기도 성남시 판교 사옥에서 강남순복음교회의 해외 의료선교를 지원하기 위한 의약품 기증식을 12일 개최했다. 이번 기증에는 휴온스그룹 3개 계열사인 휴온스, 휴온스메디텍, 휴온스생명과학이 공동으로 참여했다. 기증된 의약품의 규모는 약 2억 3000만 원이다. 기증된 의약품은 강남순복음교회의 의료선교 활동을 통해 의료혜택의 사각지대에 놓인 해외 의료소외계층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이번 기증식에는 휴온스 송수영 대표이사 및 강남순복음교회 이장균 담임목사를 비롯한 양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기부된 의약품은 강남순복음교회의 해외 의료 선교 네트워크를 통해 아시아, 아프리카 등 세계 의료취약지역에 전달돼 현지 주민들의 기초 보건 환경 개선에 활용될 계획이다. 특히, 병원이나 의료 인프라에 대한 접근이 어려운 오지 및 저개발지역 주민들에게 큰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 휴온스그룹은 헬스케어 전문 기업으로서 의약품을 전달한다는 점에서 본업에 기반해 기업의 사회적 책임 실천을 하고 있다. 지난해 3억 원 의약품 기증에 이어 2년 연속 나눔 활동을 실천했다. 휴온스 송수영 대표이사는 “이번 나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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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폰 세대, 눈 건강도 빨간불”… 20~30대 망막질환 증가세 스마트폰과 태블릿PC 등 디지털 기기 사용 증가와 실내 중심 생활이 일상화되면서 MZ세대의 눈 건강 관리 중요성이 커지고 있다. 특히 근시 유병률 증가와 함께 고도근시 인구가 늘어나면서 근시성 황반변성과 같은 실명 위험 질환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으며, 당뇨병 등 대사질환의 저연령화로 당뇨망막병증과 망막혈관폐쇄 역시 젊은 층에서 증가세를 보이고 있다. 과거 종이책과 칠판 중심이던 학습 환경과 달리 최근에는 스마트폰, 노트북, 태블릿PC 사용이 일상화되면서 근거리 화면을 장시간 바라보는 시간이 크게 늘었다. 장시간 근거리 작업은 눈의 피로와 조절 부담을 높이고, 실내 생활 증가로 야외 활동과 자연광 노출, 원거리를 바라보는 시간이 감소하면서 근시 발생과 진행에 영향을 줄 수 있다.여기에 운동 부족과 서구화된 식습관은 젊은 층 비만율을 높이고 당뇨병·고혈압 등 대사질환의 저연령화를 초래하고 있다. 이러한 생활습관 변화는 실제 다양한 안질환 위험을 높이는 요인으로 작용할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 실제로 황반변성은 더 이상 중·장년층만의 질환이 아닌 것으로 나타났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에 따르면 황반변성으로 진료받은 20~30대 환자 수는 2014년 3,039명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