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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약ㆍ약사

카스큐어테라퓨틱스, 유전자 가위 기술 세계적 학술지 게재

카스큐어테라퓨틱스는 지난 1일 유전자 가위 플랫폼 ‘CINDELA’(Cancer specific INDEL attacker)를 발전시킨 ‘CINDELA-Plus’ 기술을 공개하고, 해당 기술이 세계 권위의 암 연구 학술지 Cancer Research에 게재됐다고 밝혔다.

카스큐어에 따르면 CINDELA 기술은 암 세포에 존재하는 특이적 DNA 변이를 정밀하게 표적하는 차세대 항암 치료기술이다. 

이번에 발표된 CINDELA-Plus는 이러한 기술을 기반으로, 기존 치료제와 암 치료 효과를 극대화할 수 있는 방안을 제시했다는 점에서 주목받고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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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대 구로병원, 직원들이 직접 AI 서비스 만든다…30개 팀 의료현장 문제 해결 나서 고려대학교 구로병원이 의료진과 간호사, 행정직원, 연구자 등 병원 구성원이 인공지능(AI)을 직접 배우고 현장에서 발견한 문제를 디지털 서비스로 구현하는 직원 주도형 AI 서비스 개발에 나섰다. 단순히 생성형 AI 사용법을 교육하는 수준을 넘어 현장을 가장 잘 아는 직원이 업무상 문제를 직접 찾아 앱과 웹, 챗봇, AI 비서 등의 실제 서비스로 개발하도록 하는 새로운 방식의 병원 디지털 전환이라는 점에서 주목된다. 고려대학교 구로병원은 지난 6월부터 의료·간호·행정·연구 등 전 직군을 대상으로 ‘디지털 서비스 및 연구성과 확산을 위한 앱·웹·챗봇·AI비서 개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 현재까지 기초·심화 교육에 누적 126명이 참여했으며 이 가운데 30개 팀이 실제 의료현장의 수요를 반영한 디지털 서비스를 개발하고 있다. ◇‘AI 배우기’ 넘어 직원이 직접 현장 문제 해결 이번 프로그램의 특징은 생성형 AI를 업무에 활용하는 방법을 배우는 일반적인 교육과 달리 병원 구성원들이 자신이 담당하는 업무에서 개선이 필요한 문제를 직접 찾아내고 이를 실제 디지털 서비스로 구현한다는 데 있다. 병원에서는 환자 진료뿐 아니라 간호기록과 인계, 각종 행정 안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