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생명존중희망재단(이사장 황태연, 이하 재단)은 초록우산(회장 황영기)과 함께 자살 고위험 가정에 대한 경제적 지원사업을 이어오며, 지난 3년간 총 185명의 아동에게 약 5억 7천만 원을 지원해왔다고 밝혔다. 양 기관은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2026년 자살고위험가정 경제적 지원사업’을 올해도 공동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경제적 위기와 정신건강 문제를 모두 겪고 있는 가정을 지원하여 자살 위험을 예방하고 아동의 생존권을 보호하기 위해 추진된다. 특히 우울·자해·자살사고 등 정서적 위기를 겪는 아동과 보호자를 포함한 가정 단위의 통합지원을 중심으로 안전망을 강화할 계획이다. 지원 대상은 만 18세 이하 아동을 양육하는 가정 중 아동 또는 주 양육자가 자살 고위험군에 해당되고,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가구다. 선정된 가정에는 긴급 생계비 및 주거비, 정신건강 치료비 및 상담비, 교육비 및 가족관계 회복 프로그램 등이 맞춤형으로 지원된다. 이번 사업은 재단과 초록우산, 전국 자살예방센터(정신건강복지센터) 등 유관기관이 협력하는 민관 협력 체계로 운영된다. 재단은 전국 센터를 통해 지원 대상 가정을 발굴·연계하고, 초록우산은 대상자를 심사하고 경제적으로 지
로레알코리아(대표 로드리고 피자로)가 지난 23일(목) 진행된 글로벌 아이디어 공모전 '2026 로레알 브랜드스톰(L'Oréal Brandstorm 2026)' 국내 결선에서 '오, 리얼!' 팀(김민지, 양내원, 임호택)이 최종 우승을 차지했다고 밝혔다. 올해로 34주년을 맞이한 '로레알 브랜드스톰'은 로레알 그룹이 매년 전 세계 18세~30세 사이의 청년을 대상으로 진행하는 글로벌 아이디어 공모전으로, 청년 인재들에게 배움과 취업의 기회를 제공하는 로레알 그룹의 주요 프로젝트다. 로레알 브랜드스톰은 청년들이 현실적인 비즈니스 도전 과제에 대한 문제해결 방안을 제시함으로써 창의적인 사고와 기업가정신을 함양할 수 있는 교육 경험을 제공하며, 그 실효성을 인정받아 유럽경영대학협의회(EFMD)가 심사하는 EOCCS(EFMD Online Course Certification System) 인증을 받았으며, 전 세계 100개 이상의 대학 및 경영대학원 커리큘럼에 포함되어 있기도 하다. 또한 매년 브랜드스톰을 통해 전 세계 약 200명의 잠재력 높은 청년들이 로레알 직원으로 채용되고 있다. 이번 '2026 로레알 브랜드스톰'은 'Craft the Future of Lu
바이엘 코리아(대표이사 이진아)는 국가신약개발재단 (국가신약개발사업단장 박영민)과 서울 여의도에 위치한 바이엘 코리아 오피스에서 국내 제약·바이오 산업 협력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업무협약은 바이엘 코리아와 국내 스타트업 간의 협력 네트워크 강화를 통해 신약 개발 역량을 높이기 위해 추진됐으며 ▲바이엘의 글로벌 오픈 이노베이션 프로그램인 ‘바이엘 코랩 커넥트’(Bayer Co.Lab Connect)의 성공적인 실행 지원 ▲국내 제약·바이오 산업의 발전과 혁신 신약 연구개발을 위한 투자 지원 ▲국내 제약·바이오 스타트업의 글로벌 네트워크 구축 및 잠재적인 유망 기업 발굴과 지속가능한 성장을 위한 협업을 핵심 내용으로 한다. 이번 협약의 핵심이 되는 ‘바이엘 코랩 커넥트’는 기존의 틀을 깨는 창의적인 혁신과 과학적인 성과에 집중하는 선도적인 글로벌 생명과학 분야의 인큐베이터 네트워크이자 바이엘의 글로벌 오픈 이노베이션 프로그램으로, 독일 베를린, 미국 케임브리지, 중국 상하이, 일본 고베를 거점으로 하는 ‘바이엘 코랩’(Bayer Co.Lab)의 확장판이다. 바이엘은 오는 30일 바이오코리아 2026(BIO KOREA 2026)에
산후출혈로 인해 심정지까지 왔던 산모가 부산백병원과 지역분만병원의 탄탄한 진료협력 네트워크로 무사히 살아났다. 4월 초, 오전 11시 30대 산모가 부산 시내의 분만병원에서 아기를 출산했다. 탄생의 기쁨도 잠시, 산모의 출혈이 멈추지 않아 응급처치를 시행했으나 차도가 없었고 급하게 상급종합병원으로의 이송이 결정됐다. 긴급한 전원 문의를 받은 부산백병원 권역모자의료센터는 즉시 환자 수용을 결정했고, 의료진은 현장과 통화하며 응급처치 의료지도를 실시했다. 환자는 17분 만에 신속하게 이송되었고, 부산백병원 의료진들은 환자가 도착하자마자 응급처치를 시행했다. 그러나 이미 많은 출혈로 인해 환자는 도착 10분이 채 되지 않아 심정지 상태에 빠졌고, 대기하고 있던 산부인과를 비롯해 응급의학과, 심장혈관흉부외과 의료진은 즉각 심폐소생술에 들어갔다. 산모는 저혈량 쇼크와 더불어 혈액응고장애가 발생하여 수술조차 어려운 상태였다. 권역모자의료센터 의료진은 긴급히 인터벤션센터와 상의 후 자궁색전술을 결정하고 응급 시술에 들어갔다. 약 2시간의 시술 후 큰 고비를 넘긴 환자는 중환자실로 옮겨졌고, 중환자전담팀의 집중 치료로 현재 안정적으로 회복하고 있다. 해당 환자의 사례는 전
코오롱티슈진이 국제 학회에서 골관절염 치료제 TG-C의 장기 안전성과 폭넓은 치료 효과를 입증하는 데이터를 공개하며 글로벌 전문가들의 주목을 받았다. 코오롱티슈진은 학회 기간 중 포스터 세션을 통해 ▲지난 17년간 TG-C의 장기추적 데이터 ▲임상 2상 투여 환자 대상 체질량지수(BMI)별 유효성 분석 결과를 발표했다. 우선 17년에 걸친 장기추적 데이터는 TG-C의 안전성을 다시 한번 확인하는 근거로 제시됐다. 2025년 7월 31일 기준 장기 추적 시험 대상자 219명을 약 17년간 관찰한 결과, TG-C와 관련된 종양 발생 사례는 단 한 건도 발견되지 않았다. 특히 10년 이상 추적 관찰한 고령 환자군 30명에서도 안전성 우려가 확인되지 않아 장기 투약에 대한 신뢰도를 높였다. 비만 환자를 대상으로 한 임상 2상 분석 결과도 주목된다. 일반적으로 비만 환자는 무릎 관절에 가해지는 하중이 커 치료 효과가 제한적일 수 있으나, TG-C를 투여받은 환자군은 위약군 대비 통증 점수(VAS)에서 뚜렷한 개선을 보였다. BMI 30 미만 그룹의 통증 개선 수치는 -18.4였으며, BMI 30 이상 비만 환자군에서는 -26.1로 더 큰 감소 폭을 나타냈다. 이는 T
우리생활건강이 제조·판매한 치약 제품에서 품질 부적합 우려가 제기돼 당국이 회수 조치에 나섰다. 식품의약품안전처에 따르면 경기도 남양주시 화도읍 소재 우리생활건강의 ‘솔고플라티노이온덴티치약’이 품질 기준 미충족 가능성으로 회수 대상에 포함됐다. 이번 회수는 특정 제조번호 제품에 한해 진행되며, 대상은 제조번호 WL20251204(사용기한 2028년 12월 3일) 제품이다. 해당 제품의 사용기한은 제조일로부터 36개월로 설정돼 있으며, 자사 포장단위로 유통된 물량이 포함된다. 회수 명령일자는 지난 22일로, 당국은 관련 제품을 구매한 소비자에게 즉시 사용을 중단하고 구입처 또는 제조·판매업체를 통해 교환 또는 환불받을 것을 권고했다. 식약처 관계자는 “품질 부적합 우려가 있는 제품에 대해서는 선제적 회수를 통해 소비자 피해를 최소화하고 있다”며 “유통 제품에 대한 지속적인 점검을 이어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동아에스티(대표이사 사장 정재훈)는 자회사인 ADC 전문기업 앱티스(대표이사 최형석)와 함께 미국암연구학회(AACR 2026)에서 PARP7 저해제, EGFR 표적 단백질 분해제, 이중항체 ADC를 비롯한 ADC 신약 파이프라인 등 차세대 항암 파이프라인 관련 비임상 연구결과 10건을 발표하며 글로벌 역량을 과시했다고 24일 밝혔다. 동아에스티는 자체 개발 중인 PARP7 저해제 ‘SC5024’의 전임상 연구에서 암세포 억제와 동시에 면역 활성화를 유도하는 '이중 항암 기전'을 확인하며 단독 및 병용 투여 가능성을 제시했다. HK이노엔과 공동 개발한 EGFR 표적 단백질 분해제 ‘SC3613’, ‘SC3499’를 통해 EGFR 변이 단백질을 선택적으로 제거하는 항암 치료 전략을 공개했다. 동아에스티와 앱티스는 공동 개발 중인 이중항체 ADC 플랫폼을 바탕으로 한 차세대 치료 전략을 소개했다. 동아에스티의 이중항체 플랫폼과 앱티스의 링커 접합 기술을 적용한 Nectin-4×PD-L1, HER2×AXL, Claudin18.2×HER2 이중항체 ADC는 암환자 유래 세포 기반 오믹스 및 AI 분석을 통해 정밀 설계된 표적 조합으로써 미충족 수요가 높은 암환자를 대
제테마(216080)가 동남아시아 주요 거점인 태국과 베트남 시장에서 사업 구조를 구체화하며 글로벌 비즈니스 로드맵을 강화하고 있다고 24일 밝혔다. 제테마는 현재 진행 중인 태국 보툴리눔 톡신 제품의 품목허가 절차가 올해 상반기 내 완료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제테마는 현지 파트너사인 에스테마(Aestema)와 협력해 이미 태국 필러 시장에서 누적 매출 약 4,200만 달러(약 580억 원)를 기록하며 시장 점유율 1위를 확보한 바 있다. 이번 상반기 내 톡신 허가가 완료되면 기존 필러 중심의 유통망에 톡신 라인업이 추가돼, 현지 에스테틱 시장에서의 매출 시너지가 본격화될 것으로 예상된다. 이는 제테마의 해외 매출 구조 다변화를 이끄는 실질적인 동력이 될 것으로 보인다. 제테마는 지난 23일 베트남 하노이에서 열린 ‘한-베트남 비즈니스 포럼’에서 베트남 시장 독점 유통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이번 MOU는 이재명 대통령의 베트남 국빈 방문 경제사절단 일정 중 성사된 것으로, 전체 프로젝트 규모는 약 2,500만 달러(약 345억 원) 수준이다. 협약 상대인 에스테마는 태국에서의 파트너십을 통해 현지 유통 역량을 검증한 바 있으며, 이번 MO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주사기 유통망 안정화를 위해 전국 판매업체를 대상으로 특별 단속을 실시한 결과, 「물가안정에 관한 법률」에 따른 매점매석 금지 규정을 위반한 32개 업체를 적발했다고 밝혔다. 이번 단속은 주사기 입고량 대비 판매량이 적거나 과도한 재고를 보유한 업체, 특정 거래처에 편중 공급하거나 고가에 판매한 업체 등을 중심으로 4월 20일부터 22일까지 진행됐다. 단속 결과 ▲월평균 판매량의 150%를 초과해 주사기를 5일 이상 보관한 업체 4곳과 ▲동일 구매처에 과다하게 공급한 업체 30곳이 적발됐다. 이 가운데 2개 업체는 두 가지 위반 사항에 모두 해당했다. 식약처는 적발된 업체에 대해 「물가안정에 관한 법률」에 따라 고발 및 시정명령 조치를 취할 방침이다.특히 A 판매업체는 판매량 대비 150% 이상에 해당하는 약 13만 개의 주사기를 5일 이상 보유하다 적발됐으며, 해당 물량은 공급 부족을 겪는 온라인 쇼핑몰 등에 24시간 내 출고하도록 조치됐다. 또 B 판매업체는 특정 의료기관과 판매업체 등 33개 동일 거래처에 월평균 판매량의 최대 59배에 달하는 약 62만 개를 공급한 사실이 확인됐다. 이번 단속은 주사기 유통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공
서울대학교치과병원(병원장 이용무)은 지난 6일(월)부터 14일(화)까지 우즈베키스탄 타슈켄트에서 해외 의료봉사를 실시하였다. 이번 의료봉사단은 서병무 교수(구강악안면외과)를 단장으로 치과의사, 간호사, 치과위생사, 사회복지사, 신한은행 임직원 봉사단 등 22명으로 구성됐다. 봉사단은 7박 9일간 우즈베키스탄 타슈켄트 주립아동병원 및 EMU 대학교병원에서 의료 사각지대에 놓인 취약계층을 위한 무료 진료를 펼쳤다. 앞서 의료봉사단은 지난 4월 1일(수) 서울대학교치과병원에서 발대식을 가졌으며, 이 자리에서 신한은행(은행장 정상혁)은 성공적인 활동을 위한 기금 1억원을 서울대학교치과병원에 전달하며 힘을 보탰다. 의료봉사단은 우즈베키스탄 보건부가 선정한 저소득층 아동 16명을 대상으로 구순구개열 수술을 실시해 아이들에게 새로운 미소를 선물했다. 또한 강제 이주 고려인 1세대 및 우즈벡 저소득층 어르신 15명에게는 의치(틀니) 보철 치료를 지원해 실질적인 삶의 질 향상을 도왔다. 이용무 병원장은 “올해로 15년을 맞이한 우즈베키스탄 의료봉사는 단순한 진료 지원을 넘어, 서울대학교치과병원이 추구하는 나눔의 정신을 국경 너머로 실천하는 소중한 자리였다. 앞으로도 의료 소
인제대학교 일산백병원은 오는 5월 9일 병원 대강당에서 ‘제16회 신경외과 연수강좌’를 개최한다. 이번 연수강좌는 뇌혈관질환부터 두개저 종양, 척추수술, 차세대 의료기술에 이르기까지 신경외과 전 분야의 최신 지견을 공유하는 자리다. 행사는 구해원 신경외과장의 개회사를 시작으로 ▲뇌혈관 ▲뇌종양 ▲척추 ▲차세대 척추 등 총 4개 세션으로 진행한다. 먼저 ‘뇌혈관 세션’에서는 급성 허혈성 뇌졸중 치료 가이드라인의 최신 업데이트와 임상 적용 방안을 비롯해, 뇌혈관 내 치료기술의 확장, 지역 기반 뇌혈관 네트워크 운영, 뇌동맥류 치료의 최신 경향, 성인 모야모야병 수술 전략 등이 폭넓게 다뤄진다. 이어 ‘뇌종양 세션’에서는 젊은 신경외과 전문의들의 두개저 수술 경험을 중심으로, 내시경 기반 최소침습 접근법과 경안와 접근법 등 최신 수술 기법이 소개된다. ‘척추 세션’에서는 경추 수술 시 뇌척수액 누출 관리, 양방향 내시경 수술의 합병증 예방 및 대처법, 외상 환자의 척추 유합술 이후 근위축이 예후에 미치는 영향 등 임상에서 중요한 합병증 관리 전략이 집중 논의될 예정이다. 마지막 ‘차세대 척추 세션’에서는 딥러닝 기반 의료영상 변환 기술, 골 재생을 위한 바이오프린
한독(대표이사 김영진, 백진기)은 22일 부산시민공원 일대에서 부산 지역 임직원들과 함께 환경 정화를 위한 플로깅 봉사활동 ‘나를 위한 쓰담, 지구를 위한 쓰담’ 캠페인을 진행했다. 4월 22일 ‘지구의 날’을 맞이해 진행된 이번 캠페인은 부산광역시 자원봉사센터와 함께 진행하며 부산에서 열리는 제20회 전국장애학생체육대회와 제55회 전국소년체육대회를 앞두고 대회를 준비하는 부산 지역의 환경을 보다 깨끗하게 가꾸기 위해 마련됐다. 부산에서 근무하는 영업사원을 포함한 30여 명의 한독 임직원들은 부산시민공원 일대에서 쓰레기를 수거하며 환경 정화 활동을 진행했다. 한독 임직원들은 이번 단체 플로깅 봉사활동을 시작으로, 오는 5월 24일까지 부산자원봉사은행 애플리케이션을 활용해 부산 곳곳에서 개별 플로깅 봉사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일양약품은 류마티스 관절염 치료제 ‘엘란즈정 5밀리그램’ 을 출시했다. ‘엘란즈정 5밀리그램’은 류마티스 관절염 약물치료에 사용되는 항류마티스제 중 표적 합성 항류마티스제에 해당하는 토파시티닙 성분이다. 표적 합성 항류마티스제(tsDMARD)는 질환 발생에 관여하는 특정 신호전달 경로를 조절해 염증을 억제하는 특징을 갖고 있다. 토파시티닙 의 세부기전은 JAK(Janus Kinase)억제제로 염증성 사이토카인의 신호를 전달하는 JAK의 활성 부위에 결합해 해단 신호 전달 경로를 차단하는 기전을 통해 항염 효과를 나타낸다. 일반적으로 류마티스 관절염, 건선성 관절염,강직성 척추염의 권장용량은 “1회 5mg, 1일 2회 투여”이며, 궤양성 대장염은 “1회 10mg 1일 2회로 최소 8주 투여 후, 치료반응에 따라 5mg 또는 10mg을 1일 2회 투여”로 한다.
대한소화기내시경간호학회 경인지회(지회장 김상연, 순천향대 부천병원 소화기병센터 파트장)가 18일 순천향대 부천병원 향설대강당에서 ‘제20회 학술대회 및 제18차 질관리 워크숍’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행사에는 경인지역 내시경실 간호사 약 300명이 참석했으며, 현장 실무에 즉시 적용할 수 있는 강의와 워크숍으로 구성돼 참석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학술대회는 소화기내시경 간호의 전문성 향상과 환자 안전 강화를 목적으로 마련됐다. 감염관리, 진정내시경, 질 관리 등 다양한 분야의 최신 지견을 공유하고, 내시경실 간호사의 역할과 발전 방향을 함께 모색하는 자리로 진행됐다. 세션1은 ‘내시경실 감염관리’를 주제로 체계적인 감염관리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세션2에서는 진정내시경, 간호 관리, 조직생검 및 병리진단 등 환자 입실부터 퇴실까지 전 과정에 걸친 간호사의 역할을 체계적으로 다뤘다. 세션3에서는 소화기 내시경실 질 관리를 주제로 환자 안전 강화와 의료 질 향상, 효율적인 내시경실 운영을 위한 실질적인 개선 방안이 제시됐다. 학술대회 말미에는 내시경 세척·소독 핸즈온(Hands-on) 교육이 진행돼 참석자들의 실무 적용 역량을 높이는 시간도 마련됐다. 김
한미그룹 지주회사 한미사이언스가 식품기업 풀무원과 손잡고 임직원 복지 혜택 확대를 위한 협력에 나선다. 한미사이언스는 풀무원과 복지몰 연동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날 협약식은 지난 22일 서울 강남구 풀무원 사옥에서 열렸으며, 한미사이언스 IT솔루션사업본부 정대수 상무, IT서비스팀 권영호 팀장과 풀무원 전승배 미래전략담당 부대표, 최유정 B2E 사업부장 등 양사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한미사이언스가 운영하는 한미그룹 복지몰 ‘와플샵’과 풀무원의 ‘엠버십’은 상호 연동되며, 한미약품 등을 비롯한 한미그룹 임직원과 풀무원 임직원 및 회원은 각 복지몰을 교차 이용할 수 있게 된다. 이를 통해 상품과 혜택의 선택 폭이 확대될 예정이다. 이를 바탕으로 양사는 건강과 식품을 아우르는 이종 산업 간 시너지를 기반으로 임직원 복지 수준을 높이고, 일상 속 건강한 라이프스타일 지원에 나선다. 특히 와플샵과 엠버십 간 회원 연동과 함께 SSO(Single Sign-On) 기반 인증 체계를 구축해 별도 가입 없이 양 플랫폼을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공동 프로모션과 임직원 대상 특가 기획전 등을 통해 실질적인 혜택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