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신텍스제약이 제조한 감기약 ‘네오코정’ 일부 제품에서 품질 부적합이 확인돼 식약처가 회수 조치를 내렸다.회수 사유는 확인시험 및 함량시험, 제제균일성시험 등에서 기준을 충족하지 못한 데 따른 것이다. 특히 해당 제품에 포함된 클로르페니라민말레산염과 슈도에페드린염산염 성분이 함량 기준에 미달하거나 균일성이 확보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회수 대상은 특정 제조번호 제품으로 한정된다. 해당 제조번호는 23004(사용기한 2026년 7월 26일), 23005(2026년 7월 26일), 23006(2026년 7월 27일), 23007(2026년 7월 27일)이다. 사용기한은 제조일로부터 36개월이다.보건당국은 “해당 제조번호 제품을 보유한 경우 즉시 복용을 중단하고, 구입처를 통해 반품 또는 교환할 것”을 권고했다. 또한 “품질 문제로 인한 효능 저하 가능성은 있으나, 중대한 안전성 문제로 이어질 가능성은 낮은 수준”이라고 설명했다. 이번 회수 명령은 2026년 4월 29일자로 시행됐다. 시진출처 행정조치 캡쳐.
원광대학교병원(병원장 서일영) 지역책임의료센터가 30일, 익산시에 위치한 장애인 거주시설 청록원에서 익산권 장애인시설 종사자들을 대상으로 ‘응급상황 안전관리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장애인시설 내에서 발생할 수 있는 예기치 못한 사고 및 응급상황에 대비해, 현장 종사자들의 초기 대응 능력을 키우고 골든타임을 확보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교육은 이론과 실습을 병행하여 현장감을 높였으며, 주요 교육 과정은 ▲심폐소생술(CPR) 이론 및 실습 ▲장애인시설 내 주요 응급상황별 대처 방법 등 현장 중심의 실무 교육으로 구성됐다. 특히 마네킹을 활용한 CPR 실습을 통해 실제 상황 대응 능력을 높이며 참여자들의 호응을 얻었다. 원광대병원 지역책임의료센터는 이번 교육을 통해 익산권 공공보건의료 협력체계를 더욱 공고히 하는 계기를 마련했다. 특히 거동이 불편하거나 의사소통에 어려움이 있을 수 있는 장애인 특성을 고려한 맞춤형 대응법을 전파했다. 이번 교육을 주관한 재활의학과 김지희 과장은 “장애인시설 종사자의 응급 대응 역량 강화는 장애인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중요한 기반”이라며 “앞으로도 지역책임의료센터를 중심으로 지역사회와의 협력을 강화해 장애인이 안심하고
㈜유영제약(대표이사 유주평)은 제조1팀 이정숙 사원이 지난 4월 29일 진천화랑관에서 열린 2026년 노동절 기념식 에서 진천상공회의소 회장 표창을 수상했다고 4월 30일 밝혔다. 올해 기념식은 63년간 사용되던 ‘근로자의 날’ 명칭이 본래의 이름인 ‘노동절’로 복원되고, 전 국민이 함께 기념하는 법정 공휴일로 지정된 이후 처음 개최된 행사로 그 의미를 더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지역 경제 활성화와 노사 화합에 기여한 우수 노동자 및 기업인에 대한 시상식이 진행됐으며, 각 분야에서 성실한 업무 수행과 조직 발전에 기여한 수상자들이 선정됐다. 이 가운데 유영제약 제조1팀 이정숙 사원은 평소 투철한 책임감과 성실한 업무 태도를 바탕으로 제조 현장의 생산성 향상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진천상공회의소 회장 표창을 수상했다. 유영제약은 앞으로도 임직원의 노고와 성과를 존중하는 조직문화를 바탕으로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기업으로서의 역할을 지속해 나갈 계획이다.
<한미사이언스 2026년 1분기 잠정 경영실적> *단위=억원/연결기준 구분 2025년 1Q 2026년 1Q 증감 매출 3322 3537 6.5% 영업이익 271 336 24% 순이익 244 423 73% 한미그룹 컨트롤타워이자 사업형 지주회사로 완전히 자리매김한 한미사이언스(대표이사 김재교)가 내실 있는 성장세를 이어가며 그룹사 전체에 활력을 불어넣고 있다. 한미사이언스는 1분기 연결 기준 매출 3,537억 원, 영업이익 336억 원, 순이익 423억 원을 달성했다고 30일 잠정 공시했다.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6.5% 증가했으며, 영업이익은 24%, 순이익은 73%라는 가파른 상승폭을 기록하며 본격적인 성장세를 나타냈다. 실적 성장의 핵심 동력은 주력 사업인 의약품 도매 부문(온라인팜)과 자체 헬스케어 사업을 비롯한 그룹사의 고른 성과다. 온라인팜은 ETC 중심의 국내 매출 증가에 힘입어 전년 대비 234억 원 증가한 2,998억 원의 매출을 기록했다. 한미사이언스 관계자는 “핵심 사업의 견고한 성장과 더불어, 북경한미약품의 영업이익 상승에 따른 지분법 이익이 증가하며 전체적인 수익 구조가 대폭 개선됐다”며 “사업형 지주회사로서의 역량이 수치로
에스티젠바이오(대표이사 이현민)는 5월 1일자로 ‘비티젠(BTGEN)’으로 사명을 변경하고 바이오의약품 CMO 회사로 새로운 도약에 나선다고 밝혔다. ‘BT’는 Bio Technology를 표방함으로써 그룹의 새로운 성장 유전자이자 미래 성장 동력으로 자리매김하겠다는 비전을 담고 있다. 아울러 The next Generation of Bio Technology의 의미를 내포하여, 고객과 함께 차세대 바이오기술을 선도하고 만들어가겠다는 의지도 반영했다. 비티젠은 지난 2011년 동아쏘시오홀딩스와 일본의 메이지세이카파마와 미래 제약산업의 핵심 성장축으로 주목받던 바이오시밀러 사업 진출을 위해 글로벌 GMP 기준에 부합하는 바이오의약품 생산공장 건설 프로젝트를 추진했고, 이를 기반으로 합작법인 DM Bio(현 에스티젠바이오)를 설립한 게 모태다. 2021년 10월에는 신속한 의사결정 체계 구축과 건선 바이오시밀러 DMB-3115 생산 집중을 위해 지배구조를 동아쏘시오홀딩스로 단일화했으며, 2022년 3월 에스티젠바이오로 사명을 변경했다. 비티젠의 강점은 높은 수준의 품질 관리다. 비티젠은 미국 식품의약국(FDA), 유럽의약품청(EMA) 등 주요 시장을 포함한 15
탄탄한 전문경영인 체제를 구축한 한미약품(대표이사 황상연)이 업계 최고 수준의 영업이익을 달성하며 더 높은 비상을 위한 발판을 마련했다. 올해 1분기 매출은 3,929억원을, 영업이익은 일회성 기저효과에 따른 일시적 감소치가 반영된 536억원을 달성했으며, 순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14.4% 증가한 511억원을 기록했다. R&D에는 매출 대비 16.6%인 652억원을 투자했다. 한미약품은 이 같은 올해 1분기 연결기준 잠정 실적을 30일 공시하면서, “전년 동기 파트너사 임상 시료 공급에 따른 일회성 기저효과로 영업이익 증감에 영향을 받았지만, 로수젯 등 주요 제품의 견조한 성장과 중국 현지법인 북경한미약품의 호실적, 한미정밀화학의 수익성 개선 등에 힘입어 견고한 성장세가 이어지고 있다”고 말했다. 한미약품의 1분기 원외처방 매출(UBIST 기준)은 2,776억원을 달성했다. 한미약품은 2018년부터 8년 연속 국내 원외처방 매출 1위를 유지하며 국내 전문의약품 시장을 주도하고 있다. 이상지질혈증 치료 복합신약 ‘로수젯’의 1분기 원외처방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9.2% 성장한 593억원을 기록했고, 고혈압 제품군 ‘아모잘탄패밀리’ 364억원, 위식도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오유경)는 육회 등 생식용 식육 생산업체 전체와 곱창 등 식육 부산물 취급·판매업체 953곳을 대상으로 17개 지방자치단체와 합동 점검을 실시한 결과, 「축산물 위생관리법」 위반 업체 12곳을 적발했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지난 3월 16일부터 27일까지 진행됐으며, 적발된 업체에 대해서는 관할 지방정부가 행정처분을 실시하고 6개월 이내에 개선 여부를 재점검할 예정이다. 주요 위반 내용은 ▲건강진단 미실시(6곳) ▲자체 위생관리기준 미운영(3곳) ▲소비기한 경과 제품 보관·판매(1곳) ▲무표시 제품 보관·판매(1곳) 등이다. -부적합 제품 및 위반업소 현황 (업소명 가나다 순) 현장 점검과 함께 유통 중인 육회 제품을 포함한 포장육·식육 940건을 수거해 동물용의약품 및 식중독균 등을 검사한 결과, 생식용 식육 등 26건에서 식중독균이 검출돼 전량 폐기 조치됐다. 세부적으로는 생식용 식육 215건 중 24건(11.2%), 분쇄육 61건 중 2건(3.3%)이 부적합 판정을 받았다. 식약처는 특히 생식용 식육제품에서 식중독균 검출 비율이 높은 점을 고려해 부적합 제조·판매업체에 대해 불시 위생점검과 해썹(HACCP) 조사·평가를 강화하고,
차병원이 어린이날을 맞아 아동과 환아를 위한 다양한 나눔 및 체험 행사를 마련했다. 차 의과학대학교 일산차병원(원장 송재만)은 어린이날을 앞두고 지역사회 취약계층 아동을 위한 선물꾸러미 전달식을 진행했다. 이번 기부는 지역 내 보호가 필요한 아동들의 어린이날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선물꾸러미는 병원 임직원들이 조성한 수호천사기금으로 준비했다. 물품은 지역아동센터를 통해 전달될 예정이다. 지난 28일 진행된 행사에는 일산차병원 송재만 원장, 조영업 진료부원장, 강재신 행정부원장과 푸른우리지역아동센터 황연정 센터장, 백은주 생활복지사 등이 참석했다. 송재만 원장은 “어린이날을 맞아 아이들이 작은 선물을 통해 기쁨과 희망을 느낄 수 있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다양한 나눔 활동을 통해 아이들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데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푸른우리지역아동센터 황연정 센터장은 “아이들을 위해 정성껏 준비해 주신 선물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지역사회가 함께 아이들을 돌보고 응원하는 따뜻한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차 의과학대학교 강남차병원(원장 노동영)은 30일 소아청소년과에 내원하는 환아를 대
가톨릭관동대학교 국제성모병원(의료원장 겸 병원장 고동현 신부)이 최근 인천가톨릭대학교 신학대학에서 열린 인천교구 성소주일 행사에 참여해 의료지원 및 ESG 기반 체험 부스를 운영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의료지원 및 부스 운영은 약 4,000명의 인파가 몰린 대규모 행사의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병원의 ESG 경영 가치인 생명 존중과 환경 보호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국제성모병원은 간호부, 감염관리실, 영양팀, 재활치료팀 등 다양한 부서로 구성된 전문 인력 10명을 현장에 파견했다. 이날 의료지원 부스에서는 참여자를 대상으로 건강상담과 응급처치를 실시했다. 의료지원과 함께 마련된 ESG 체험 부스에서는 ‘공동의 집인 지구를 지키자’는 주제로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운영됐다. 특히 각 프로그램은 생명 존중과 환경 보호의 중요성을 알리는 놀이·체험 방식으로 구성돼 참여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SK바이오사이언스의 신사옥 ‘글로벌 R&PD 센터’가 친환경 건축물 인증을 획득하며 ESG 경영 기반을 고도화했다. SK바이오사이언스는 인천 송도에 위치한 ‘글로벌 R&PD 센터’가 미국 그린빌딩위원회(USGBC)의 LEED(Leadership in Energy and Environmental Design)에서 골드(Gold) 등급을 획득했다고 30일 밝혔다. LEED는 에너지 효율, 수자원 절감, 자원 순환, 실내 환경, 입지 등 건물 전반의 지속가능성을 종합적으로 평가하는 인증 제도로, 전 세계에서 가장 널리 활용되는 친환경 건축 기준이다. 특히 글로벌 기업들이 건축 및 운영의 지속가능성을 평가할 때 참고하는 주요 기준으로 활용된다. 골드 등급은 지속가능성과 운영 효율을 균형 있게 구현한 건축물에 부여되는 상위 등급이다. SK바이오사이언스는 고효율 설비 도입을 통해 에너지 사용을 줄이고, 물 사용 절감과 자원 활용을 고려한 설계를 반영한 점을 높이 평가받았다. 여기에 실내 환경과 연구 효율을 함께 고려한 공간 설계를 통해 연구 인력의 생산성과 근무 환경을 개선한 점도 긍정적인 평가로 이어졌다. 송도 글로벌 R&PD 센터는 연구개발(R
넥스모스(Nexmos, 대표 심정욱)가 중추신경계(CNS) 약물 개발의 최대 걸림돌인 '혈액-뇌 장벽(Blood-Brain Barrier, 이하 BBB)'을 효과적으로 통과할 수 있는 압타머 기술 확보에 성공하며 뇌 질환 치료의 새로운 전기를 마련했다. 넥스모스는 최근 울산과학기술원(UNIST) 공동연구팀과 수행한 연구를 통해 BBB 투과 성능을 극대화한 압타머 기술 특허(제10-2956522호)를 취득했다고 밝혔다. 이번 성과는 뇌 조직으로의 약물 전달 효율을 비약적으로 높여 기존 치료제의 한계를 극복할 수 있는 플랫폼 기술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BBB는 뇌 항상성 유지를 위해 외부 물질을 차단하는 생체 막으로, 치매나 뇌종양 등 주요 질환 약물의 유입을 막아 신약 개발의 병목 현상을 초래해 왔다. 넥스모스-UNIST 연구팀은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고도화된 ‘인공 BBB 칩’을 활용했다. 칩 내 혈관 구조에 무작위 압타머 서열을 투입한 후, 장벽을 투과하는 최적의 서열을 반복적으로 선별하는 정밀 스크리닝을 진행했다. 그 결과 최종 낙점된 압타머(hBS01)는 대조군 대비 약 2~3배 우수한 투과 효율을 기록했으며, 동물 실험에서도 약물이 뇌 조직
한독이 29일 E-순환거버넌스와 사용하지 않는 전기·전자제품을 친환경적으로 회수해 재활용하는 자원순환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한독이 지속해 온 친환경 경영과 자원순환 활동의 일환이다. E-순환거버넌스는 2014년 설립된 비영리 공익법인으로, 전기·전자제품 회수와 재활용 체계를 구축·운영하며 기업의 재활용 의무 이행을 지원하고 있다. 한독은 E-순환거버넌스와의 협력을 기반으로 친환경 자원순환 캠페인을 진행한다. 본사와 생산공장 등 사업장에서 발생하는 불용 전기·전자제품을 체계적으로 회수하고 관리하며 수거된 전자제품은 적정 처리 과정을 거쳐 자원순환으로 재활용된다. 또한, 해당 실적을 온실가스 감축 및 자원순환 성과로 측정해 ESG 경영 성과를 보다 객관적으로 확인하고 관리한다. 이번 캠페인에는 회사뿐 아니라 임직원들도 동참한다. 한독 임직원들은 사무실과 가정에서 사용하지 않는 소형 전자제품을 기부해 일상 속에서 자원순환과 환경 보호의 가치를 실천하게 된다. 최근에는 정부가 추진하는 ‘스마트 생태공장 구축 사업’에 선정돼 친환경 스마트공장으로의 전환을 본격화하고 있으며, 에너지 효율을 높이고 온실가스 및 오염물질 배출을 줄이기 위한 설비 개선과 공정
가톨릭관동대학교 국제성모병원(의료원장 겸 병원장 고동현 신부)은 지난 28일 시어도어 루스벨트 재단 한국지회와 테디베어 포키즈(For Kids) 캠페인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테디베어 포키즈 캠페인은 어린이의 정서적 회복을 돕기 위해 곰인형을 기부하는 활동이다. 미국에서는 1986년부터 매년 8만 개 이상의 인형을 기부하는 캠페인으로 진행되고 있으며, 국내에서도 루스벨트 재단 한국지회를 중심으로 이어지고 있다. 이번 행사는 종합편성채널 MBN과 루스벨트 재단이 공동 추진한 ‘MBN 선셋마라톤×테디베어 기부 캠페인’과 연계돼 마련됐다. 해당 캠페인은 마라톤 참가자 1인당 테디베어 인형 1개가 기부되는 방식으로, 참가자의 발걸음이 나눔으로 이어지는 착한 마라톤으로 기획됐다. 이날 인형 전달식에는 병원장 고동현 신부, 원목실장 이상우 신부, 재활의학과 박시운 교수를 비롯해 루스벨트 재단 권순우 지회장, 김형준 대외협력처장, 박찬열 홍보처장 등 양 기관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국제성모병원은 캠페인을 통해 마련된 테디베어 인형을 재활의학과에서 치료 중인 소아 환자들에게 전달하기로 했다.
에이유랩스(대표이사 이지상)가 한국콜마(161890)와 금나노파티클(Au nanoparticle, 이하 AuNP) 코스메틱 사업 상용화를 위한 포괄적 업무협약(MOU)를 체결했다고 29일 밝혔다. 협약식에는 한국콜마 종합기술원 한상근 부원장, 에이유랩스 이지상 대표이사 등 양사의 경영진들이 참석했다. 양사는 이번 협약을 통해 AuNP소재를 활용한 글로벌 코스메틱 사업 강화와 다양한 제품 개발로 적극적인 시장 공략에 나설 계획이다. 특히 에이유랩스의 독자적인 AuNP 기반의 사업개발 역량과 한국콜마의 오픈이노베이션을 통한 CDMO사업 강화전략이 만나 △기능성 화장품 △디바이스 연계 솔루션 △복합활성 플랫폼 비즈니스 스펙트럼등이 확대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차별화된 고객가치 제공으로 시장경쟁력 강화와 나노제조기술을 활용한 AuNP 생체 내 활성을 통해 소비자 패러다임을 전환시키겠다는 계획이다. 에이유랩스는 초미세입자 나노골드 복합소재인 ‘나이아신골드’를 보유하고 있으며, 나노입자 공학기술을 기반으로 한 ‘유무기 나노입자 복합체 플랫폼’과 ‘고분자 나노입자 중합체 플랫폼’을 통해 화장품 및 바이오 분야에서 지속적인 연구개발을 이어오고 있는 만큼 이번 협약이 사업
녹십자수의약품(대표 나승식)은 인스타그램 참여형 기부 캠페인 ‘고양이에게 봄을 2026’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하고, 적립된 동물용의약품을 동물보호단체 ‘나비야사랑해’에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SNS 참여를 통해 기부가 이뤄지는 방식으로 운영됐으며, 게시물 1건이 등록될 때마다 고양이 심장사상충 예방약 ‘데피니트캣액’ 1개가 적립되는 구조로 진행됐다. 이번에 전달된 ‘데피니트캣액’은 고양이의 내·외부 기생충 감염을 예방·구제하는 동물용의약품으로, 심장사상충을 비롯해 구충, 회충 등 내부 기생충과 벼룩, 귀 진드기 등 외부 기생충까지 폭넓게 대응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특히 위생 관리가 중요한 보호소 환경에서 효율적인 방역과 건강 관리에 기여할 수 있다. 해당 예방약은 수의사 처방대상 동물용의약품으로, 전문 수의사의 처방과 관리 하에 사용된다. 전달된 의약품은 오는 5월 17일 SD동물병원이 참여하는 동물의료 봉사 활동에서 수의사 처방을 통해 보호소 내 고양이들의 예방 치료에 활용될 예정이다. 심장사상충은 모기를 매개로 감염되는 질환으로, 고양이의 경우 소수의 기생충 감염만으로도 호흡곤란이나 급성 폐질환, 심할 경우 돌연사로 이어질 수 있는 치명적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