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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약ㆍ약사

퍼스트바이오-디앤디파마텍, ‘NLY02’ 美 특허 등록

퍼스트바이오테라퓨틱스(대표 김재은, 이하 퍼스트바이오)와 디앤디파마텍(대표 이슬기, 코스닥 347850)은 양사 공동 개발 중인 신경퇴행성 질환 치료제 'NLY02'와 관련된 미국 특허 등록이 결정됐다고 5일 밝혔다. 이번 특허는 후보물질의 지식재산권을 확보함과 동시에, 향후 글로벌 기술이전 전략의 핵심 기반이 될 전망이다.

NLY02는 파킨슨병, 알츠하이머병 등 퇴행성 뇌질환 치료를 목표로 개발 중인 경구용 저분자 화합물이다. 신경염증을 유발하는 신호전달 단백질 RIPK2(Receptor-interacting serine/threonine-protein kinase 2)를 선택적으로 억제하는 기전을 갖고 있으며, 현재는 비임상 단계(IND-enabling study)로서 다양한 동물 모델에서 치료 가능성을 평가하고 있다. 

미국 특허청(USPTO)은 NLY02 후보물질이 종래의 기술과 구조적으로 구별되는 신규 화합물이며, 활용 방법에서도 새롭고 개선된 점을 인정해 이번 특허 등록을 결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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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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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평원 "치매관리주치의 시범사업 효과 확인"…치료 지속성 높이고 치매 진행 늦춰 건강보험심사평가원(원장 홍승권)은 7일 '치매관리주치의 시범사업 효과 평가 연구' 결과를 발표하고, 치매관리주치의 시범사업이 치매환자의 치료 지속성을 높이고 치매 중증도 진행을 지연시키는 등 긍정적인 효과를 확인했다고 밝혔다. 치매관리주치의 시범사업은 치매환자가 지역사회에서 치매뿐 아니라 다른 건강문제까지 지속적으로 치료·관리받으며 건강과 삶의 질을 유지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2024년 7월부터 시행되고 있다. 심평원에 따르면 2025년 12월 31일 기준 시범사업에는 의료기관 62곳과 치매관리주치의 77명이 참여했으며, 총 5,974명의 치매환자가 서비스를 이용했다. 이 가운데 치매전문관리 서비스를 받은 환자는 5,655명(94.8%), 만성질환까지 함께 관리하는 통합관리 서비스 이용자는 319명(5.3%)으로 집계됐다. 연구 결과 시범사업에 등록한 치매환자는 치료 지속성이 뚜렷하게 향상된 것으로 나타났다. 진료집중도는 등록 전 88.5%에서 등록 후 95.5%로 7.1%포인트 증가했으며, 치매 약물순응도도 대조군보다 2.6%포인트 높았다. 특히 중증 치매환자에서는 약물순응도가 대조군보다 4.6%포인트 높게 나타났다. 치료 효과도 개선됐다. 치매 중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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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대교수·전공의·의대생 뭉친다…의학교육 정상화 ‘공동 대응’ 전국의과대학교수협의회 차기 회장에 고범석 울산의대 교수가 선출됐다. 의대교수협은 의학교육과 수련교육 정상화를 핵심 과제로 삼고 의대생·전공의 단체와 협력체계를 강화하는 한편, 국립의대위원회를 중심으로 대학별 적정 교수 대 학생 비율 기준 마련에도 나서기로 했다. 전국의과대학교수협의회는 지난 1일 정기총회를 열고 의학교육 및 수련교육 정상화와 의료현안 대응을 위한 향후 운영 방안을 논의하고 차기 회장과 감사를 선출했다고 7일 밝혔다. 차기 회장에는 현재 의대교수협 교육수련위원회 위원장을 맡고 있는 고범석 울산의대 교수가, 차기 감사에는 이은봉 서울의대 교수가 각각 만장일치로 선출됐다. 이번 총회에서는 회칙도 일부 개정했다. 이에 따라 현 회장과 감사의 임기는 2027년 2월 종료되며, 앞으로 차기 회장과 감사 선출도 같은 날짜에 실시하기로 했다. 총회에서는 의학교육 환경 개선과 의료현안 대응을 위한 주요 사업 추진 상황도 점검했다. 조윤정 회장은 지난 1년간 환자안전법 및 환자기본법 입법 관련 대응 현황을 보고하고, 의학교육과 수련현장을 비롯한 의료현장의 상황이 의료정책 결정 과정에 실질적으로 반영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대응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특히 교육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