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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심혈관중재학회,세계 심장의 날 맞아 심장판막 질환 위험성 알리는 특별 행사 개최

대한심혈관중재학회(이사장 안영근)가 '세계 심장의 날(9월 29일)'을 맞아 시민들에게 심장판막 질환의 위험성을 알리는 특별한 행사를 개최했다. 지난 27일 올림픽공원에서 진행된 이번 행사는 딱딱하게만 느껴지던 의학 정보를 재미있는 건강 보드게임으로 풀어내 시민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하트시그널V 캠페인'의 일환으로 진행된 이날 행사에서 게임에 참여한 시민들은 호흡 곤란, 흉통, 실신 등 심장판막 질환의 주요 증상을 놀이처럼 익히며 질환에 대한 경각심을 높였다. 특히 조기 검진의 중요성을 깨닫는 유익한 시간을 가졌다.

안영근 대한심혈관중재학회 이사장(제15기)은 "이번 행사가 많은 분들에게 심장판막 질환을 쉽게 알리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며, "의심 증상이 있다면 주저하지 말고 병원을 찾아 조기에 진료받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대한심혈관중재학회는 앞으로도 국민의 심혈관 건강을 지키기 위한 다양한 캠페인과 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쳐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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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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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기남 질병관리청 차장, 인천공항 검역 현장 점검…“국가방역 최전선 역할 중요” 김기남 질병관리청 차장은 지난 20일 인천국제공항 입국장 내 검역 현장과 중앙검역의료지원센터를 방문해 공항 검역 대응체계를 점검했다. 이번 현장 방문은 인천국제공항 이용객 수가 급증하고, 아시아나항공의 제2터미널 이전(1월 14일)에 따라 변화된 공항 운영 환경을 반영해 검역 체계 전반의 대응 상황을 확인하기 위해 마련됐다. 실제로 지난 1월 4일 인천국제공항 일일 이용객 수는 23만9,530명으로, 개항 이후 최고치를 기록했다. 김 차장은 국립인천공항검역소 제1·2터미널 검역구역과 중앙검역의료지원센터의 시설 및 운영 현황을 살펴보고, 감염병 의심자가 병원체 검사 결과 확인 전까지 안전하게 머무를 수 있도록 구축된 국가격리시설의 대응 준비 상황을 점검했다. 중앙검역의료지원센터는 2011년 설립된 시설로 음압격리시설과 병원체 검사실 등을 갖추고 있다. 아울러 지난해 12월 발표된 ‘여행자 건강 중심 검역체계 구축 추진안’에 따라 오는 2월부터 인천국제공항에서 시행 예정인 여행자 호흡기 감염병 검사 서비스 준비 상황도 확인했다. 해당 사업은 해외 입국자 중 호흡기 증상이 있으나 1급 검역감염병과 역학적 연관성이 없는 희망자를 대상으로 하며, 동물인플루엔자 인체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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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약ㆍ약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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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근당, 지난해 4분기 제약사 건기식 관심도 1위…2.3위는? 지난해 4분기 국내 주요 제약사 가운데 종근당이 건강기능식품 관련 온라인 관심도에서 가장 높은 수치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유한양행과 동국제약이 뒤를 이었으며, 전체 제약사 건기식 관련 정보량은 전년 대비 소폭 감소했다. 22일 데이터앤리서치가 뉴스·커뮤니티·블로그 등 온라인 채널을 분석한 결과, 지난해 4분기 제약사 건강기능식품 관련 포스팅 수는 총 2936건으로 전년 대비 234건(7.38%) 줄었다. 조사 대상은 임의 선정됐으며 정보량 기준으로 종근당, 유한양행, 동국제약, GC녹십자, 일양약품, 광동제약, JW중외제약 순으로 집계됐다. 종근당은 총 1351건의 관련 포스팅을 기록하며 여유 있는 1위를 차지했다. 온라인에서는 종근당건강의 유산균 브랜드 ‘락토핏’이 연령과 건강 고민별로 세분화된 제품 구성과 독자적인 유산균 배합 기술을 통해 차별성을 인정받았다는 평가가 이어졌다. 이와 함께 고함량 비타민 제품인 ‘벤포벨 아이 연질캡슐’ 출시 소식도 관심도를 끌어올린 요인으로 분석됐다. 유한양행은 708건의 정보량으로 2위에 올랐다. 약국 전용 실속형 건강기능식품 8종 출시와 함께 눈·뼈·간 건강을 위한 기본 케어 라인과 두뇌·수면·피부 등 특화 케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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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병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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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철 갑작스러운 흉통·호흡곤란, "젊은 층도 안심 못 하는 ‘기흉’ 경고” 겨울철 찬 공기와 큰 일교차는 호흡기 건강을 위협한다. 감기나 폐렴뿐 아니라 갑작스러운 흉통과 숨 가쁨으로 응급실을 찾는 환자도 늘어난다. 특히 추운 날씨 속에서 기침이 잦거나 흡연, 격한 활동 이후 가슴 통증이 갑자기 발생했다면 ‘기흉’을 의심해 볼 필요가 있다. 기흉은 비교적 젊고 건강한 사람에게도 예고 없이 나타날 수 있어 조기 인지와 신속한 대응이 중요하다. 기흉은 폐 표면에 생긴 작은 구멍을 통해 공기가 새어나와 폐와 흉벽 사이 공간에 공기가 차는 질환이다. 공기가 점차 늘어나면 폐가 제대로 팽창하지 못해 호흡곤란이 발생한다. 특히 새어나온 공기가 빠져나가지 못하고 흉강 내 압력이 급격히 높아지는 경우, 심장과 대혈관을 압박하며 반대쪽 폐까지 눌러 긴장성 기흉으로 발전해 생명을 위협할 수 있다. 이지윤 가톨릭대학교 인천성모병원 심장혈관흉부외과 교수는 “기흉은 초기에는 단순 흉통처럼 시작되지만, 공기 누출이 계속되면 호흡 기능 저하와 순환 장애로 이어질 수 있어 결코 가볍게 봐서는 안 되는 질환이다”고 말했다. 기흉은 원인에 따라 자발성과 외상성으로 나뉜다. 자발성 기흉은 기존 폐질환이 없는 사람에게 발생하는 일차성 기흉과 결핵, 폐기종, 만성폐쇄성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