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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와 레저.신간

달앤스콜레 '5 PRESENT' 전시, 코엑스 홈테이블 데코 페어 성료

인테리어 디자인 스쿨 달앤스콜레(대표 박지현)가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제20회 홈·테이블데코페어에서 기획 전시 '5 PRESENT'를 성황리에 마쳤다고 1일 밝혔다.

달앤스콜레는 이번 전시를 통해 "공간은 누군가의 하루를 바꾸는 선물"이라는 메시지 아래 5명의 공간 디자이너가 제안하는 서로 다른 테마 공간을 하나의 선물 꾸러미처럼 구성해 선보이며 관람객들의 높은 호응을 얻었다.

전시에는 김유미(Kimu Space Lab), 도나 킴(Space Dona), 김현영(The highly), 류호정(Hojung by space), 송희영(Toho architects) 등 5인의 공간 디자이너가 참여해 각자의 시선으로 해석한 라이프스타일 공간을 연출했다. 패브릭, 컬러, 오브제 등 서로 다른 테마로 구성된 다섯 개의 존은 관람객들이 자신의 취향에 맞는 인테리어 스타일을 발견하는 기회를 제공했다.

특히 이번 전시는 Fabbb, Vsion, Artisan, Tree village 4개 라이프스타일 브랜드와의 협업으로 완성도를 높였다. 프리미엄 사각싱크볼 전문기업 아티잔은 싱크볼을 스피커 구조로 재해석해 주방 설비를 사운드 오브제로 전환하는 실험적 시도를 선보여 관람객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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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역 기반 혁신치료제, 급여 지연은 생명 지연”…한국혈액암협회,국회에 신속 결정 촉구 사단법인 한국혈액암협회가 치료제가 있음에도 보험 급여 지연으로 담도암 환자들이 치료 기회를 잃고 있다며, 면역 기반 혁신 치료제에 대한 신속한 급여 결단을 촉구하고 나섰다. 한국혈액암협회(회장 장태평)는 1월 14일 서울 여의도 국회의사당을 방문해 담도암 환자의 면역 기반 혁신 치료제에 대한 신속한 급여 결정을 요청하는 성명서를 전달했다고 밝혔다. 협회는 허가된 치료제가 있음에도 급여 지연과 제한적 적용으로 상당수 환자가 치료를 시작조차 하지 못하는 현실이 개선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담도암은 조기 진단이 어렵고 진행 속도가 빠른 고위험 암종으로, 치료 시기를 놓칠 경우 생명과 직결된다. 환자들은 황달과 담즙 정체로 인한 염증, 고열, 극심한 가려움과 통증에 시달리며 배액관 삽입과 반복적인 입·퇴원을 겪는다. 이로 인해 일상생활은 물론 생계 유지까지 어려워지고, 가족 역시 돌봄과 경제적 부담을 함께 떠안는 상황에 놓인다. 문제는 치료 효과가 기대되는 약제가 이미 허가를 받았음에도 보험 적용이 이뤄지지 않거나 매우 제한적으로만 인정되고 있다는 점이다. 비용 부담과 복잡한 절차로 치료가 지연되는 사이 환자의 병세는 악화되고, 치료 가능 시점은 점점 좁아진다. 해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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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내 미생물 불균형, 자가면역·대사성 질환 발병 위험 높여 경희대병원 소화기내과 오신주 교수 새해 건강관리 계획과 식습관 개선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는 시기다. 경희대병원 소화기내과 오신주 교수는 “면역 기능과 염증 조절의 핵심 기관인 ‘장 건강’을 관리하는 것이 전신 건강을 지키는 출발점이 될 수 있다”고 조언했다. 가장 큰 면역 기관 ‘장’, 미생물의 다양성과 균형 중요장(腸)은 음식물의 소화와 흡수뿐 아니라 체내 면역 기능과 염증 반응 조절에 중요한 역할을 한다. 장 점막은 신체에서 가장 큰 면역 기관으로 전체 림프구의 약 70~75%가 집중돼 있으며, 외부 항원에 대한 방어와 면역 반응을 동시에 조절한다. 특히 장 점막 면역계는 장내 미생물과 긴밀하게 상호작용하며 면역 균형을 유지한다. 단쇄지방산, 2차 담즙산 등 장내 미생물이 생성하는 대사산물은 면역세포에 신호를 전달해 염증 반응을 억제하고, 병원체가 침입할 경우 효과적인 면역 반응이 일어나도록 조절한다. 경희대병원 소화기내과 오신주 교수는 “장내 미생물의 다양성이 높을수록 염증 반응 억제와 대사 기능이 안정적으로 유지되는데, 유해균과 유익균 간의 균형 또한 중요하다”며 “장내 미생물의 불균형은 유익균의 장 점막 방어 기능을 약화시켜 면역 조절 이상으로 이어질 수 있다”고 말했다. 장내 미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