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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기기ㆍ건강식품ㆍ화장품

한국파비스, ‘2026 레티젠 라이트 심포지엄’ 성료…임상 중심 메디컬 에스테틱 교류의 장 마련

복합 시술 전략·라이브 서저리 공개…가천대 의대 변경희 교수 등 250여 명 의료진 참여 속 최신 트렌드 공유



메디컬 에스테틱 전문 기업 한국파비스가 최근 ‘2026 레티젠 라이트 심포지엄’을 성공적으로 개최하며 임상 중심의 학술 교류의 장을 마련했다고 6일 밝혔다.

한국파비스는 최근 서울 그랜드 머큐어 임피리얼 팰리스 호텔에서 열린 이번 심포지엄에 전문 의료진과 업계 관계자 등 약 250명이 참석했다고 밝혔다. 특히 2026년부터 레티젠의 공식 후원을 받는 프로골퍼 박결 선수가 참석해 행사에 의미를 더했다.

이번 심포지엄 좌장은 메이린의원 압구정 김형문 원장이 맡아 전체 세션을 총괄했다.
행사는 단일 시술 중심 접근에서 벗어나 피부의 구조적·기능적 특성을 종합적으로 고려하는 최신 메디컬 에스테틱 트렌드를 반영해 구성됐다. 특히 실제 임상 사례를 기반으로 한 복합 시술 전략과 치료 접근법이 심도 있게 논의되며 참석자들의 높은 관심을 끌었다.

총 4개 세션으로 구성된 프로그램에서는 다양한 임상 경험과 최신 연구 결과가 공유됐다.
첫 번째 세션에서는 가천대 의과대학 변경희 교수가 레티젠 제품의 임상적 효과와 안전성을 최신 연구 논문을 중심으로 발표하며 제품 이해도를 높였다. 이어 두 번째 세션에서는 메이린의원 판교 천관우 원장이 ‘레티젠 아이’를 활용한 눈가 시술 전략을 소개하며 안전성과 효과를 동시에 고려한 임상적 접근법을 제시했다.

세 번째 세션에서는 아이니의원 김민승 원장, 미소가인피부과 김포 조도연 원장, 오앤의원 오명준 원장이 참여해 실시간 생중계(Live Surgery)를 통해 눈가 및 입 주변 시술 과정을 공개했다. 실제 시술 장면과 함께 제품 활용 노하우를 공유하며 현장감을 높였다는 평가다.

마지막 패널 디스커션에는 김형문 원장을 비롯해 변경희 교수, 마그마의원 허수정 원장, 디오디피부과 용산 김한샘 원장이 참여했다. 패널들은 다양한 환자 사례를 중심으로 레티젠의 임상적 효용성과 적용 범위를 논의하며 향후 확장 가능성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했다.

한국파비스 관계자는 “이번 심포지엄은 의료진 간 임상 경험과 전문적 인사이트를 공유하고 최신 트렌드를 논의할 수 있었던 뜻깊은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안전하고 효과적인 시술 환경 조성과 학술 교류 확대를 통해 메디컬 에스테틱 분야의 지속적인 발전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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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개저내시경수술, 코에 내시경 넣어 종양 제거... 뇌조직 손상 최소화할 수 있으나 후각 저하 발생 위험 두개저종양을 코를 통한 내시경으로 제거하는 경우 ‘후각 저하’가 나타날 수 있는데, 이 후유증이 고령 환자에서 두드러진다는 연구결과가 발표됐다. 분당서울대병원 이비인후과 조성우 교수팀(신경외과 황기환 교수.사진 우)은 두개저내시경수술을 받은 환자를 대상으로 한 연구에서 50세 미만 환자는 수술 전후 후각 기능에 뚜렷한 변화가 없었던 반면 50세 이상 환자는 수술 후 후각 기능이 유의하게 떨어졌다고 밝혔다. 두개저는 뇌를 감싸고 있는 머리뼈의 바닥 부위로, 안쪽 깊숙이 위치할 뿐만 아니라 주변에 중요한 뇌혈관과 뇌신경이 밀집해있다. 따라서 종양이 생기면 병변에 안전하게 접근하는 것 자체가 어려워 치료가 매우 까다롭다. 과거에는 머리를 여는 개두술로 뇌를 살짝 젖히거나 밀어낸 상태에서 두개저종양을 제거했다. 하지만 뇌를 움직여 얻을 수 있는 공간이 제한적이라 수술 시야가 좁고, 머리 위쪽에서 종양이 있는 아랫부분까지 내려가려면 주요 뇌혈관·신경을 지나칠 수밖에 없어 정상 뇌조직이 손상될 위험이 컸다. 이에 최근에는 코에 내시경을 넣어 두개저종양을 제거하는 ‘두개저내시경수술’이 널리 쓰이고 있다. 뇌의 밑바닥과 코의 윗부분이 맞닿아 있어 코를 통해 뇌에 도달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