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19 (일)

  • 구름많음동두천 19.7℃
  • 맑음강릉 17.1℃
  • 맑음서울 21.2℃
  • 맑음대전 20.2℃
  • 구름많음대구 19.4℃
  • 구름많음울산 16.4℃
  • 맑음광주 19.0℃
  • 구름많음부산 17.8℃
  • 구름많음고창 16.6℃
  • 구름많음제주 17.0℃
  • 맑음강화 13.0℃
  • 맑음보은 19.0℃
  • 맑음금산 19.7℃
  • 흐림강진군 17.2℃
  • 구름많음경주시 17.0℃
  • 구름많음거제 17.2℃
기상청 제공

플루르프로펜 함유 최초 트로키제, '스트렙실' 국내 출시

옥시레킷벤키저, 14일(목) 임페리얼 팰래스 호텔서 '스트렙실 런칭 컨퍼런스' 개최해

인후에 국소적으로 작용하는 비스테로이드성 소염진통제(NSAID)인 플루르비프로펜(Flubiprofen)을 함유한 최초의 트로키제, '스트렙실(Strepsils)'이 국내에 첫 출시되었다.

옥시레킷벤키저(Reckitt Benckiser)는  14일 임페리얼 팰래스 호텔에서 '스트렙실 런칭 컨퍼런스'를 개최하여 50년 전통, 전 세계 판매 1위 '스트렙실'의 위상을 한국에 알리는 계기를 마련하였다.

Gaurav Jain 옥시레킷벤키저 대표이사는 인사말을 통해 "스트렙실은 가비스콘에 이어 한국에 두 번째로 출시하게 되었다"며 "한국에 첫 번째로 출시한 가비스콘이 성공을 거둔 것처럼 스트렙실도 큰 성공을 거두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아울러 그는 "아직 한국에는 인후통(염)만을 치료하는 약이 없는 걸로 안다"며 "이번 스트렙실의 출시와 함께 인후통(염)을 가진 한국 환자들의 증상이 완화되기를 바란다"고 덧붙였다.

목은 매우 민감하여 여러가지 원인에 의해 붓거나 아플 수 있다. 그 원인으로 바이러스, 세균, 매연·먼지·건조한 환경 등을 예로 들 수 있다.

아직도 인후통을 앓고 있는 많은 사람들이 종합감기약이나 일반 진통제를 복용한다.

스트렙실은 비스테로이드성 소염진통제(NSAID)인 프루르비프로펜(Flurbiprofen)을 함유한 최초의 트로키제로, 아픈 목에 직접 작용하여 붓기와 통증을 빠르고 효과적으로 감소시켜 준다.

스트렙실은 약 1개(2.6g) 중 플루르비프로펜 8.75mg 함유하고 있으며 1개를 입안에서 서서히 녹여 복용한다. 한 번 복용하면 그 효과가 3~6시간 지속된다.

스트렙실은 1950년대에 영국에서 처음 출시되었으며, 현재 영국, 프랑스, 독일, 호주 등 40개 국가 이상에서 판매되고 있는 전 세계 판매 1위의 브랜드이다.

스트렙실은 플루르비프로펜을 함유한 최초의 트로키제로, 이부프로펜과 유사한 안전성을 가진다. 통증의 원인이 되는 부위에 염증생성에 관여하는 프로스타글란딘의 합성을 억제해 진통과 소염작용을 한다.

또한 ▲인후의 통증을 15분 이내에 감소시켜 통증에 빠르게 작용하고 ▲4시간 이상 지속되는 효과를 가지며 ▲주성분인 플루르비프로펜을 아픈 목에 직접전달하는 국소작용을 하고 ▲낮은 용량의 NSAID로(8.75mg) 인후염에 효과적임과 동시에 우수한 내약성을 가진다.

한편, 스트렙실은 복용시 목이 간질간질한 느낌을 받을 수 있지만 미미하고 일시적이다.

옥시레킷벤키저는 생활용품과 헬스케어 분야에서 세계를 주도하는 기업 중 하나로, 작년 매출액은 15조 2천억 원, 시가 총액 44조 2천억 원이다. 최근 SSL Internation plc.를 인수하면서 그 규모가 더 커졌다.

현재 180개 국가에서 제품이 판매되고 있는 옥시레킷벤키저는 60개 국에 법인을 두고 2,3000여 명의 직원을 보유하고 있다.

Gaurav Jain 대표는 이날 런칭 컨퍼런스에서 지난 3년 기준으로 9~10%의 성장률을 보이고 있는 OTC 제품의 역량을 높일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이날 컨퍼런스에서는 존 옥스포드 교수(John Oxford, Queen Mary, University of London)와 아드리안 쉐퍼드 홍보팀장(Adrian Shephard, Professional Relations Manager/RB)이 인후통(염)의 증상과 인후통(염)에 스트랩실이 어떻게 작용하는지에 대해 발표하였다.

배너
배너

배너

행정

더보기
주사기, 생산 늘었는데 현장은 여전히 부족?…유통 불균형, 매점매석 없나 살핀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주사기 및 주사침 매점매석행위 금지 고시’ 시행 5일을 맞아 주사기 유통망 안정화를 위해 오는 20일부터 전국 유통현장에 대한 특별단속에 착수한다고 밝혔다. 식약처는 사법경찰권을 보유한 중앙조사단과 의료기기감시원 등 70여 명으로 구성된 35개 단속반을 편성해 매점매석이 의심되는 업체를 전방위적으로 점검할 계획이다. 이번 조치는 최근 주사기 생산량이 하루 445만 개 이상으로 증가하는 등 공급은 확대되고 있음에도 일부 병·의원에서 재고 부족이 발생하고, 온라인 쇼핑몰을 중심으로 가격 인상과 품절 사례가 나타나는 등 유통 불안이 이어지는 데 따른 것이다. 식약처는 특히 입고 대비 판매량이 낮거나 과도한 재고를 보유한 경우, 판매 가격을 지나치게 높게 책정한 경우 등을 중점적으로 점검해 매점매석 여부를 판단할 방침이다. 고시에 따르면 기존 사업자는 월평균 판매량의 150%를 초과해 5일 이상 보관하거나 110%를 초과해 판매할 경우, 신규 사업자는 제조·매입 후 10일 이내 판매·반환하지 않을 경우 매점매석 행위로 간주된다. 단속 결과 위법 사항이 확인될 경우 ‘물가안정에 관한 법률’에 따라 3년 이하 징역 또는 1억 원 이하 벌금이 부과되며

배너

배너
배너

제약ㆍ약사

더보기
동아ST, ‘멜라논크림’ 기미치료제 대표 브랜드 2년 연속 선정 동아에스티(대표이사 사장 정재훈)는 전문의약품 ‘멜라논크림’이 ‘2026 대한민국 대표브랜드 대상’에서 기미치료제 브랜드 부문 대표브랜드로 선정됐다고 17일 밝혔다. ‘대한민국 대표브랜드 대상’은 분야별 소비자 선호도가 높은 최고의 브랜드를 가리는 행사로, 소비자들이 직접 평가에 참여해 대표브랜드를 선정함으로써 높은 공정성과 객관성을 확보하고 있다. 대표 브랜드 선정에는 지난 1월 30일부터 2월 12일까지 국내 거주 중인 대한민국 소비자들을 대상으로 실시한 온라인 설문 조사 결과를 활용했으며, 이후 전문가 심사를 거쳐 최종 수상 브랜드가 선정됐다. 평가에서는 최초상기도, 보조인지도, 차별화, 신뢰도, 품질 등 다양한 항목이 반영되며, 이를 종합평가지수(MBI)로 산출해 대표브랜드를 선정한다. 멜라논크림은 기미치료제 브랜드 부문에서 종합평가지수 최고점을 기록하며 대표브랜드로 선정됐다.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수상하며 기미치료제 대표브랜드 자리를 지켰다. 멜라논크림은 ‘하이드로퀴논’, ‘트레티노인’, ‘하이드로코르티손’을 주성분으로 하는 전문의약품 기미치료제로 피부의 멜라닌 과다침착(갈색반점), 흑피증(기미, 주근깨), 간성반점, 염증후 피부의 갈색반점에 효능∙

배너
배너
배너

의료·병원

더보기
대한의사협회 대의원회 “의대 증원 중단·성분명 처방 폐기”등 강경 결의문 채택 대한의사협회 대의원회는 19일 제78차 정기대의원총회에서 대한민국 의료 정상화와 제도 개선을 촉구하는 결의문을 채택하고 주요 의료정책에 대해 강경 대응 방침을 밝혔다. 대의원회는 이날 결의문을 통해 “14만 의사 회원의 뜻을 받들어 의료 정상화와 정의 구현을 위해 끝까지 앞장서겠다”며 정부와 국회를 향한 구체적인 요구사항을 제시했다. 우선 의대 정원 확대 정책과 관련해 “과학적 근거가 결여된 대규모 증원은 의학교육 시스템을 붕괴시키고 국민 건강권을 위협한다”며 즉각적인 중단을 촉구하고, 교육 질 저하에 대한 책임을 정부에 물었다. 의료사고와 관련해서는 필수의료 행위의 특수성을 고려한 제도 개선 필요성을 강조했다. 대의원회는 “의료행위 결과를 형사 처벌로 이어지게 하는 구조에서는 필수의료 유지가 어렵다”며 “광범위한 형사면책을 포함한 실질적인 의료분쟁조정법 개정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또한 성분명 처방 도입 논의에 대해 “의사의 처방권을 침해하고 국민 선택권을 제한하는 정책”이라며 즉각 폐기를 요구했다. 이와 함께 한의사의 현대 의료기기 사용 문제를 언급하며 “면허 범위를 넘어서는 행위는 국민 안전을 위협하는 무면허 의료행위”라고 규정하고 정부의 엄정 대응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