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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은단 “군인 여러분~쏠라씨 먹고 힘내세요!”

쏠라-C 군인, 대학생 등 젊은 마케팅으로 눈길

비타민C 1000mg 시장 1위 기업 고려은단(대표 조영조)의 쏠라C(이하 쏠라씨)가 최근 군인, 대학생 등 젊은 층을 대상으로 한 마케팅을 전개하고 있다.


고려은단은 젊은 여성들이 군 복무 중인 남자 친구에게 쏠라씨를 선물할 때 하트쏠라씨, 군복쏠라씨 등 종이접기를 통해 마음을 전하는 이벤트가 큰 인기를 얻고 있는 것을 감안, 다양한 마케팅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군인들을 대상으로 한 쏠라씨 이벤트는 오는 8월 23일까지 쏠라씨 비타민걸과 함께 진행된다.


이번 이벤트의 ‘쏠라씨 비타민걸’로 선정된 배우 공수진은 현재 웹드라마 ‘소녀연애사’에 유승옥, 예정화 등과 함께 출연하며 주목을 받고 있는 신예스타이다.


이벤트 참여방법은 고려은단 공식 블로그(blog.naver.com/eundan_) 내 <HIM 이벤트>포스팅 란에 ‘쏠라씨가 필요한 이유’를 간단히 댓글로 남기면, 당첨된 장병의 소대원 전체에게 쏠라씨를 선물로 증정한다.


고려은단 관계자는“열심히 우리나라를 지키고 있는 장병들과 그 가족들에게 힘이 되고자 여러가지 마케팅을 진행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쏠라씨는 맛있는 캔디처럼 먹을 수 있어 20여년간 꾸준히 사랑 받고 있는 비타민C 캔디다. 최근 대학생 광고공모전 개최, KBS2TV  ‘오렌지 마말레이드’ 장면 속 노출, 2015 병영독서 활성화 지원사업 등 다양한 마케팅을 활발히 진행하며 쏠라씨를 좋아하는 젊은 세대의 감각과 기호에 맞춰 더욱 트렌디하게 다가가는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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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는 알부민, 혈중 수치 못 높인다”…의협, ‘쇼닥터 광고’ 강력 경고 대한의사협회는 최근 홈쇼핑과 온라인을 중심으로 확산되고 있는 이른바 ‘먹는 알부민’ 건강식품 광고에 대해 “의학적 효능을 가장한 과장 홍보”라며 강한 우려를 표명했다. 특히 일부 의료인이 제품 개발 참여나 광고 모델로 등장해 효능을 강조하는 사례에 대해 “전문직 신뢰를 악용한 행위”라고 비판했다. 의협은 “알부민은 간에서 합성되는 혈장 단백질로 체내 수분 균형 유지와 물질 운반에 중요한 역할을 하지만, 식품 형태로 섭취할 경우 소화 과정에서 아미노산으로 분해된다”며 “이를 먹는다고 혈중 알부민 수치가 직접 증가하지 않는다”고 강조했다. 또한 의료기관에서 사용하는 주사제 알부민과 건강식품을 혼동하도록 유도하는 광고 표현에 대해 “의사로서의 윤리를 저버린 행위”라고 지적했다. 의협에 따르면 일반 건강인을 대상으로 ‘먹는 알부민’이 피로 회복이나 면역력 증진에 효과가 있다는 임상적 근거도 확인되지 않았다. 의협은 일부 광고가 알부민의 생리적 기능을 설명하면서 특정 제품 섭취 시 동일한 효과가 나타나는 것처럼 소비자를 오인시키고 있다고 우려했다. 특히 의료인이 등장해 신뢰도를 높이는 방식은 “의사의 사회적 신뢰를 상업적 이익에 활용하는 부적절한 행태”라고 비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