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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암웨이, 대학생 ‘후아(hua)’ 일러스트 공모전 시상식 개최

여성 브랜드 ‘후아(hua)’ 제품 패키지 일러스트 공모전에 550여명 참가, 전문가 심사 거쳐 최종 46작품 선별

글로벌 웰니스 전문기업 한국암웨이(대표이사 박세준, www.amway.co.kr)가 지난 2일 분당 암웨이 미술관에서 대학생 일러스트 공모전 당선자 시상식을 개최했다고 4일 밝혔다.

한국암웨이는 창립 25주년을 기념해 작년 10월부터 두 달간 국내외 대학(원)생을 대상으로 여성 생리대 브랜드 ‘후아(hua)’ 제품패키지 일러스트 공모전 ‘후아를 그리다’를 진행했다. 총 162개 학교 553명이 참가했으며 이선정 나일론 편집장, 김홍종 작가, 이보라 전문 일러스트레이터, 최소현 퍼셉션 대표 등 전문가들로 구성된 심사위원단의 심사 과정을 거쳐 대상 한 작품, 최우수상 두 작품, 우수상 다섯 작품 포함 총 46작품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대상으로 최종 선정된 박신애씨(30, 캘리포니아주립대학)의 ‘가벼운 바람’은 섬세하며 경쾌한 드로잉과 시원하게 뻗은 곡선으로 후아 브랜드가 추구하는 여성성을 잘 표현했고 다양한 어플리케이션으로의 확장성 또한 확보했다는 심사평을 받았다. 박신애씨는 “만화와 게임을 통해 미술에 관심을 갖게 되어 미국에서 공부하며 새로운 도전을 하고 있다. 다른 이들보다 늦게 시작한 만큼 갈 길이 멀다는 생각에 막막했는데 이렇게 좋은 결과가 나와서 말할 수 없이 기쁘다. 늦깎이 예술 지망생에 기회의 발판을 마련해 주신 암웨이에 진심으로 감사하다.”고 소감을 전했다. 
 

한국암웨이 신규사업개발부 성수연 부장은 “한국암웨이는 문화•예술 후원의 일환으로 신진 작가를 발굴하고 그들의 작품을 제품에 접목하는 활동을 꾸준히 펼치고 있다. 이번 일러스트 공모전을 포함하여 앞으로도 다양한 기회를 통해 젊고 유능한 인재들을 계속 응원해 나갈 계획이다.”고 말했다.


심사에 참여한 최소현 퍼셉션 대표는 “아직 직업인으로서의 때가 묻지 않은 학생들의 기존 틀에 얽매이지 않는 창의적이고 참신한 아이디어를 접할 수 있어 개인적으로도 좋은 자극이 됐다. 미래의 예술 인재를 후원하는 이러한 기업 메세나 활동이 점차 늘어났으면 하는 바람이다.”고 전했다.


당선된 46개의 작품은 분당에 위치한 암웨이 미술관에서 오는 19일까지 전시될 예정이다. 자세한 내용은 암웨이 브랜드센터 홈페이지(http://www.abcenter.co.kr/)를 참조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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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는 알부민, 혈중 수치 못 높인다”…의협, ‘쇼닥터 광고’ 강력 경고 대한의사협회는 최근 홈쇼핑과 온라인을 중심으로 확산되고 있는 이른바 ‘먹는 알부민’ 건강식품 광고에 대해 “의학적 효능을 가장한 과장 홍보”라며 강한 우려를 표명했다. 특히 일부 의료인이 제품 개발 참여나 광고 모델로 등장해 효능을 강조하는 사례에 대해 “전문직 신뢰를 악용한 행위”라고 비판했다. 의협은 “알부민은 간에서 합성되는 혈장 단백질로 체내 수분 균형 유지와 물질 운반에 중요한 역할을 하지만, 식품 형태로 섭취할 경우 소화 과정에서 아미노산으로 분해된다”며 “이를 먹는다고 혈중 알부민 수치가 직접 증가하지 않는다”고 강조했다. 또한 의료기관에서 사용하는 주사제 알부민과 건강식품을 혼동하도록 유도하는 광고 표현에 대해 “의사로서의 윤리를 저버린 행위”라고 지적했다. 의협에 따르면 일반 건강인을 대상으로 ‘먹는 알부민’이 피로 회복이나 면역력 증진에 효과가 있다는 임상적 근거도 확인되지 않았다. 의협은 일부 광고가 알부민의 생리적 기능을 설명하면서 특정 제품 섭취 시 동일한 효과가 나타나는 것처럼 소비자를 오인시키고 있다고 우려했다. 특히 의료인이 등장해 신뢰도를 높이는 방식은 “의사의 사회적 신뢰를 상업적 이익에 활용하는 부적절한 행태”라고 비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