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10 (금)

  • 구름많음동두천 10.8℃
  • 구름많음강릉 10.2℃
  • 서울 12.2℃
  • 대전 13.1℃
  • 흐림대구 14.6℃
  • 흐림울산 15.0℃
  • 광주 15.7℃
  • 흐림부산 17.1℃
  • 흐림고창 14.8℃
  • 흐림제주 20.9℃
  • 구름많음강화 10.8℃
  • 흐림보은 12.4℃
  • 흐림금산 13.9℃
  • 흐림강진군 15.8℃
  • 흐림경주시 14.2℃
  • 흐림거제 16.8℃
기상청 제공

첨복재단,지역 인프라 연계 의료기기 제품화 촉진 지원 사업 신규과제 모집

대구경북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이사장 이재태, 이하 첨복재단)이 주관하고 삼성서울병원 BMCC(Bio-Med Connect Center, 센터장 방사익, 이하 BMCC)가 협력하는「지역 인프라 연계 의료기기 제품화 촉진 지원사업」의 신규과제를 오는 5월 29일(월)부터 6월 09일(금)까지 2주에 걸쳐 모집한다.


「지역 인프라 연계 의료기기 제품화 촉진 지원사업」은 의료기기 제품화를 촉진하기 위해 병원, 전문연구팀과 연계한 컨설팅 및 제품화 R&D지원 사업이다.


 많은 중소기업이 제품화 과정에서 자금, 기술력, 네트워크 한계 등 다양한 어려움을 겪는데 의료기기제품의 실제 수요자인 의사들이  컨설팅 및 검증에 직접 참여한다는 점에서 주목받는 사업이다.


◆‘지역 인프라 연계 의료기기 제품화 촉진 지원사업’이란
 「지역 인프라 연계 의료기기 제품화 촉진 지원사업」은 의료현장 아이디어를 반영한 시장친화형 제품을 개발하고, 의료품질 개선 및 의료산업 신시장 창출을 촉진하기 위해 2015년 시작된 「병원-기업 연계 상품화 촉진지원 컨설팅 사업」의 후속 사업이다.


이 사업은 개발 또는 시판 중인 의료 분야 제품에 대해 의사 및 전문가들이 테스크포스(TF)를 구성하여 온‧오프라인 컨설팅을 제공하는 ‘현장 수요 기반 컨설팅 지원’과 기업 단독으로 수행하기 어렵거나 시제품 제작 및 테스트 등 요하는 연구과제에 대하여 제품화 전과정에 대한 종합적인 R&D를 지원하는 ‘제품화R&D지원’으로 나뉘어 진행한다.


◆ ‘기업의 지속적인 수요증가 및 성과창출로 보건복지부 국책과제 전환’
기존 「병원-기업 연계 상품화 촉진 지원 컨설팅 사업」 결과 ‘15년도 24건, ‘16년도 34건의 과제가 접수되었다. 이처럼 중소기업의 수요가 증가하고 있음은 물론, 수행기업의 고객만족도 조사에서 2년 연속 우수한 성과를 기록하여 금년도부터는 보건복지부 국책과제로 전환되어 사업을 수행한다.


또한 첨복재단은 2년간의 시범사업 결과 현재 4건이 제품화 진행 중이며, 실제로 <주>엔도비전은 이 사업을 통해 개발중이던 ‘자궁경부암 원추절제술 후 환부보호용 캡’의 형태 및 기능을 의료현장 수요에 맞게 변경해 특허출원을 완료하였다.  또 다른 제품은 유럽CE 인증을 획득하여 해외시장 진입 및 수출증대도 기대하고 있다.


◆ 올해 ‘지역 인프라 연계 의료기기 제품화 촉진 지원사업’ 차별성
기존 「병원-기업 연계 상품화 촉진 지원 컨설팅 사업」이 지역내 중소 기업 수요증가로 금년도부터는 대구시도 지방비를 매칭하여 사업선정에 도움을 주는 등 대구시에서도 많은 관심을 두고 있다.


또한 ‘제품화R&D지원’ 사업의 경우 ’15~’16년도 「병원-기업 연계 상품화 촉진지원 컨설팅 사업」현장수요기반 컨설팅에 참여했던 기업에 가산점을 부여해 사업의 연계성도 강화하고 있다.


 1년만에 제품화까지 성공시키기 어렵기 때문에 연구개발 단계만 지원받다 마케팅을 할 시기에 이르러서는 지원을 받지 못하는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다.


첨복재단 이재태 이사장은 “기존의 전문기관들이 지원하던 단순한 사업화 컨설팅과 달리, 결과물을 지역의 우수한 인프라를 활용한 산・학・연・병 전체에 ONE-STOP으로 지원하고 있어 실질적 도움을 주고 있다.


기업의 개발기간 및 비용절감은 물론 수요자 맞춤형 제품화 개발에 큰 도움을 줄 수 있을 것”이라 전하였다.


해당 사업설명회는 대구와 서울에서 각각 5월 29일, 6월 2일 개최될 예정이며 신청방법 및 자세한 사항은 첨복재단 홈페이지(http://www.dgmif.re.kr) 사업공고문을 참고하면 된다.


배너
배너

배너

행정

더보기

배너

배너
배너

제약ㆍ약사

더보기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중동상황 위기 대응 비상대응본부 가동 고환율에 이어 중동 정세 불안 등 복합적인 위기 상황이 지속되는 가운데 해외 원유 수입에 차질이 발생하면서 석유화학 제품인 나프타 공급 불안이 이어지고 있다. 나프타의 경우 의약품 포장재와 포장 용기뿐 아니라 원료의약품 및 의약품의 생산에도 큰 영향을 주고 있는 만큼 공급망 경색이 현실화되고 있다는 점에서 우려를 낳고 있다. 이에 한국제약바이오협회(회장 노연홍)는 대내외 불확실성이 확대된 상황에서 중동전쟁 여파로 발생한 의약품 공급망 불안에 신속하고, 체계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중동전쟁 비상대응본부(본부장 이재국 부회장)를 설치, 가동 중이라고 9일 밝혔다. 본부장과 함께 제1부본부장(엄승인 전무), 제2부본부장(홍정기 상무) 등의 체계하에 운영되는 본부는 ▲종합상황반(반장 주은영 부본부장) ▲대외협력반(반장 이현우 본부장) ▲현장소통반(반장 김명중 실장) 등 3개 분과로 구성됐다. 종합상황반은 국내 의약품 수급 현황을 모니터링하고 지원 방안을 검토하며, 대외협력반은 의약품 수출입 동향 및 해외 상황을 공유한다. 현장소통반은 회원사 애로사항을 취합하고 필요 시 회원사 대표 등과의 비상연락망을 가동한다. 협회는 매주 본부 차원의 대책회의를 열어 중동상황에 기민하

배너
배너
배너

의료·병원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