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므론헬스케어는 가정에서 사용할 수 있는 컴프레서 방식의 네블라이저 ‘NE-C810’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최근 미세먼지 및 계절적 환경 변화 등의 영향으로 호흡기 건강 관리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가정에서도 손쉽게 사용할 수 있는 네블라이저 제품에 대한 수요가 증가하는 추세다. 네블라이저는 액상 형태의 약물을 분무해 흡입할 수 있도록 하는 의료기기다. 의료기관에서 처방받은 약액과 함께 사용하면 가정에서도 일정 수준의 흡입 관리가 가능하다. 오므론헬스케어가 새롭게 출시한 NE-C810은 약 190g의 가벼운 무게와 컴팩트한 사이즈로 제작돼 보관 및 휴대가 용이하다. 53데시벨(dB) 이하의 저소음 설계를 통해 가정에서도 부담 없이 사용할 수 있도록 했다. 오므론헬스케어의 V.V.T.(Virtual Valve Technology) 기술이 적용돼 숨을 들이쉴 때 약액 분무가 원활하게 흡입될 수 있도록 돕고, 숨을 내쉴 때는 약액이 불필요하게 배출되는 것을 줄여준다.
휴메딕스의 더마 코스메틱 브랜드 ‘엘라비에’가 멜라리턴 기미쿠션으로 홈쇼핑 완판 행진을 기록했다. 휴온스그룹 휴메딕스(대표 강민종)는 지난 27일 롯데홈쇼핑 ‘최유라쇼’에서 진행된 ‘엘라비에 멜라리턴 기미쿠션 여름 에디션’ 방송에서 준비된 수량을 전량 판매했다고 29일 밝혔다. 휴메딕스는 금번 방송을 통해 다가오는 여름을 맞아 시원하고 세련된 감성을 담은 실버와 블루 컬러의 ‘스페셜 에디션 여름 패키지’를 최초로 공개했다. 감각적인 신규 디자인이 충성 고객 및 새로운 고객의 눈길을 끌며 매진을 이끌었다는 평가다. ‘엘라비에 멜라리턴 기미쿠션 여름 에디션’은 지난해 12월 출시한 ‘홀리데이 에디션’, 지난 3월 벚꽃이 피는 봄을 맞아 출시한 ‘핑크 플리츠 에디션’ 완판 이후 꾸준히 완판을 기록했다. ‘엘라비에 멜라리턴 기미쿠션’은 바르는 순간 피부에 풍부한 수분감을 전달하는 특징이 있다. 역대급 무더위가 예상되는 올 여름 시즌을 앞두고 방송 전부터 소비자들의 뜨거운 관심을 모았다. 해당 제품은 촉촉하고 매끈한 사용감은 물론, 150시간 동안 무너짐 없이 유지되는 강력한 메이크업 지속력이 강점이다. 여기에 기미 케어에 도움을 주는 고기능성 스킨케어 성분이 다량
병원에 가지 않고도 쉽게 쓸 수 있는 휴대형 6유도 심전계가 병원 표준 검사 수준의 정확도를 보인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표준 12유도 검사와 약 99% 일치했고, 스마트워치 같은 단일유도 방식보다 미세한 부정맥 신호를 더 잘 잡아냈다. 의료 인공지능(AI) 기업 뷰노(대표 이예하)는 AI 기반 휴대용 심전도 측정 의료기기 ‘HATIV P30 (이하 HATIV)’의 임상적 가치를 검증한 두 건의 연구 결과가 국제 전문 학술지(European Heart Journal – Digital Health, BMC Cardiovascular Disorders)에 게재됐다고 29일 밝혔다. 부정맥은 심장 박동이 불규칙해지는 질환으로, 정확한 진단을 위해서는 심전도 검사가 필수적이다. 가슴과 팔다리에 전극을 붙이고 누워서 심장 상태를 확인하는 표준 12유도(12-lead) 방식은 가장 정밀하지만 병원 방문이 필요해, 증상 발생 시점에 즉시 측정하기 어렵다.[1] 이를 보완하기 위해 단일유도(single-lead)·6유도(6-lead) 방식이 등장했으나, 표준 검사와 비교해 성능을 검증하는 연구는 충분히 이루어지지 않았다. 이에 뷰노는 삼성서울병원 및 원주세브란스 연구팀과
크레스콤(대표 이재준)은 미국 식품의약국(FDA)으로부터 무릎 골관절염 분석 AI 솔루션 'MediAI-OA'가 510(k) 의료기기 허가(Cleared)를 획득했다고 밝혔다. MediAI-OA는 무릎 X-ray 영상을 자동 분석해 골관절염의 주요 영상학적 지표를 정량적으로 제공하는 AI 기반 의료영상 분석 소프트웨어다. 골관절염의 진단과 경과 관찰 과정에서는 주요 영상학적 지표에 대한 객관적이고 일관된 정보 제공이 중요한 것으로 알려져 있는데, MediAI-OA는 의료진의 골관절염 진단을 지원하기 위해 Kellgren-Lawrence(KL) Grade와 관절 간격 협소화(JSN), 골극(Osteophyte), 경화증(Sclerosis) 여부를 자동 분석해 약 5초 내 분석 결과를 정량적으로 제공해 효율적인 영상 판독 의사결정을 지원한다. 크레스콤은 이번 허가과정에서 임상 평가를 통해 총 1,173명의 환자와 11,383건의 무릎 영상을 활용해 MediAI-OA의 성능을 검증했다. 평가 결과 골관절염 진단의 주요 기준인 KL Grade 2 이상 판별에서 민감도 0.876, 특이도 0.865를 기록했으며, 관절 간격 협소화(JSN), 골극, 경화증 등 주요 영
휴온스그룹 휴메딕스가 에스테틱 제품에 이어 골관절염 주사제로 해외 시장에서 새로운 판로를 개척하고 있다. ㈜휴메딕스(대표 강민종)는 브라질 현지 협력사와 지속형 골관절염 주사제 ‘하이히알 플러스(High Hyal Plus Inj)’의 브라질 등록을 마치고 수출을 개시했다고 24일 밝혔다. 브라질 현지 협력사 인터파마(Interfarma)는 1987년 설립돼 브라질 내 의약품 및 의료기기 수출입 사업과 인허가 지원을 담당하는 전문 컨설팅 기업이다. 휴메딕스의 ‘하이히알 플러스’는 고분자, 고순도 히알루론산을 주성분으로 하는 관절염 치료제로, 주로 퇴행성 무릎 관절염 및 어깨 관절염 환자에게 사용된다. 1주일 간격으로 3회 투여하는 골관절염 주사제 중 국내 제품으로는 최초로 브라질 등록을 마쳤다. 브라질 보건부 산하 국가위생감시국(ANVISA) 의료기기 4등급 허가를 취득한 한국산 3회 제형 관절주사제 제품은 휴메딕스의 하이히알 플러스가 유일하다. 이는 브라질 시장에서 중요한 경쟁력이 될 것으로 회사측은 보고 있다. 브라질은 성인 인구의 6~12%, 그리고 65세 이상 인구의 3분의 1 이상에서 골관절염이 발생해 치료제 수요가 높다. 특히 무릎 골관절염(Oste
휴온스그룹 의료기기 전문기업 휴온스메디텍이 하이브리드 미용의료기기 신제품으로 일본 미용시장에 진출한다. ㈜휴온스메디텍(대표 하창우)은 18일 성남 본사에서 일본 니후지(Nifuji) 사와 에스테틱 의료기기 ‘더마샤인 듀오RF(Dermashine Duo_RF)’에 대한 일본 시장 내 독점 유통 계약을 체결했다고 19일 밝혔다. 계약에 따라 니후지는 일본 전역의 성형외과, 피부과 등 주요 의료기관과 미용 클리닉을 대상으로 ‘더마샤인 듀오RF’의 유통과 영업, 마케팅 전반을 수행하는 역할을 맡게 된다. 휴온스메디텍 신제품 ‘더마샤인 듀오RF’는 하나의 장비로 약물 주입과 고주파(RF) 리프팅을 순차적으로 시행할 수 있는 하이브리드 장비다. 기존 더마샤인 제품군의 전동식 의약품 주입 펌프에 저출력 고주파(RF) 에너지를 전달하는 기능을 접목했다. 다양한 사이즈의 니들 팁과 호환되며 폴리뉴클레오티드나트륨(PN), 폴리엘락틱산(PLLA), 폴리디락틱산(PDLA), 폴리카프로락톤(PCL) 등 고분자 스킨부스터 약물 주입에 최적화됐다. 또한, 개선된 압력 감지 자동 주사 시스템을 적용해 통증을 줄여 안전하고 편안한 시술 경험을 제공하며, 주입 과정에서의 약물 손실을 최소화
휴메딕스가 프리미엄 히알루론산(HA) 필러 제품으로 중국 시장 제품군 확장에 나섰다. 휴온스그룹 휴메딕스(대표 강민종)는 최근 히알루론산(HA) 기반 가교 필러 제품 ‘리포리아 HARA-L’이 중국 국가약품감독관리국(NMPA)으로부터 의료기기 품목 허가를 획득했다고 19일 밝혔다. 휴메딕스는 2015년 ‘엘라비에 딥라인 플러스’, 2019년 ‘엘라비에 딥라인-L’에 이어 세 번째로 중국 내 허가를 받았다. ‘리포리아 HARA-L’은 올해 4분기 정식 출시를 목표하고 있다. 현지 유통판매는 휴메딕스의 중국 협력사인 샹리 에스테틱(Chengdu Shang-Li Aesthetic Co., Ltd.)이 맡는다. 휴메딕스는 샹리 에스테틱과 협업을 통해 차별화된 현지 마케팅을 전개해 중국 시장 점유율을 빠르게 확대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리포리아 HARA-L’은 엘라비에 프리미어와 동일하게 휴메딕스의 고순도·고정제 히알루론산 생산 원천 기술을 적용한 국산 필러 브랜드다. 유럽약전(EP) 규격을 준수하며, 국내 원료의약품(DMF)에 등록된 무균 의약품 원료로서 주사제, 점안제 등에 쓰이는 것과 동일한 원료를 사용했다. ‘리포리아 HARA-L’은 기존 모노페이
휴온스그룹 휴메딕스가 인공지능(AI) 기반 비침습 의료기기 및 가정용 미용 장비(홈뷰티 디바이스) 진출을 위한 전략적 투자를 단행한다. 휴메딕스(대표 강민종)는 최근 비침습 미용 장비 개발 전문기업 아몬드앤코와 전략적 투자 및 사업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를 체결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아몬드앤코의 비침습 약물 전달 기술과 휴메딕스의 에스테틱 사업 역량을 결합해 비침습 의료기기 개발을 공동 추진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사는 이번 협약을 통해 비침습 디바이스 사업 협력 체계를 구축하고, 미용의료 신규 사업 모델 개발 및 공동 사업화를 추진할 예정이다. 휴메딕스는 금번 협약으로 아몬드앤코의 비침습 의료기기에 대해 국내외 독점 사업권을 확보했으며, 홈뷰티 디바이스에 대한 우선 협상권을 확보했다. 향후 사업성 검토 결과에 따라 협력 범위를 확대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아몬드앤코는 바늘을 사용하지 않는 비침습적 시술로 유효성분을 전달하는 기술을 보유하고 있다. 접촉식 전극을 활용한 피부 측정 기술과 구동기(actuator), 전자제어 기술을 결합해 약물 전달 압력과 깊이를 정밀하게 구현한다. 이를 활용해 더욱 안정적으로 유효성분을 전달하는 의료